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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홍준표가 사는 길은 집으로 도망가는 것 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성완종 리스트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사는 길은 그냥 집으로 도망가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7일 방송된 시사폭격 233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탈당을 권유한 자유한국당 일부 세력과 홍준표 대표에게 쓴소리를 가하며 이같이 전했다. 홍준표 대표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도자의 가장 큰 잘못은 무능이다. 지도자의 무능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도자는 동정의 대상도 아니다. 잘못이 있으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지도자의 참 모습이다. 지울 것은 지우고 새롭게 나아 가야한다”고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먼저 홍준표 대표가 박 대통령을 무능하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그는 “박 대통령이 JTBC와 청와대안에 야합세력이 함께 공모해서 조작하는 것을 상상이나 했겠냐”고 되물으며 “이를 간파못했다고 무능하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6개월 동안 일주일에 네 번하는 재판을 인내로 견디면서 명분을 쌓았는데, 홍준표와 보수팔이들은 일주일에 네 번 재판받으면 한 달만에 살려달라고 드러누웠을

변희재 “박근혜 대통령, 애국우파에게 계속 메세지 보내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우파에게 계속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6일 시사폭격 231회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문 전문을 해설하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열린 재판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법치의 이름을 빌린 정치 보복"이라며 사실상 재판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이와 관련, “‘사형을 때리든 마음대로 해라, 난 재판 안 받겠다’는 자포자기가 아니라 옥중에서 진실을 알리는 투쟁을 하겠다는 의미다”며 “이는 우리같이 태극기를 든 국민들을 염두한 얘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의 스타일상 김대중처럼 감옥에서 옥중서신 날리며 선동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의 발언들은 오늘 이후부터 해줄 필요가 있다”며 “이런 메세지가 애국우파에게 전달되면 애국우파는 그 메시지를 갖고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변희재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한 사실이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사법부의 박 대통령 탄핵 근거를 논파했다. 그는 “어느 기업도 박 대통령에게 지원을 강요받았다는 얘기를 안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롯데, SK뿐만아니라 그

변희재 “김한수, JTBC 홍정도가 '내친구'라 말해”

최순실 태블릿PC와 관련한 폭탄발언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JTBC 사장 홍정도가 내 친구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홍정도 사장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간 모종의 관계를 암시한 것.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8일 ‘변희재의 시사폭격’ 225회에 출연해 “(과거에) 제가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자격으로 김한수를 만났는데, 김한수가 ‘JTBC 사장 홍정도가 내 친구다’고 분명히 얘기했다”며 “이를 예사롭지 않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한수·김휘종의 수상한 행적 변희재 대표는 이날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의 수상한 행적들을 하나씩 짚었다. 이 두 명은 문제의 태블릿PC가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다.변 대표는 김한수 전 행정관에 대해 “처음부터 의심을 했다”며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구속되고 있는데, 김한수만 유독 구속당하지 않는 특혜를 받았기 때문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휘종 전 행정관과 관련해선 “신혜원 씨가 대선 끝나고 태블릿을 반납한 상대가 김휘종 씨라고 말했다”며 “신혜원 씨가 기자회견 한다고 하니

변희재 "박 대통령 구속연장 논리, 상상을 초월하는 궤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친문 성향 매체인 노컷뉴스의‘(Why 뉴스) 추석 후 '박근혜 석방설' 왜 나오나?’제하 기사를 거론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궤변’으로 점철된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는 28일 ‘변희재의 시사폭격’ 219회에서 “문재인 세력이 해당 기사에 서술된 논리로 박 대통령 구속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 대표는 노컷뉴스의 보도를 소개하면서 해당 기사의 오류들을 차근히 짚었다. 변희재 대표는 노컷뉴스의 기사 중에서‘불구속 재판을 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 지지세력이 집회를 하고 내곡동에서 서초동까지 교통통제에 애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에 대해서 “한마디로 교통이 막히니까 박 대통령을 안 풀어주겠다는 논리다”라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교통 통제 때문에 박 대통령을 계속 감옥에 가두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이런 내용을 버젓이 구속연장의 논리로 친문세력들이 적어 놓고 있는 것이다”고 날을 세웠다. 노컷뉴스는 검찰 측의 말을 인용해 헌법재판소 탄핵 과정에서도 박 대통령과 그 변호인이 헌법과 법률 경시 태도를 보여줬다며 형사재판 과정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예단했다. 변 대표는 이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이

