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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트럼프와 아베는 신‘가쓰라-테프트 밀약’, 문재인은 신‘아관파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한반도를 중심한 현 동북아정세가 구한말 고종의 잘못된 처신으로 나라가 망했던 상황과 유사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변 대표는 8일 시사폭격 205회에 출연해, “트럼프와 아베는 신‘가쓰라-테프트 밀약’, 문재인은 신‘아관파천’”이라 규정하며 문재인 정권의 북한 추종적 외교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변 대표는 “산케이신문 계열의 후지뉴스네트워크가 최근 트럼프-아베 사이 전화통화 내용을 전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북한에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썼다는 표현보다도 더욱 심각한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와는 하루에도 몇 번 전화통화를 하는 등 잦은 소통을 하는데 반해 정작 문재인과의 소통은 그냥 아베에게 맡겼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정황상 트럼프가 문재인과 상대하기 싫으니까 아베 네가 (문재인)을 관리해라 이것이 맞다고 봐야 한다, 양측의 통화하는 방식이나 횟수를 봤을 때, 이미 대한민국에 대한 권리는 미국이 일본에게 넘겨준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변 대표는 자신이 지금의 한미일 관계를 구한말

변희재 “20-30대, 충분히 보수우파로 돌이킬 수 있다”

변희재 대한애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 7월 21일 대한애국당 전국창당준비위원 및 발기인 합동 워크숍에서 ‘청년세대의 보수우파 외면현상과 그 극복방안’에 대한 강연을 했다. 아래는 강연 전문을 정리한 글이다. 연설을 받아적은 내용이라서 정확한 워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경어체는 평어체로 바꿨다. 70년대 이하 신세대는 왜 보수우파를 외면하는가 지금까지 20-30대가 보수우파 세력을 외면하는데도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이 없었다. 보수진영 내에서 주로 전교조의 이념공세에 의해 세뇌로 좌경화된 상태로 파악을 하고 이에 따라 대안은 재이념 교육을 통해 20-30대를 보수우파세력으로 변화시키려는 귀결로 이어진다. 10년 동안 이러한 행태는 계속 되었고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었다.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고 보수세력이 대안을 내놓을수록 더 안 좋은 상태가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원인진단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대안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문제만 제대로 풀어낸다면 우리당뿐만 아니라 보수세력이 충분히 재건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 처참하게 깨졌느냐하면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 홍준표 후보가 20대에서 8%를 얻는다. 3

파탄으로 치닿고 있는 문재인 외교...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상황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문재인 정권이 외교를 파탄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북한은 중국이 남한은 일본이 나눠먹는 야합이 진행 중 일 수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변 대표는 3일 시사폭격 172회에 출연, “한국의 행태를 보며 미국이 대한반도의 한국중심의 통일정책을 포기하는 여러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이러다가는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일본으로 하여금 한국을 지배하도록 하는 한반도 영구분단의 시나리오를 미국이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 대표는 “근래에 제대로 외교문제에 대해 논평을 못한 것은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 등으로 인해 정신없이 바쁜 측면도 있지만, 문재인 정권의 외교가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손대야할지 감이 안잡힌 측면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대한민국이 급격히 무너져 내리고 있고, 외교가 망가지고 있어,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처럼 보인다”고 개탄했다. 변 대표는 “‘코리아 패싱’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고 있는데, 이는 북핵문제에서 미국이 한국과 상의하지 않고 일본과 중국과 상의해서

