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떼먹는 한국마사회가 상생(相生)경영 한다고요?"용산화상경마장 개장을 둘러싸고 찬반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0년 순천화상경마장이 입주예정이었던 순천 역전앞 건물 내부 공사에 참여했던 순천·여수지역 일부 업체들이 한국마사회로부터 거액의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원성이 자자하다.그중 일부 모 업체는 결국 도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2010년 5월 순천 화상경마장 건물 냉방공사에 참여했던 여수에 소재한 삼성냉열시스템 김경복 사장.그는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법부 판단과는 별개로 한국마사회에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했다.김 사장은 건물주인 (주)팔마와 공사계약을 체결한 탓에 마사회에 공사대금을 직접적으로 청구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마사회를 상대로 한 공사대금 청구소송에서 패했다.재판에서 패한 이유에 대해, 그는 “마사회가 구두상으로는 누차 대금지급을 약속했지만, 이를 입증할 명시적인 공문 한 장이 없어 결국 패하게 됐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당초 마사회가 공사계약에 보증인으로 참여한다는 말만 믿고 공사착공을 했다는 그는 대금지급을 철석같이 약속했던 한국마사회에 지금도 온갖 배신감에 젖어있다.그는 2010년 5월 화상경마장 개장 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국회의원 정원을 '369명'으로 증원하자는 안을 제시하자 “부적절한 案이다”며 반대했다.활빈단은 “대다수 국회의원들이 뽑아준 유권자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는데다 '국회의원 특권철폐' 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남북통일 된후에나 150명 정도 증원은 필요해도 지금은 어불성설이다”고 주장했다.활빈단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민심(民心)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데다 민의(民意)도 제대로 대변하지 않는 판에 “왠 머리 숫자나 늘려 입법부 권력증대화로 국민 부담을 늘리느냐”고 신랄하게 비판했다.활빈단은 국민의 대표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선량(選良) 역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은 뒷전이고 정당의 정략도구로나 전락된 판국에 “국민혈세 20%가 더들어갈 20%증원 반대에다 일 안하는 의원들에 '충격요법'으로 국회의원정원 감축 국민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활빈단은 “정보기술 발달 시대에 정치판도 판갈이 해야 한다”며 국회의원의 존재 의미와 역할이 뒤쳐질 미래시대에 대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민족번영의 강소국 통치주역을 목표로 한 통일조국의 미래를 이끌고 책임질 참신한 동량들로 국민의회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해킹프로그램 구입과 관련해 근거없는 의혹 부풀리기와 국가정보원을 요란하게 흔들어대며 검찰고발까지 나서는 새정치연합과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에 국익을 망각하는 망발 중단을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 이들의 국정원 헐뜯기와 근거없는 고발남발등 안보중추기관 흔들어대기가 계속 이어져 사회혼란과 정상적인 공권력 도전시 공무집행방해 혐의외 관련법에 따라 전격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핵으로 무장한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국가안보기관이라면 당연히 적과 내통하는 불순세력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일은 기본이다”고 주장했다. 또 원전과 대통령 통화까지 해킹하며 청와대 동정까지 훔쳐보며 파악하는 북한의 대남사이버전에서 국가안보 중추기관이자 안보첨병역을 다하는 국정원이 새로운 관련기술 개발을 위해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한 것은 “당연한 직무상 행위다”고 강조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들 국가안보를 망각하는 反안보 反정부 불순세력들에 “세계 어느나라가 자국의 안보를 다지는 정보기관에 대해 적대하듯하며 무차별 정치공세를 펼치느냐”고 반문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언제가 이뤄질 통일이후에도 더욱 큰 일을 할 우리나라 안보의 심장부인 국정원을 향한 무차별 정치공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삼정호텔 1층서 주최한 사이버 보안리더 BOB 4기 교육생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이 의원은 “BoB의 수료생들의 실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성과도 우수하여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며 4기로 선발되어 새로 교육을 받게 되는 학생들도 지난 수료생들처럼 우수한 성과를 내고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또한 "최근 북한의 해킹 사례 등 해외의 사이버 전사 양성 사례들을 보면 대한민국도 BoB 교육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하며 일부에서는 유사한 사업을 통폐합하거나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국회에서는 이러한 분야에 더욱 투자를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국내 정보보안산업 육성을 위해 올초 출범한 국회등록 단체인 (사) BOB시큐리어티 포럼 집행이사이기도 한 이 의원은 평소 정보보안 산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BOB 출범이후 발대식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할 정도로 차세대 보안리더 교육생들을 위한 격려에 앞장서왔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삼정호텔 1층서 주최한 사이버 보안리더 BOB 4기 교육생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권은희 국회의원은 “한국이 IT 정보 강국임에도 