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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창, “미·북 회담 결렬로 중국 패닉에 빠져”

“트럼프, 불만족스런 협상안 언제든 결렬시킬 수 있다는 의지 시진핑에 보여줬다”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트럼프의 강력한 ‘돌직구’라는 분석이 워싱턴 조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폭스뉴스(Fox News)에 출연한 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는 트럼프-김정은 회담 결과는 중국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Trump-Kim summit sends strong message to China)라고 분석했다. 



먼저 폭스뉴스 사회자는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비핵화 회담을 결렬시키면서 시진핑이 ‘멘붕(freak out)’에 빠졌을 것”이라는 고든 창의 트윗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고든 창은 이날 방송에서 “시진핑이 북핵 협상과 미·중 무역협상을 한 패키지로 엮어 미국의 국익과 어긋나는 비핵화 합의안으로 트럼프를 압박했지만, 트럼프가 이를 깨버렸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미국은 언제든지 불만족스런 협상안을 결렬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중국에게 보여준 셈”이라며 “시진핑은 다가오는 · 관세 유예 협상에 실패할 경우 중국의 경제침체 장기화로 사면초가에 몰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결렬시킨 뒤 트럼프는 최근 미국 내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레베카 하인리히(Rebecca Heinrichs)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에서의 정치적 위기(최측근 마이클 코언 변호사의 청문회 폭로)를 국외에서의 ‘설익은 대북 제재 완화’라는 외교적 성과로 타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며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트럼프는 국내에서의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미국 국익에 반하는) 어설픈 비핵화 합의안을 깨버렸다”고 극찬했다.

또 하인리히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최악의 독재자인 김정은에게 이미 두 번의 정상회담 기회를 부여했다”며 “이제는 북한이 답할 차례이며, 중공도 강력한 대북 제재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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