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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동의대 사태 29주년 맞아 가해자들 억울하게 희생당한 경찰관 영령에 사죄 촉구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동의대사태 29주년일인 3일 논평을 통해 기해자들에 당시 불에 타 죽어 처참하게 희생된 경찰관7명 영령들과 유족들에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대거 ‘민주화운동 관련 자’로 인정된 동의대 시위 주범, 공범 46명에 끔직한 방화살인 사건인 동의대사태 희생자,유족들에 "왜 꿀먹은 벙어리처럼 유구 무언이냐"며 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공권력에 도전한 시위학생들의 방화살인으로 억울하게 죽음당한 희생 경찰관 영전에 추모하고 유가족을 찾아 정중한 사과와 진솔된 위로를 해주길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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