[연설 전문] 변희재 대표 “거짓은 언제나 이긴다, 다만 한꺼번에 무너진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7월 23일 대한애국당 창당 경남도당 발기인대회 축사 전문을 수록합니다. 아래 전문은 원고없는 연설을 받아적은 내용이라서 정확한 워딩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설 초반 간단한 인사말은 생략합니다. - 편집자 주. 생각을 해보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네 번의 큰 패배를 경험했습니다. 첫 패배: 태블릿PC 광풍으로 박대통령 탄핵 첫번째는 태블릿PC 조작으로 인해서 '어어어' 하다가, 막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조사가 80%가 넘고 그래가지고, 여론에서 한꺼번에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지난 11월 달의 상황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저만해도 그때는 태블릿PC 조작을 조사하지 않았었고, 그냥 같이 '어어어' 하다가 휩쓸려버린 겁니다. '저 정도까지 언론보도가 나오는데 박대통령은 몰라도 최순실은 몇백억쯤 해먹었지 않았겠나.' 다들 그렇게 생각을 했었고. 심지어 청와대조차도 그 당시 자신이 없었습니다. 박대통령도 최순실이 뭘 해먹었는지 모르는거예요. 그런데 이제와서 볼때는 '왜 그 당시 대통령이 당당하게 못나갔느냐'고 하는데. 박대통령도 모르니까요. 언론 보도만 보고, 최순실이 무슨 독일에다가 2조원 쌓아놨다...뭐

박대통령 탄핵의 숨은 주역 전경련, 한국당 혁신위 장악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숨은 주역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인맥으로 채워지면서, 제1 보수우파 정당이 ‘재벌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20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50회에 출연해 “언론에서는 류석춘 혁신위원장의 혁신위 인사를 두고 탄핵반대 인사를 전면에 포진시켰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는 데, 제가 봤을 때 이번 혁신위 인사의 핵심은 이들이 탄핵주범인 전경련의 네트워크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자유한국당 혁신위 인사의 연결고리는 '전경련' 변희재 대표는 앞서 방송된 149회‘시사폭격’에서 혁신위 인사 명단을 일일이 언급하며 이들과 전경련과의 연관성을 짚었다. 먼저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의 경우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전경련 산하단체,▶여명 전 자유경제원 연구원의 경우 자유경제원이 전경련기관,▶박성희 전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의 경우 한국경제신문이 지분관계 상 전경련과 밀접한 관계,▶법무법인 에이치스의 황성욱 변호사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전 주필의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수제자라고까지 불리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류석춘 위원장과▶유동

다시 나타난 김평우, ‘박대통령 죽이는’ 홍준표에게 할 말 없나

지난 겨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인권유린과 헌재의 절차적 부당성을 맹비난했던 김평우 변호사는 그저 권력에 빌 붙어서 한 자리를 구걸하는 ‘정치브로커’에 불과했던 것일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8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48회에 출연해 “김평우 변호사가 또 나타났다”며 “조갑제닷컴에 칼럼을 기고했는데, 내용은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상투적인 얘기들 뿐이고, 정작 박근혜 대통령 구명에 소극적인 홍준표에 대해 한 마디 말이 없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태극기집회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김 변호사가 활동을 재개했다”면서 “그런데 이 분, 여기서 분명히 책임 질 게 있죠”라며 김평우 변호사의 처신 문제를 짚었다. 변 대표는 “김평우 변호사는 지난 대선 때, 그때도 갑자기 나타나서 조갑제 대표와 함께 홍준표 지지를 선동하면서 “홍준표가 박대통령 석방을 해낼 것이다, 공정한 재판을 담보하게 하고, 사면·석방을 할 것이다, 그렇게 떠들면서 정치에 개입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 홍준표가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그 홍준표가 당대표 선거에서 ‘박근혜는 재판 오래끌지 마라. 이런 식으

자유한국당은 ‘머리 둘 달린 괴물’...참혹한 붕괴 불가피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주역과 반대자를 나란히 당 지도부에 앉히면서 ‘머리 두 개 달린 괴물’이 됐으며 조만간 참혹한 붕괴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2일자 시사폭격 140회에 출연해 “홍준표 대표가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관련 양다리 세다리 걸치듯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해)여기서 이말 저기서 이말하며 ‘돌려막기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변 대표는 “홍준표가 임명한 김무성의 최측근이자 탄핵의 주역인 홍문표 사무총장이 인적 쇄신과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이야기했다”며 “탄핵을 비판했던 류석춘 혁신위원장의 말과 홍문표의 말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에 이런 정치가 있었던가. 정당은 최소한의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인 모임인데, 당내 2인자는 탄핵을 주도했고 탄핵에 반대한 친박을 숙청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3인자는 탄핵은 잘못됐으므로 탄핵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는 마치 사드배치를 두고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모두 말이 달랐던 문재인 식 외교와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문재인 대통령, 사드관련해서 미국가서는 ‘무조건 배치

