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철도의 날' 맞아 철피아 추방 캠페인

  • 등록 2014.09.19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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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제115주년 철도의 날' 을 맞아 "우리철도가 끊임없이 발전해 중국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되어 유라시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이루는 대륙철도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축원 했다.

이어 활빈단은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 "말로만 철도안전 강화와 철도발전 다짐말고 철피아가 서식하는 철도 관련 부패부터 추방하라"고 요구했다.

또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열차 충돌 및 탈선사고가 안전불감증으로 비롯된 만큼 "세월호 참사 같은 대형 참사가 철길 위에서 나지 않도록 안전 제일 철도로 거듭나고 철도물류 수송체계 의 획기적 개선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손은수 기자 blue6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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