정보보안 산업 시장이 너무 작고, 기업의 정부지원체계가 제대로 안돼 인력양성에 더디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때문에 관련 입법에 앞장섰다는 권 의원은 "정보보호산업진흥법 제정을 근거로 미래부도 예산을 기여할 수 있고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근거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법에 힘써주신 학계, 산업계, 보안전문가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최근 국정원 해킹사건을 놓고 여야가 대립한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정두언, 권은희, 이운룡 국회의원과 140명의 BOB 4기 교육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삼정호텔 1층서 주최한 사이버 보안리더 BOB 4기 교육생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들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같은 IT 전문 분야는 우리나라의 인재들이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분야로 우리나라를 이끄는 분들이 이를 명심하고 예산 등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고 격려했다.그는 참석한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차관에게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나 국회가 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믿고, 거듭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삼정호텔 1층서 주최한 사이버 보안리더 BOB 4기 교육생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차관.최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3년간 최고의 정보보안 인재 300여명을 배출해내며, 국내외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성원했다.또 " 최근의 사이버 공격은 다양화, 지능화 돼가고 있어 전문 인력 양성이 더욱 필요해졌으며 전년도에 제정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률의 제정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사이버 전문 하사관, 정보보호특기병, 사이버특기의경 등을 신설해 전문인력들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발되신 교육생들이 창의와 도전의 정신으로 창업과 해외진출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올 상반기 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무화재 제철소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월부터 이달 6일까지 총 6개월 간 2015년 상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상시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에 공장 및 다중이용시설 70여 곳의 근무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발견 및 신고, 초기 진화, 합동 진화 등의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로써 광양제철소는 금년 훈련 계획 155회 중 절반에 해당하는 74회를 완료해 올 상반기 중 약 2.4일마다 1번 꼴로 소방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광양제철소에서는 화재 원인 조기 발굴 및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한달 간 하절기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보다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소방전문 정비업체와 특별 점검팀을 꾸려 203개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굴된 취약요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에 나서 발굴 취약요인 중 80%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나머지 요인들에 대해서도 신속히 개선을 진행해 화재 요인 완전 해소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적
용산화상경마장 개장을 두고 찬반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0년 당시 순천 화상경마장 입주 예정이었던 건물주인 (주)팔마 이 모 대표(52)가 순천역 주변에 위치한 건물 활성화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주)팔마 이 대표는 최근 본보와의 만남에서 "최근 용산 화상경마장을 이전 개장한 한국마사회가 지난 2010년 같은 시기 재개장을 준비했던 순천 장외발매소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시민단체 등의 반대에 밀려 재개장에 실패하고 그에따른 책임을 놓고 아직까지 한국마사회와 법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 대표는 한국마사회에 당초안대로 건물을 매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그는 지역과의 상생경영을 부르짖는 한국마사회가 순천 건물을 장외발매소로 재단장하든 아니면 지역을 위해 다른 용도로 이용하든 아무런 조건없이 건물을 매수해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지난 2010년 용산화상경마장 개장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억울한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한 그는 “한국마사회가 이 건물을 방치한 바람에 내 개인의 희생은 물론이고 순천역전 상가 전체가 침체돼 시장 활성화에 결정적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제라도 건물활성화를 위해 마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주최한 차세대 보안리더 BoB 4기 140명 교육생 발대식에서 특강하고 있다. 정 의장은 이날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선 청년들이 정치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누차 당부했다.