변희재 “문재인 10.4 축사, 엉망진창이고 위헌적”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문재인 대통령의 10.4선언 10주년 기념식 축사에 대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엉망진창이고 위헌적이다”고 혹평했다. 변희재 대표는 18일 ‘변희재의 시사폭격’ 218회에 출연해 “문재인씨는 ‘축사에서 10.4정상선언이 이행됐다면 현재 한반도 평화 지형은 크게 변해 있을 것’이라고 썼다”며 “이런 정신상태로 북핵문제를 풀려고 해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이다”고 성토했다. 변희재 대표는 10.4선언의 내용을 설명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요목조목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는 “10.4선언 2조에 ‘남과 북은 내부문제 간섭하지 않으며’라고 명시된 것은 2006년 북한 인권문제가 국제적 이슈가 됐을 때, ‘북한 건드리지 않겠다’고 써 준 것이나 마찬가지”라며“3항의 ‘남북은 서해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공동어로수역을 지정하고 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과 각종 협력사업을 한다’는 내용은 서해의 안보를 다 무너지게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변희재 대표는 “10.4 선언의 제 4항 ‘남과 북은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 지역에서

변희재 “태블릿PC 특검법 완성, 방통심의위서 싸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JTBC의 태블릿PC 특검법이 완성됐다”며, JTBC의 태블릿PC 일부 보도 내용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20일 방송된 시사폭격 212회를 통해 태블릿PC 등 조작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변대표는 “JTBC의 태블릿PC 등 조작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법이 완성됐다”며 “이번 특검법의 큰 골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한 특검법’이다”고 전했다. 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특검법 당시 유독 야권에서만 특별검사를 추천해 편파수사, 조작혐의까지 있다”며 “편파 수사를 한 특검의 핵심 인물인 윤석열 검사가 현재 서울 중앙 지검장이기 때문에 이번 태블릿PC 특검법에도 야당만 검사를 추천하도록 명시됐다“고 밝혔다. 그는 “편파 수사 한 장본인이 서울 중앙 지검장이기 때문에 문재인씨의 더불어민주당에서 특검을 추천하면 안되는 것이다”며 “형식은 지난 박 대통령 특검 당시랑 똑같지만 그때보다는 명분이 선다”고 말했다. 변희재 대표는 태블릿PC 조작사건의 핵심인물을 지칭하며, 이번 특검법 발의 가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도 변 대표는 “특

박 대통령 출당 시킨 자한당 혁신위... 변희재 “인간 백정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대통령에 출당을 권고한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를 “인간 백정들”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13일 ‘변희재의 시사폭격’ 208회를 통해 “결국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과 태극기 보수팔이들이 결국 박 대통령을 출당시켰다”며“인간 백정들”과 다름 없다고일갈했다. 변희재 대표는 “박 대통령 출당에 앞장 선 류석춘, 여명, 이옥남은 역사에 오명이 남을 것”이라고 한탄했다. 변 대표는“혁신위는 지난 총선 패배와 대선 패배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는 식으로 탈당 논리를 세우고 있다”며 “아주 야비한 자들이다. 탄핵 때는 태극기 팔았으니까 탄핵에 대해서는 입장을 표명 못하고 총선 패배와 대선패배를 들먹이는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선 패배 책임을 묻는데 대선 후보로 나간 홍준표는 지금 당 대표로 떵떵거리고 있고 억울하게 탄핵 당한 박대통령에게 대선 패배를 뒤집어 씌워서 내쫓는다는 것은, 이건 인간 백정들이나 할 짓이다”며 “총선 패배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웠는데, 총선은 청와대가 아니라 당이 치른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자유한국당 혁신위가 탈당 권유 리스트

변희재 “문재인 사드배치, 노무현 FTA와 같은 문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사드를추가 배치한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과거 노무현 정권이 미국과 종북 사이에서 계속 방황했었던것과 똑같은 함정에 빠졌다며 날선메시지를 던졌다. 지난 7일 변희재 대표는 ‘변희재의 시사폭격’ 203회에 출연해 문재인 정권의 사드 추가 배치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미 FTA 와 제주해군기지 문제로 빠졌던 딜레마에 비유해 설명했다. 노무현 정권이 지지기반과의 관계설정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국내정치는 물론 외교안보에서도 실패를 거듭했었는데, 문재인 정권도 바로 이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변 대표는“지금 문재인 씨는 노 전 대통령의 경우보다 더 심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적어도 후보시절에 ‘한미 FTA 안하겠다’, ‘제주해군기지 안하겠다’는 말을 한 적 없다”며 “하지만문재인 씨는 지금 집권하자마자 후보 시절 자기 지지기반인 좌익들한테 약속한 것을 설명도 없이 다 뒤집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선 전 사드 배치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하며 전교조 등의 지지세력을 모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모순된 모습을 비판한 것. 변희재 대표는 “문재인 씨는 지금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있는 좌익들에게 할 말이 없을 것”이라며 “문재

