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박정희 대통령 44주기 추모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네이버 블로그 ‘제주훈장 신백훈’은 28일자로 작성된 최서원 씨의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이 서신에서 최 씨는 “박정희 대통령 44주기 추모식에 현직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면서 “정치적 행보로 보이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날 말씀하신 ‘서로에 대해 이해와 존중에 힘을 모아야 산다’고 했는데, 그러면 왜 본인이 어려울 때 탄핵무효와 진실투쟁을 했던 아스팔트 국민들에게 감사의 표시는 하지 않고 일반 국민의 마음과 다르다는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가슴속에 새겨져 계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권력도 무너져 버린 박 전 대통령을 위해 나섰던 이들에게 그런 말씀은 그들에게 가슴 아픈 말씀인지를 아시길 바라고 싶다”며 “최근 JTBC와 연결된 일간지와 자서전을 게재하면서, 평생 삶을 바친 나에게도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무엇 때문에 공범이면서도 이렇게 8년간이나 옥중에서 있는지 이해와 존중의 마음으로 써주길 바라고
촛불 진영의 유명 법조인 정철승 변호사가 “최순실 태블릿 PC가 조작된 증거라는 사실이 명백한 듯 하다”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태블릿 조작수사 주장에 힘을 실어 이목이 쏠린다. 정 변호사는 3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근혜 탄핵의 기폭제가 됐던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 증거인 ‘최순실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님에도 윤석열, 한동훈 검찰이 이 사실을 은폐하고 조작했다고 주장해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의 폭로 ‘나는 그해 겨울 그 XX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를 변 고문으로부터 증정받고 읽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책의) 목차만 훑어봐도 최순실 태블릿 PC가 조작된 증거라는 사실이 명백한 듯하다”며 “그동안 윤석열, 한동훈이 변희재 고문에게 쥐 죽은 듯 조용했던 이유를 비로소 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은 탄핵된 후에 본의 아니게 술 끊고 살 빠지게 될 것 같다”며 “나라가 여생 동안 재워주고 먹여주고 할테니 말이다.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철승 변호사는 변희재 본지 대표이사와 세월호 사건 문제로 반목을 하기도 했으나 얼마전 회동을 통해 오해를 풀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을 상대로 ‘제2의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 관련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고 중 한 사람인 정민영 변호사(전 특검 수사관)가 뒤늦게 민변 출신 변호사들을 선임해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끈다. 31일, 정민영 변호사는 자신의 소속 로펌인 법무법인 덕수의 김형태 대표변호사와 박용범 변호사, 이대호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하는 내용의 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정 변호사는 앞서 변희재 대표로부터 손배소송을 당한 윤석열·한동훈 등 ‘제2의 최순실 태블릿’에 대한 수사를 담당했던 특검 수사 제4팀원들 중에서 사실상 홀로 항변 의사를 밝히지 않아왔다. 하지만 첫 변론 기일을 열흘 앞두고 소송대리인을 선임, 일단 변 대표의 손배 청구를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번에 정 변호사가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한 김형태 변호사는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창립 멤버로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용산 참사, 광우병 소송 등 굵직한 사건들을 대리해왔다. 김 변호사는 최근에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난 2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맞은 편 로데오거리 입구 광장에서 열린 제9차 ‘윤석열 퇴진’ 진보·중도·보수연대 범국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집회에는 송영긴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구자필 전 경기일자리재단 본부장, 추승우 노무사,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강윤경 변호사, 박예슬 활동가, 김영아 대구경북더민주포럼 대표, 김용민 목사,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 연맹 회장, 백혜숙 푸르당TV 대표, 이은영 이은영TV 대표,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연사자로 나섰다. 마이크를 잡은 김용민 목사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을 질타하고 나섰다. 김 목사는 “나라 경제가 침몰 중이다. 경제성장률도 심각하다”며 “금리는 폭등하는데 가계부채는 폭증하고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이어 “무역수지성적표가 나왔는데 전 세계 208위중 200위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때에는 20등 안에는 들었다. 수출은 11개월째 감소추세”라며 “해외에 다니면 밥값을 해야하는데 최대 수출근인 중국과 척지고 러시아와는 원수가 되고 경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용빈(광주 광산구갑) 의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등 진보좌파, 보수우파 인사들과 함께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송 전 대표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이용빈 (광주 광산구갑) 의원, 백혜숙 푸르당TV 대표, 강윤경 변호사,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 대표,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등과 함께 ‘정치검찰 선전포고’ 집중 집회를 열었다. 