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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황교안에 ‘태블릿 망언’ 사과 촉구… ”거부하면 정계퇴출시키겠다"

“황교안, 문재인‧민주당‧중앙일보에 사과 남발… 나한테 못할 이유는 없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태블릿 망언을 사과하기 바란다”면서 이를 거부하면, 본인은 황교안을 탄핵세력의 부역자로 규정,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정계에서 퇴출시켜버릴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변 고문은 26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실측에 “‘태블릿PC 망언사과를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며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서를 보내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앞선 5일에도 황 대표측에 태블릿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 달라는 내용증명서를 보낸 바 있지만, 별다른 답변을 받아내지 못했다(관련 기사 : 변희재, “황교안 대표, 태블릿PC 입장 밝혀달라” 내용증명서 보내)

 



변 고문은 이날 내용증명 서신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펜앤드마이크 이창섭 사장과의 인터뷰에서 태블릿PC 1심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던 자신의 망언을 아래와 같이 철회하고 본인에게도 정식으로 사과했다오 전 시장의 사과로 이제 사람들의 눈과 귀는 오로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로 쏠리고 있다고 충고했다. (관련 기사 : 오세훈 "태블릿PC 발언 죄송, 재판에서 진실 밝혀주시길")

 

이어 황 대표가 대통령 대행 시절인 201715, 도태우 변호사, 김기수 변호사와 본인은 2천여명의 국민의 서명을 받아 태블릿 조작 감사원 감사청구안을 제출했다면서 황 대표는 대통령 대행으로서 얼마든지 감사원에 감사 요청을 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침묵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황 대표는 본인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은 갖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황 대표는 중앙일보와의 추잡한 인터뷰 거래 의심을 살 만한 태블릿 발언을 즉각 철회, 정정, 사과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 전 시장이 먼저 태블릿 망언을 사과했고, 끝까지 복지부동하는 황 대표에 대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거래 의혹은 점점 증폭되고 있을 뿐이라며 문재인과 민주당, 중앙일보 앞에서는 수시로 사과를 남발하는 황 대표가, 자신이 해야할 일을 대신하다 옥살이를 하고 나온 본인에게 사과 못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2019. 7. 5.()까지 태블릿 망언을 사과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황 대표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연히 태블릿PC 1심 판결을 존중합니다. 다만 당시 답변 과정에서 태블릿PC가 조작된 것처럼 비치는 발언을 해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한 건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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