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8일 오후 서울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고 황장엽 노동당비서 추모행사장 앞에서 탈북자출신 영화감독과 함께 북3대세습 독재폭정체제 해체를 촉구했다.
이어 홍대표는 행사장에서 긴급뉴스로 전달받은 북한의 총공격 명령 대기 지시 뉴스를 전달받자 청와대로 이동, 총공격명령 즉시 선제공격으로 응징분쇄 할 것을 촉구하는 야간 호국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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