" 결국 정치가 희망이지 않느냐"2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BoB 4기 발대식에서 특강한 정의화 국회의장이 시종일관 강조한 말이다.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에서 정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보안리더도 좋지만 청년들이 정치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가 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선 결국 정치가 그 역할을 해야 하며, 김영삼 정부 당시 역사 바로세우기를 했지만 정치가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다시 엎어질 수밖에 없다며 청년들이 정치개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누차 강조했다. 정 의장은 본인의 인생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준비한 화면 자료를 통해 과거 학생 시절을 돌이켜보며 정직과 준비된 삶을 살것을 권유하며 “결과에 치중하는 문화는 성과주의, 물질주의 등 이기적인 문화가 팽배하게 하는 것이므로 이를 경계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또 과정을 중시하는 삶이 성공에 더욱 가까운 삶이고 성공을 위해 명심해야 할 원칙으로 “정직하라, 성실하라, 자신을 이겨라, 여가를 활용하라는 조언을 명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또한 “예의나 인성이 무너진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으므로 이를 교육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모적인 해킹 논란에 대해 국가 안보와 정보 직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나라의 정보 역량을 노출·훼손할 수 있는 정략적 악용을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에 “불법감시는 하되 사이버안보를 기하려는 국정원에 대한 무차별 공격 등 반(反)국정원 선동은 이적행위다”며 “국정원을 ‘적’처럼 대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원이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 90%가 대북 해외 정보전을 위한 기술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개발등 대북 정보 수집용이라면 더욱 힘을 실어주어야 할 판에 대국민 사찰용 의혹으로 몰고 가는 야권에 “내년 총선용 호재감으로 아느냐”며 괜한 비생산적 의혹을 부풀려 대북 감시 활동을 위축시키고 소모적 정쟁을 유발하려는 작태를 맹비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20일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140명을 제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교육생으로 선발해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BoB 제4기 교육생 임명식 및 교육생 선서(홍석민/최서윤 교육생 대표), 신규 멘토단 위촉식(라온시큐어 이정훈 外)과 함께 BoB 교육생의 역동적인 활약상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졌다.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해킹방어대회 DEFCON CTF 본선에 진출한 DEFKOR 팀에 소속된 8명의 BoB 수료생들에게 유 원장이 경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BOB센터는 "이번 4기 교육생은 2개월여(5월~6월)에 걸쳐 관련 협·단체 등의 추천 및 검증 작업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별 최고 전문가인 'BoB 4기 멘토단' 을 추가 선발해 기존 멘토풀(pool)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신규 멘토단에는 이정훈(라온시큐어), 신정훈(국방과학연구소), 최창국(NBP), 최원영(경찰사이버수사국), 강정인(삼성전자), 이종호(라온시큐어), Aviram(Beyond Security), 최상명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모적인 해킹 논란에 대해 국가 안보와 정보 직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나라의 정보 역량을 노출·훼손할 수 있는 정략적 악용을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에 “불법감시는 하되 사이버안보를 기하려는 국정원에 대한 무차별 공격등 반(反)국정원 선동은 이적행위다”며 “국정원을 ‘적’처럼 대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원이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 90%가 대북 해외 정보전을 위한 기술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개발등 대북정보 수집용이라면 더욱 힘을 실어주어야 할 판에 대국민 사찰용 의혹으로 몰고 가는 야권에 “내년 총선용 호재감으로 아느냐”며 괜한 비생산적 의혹을 부풀려 대북 감시 활동을 위축시키고 소모적 정쟁을 유발하려는 작태를 맹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국회,새정치연합 당사,해킹 논란 침소봉대 언론사를 돌며 국가안보기관 무력화 음모 규탄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성명을 통해 해킹 프로그램 구입과 관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국가정보원직원 임모(45)씨 사건과 관련해,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직무에 전념했던 고인의 대공투혼과 완벽한 국정원 요원으로서의 자세가 길이 빛나길 바란다”고 밝혔다.활빈단은 국가안보상 보호해야할 기밀이 훼손되고 노출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직면해 “ 20년간 몸담았던 조직에 누가 되지 않게하기 위해 취한 극단적 선택에 안타깝다”며 “고인의 국가안보 가치를 영일없이 몸으로 실천한 호국,구국 일념의 유훈이 후대에 길이 빛나길 바란다”며 깊히 애도했다.활빈단은 국가안보의 최첨병인 국정원 요원들의 대국민 공개성명중 “숨진 직원의 유서에서‘정말 내국인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다’고 분명히 밝힌만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등 야권에 부질없는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라”고 강력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국가안보 실무자로서 도입한 프로그램이 민간인 사찰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정치권과 일부 언론의 무차별적 매도에 항거한 죽음앞에 국가안보의 가치를 더 욕되게 하는 등 반정부세력을 등에 업은 제1야당이 추악한 정치적 계산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