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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일산 엠시티 아이스링크장 용도변경 석연치않다" 고양시청에 정보공개청구 신청④

"아이스링크장을 예식장 용도변경 전후에 25억 상당 아이스링크 장비 등 도난 재물손괴도 발생


본보가 최근 기동취재로 잇따라 보도한 '일산 엠시티 빌딩상가 공매사건 의혹' 기사와 관련 사건 이해당사자들이 아이스링크장을 예식장으로 용도변경 해 준 경기도 고양시청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다.


엠시티 빌딩 지하상가 민주산업개발 측 인사인 Y씨는 23일 "당초 회사 직영으로 운영한 아이스링크장이 예식장으로 용도변경이 이뤄졌는데, 그 와중에 석연치 않은 의혹이 있다"며 고양시청에 정보공개를 신청했다고 전해왔다. 


당초 엠시티건물 건축 허가 조건인 체육시설인 아이스링크장이 공매과정에서 누군가에 의해 상가 소유권자의 허락도 없이 사전에 예식장으로 용도변경 되었다는 것인데, 이를 둘러싸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당초 엠시티 빌딩 지하 1층 아이스링크장이 예식장으로 용도변경하는 과정에서 25억원 상당의 아이스링크 시설장비와 집기비품이 도난당한 것은 물론이고 소유권자들인 본인들에게 사전에 아무런 통지도 없이 아이스링크 상가를 없애버린 일이 발생했다며 검찰에 관련자 처벌을 요구한 상태다.


그 와중에 건물상가관리를 둘러싸고 당시 엠시티건물 지하상가 소유자권자이자 위탁사인 민주산업개발과 신탁사인 KB부동산신탁의 권한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과연 수탁자인 KB부동산신탁과 위탁자인 민주산업개발의 권리와 의무가 어디까지냐는 것이다.


비록 우선수익권자들의 요청에 의해 공매가 이뤄졌다하나, 수탁자인 KB부동산신탁이 미분양상가외에 이미 분양된 상가마저 강제공매를 하는 바람에 위탁자인 민주산업개발이 엄청난 재산상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두고 이들 양당사자가 지난 2007년 체결한 부동산담보신탁계약서가 주목된다.


한편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조만간 이들 도난과 재물손괴 고소인들을 불러 사건경위를 재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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