변희재,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운동본부’ 설립하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빠른 석방을 위해서 단기간 안에 1,000만 명 서명을 받고, 10만 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하는 서울광장 태극기집회와 청와대를 둘러싸는 집회를 기획할 필요가 있다는 아젠다를 제시했다. 변희재 대표는 9일(일), 최락의 락TV와 함께하는 시사폭격에 출연하여 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있었던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촉구’집회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대한애국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실시간으로 방영된 ‘락TV와 함께하는 변희재의 시사폭격’은 일요일임도 불구하고 1,500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 자유통일 애국세력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집회로 태극기 세력 부활 확인됐다" 방송에서 변 대표는 8일 마로니에 공원 집회를 통해 태극기세력이 부활하는 등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변 대표는 주최 측이 박대통령 미국의회 연설 영상자료 등 대회 준비는 많이 했지만, 시간관계 상 준비한 프로그램을 절반도 선보이지 못했다면서 여러 미흡한 운영에 대해서는 태극기 애국세력의 양해를 구했다. 최락 대표도 “현장에서 보니 태극기시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참

변희재, “박대통령 무죄석방 운동, 권양숙 뇌물 구속운동과 병행하겠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운동은 권양숙 뇌물 구속운동과 반드시 병행해야한다”고 밝히면서 태극기 자유통일 세력의 운동방향을 제시했다. 변 대표는 5일 시사폭격 129회에 출연, “10원 한 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은 구속되어 있는데, 640만 달러 뇌물 먹은 권양숙이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무리한 인신구속과 주 4회, 하루 8시간 넘은 재판 일정으로 인해 몸건강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었다고 전해진다. 지난 금요일에는 박 대통령이 재판 중에 쓰러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미디어워치TV에 ‘권양숙 구속’이라고 쓴 모자와 티셔츠, 입가리개, 구호푯말 등을 갖춰서 입은 복장으로 방송에 임한 변희재 대표는 시종일관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변 대표는 이러한 복장으로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유튜브 중심 방송매체인 ‘허준TV’ 허준 대표의 적극적 제안에 따라 권양숙 구속 운동을 같이 추진하게 됐다”면서 “물론 이번 집회에서는 권양숙 이슈를 중심에 두고 기획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인차원에서 이러한 복장으

변희재, “박근혜 대통령 구명과 한미동맹수호는 불가분의 관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구명과 한미동맹 수호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결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변희재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 정권교체 작업에 들어가다 탄핵 당했다”는 취지의 아사히신문 보도에 대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이다”라고 논평했다. 변 대표는 26일 ‘시사폭격 109회’에 출연 “이제 와서 문재인 정권의 반미행동들을 보고 유추해 보면 아사히 보도가 전혀 사실무근만은 아닐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한미동맹은 분리해서 봐서는 안 될 성질의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아사히신문은 26일 “박근혜, 김정은 암살도 선택, 축출목적 결재서에 서명(朴政権、正恩氏の暗殺も選択肢 失脚狙い決裁書にサイン)”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원인이 반김정은 작전에 대한 반격을 받아 이뤄진 일이라고 진단했다. 아사히신문은 “2015년 12월 남북 대결이 첨예화되는 가운데 북한의 리더십 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결재서에 서명했었다”는 한국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 보도하며, 여기에는 “김정은의 은퇴와 망명을 포함한 사고를 위장한 암살 등도 기획되었었다”고 덧붙였다. 아사히신문은 더 나아가 “한국 측

변희재 “文, 미국 국민과 언론까지 개돼지 취급하다간, 뺨 맞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대해 “그래도 솔직했던 노무현과 달리 말장난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변 대표는 21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00회에 출연해,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 사드배치, 전시작전권 등과 관련 인터뷰 발언이 어째서 말장난인지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가며 명쾌하게 설명했다. 변 대표는 “(문 대통령은) 트럼프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생각을 실컷 얘기해놓고 "트럼프랑 생각이 똑같다"고 떠들어댔다”고 총평하면서 “친구들끼리 돈 문제 가지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최강국 미국과 세계10강 대한민국의 수장들끼리 하는 소통인데, 국내정치에서 어용기자들이나 데리고 노는 수법을 써서 도대체 어쩌려고 그럽니까”라고 개탄했다. 사드 환경영향평가에 관한 발언이 대표적이다. 변 대표는 국민일보 기사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와 대북 목표 같아… 김정은 위험한 인물”’를 토대로 문 대통령의 관련 발언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에 대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사드 레이더와 발사대 등이 배치됐지만,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야 한다”며 “지난 정권에서 배치가 결정됐다. 나