이날 연설에 나선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는 “우리는 지난 정권에서 검사들로부터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는 개혁을 이뤄냈다”면서 “하지만 극악무도한 윤 정권 아래서 다시 검사 독재가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정치 검찰 때문에 부패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검사 탄핵을 이뤄야하는 이유”라며 “정치 검찰들을 올해 안에 탄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는 “보수 변절 세력들은 윤석열에게 충성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는 “윤석열은 1년 동안 뉴라이트 행세를 하다가 갑자기 김한길을 내
오마이뉴스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태블릿 조작 주장을 다뤄 화제다. 촛불진영 언론 오마이뉴스가 태블릿 조작 주장에 대해서 기사로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0일, 오마이뉴스는 ‘송영길 “나같은 사람이 밖에서 싸워야 민주당 개혁적으로 갈 수 있다”’ 제하 인터뷰에서 송 전 대표의 입을 빌려 “(변희재의 태블릿 조작 주장은) 딱히 반박할 여지가 없다”며 “논리적으로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송 전 대표는 오마이뉴스 기자의 “앞에서 실체적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고 했는데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pc' 조작 주장에 동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변희재 대표의 책을 읽어보면 태블릿 pc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에 딱히 반박할 여지가 없다. 그러니 나는 논리적으로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면 그 말 자체만으로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듣겠다는 것”이라며 “그러다 정말 그 사람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면 내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민주 시민이라면 그런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정의의 아이콘 같이 국민에게 보여지려고 하는 법무부 장관조차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되지도 않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최 씨는 “나에 의해서 둑이 터질 것임을 알 길 바란다”면서 관련 중대 비밀 폭로도 예고했다. 유튜브 ‘이봉규TV’는 26일자 방송을 통해 앞서 21일자로 작성된 최서원 씨의 옥중서신을 소개했다. 이 서신에서 최 씨는 한동훈 장관과 관련해 “야당 대표를 구속하기 위해 국회에서 조목조목 죄를 읽어 내려가는 그를 보면서 그는 검사 시절 모든 것에 있어서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 앞에 진실했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최 씨는 태블릿 조작 문제와 관련해서도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특검 시절 그들이 저질렀던 강압수사와 압수수색은 도를 넘었고 결국 태블릿의 거짓구성을 만들어내서 국민을 속여 왔다”며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그걸 인정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마 진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은 누가 누구를 단죄하겠다는 것이냐고 물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현 정부는 자유와 공정을 가치로 한다면서 뒤에선 매일 뒤통수를 때리고 본인들에게 바른 말을 하는 이들을
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를 운영하는 ㈜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는 2023년 10월 23일, 10시 본점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기존 변희재 대표고문을 대표이사(단독 사내이사)로, 기존 황의원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을 편집국장겸 지배인으로 선임했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변희재 대표이사는 향후 회사 경영을 직접 진두지휘하기로 했으며, 황의원 편집국장은 대표이사 직위를 내려놓고 향후 편집국장 업무에 더욱 집중키로 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제2의 최순실 태블릿’(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로 윤석열·한동훈의 특검 수사 제4팀 검사들과 수사관들에게 대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당시 수사관 중 한 사람인 정민영 변호사(現 법무법인 덕수)가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피고들 중에서 유일하게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정 변호사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변 대표가 올해 7월 23일에 제기한 태블릿 조작수사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은 두달만인 9월 11일, 대표적인 ‘친윤 로펌’으로 손꼽히는 법무법인 율우를 선임해 대응에 나섰다. 법무법인 율우는 선임 즉시 답변서를 제출, 태블릿 조작수사를 부인하는 입장을 내놨다. ‘제2의 최순실 태블릿’ 기기는 특검 보관 기간 중에서 자동으로 켜지고 꺼졌던 것이며 L자 잠금패턴 관련 파일도 이런 상황에서 변경, 삭제된 것에 불과했다는 상식 이하 내용이다. 