변희재, “트럼프와 아베는 신‘가쓰라-테프트 밀약’, 문재인은 신‘아관파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한반도를 중심한 현 동북아정세가 구한말 고종의 잘못된 처신으로 나라가 망했던 상황과 유사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변 대표는 8일 시사폭격 205회에 출연해, “트럼프와 아베는 신‘가쓰라-테프트 밀약’, 문재인은 신‘아관파천’”이라 규정하며 문재인 정권의 북한 추종적 외교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변 대표는 “산케이신문 계열의 후지뉴스네트워크가 최근 트럼프-아베 사이 전화통화 내용을 전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북한에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썼다는 표현보다도 더욱 심각한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와는 하루에도 몇 번 전화통화를 하는 등 잦은 소통을 하는데 반해 정작 문재인과의 소통은 그냥 아베에게 맡겼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정황상 트럼프가 문재인과 상대하기 싫으니까 아베 네가 (문재인)을 관리해라 이것이 맞다고 봐야 한다, 양측의 통화하는 방식이나 횟수를 봤을 때, 이미 대한민국에 대한 권리는 미국이 일본에게 넘겨준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변 대표는 자신이 지금의 한미일 관계를 구한말

변희재 “20-30대, 충분히 보수우파로 돌이킬 수 있다”

변희재 대한애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 7월 21일 대한애국당 전국창당준비위원 및 발기인 합동 워크숍에서 ‘청년세대의 보수우파 외면현상과 그 극복방안’에 대한 강연을 했다. 아래는 강연 전문을 정리한 글이다. 연설을 받아적은 내용이라서 정확한 워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경어체는 평어체로 바꿨다. 70년대 이하 신세대는 왜 보수우파를 외면하는가 지금까지 20-30대가 보수우파 세력을 외면하는데도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이 없었다. 보수진영 내에서 주로 전교조의 이념공세에 의해 세뇌로 좌경화된 상태로 파악을 하고 이에 따라 대안은 재이념 교육을 통해 20-30대를 보수우파세력으로 변화시키려는 귀결로 이어진다. 10년 동안 이러한 행태는 계속 되었고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었다.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고 보수세력이 대안을 내놓을수록 더 안 좋은 상태가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원인진단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대안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문제만 제대로 풀어낸다면 우리당뿐만 아니라 보수세력이 충분히 재건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 처참하게 깨졌느냐하면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 홍준표 후보가 20대에서 8%를 얻는다. 3

파탄으로 치닿고 있는 문재인 외교...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상황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문재인 정권이 외교를 파탄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북한은 중국이 남한은 일본이 나눠먹는 야합이 진행 중 일 수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변 대표는 3일 시사폭격 172회에 출연, “한국의 행태를 보며 미국이 대한반도의 한국중심의 통일정책을 포기하는 여러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이러다가는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일본으로 하여금 한국을 지배하도록 하는 한반도 영구분단의 시나리오를 미국이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 대표는 “근래에 제대로 외교문제에 대해 논평을 못한 것은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 등으로 인해 정신없이 바쁜 측면도 있지만, 문재인 정권의 외교가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손대야할지 감이 안잡힌 측면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대한민국이 급격히 무너져 내리고 있고, 외교가 망가지고 있어,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처럼 보인다”고 개탄했다. 변 대표는 “‘코리아 패싱’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고 있는데, 이는 북핵문제에서 미국이 한국과 상의하지 않고 일본과 중국과 상의해서

[연설 전문] 변희재 대표 “거짓은 언제나 이긴다, 다만 한꺼번에 무너진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7월 23일 대한애국당 창당 경남도당 발기인대회 축사 전문을 수록합니다. 아래 전문은 원고없는 연설을 받아적은 내용이라서 정확한 워딩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설 초반 간단한 인사말은 생략합니다. - 편집자 주. 생각을 해보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네 번의 큰 패배를 경험했습니다. 첫 패배: 태블릿PC 광풍으로 박대통령 탄핵 첫번째는 태블릿PC 조작으로 인해서 '어어어' 하다가, 막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조사가 80%가 넘고 그래가지고, 여론에서 한꺼번에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지난 11월 달의 상황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저만해도 그때는 태블릿PC 조작을 조사하지 않았었고, 그냥 같이 '어어어' 하다가 휩쓸려버린 겁니다. '저 정도까지 언론보도가 나오는데 박대통령은 몰라도 최순실은 몇백억쯤 해먹었지 않았겠나.' 다들 그렇게 생각을 했었고. 심지어 청와대조차도 그 당시 자신이 없었습니다. 박대통령도 최순실이 뭘 해먹었는지 모르는거예요. 그런데 이제와서 볼때는 '왜 그 당시 대통령이 당당하게 못나갔느냐'고 하는데. 박대통령도 모르니까요. 언론 보도만 보고, 최순실이 무슨 독일에다가 2조원 쌓아놨다...뭐