변희재 “美日 문재인 불신 확산,‘가쓰라-태프트 밀약’ 재연되나”

문재인 정권이 미국을 상대로 계속해서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100여년전 ‘가쓰라-태프트밀약’이 재연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정부가 배제되고 미국과 일본이 밀약을 통해 현안을 결정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9일 ‘시사폭격 99회’에 출연 “미국발 뉴스만 보면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대한민국 안보에 치명적인 소식이 주말 사이에 쏟아진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우선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워싱턴 발언’과 관련 우려를 쏟아냈다. 문 특보는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사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미 동맹이 깨진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고 말했다. 그러자 미 국무부 대변인은 17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을 통해 “문 특보 발언은 개인 견해로 이해한다”며 신중한 반응을 내놨다. 변 대표는 “문제는 이와 같은 미국의 외교적인 발언을 가지고, 마치 청와대가 미국 정부를 잘 설득하고 있다는 것처럼 ‘이중사기’를 치는 정부와 어용언론의 행태”라며 “백악관 발 ‘익명의 관계자’가 한국 언론에 나와 문재인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배경”이라고 설

문재인 정권, 北 응징여론 들끓는 미국 상대로 무시·기만·협잡 난무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대학생이 혼수상태로 귀국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힌 미국을 상대로 문재인 정부가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6일 ‘시사폭격 96회’에 출연 “지금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로 위험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어두운 목소리로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 위기를 경고했다. 변 대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최근 미국을 방문 중에 “사드는 미국 무기체계이고, 미국군이 운용하는 체계이므로 미국 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는데, 이건 쉽게 말해서 “미국 너희들 사드 가져 갈테면 가져가봐라 그 얘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국방장관, 국무장관 3자는 한국의 사드 배치 입장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서, 일단 워싱턴에서 한국정부의 진의를 들어보자는 입장이다”며 “그런 상황에서 문정인 특보가 미국 현지에서 ‘사드 가져갈테면 가져가라’고 말했으니, 한미동맹이 일촉즉발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문정인 특보는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겠다는 식의 립서비스 후에 “한반도 평화체제를 만드는데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을 미국이 지지해주도록

변희재, “문재인 정권에서 대한민국 외교가 파탄 나고 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문재인 정권이 사드문제로 잔꾀를 부리다 미중일 모든 외교 관계에서 대한민국을 덫에 걸리게 만들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변 대표는 12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88회에서 "한미동맹이 위험한 수준에까지 와 있다"며 "한미동맹이 와해될 시, 한국은 중국과 북한은 물론 일본으로부터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모든 관심이 인사청문회에 가 있지만, 한국이 외교적으로 무너져가고 있는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이 없어서 큰일이다”라며 평론을 시작했다. 변 대표는 “100년 전 고종시절 나라를 잃을 때와 같은 시기를 우리가 맞이하고 있다”며,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고 나라가 위험한 상태인지도 모르는 한국 국민들의 현 상태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변 대표는 “한국의 전방을 지키던 미 2사단이 평택으로 옮기기 때문에 미2사단과 의정부시에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고별콘서트가 좌익단체들의 방해공작으로 파행됐다”며 “이러한 사건을 한 언론도 보도하지 않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언론이 없다는 것은 나라가 망해간다는 징조이다”라고 일갈했다. 변 대표는 “그렇기 않아도 이러한 반미감정으로 인해 미군도 한국에 와 근무하기를 꺼리고