문제는, 항변의 적절성을 떠나서 일단 쟁점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나선 윤석열·한동훈 등 다른 검찰 측 피고들과는 달리 정민영 변호사는 10월 28일 현재까지도 아예 항변 의사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올해 8월, 필자는 JTBC 태블릿 명예훼손 항소심 형사재판에서 필자의 변호인를 맡았던 차기환 MBC 방문진 이사에 대해 제24조 품위유지의무, 제33조 독직행위의 금지 등 위반을 사유로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징계를 요청하는 진정을 제기했다. 당시 필자는 “진정인(변희재)이 현 정권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판한다는 사유로 ‘최순실 태블릿’ 조작 수사 문제가 진정인의 무죄입증에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레 변호인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며 “피진정인(차기환)의 변호인 사임 및 정권 고위직(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은 피진정인의 신의성실의무 및 변호사 윤리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서울변회 측 조사 과정에서 차기환 이사는 “피진정인(변희재)은 진정인(차기환)이 2023년 상반기부터 ‘김용민’, ‘송영길’ 등과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장시호 태블릿’을 조작 변경하는 것에 직접 관련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좌익 진영 인사들과 무분별하게 연대하는 등의 상황에서 진정인의 변호인을 사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서울변회는 놀랍게도 이러한 차 이사의 궤변을 그대로 수용해
‘제2의 최순실 태블릿’ 조작 문제를 쟁점으로 한 민사소송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피고 측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과거 특검에서 태블릿 기기의 L자 잠금패턴에 손을 댔다고 하면서 관련 과학적 포렌식 감정 결과를 제시했다. 변 대표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104 단독 재판부(재판장 이회기 부장판사)에 제출한 준비서면을 통해 “태블릿의 잠금 패턴이 2017년 1월 5일 장시호에 대한 조사 당시 L자였는지, 아니면 잠금이 L자가 아니고 조사 당시 변경·삭제되었는지는 ‘특검 수사 결과’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고 단언했다. 앞서 지난 9월 11일에 피고 측인 윤 대통령, 한 장관 등은 변 대표가 제기한 태블릿 소송의 손배 청구를 기각해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던 바 있다. 이 답변서에서 윤 대통령, 한 장관 등은 특검 보관 기간 중에 이뤄진 태블릿 잠금패턴 조작 문제를 부인했다. 변희재 대표가 잠금패턴 관련 파일(device_policies.xml)이 변경, 삭제됐다는 사실을 제시한 데 대해서도, 윤 대통령, 한 장관 등은 단순히 암호를 해제해 태블릿에 접근하는 것만으로 관련 파일이 변경, 삭제될 수 있다고 답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정민영 변호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제2의 최순실 태블릿’ 민사소송에서 태블릿 기기에 대한 포렌식을 했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소명을 하라고 윤석열·한동훈 측에게 요구했다. 아울러 해당 태블릿 기기에 사진이 찍힌, 특검 관계자로 추정되는 이의 신상도 역시 밝히라고 요구했다. 변희재 대표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104 단독 재판부(재판장 이회기 부장판사)에 이같은 내용의 구석명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윤석열·한동훈 등은 이번 2023년 9월 11일 자 답변서에서, 압수 이후 보관 기간 동안 태블릿에 대한 포렌식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태블릿 증거를 봉인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며 “그러나 관련 규칙에 따르면 포렌식을 하더라도 증거에 대한 봉인은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시비했다. 변 대표는 또한 “윤석열, 한동훈 등은 태블릿에 대한 포렌식이 임의 제출에 의한 압수 시점이라고 주장하는 2017년 1월 5일은 물론, 보관 기간에 걸쳐서 태블릿 증거를 직접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관련 규칙에 따르면 포렌식 분석은 태블릿 기기를 직접 분석하는 방식이 아닌 사본화파일(이
오는 29일(일요일) 오후 6시,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광장(1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제9차 윤석열 퇴진 진보·중도·보수 연대 범국민대회가 열린다. 김용민TV, 미디어워치, 민생경제연구소, 민주시민기독연대, 민주시민행진, 서울의소리, 올인방송, 송영길TV, 진보중도보수연대 네트워크, 충북민주시민연대 등이 공동주최하기로 한 이번 집회는 지금까지의 집회와 마찬가지로 태극기 진영과 촛불 진영의 올스타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발언이 예정된 연설자들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구자필 전 경기일자리재단 본부장,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김영아 대구경북더민주포럼 대표, 김용민 목사, 김종욱 정치평론가, 박유진 서울시 시의원, 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백혜숙 푸르당TV 대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이은영 이은영TV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이다. 수원의 터줏대감 김준혁 한신대 교수는 사회를 맡기로 했다. 집회에서는 이들의 연설과 함께 각종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집회, 공연 이후에는 20여분간 행진도 이뤄진다. 이는 ‘서울의소리’ 등 각종 유튜브 채널
▲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모친, 故 이옥춘 여사 별세, 빈소 :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2호실, 입관 : 2023년 10월 25일 (수) 15시 00분, 발인 : 2023년 10월 26일 (목) 06시 00분, 장지 : 삼척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