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남쪽의 주권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영토를 모두 되찾는 것이 중국의 당면 과제다. 다만 과거 중국의 식민지였던 한국은 포함되지 않지만, 한국인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사슬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독립을 위한 투쟁에 열렬한 도움을 줄 것이다. 대만도 마찬가지다(It is the immediate task of China to regain all our lost territories, not merely to defend our sovereignty south of the Great Wall... We do not, however, include Korea, formerly a Chinese Colony, but ... if the Koreans wish to break away from the chains of Japanese imperialism, we will extend them our enthusiastic help in their struggle for independence. The same thing applies for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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