변희재, “미국 측의 ‘이해한다’는 발언, ‘알았으니 닥치라’ 는 의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방미를 계기로 한미 양국의 갈등이 완전히 해소된 것처럼 떠드는 문재인 정부와 주류 어용 언론들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변 대표는 5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80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한 미국의 발언의 정확한 의미는 결코 한미 관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실제, 수상쩍은 한미외교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언론은 현재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정도에 불과했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사드 진상조사’ 파문을 수습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상당수 언론들은 미국측의 이번 발언을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최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한미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 대부분의 언론은 이날 정 실장이 국회 논의 등의 절차에 따른 사드 배치 지연에 대한 한국측 입장을 밝히자,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안보보좌관이 한국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신뢰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싱가포르를 방문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만남도 마찬가지로 좋게만 해석했다. 미국이 우리에게 긍정적인, 이해심 있는 입장을 밝혔다는 식이다. 이와 관련, 변 대표는 외교적인 표현에서 “나

권영해, 정광택 대표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준길 앞세워 변희재에 소송 어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권영해, 정광택 씨가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준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각각 3천만 원씩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걸어 왔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70회에 출연, “공당의 대표로서 다른 당에 들어가 타당 선거운동을 하는가 하면, 전화는 받지 않으면서 이렇듯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준길 변호사를 앞세워 소송을 걸어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며 개탄했다. 변 대표는 지난 26일에 민사소송 소장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권영해, 정광택 원고의 이름을 보았을 때, ‘이 두 분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생각했다”며 “새누리당 선대위 전략본부장으로서 이 두 분을 비판했다고 한마디 전화도 없이, 제(변희재)가 아무리 정광택 씨에게 전화해도 받지 않더니 소송을 걸어왔다”고 어이없어 했다. 변 대표는 “더구나 이 소송을 담당한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인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변 대표는 “자신(변희재)은 선거 때, 조원진 후보를 위해 온 힘을 다했는데, 대선 때, 자유한국당을 지지했던 분들(권영해, 정광택)이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자괴감이 들 정

사드 진상조사 명령, 청와대의 허위선동인가 국방부의 허위보고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느닷없이 사드 발사대 반입 진상조사를 지시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경북 성주에 이미 설치된 사드 발사대 2기 외에 4기의 발사대가 비공개로 한국에 추가 반입돼 보관돼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면서 “(대통령은) 매우 충격적이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어떤 경위로 4기가 추가 반입된 것인지, 반입은 누가 결정하고 왜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새 정부에게도 지금까지 보고를 누락한 것인지 등도 진상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심각한 안보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미디어워치 TV를 통해 오후 5시 경 긴급히 방송을 내보냈다. 변 대표는 방송에서 “사드 6기가 들어왔다는 사실은 이미 대선 전인 4월 27일자 YTN 뉴스에서 상세하고 보도된 내용”이라며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도 사드 발사대 2기만 배치했고, 4기는 놔뒀다고 밝혔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이 (언론에서 보도한) 이걸 전혀 몰랐다는 듯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도대체 누가 이걸 보고했나”고 의혹을 제기했

변희재 “국내정치 당분간 문재인 vs 이명박 세력 충돌”

문재인 정권의 화두 적폐청산의 사정권에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개발’ 문제가떠오르자 홍준표 전 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문재인 정권은 22일 감사원에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를 지시했고, 기타 보의 철거 내지는 보강 여부에 대한 판단도 2018년 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으로 7년 동안 4번째 감사가 되는 셈이다. 이에 친이계 인사를 중심으로 한 야당이 반발하면서 당분간4대강 문제를 둘러싸고 국내 정치권은 극한 대결이 불가피해 보인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62회에 출연 “탄핵이후 문재인 세력과 야당의 실질적 세력인 이명박 세력이 각종 이권을 가지고 치열하게 맞붙게 되는 상황이 올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변 대표는 “4대강 조사는 이러한 충돌이 생각보다 빨리 왔음을 의미 한다”며 “문재인 정권은 북한에 퍼주기를 하기 위해 국내 다른 정치기반을 무너뜨릴 필요성이 존재하고 또 친이, 친박간 보수대분열을 목적으로 4대강 재조사 카드를 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결국 탄핵은 문재인 세력과 내각제 기회주의 세력 간 합작품인데 탄핵이 끝내자 정국주도권을 두고 싸울 수밖에 없는 구도”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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