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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도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주제 광고 게재

조선일보·문화일보에 이어 메이저 신문에서 세번째 ...동아일보 광고국이 적극적으로 광고 게재 요청해와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이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식인 130인 선언 광고를 게재해 화제다. 

19일, 동아일보는 사설면(A35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게재했다. 특히 동아일보의 경우는 광고국에서 변희재석방과 태블릿감정을 위한 지식인연대‘(지식인연대)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측에 광고 게재 의사를 적극 타진해와 이번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주제 광고가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국민감시단은 10월초 중순 심수미,김필준, 손용석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날에 맞춰 법원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사법농단, 재판거래  의혹 문제를 비판하는 집회도 계획 중이다. 현재 태블릿 재판 관련 재판부가 태블릿 감정은 물론 각종 사실조회까지 모조리 거부하고 있는 불공정성 문제만 하더라도 특검 수사가 불가피해보인다는 것이 국민감시단 측의 판단이다.

국민감시단은 일본, 미국의 교포들과 연대해 일본, 미국 등의 광고판에 대대적인 광고전을 진행해 OECD 최초 언론인 사전구속을 자행한 현 문재인 정권의 언론 탄압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도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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