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꼬막, 해삼, 꽃게 등 방류 수산자원 조성

  • 등록 2013.10.14 22:28:13
크게보기

해남군 연안 302㎞ 앞바다 해산물 ‘풍성’


해남군 연안 302km 앞바다가 해산물로 풍성해진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해남연안 전역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하반기 방류사업에 착수한다.

군은 10월8일 화산 관동마을 등 13개소 연안갯벌에 꼬막종패 8톤(1억5백만원)에 대한 살포를 시작으로 10월말에는 해삼 종묘 6만1천마리(4천만원)를 송지 땅끝마을 등 5개소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상반기에도 사업비 2억1천6백만원을 들여 바지락 종패 20톤을 북일 내동 등 17개 어촌계에 살포한 바 있으며, 보리새우, 꽃게, 감성돔, 조피볼락 등 5종 4백26만1천마리를 황산 산소 등 16개 해역에 방류했다.

내수면 어업활성화를 위해서도 뱀장어, 쏘가리, 메기 등 3만1천여 마리를 산이 금호, 북일 신방제 등 9개 수면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연안 해역의 어장 환경 변화, 기상이변 등으로 고갈되어 가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최근 5년간 사업비 21억8천6백만원을 들여 꽃게, 보리새우, 감성돔 등 9종을 각 해안별 특성에 맞게 방류한 바 있다.


손은수 기자 webmaster@dailyjn.com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