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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언론의 수호자 ‘워치맨’, 27일부터 변희재 주인공 시사툰 연재

손석희-JTBC에 맞선 ‘워치맨’의 태블릿PC 진실규명 투쟁기를 집중조명하게 될 것

추석 연휴가 끝나는 27일부터 변희재 대표고문을 형상화한 만평, 시사툰이 미디어워치에 연재된다. ‘워치맨’이 탄핵의 방아쇠를 당긴 ‘태블릿PC 조작보도’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스토리다.

미디어워치와 만평 작가 ‘아차달(필명·49)’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만평은 27일부터 미디어워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2~4회 공개된다. 주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서, 거대한 거짓세력에 맞서 싸우다 부당하게 구속 당한 변희재 고문의 태블릿PC 진실규명 투쟁기다.



아차달 작가는 “원래 짧은 만평만 그리려고 했으나, 막상 작업에 돌입해 보니 시사툰 수준으로도 종종 그려야 변희재의 이야기를 다 담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스토리가 있는 만평, 시사툰을 그리기 위해서 “우선 ‘워치맨’이라는 캐릭터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추석 연휴 이후 공개할 인트로에서 자유언론의 중요성을 그리고, 1편에서는 ‘워치맨’의 탄생배경을 소개하겠다”며 “2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태블릿PC 이슈로 들어가려 한다”고 연재 계획을 설명했다. 



아차달 작가는 전업작가가 아니다. 현재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렇지만 변방의 아마추어 예술가로서 좌편향된 주류 예술계와 주류 만평계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게 그의 소망이다. 

좌파언론의 거짓선동보도로 벌어진 탄핵사건을 겪으면서 작가는 “안개비와 같아서 시나브로 세상을 촉촉이 적시는” 자유보수의 가치를 담은 우파 만평을 지금이라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다. 20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9개월이 넘도록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서 ‘아차달의 우로보기’ 블로그 만평을 게재해오고 있는 이유다. 

1. ‘아차달의 우로보기’ 다음 블로그: 바로가기 
2. ‘아차달의 우로보기’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작가는 “앞으로 실력과 경력을 더 쌓아서 정통 자유보수 우파 관점의 대하 역사만화를 그려보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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