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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신안군수후보, “낙하산 공천에 강력반발, 무소속 출마” 선언

임 후보 “당원들 투표권도 박탈하고 신안군민을 무시한 공천폭거” 주장


임흥빈 신안군수후보가 민주당의 특정후보 전략공천에 강력 반발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30일 임흥빈 후보는 민주당원과 신안군민 등 3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들의 투표권도 박탈하고 ‘청년전략공천’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황당무계한 방법으로 신안군민을 우롱했다”며 중앙당과 전남도당을 성토하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청년전략공천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진 신안군수 후보자 결정에 대해 경선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 한없는 자괴감과 12년 몸담았던 민주당에 심한 배신감으로 몸서리친다”면서 “오만과 독선으로 팽배해 있는 중앙당의 횡포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어 “신안군은 노인인구가 초고령화(34%대) 지역으로 청년전략의 정당성은 찾을 수 없는 곳이며 경선을 통한 공정한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은 공천폭거는 군민과 당원들을 우롱한 처사”라며 중앙당 차원의 낙하산 공천에 강력 반발했다.


전략공천과 관련해 흑산주민 김 모씨는 “신안군은 도서지역이 많아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선거운동이 자유롭지 않은 곳인데 민주당에서 경선을 차일피일 미룰 때 어느정도 짐작은 했었다”며, “군민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신안군수후보로 내세우는 것 자체가 군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민주당의 낙하산식 공천에 대해 각을 세웠다.


이날 임흥빈 후보는 "12년 몸담아온 민주당을 잠시 떠나 6.13 지방선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경선을 통한 무소속 연대의 필요성과 신안군민후보로서 출마의사를 밝히고 군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신안군수직 도전에 나선 후보로는 민주평화당 소속 현 고길호 군수와 정연선 예비후보, 더불어 민주당 소속 천경배 후보, 무소속의 임흥빈 후보와 전 신안군수 박우량 후보, 김승규 후보, 박석배 후보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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