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장성민, 대선 뒤흔들 히든카드 '급부상'
권노갑 등 이구동성 “국민의 당에 입당하여 경선에 임해야” 이승만 건국, 박정희 산업화, 김대중 민주화 융합 역량 갖춰 친노 폐족·친박 폐족의 구악과 거짓된 정치 싹 쓸어버릴 것 2017 대선, 장성민의 비행기 정치 일등석에 국민들 모실 터 “친노 폐족·친박 폐족에게 정치를 맡기면 나라가 망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반기문의 정치권 진입을 환영한다. 그러나 국민이 원하는 변화와 혁신의 정치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런지 우려스럽다.” “비전을 갖고 행동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2017 정유년 ‘장성민의 비행기 정치’ 일등석에 국민들을 모실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1.장성민의 연설,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 돋는다. 장성민, 말이 정곡을 찌르고 행동에 절도가 있다. 눈빛에서 쏟아지는 말과 내딛는 행보의 깊이와 정밀도가 상상을 비월한다. 강연 현장을 동행 취재하여 한번 경험하고 나면, ‘이 게 사람인가’라며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이 쫙 돋는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대화체의 공명화법, 청중에게 직접 다가와 말을 걸 듯 생생한 현장감. 라이프 스토리에서 시작하여 현실 정치, 철학에서 종교, 역사를 거쳐 미중패권과 한반도, 남북 통일과 미래 경제 대안까지 거칠게 없다. 장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