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사기탄핵 내각제를 노렸다’ 북펀딩은 일찌감치 목표액 3천만 원을 초과하여 4월 9일 현재 110명이 참여 3925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또한, 책의 주요 내용인 박근혜 뇌물죄와 윤석열 내란죄의 실체, 그리고 JTBC 태블릿과 장시호 태블릿 조작, 박선원의 홍장원 메모조작 등등은 모두 집필을 마친 상황입니다.
다만, 두 번의 사기 탄핵을 성사시킨 재벌, 기득권 언론, 범 문재인 세력들이 내각제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 등을 다루는 마지막 장의 경우, 현재 진행형이라서 집필시기를 늦추고 있습니다.
결국 내각제 세력은 1차 방해물 윤석열을 먼저 제거한 뒤, 오직 자신의 권력 독식만을 노리는 이재명 제거를 위해 나서게 될 것입니다. 내각제 세력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외부로 드러나 이재명의 독식이 불가능해진 순간까지 집필을 한 뒤에 가급적 대선 전에 출판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펀드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입금한 돈 전액과 제 친필 사인이 적힌 책 두 권을 받아보시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 때의 최서원 태블릿 조작 사건, 윤석열 탄핵 때의 홍장원 메모조작 사건은 이상하리만치 탄핵 당한 당사자들조차 쉬쉬하며 이를 감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의 총합인 내각제 세력의 파워인 것입니다.
결국 거짓과 사기로 점철된 이재명 세력과 내각제 세력을 동시에 제압하는 길은 두 번의 탄핵에서 이용된 태블릿 조작, 메모조작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공론화 하는 것입니다.
미디어워치와 변희재 본인은 단순한 해당 책 집필 뿐만 아니라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지금 이 시간에도 태블릿 조작과 메모 조작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고 있습니다.
최소한 홍장원 메모 조작 만큼은 대선 전에 이슈가 터질 수 있도록 서울중앙지검과 강남경찰서에 즉각 박선원과 홍장원을 체포, 필적감정 및 카톡 기록 수사를 하도록 독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