박대통령 탄핵의 숨은 주역 전경련, 한국당 혁신위 장악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숨은 주역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인맥으로 채워지면서, 제1 보수우파 정당이 ‘재벌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20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50회에 출연해 “언론에서는 류석춘 혁신위원장의 혁신위 인사를 두고 탄핵반대 인사를 전면에 포진시켰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는 데, 제가 봤을 때 이번 혁신위 인사의 핵심은 이들이 탄핵주범인 전경련의 네트워크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자유한국당 혁신위 인사의 연결고리는 '전경련' 변희재 대표는 앞서 방송된 149회‘시사폭격’에서 혁신위 인사 명단을 일일이 언급하며 이들과 전경련과의 연관성을 짚었다. 먼저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의 경우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전경련 산하단체,▶여명 전 자유경제원 연구원의 경우 자유경제원이 전경련기관,▶박성희 전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의 경우 한국경제신문이 지분관계 상 전경련과 밀접한 관계,▶법무법인 에이치스의 황성욱 변호사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전 주필의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수제자라고까지 불리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류석춘 위원장과▶유동

다시 나타난 김평우, ‘박대통령 죽이는’ 홍준표에게 할 말 없나

지난 겨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인권유린과 헌재의 절차적 부당성을 맹비난했던 김평우 변호사는 그저 권력에 빌 붙어서 한 자리를 구걸하는 ‘정치브로커’에 불과했던 것일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8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48회에 출연해 “김평우 변호사가 또 나타났다”며 “조갑제닷컴에 칼럼을 기고했는데, 내용은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상투적인 얘기들 뿐이고, 정작 박근혜 대통령 구명에 소극적인 홍준표에 대해 한 마디 말이 없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태극기집회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김 변호사가 활동을 재개했다”면서 “그런데 이 분, 여기서 분명히 책임 질 게 있죠”라며 김평우 변호사의 처신 문제를 짚었다. 변 대표는 “김평우 변호사는 지난 대선 때, 그때도 갑자기 나타나서 조갑제 대표와 함께 홍준표 지지를 선동하면서 “홍준표가 박대통령 석방을 해낼 것이다, 공정한 재판을 담보하게 하고, 사면·석방을 할 것이다, 그렇게 떠들면서 정치에 개입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 홍준표가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그 홍준표가 당대표 선거에서 ‘박근혜는 재판 오래끌지 마라. 이런 식으

자유한국당은 ‘머리 둘 달린 괴물’...참혹한 붕괴 불가피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주역과 반대자를 나란히 당 지도부에 앉히면서 ‘머리 두 개 달린 괴물’이 됐으며 조만간 참혹한 붕괴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2일자 시사폭격 140회에 출연해 “홍준표 대표가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관련 양다리 세다리 걸치듯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해)여기서 이말 저기서 이말하며 ‘돌려막기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변 대표는 “홍준표가 임명한 김무성의 최측근이자 탄핵의 주역인 홍문표 사무총장이 인적 쇄신과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이야기했다”며 “탄핵을 비판했던 류석춘 혁신위원장의 말과 홍문표의 말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에 이런 정치가 있었던가. 정당은 최소한의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인 모임인데, 당내 2인자는 탄핵을 주도했고 탄핵에 반대한 친박을 숙청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3인자는 탄핵은 잘못됐으므로 탄핵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는 마치 사드배치를 두고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모두 말이 달랐던 문재인 식 외교와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문재인 대통령, 사드관련해서 미국가서는 ‘무조건 배치

변희재,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운동본부’ 설립하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빠른 석방을 위해서 단기간 안에 1,000만 명 서명을 받고, 10만 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하는 서울광장 태극기집회와 청와대를 둘러싸는 집회를 기획할 필요가 있다는 아젠다를 제시했다. 변희재 대표는 9일(일), 최락의 락TV와 함께하는 시사폭격에 출연하여 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있었던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촉구’집회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대한애국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실시간으로 방영된 ‘락TV와 함께하는 변희재의 시사폭격’은 일요일임도 불구하고 1,500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 자유통일 애국세력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집회로 태극기 세력 부활 확인됐다" 방송에서 변 대표는 8일 마로니에 공원 집회를 통해 태극기세력이 부활하는 등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변 대표는 주최 측이 박대통령 미국의회 연설 영상자료 등 대회 준비는 많이 했지만, 시간관계 상 준비한 프로그램을 절반도 선보이지 못했다면서 여러 미흡한 운영에 대해서는 태극기 애국세력의 양해를 구했다. 최락 대표도 “현장에서 보니 태극기시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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