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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수변공원, 방치 차량과 쓰레기로 몸살!

외지관광객, 주차할 곳 없어 불편 호소, 주변 환경 정비도 필요할 듯....


목포시 옥암동 수변공원내 공공주차장이 수개월 방치된 폐차량들과 주변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않고 있다.


더욱이, 이곳 옥암수변공원은 ‘4대강 자전거 종주기점 인증’ 시설물이 설치돼 전국 각지에서 연간 수 백 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수시로 찾고 있으나 외지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자전거 동호인 박 모씨 등은 “회원들과 4대강 종주 인증을 위해 이곳을 오는데 주차할 곳이 없어 불편하다”며, “목포시가 외지인들을 위한 한정된 주차공간이라도 어느 정도 배려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산강내 수상레저사업을 하기 위해 사무실을 임대한 김 모 씨 역시 “방치 차량으로 인한 주차장 이용시의 문제점과 생활쓰레기 투기로 피해가 많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6일 김 모씨는 “수변공원 주차장내 방치차량과 주변 쓰레기 등 환경정비 민원을 목포시에 계속 제기했으나 묵묵부답이다”면서“연 600만원의 임대료를 주고 2년째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피해가 너무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공원 인근에 집중된 공업사(8개소) 차량 등은 2차선 도로변을 가득 메우고 이도 부족해 주차장(52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외지 관광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한 전용주차구간 지정 등, 목포시의 지혜있는 행정이 요구된다.

또한, 수변공원 영산강 둑 주변에 설치된 체육시설도 산책을 즐기는 공원 특성상 이용자도 많지 않고 관리도 허술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장소로 이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옥암동의 한 주민은 “여름철이면 가족과 함께 수변공원을 자주 오는데 체육시설을 이용한 주민은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으로 마련한 시설인 만큼 필요한 곳에 이설해 주민들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말썽이 일자 목포시 관계자는 “수변공원 주차장에 방치된 차량은 즉시 조치하겠다. 인근 공업사에도 공문을 통해 주차질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며 “목포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을 위한 전용 주차면적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또 수변공원 인근에 투기된 생활쓰레기는 공공인력을 투입해 처리하고 청결한 주변 환경정비를 민원인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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