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이동수 기자 | 세계적 음악가 마이클 잭슨의 일생을 다룬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적인 히트를 치며 스크린에서 막을 내렸다. 글로벌 영화 팬들은 ‘마이클’을 지난 2020년 세계적 밴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은 걸작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벌써부터 세계적 스타의 차기 전기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싸잇>은 이에 대해 챗GPT·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클로드(Claude) 등 인공지능(AI) 3개 모델에 물어봤다. 질문에 앞서 해당 전기영화의 주인공을 고인이 된 팝스타·운동선수·영화배우로 설정했다. 모두 한때 세계적 인기를 끌었고, 여전히 다수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과거 전기영화를 제작한 적이 없는 인물로 대상을 좁혔다. 특히 실제로 전기영화가 제작돼 개봉했을 때 ‘보헤미안 랩소디’와 ‘마이클’ 수준으로 세계적인 인기가 예상되는 슈퍼스타가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 결과 챗GPT는 흥행성·대중성을 모두 고려한 차세대 전기영화 후보로 영국의 가수 조지 마이클, 데이비드 보위 그리고 미국의 가수 프린스, ‘조커’ 역할로 유명한 배우
인싸잇=이동수 기자 | 2026년 6월의 마지막과 7월 첫째 주 국내 정보통신 업계는 통신사들의 AI(인공지능) 인프라 고도화와 세계적 학회에서의 기술력 입증 그리고 차세대 양자암호 보안 기술 경쟁이 화제가 됐다. LG유플러스는 지엔씨에너지와 손잡고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강화에 나섰으며, SKT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27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아울러 SKT·KT는 ‘퀀텀코리아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양자 보안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LG유플러스·지엔씨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MOU 체결 지난달 2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지엔씨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데이터센터에 도입되는 비상용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비상 발전기 등 전력 설비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수개월이던 설비 공급 기간이 최근 2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례가 늘어나며 전력 설비가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의 핵심 변수가 됐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싸잇=이동수 기자 |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 본부 앞에서 티베트인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사망했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티베트인 남성 롭가 랑젠(42)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유엔 본부 앞에 설산사자기(중국 병합 이전 티베트 국기)를 꽂은 뒤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 해당 남성은 1분 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남성을 벨뷰 병원(Bellevue Hospital)으로 이송했으나 의료진은 그에 대한 사망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분신 현장 옆에서는 “중국은 티베트에서 물러나라”는 피켓이 발견됐다. 1984년생인 롭가 랑젠은 뉴욕·뉴저지 티베트 국민회의 의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생중계했다. 고인은 사망 직전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난 1일 중국에서 시행된 ‘민족단결촉진법’을 비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률은 소수민족 언어 교육을 축소하고 중국의 민족단결을 외국에서 저해할 경우 피의자의 국적과 무관하게 중국 당국이 처벌하도록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민단체 ‘프리 티벳’은 “2009년 이후 150명이 넘는 티베트인이
인싸잇=이동수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일방적으로 도입한 ‘노란봉투법’이 이들에게 부메랑이 되는 모양새다. 이 대통령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공장 건설 프로젝트도 근무지 변경 문제 등으로 노조 동의 없이는 진행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또 원청 노조와 협의가 이뤄지더라도 하청 노조의 반발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8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국민영웅’이라 부르며 허리 숙여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성명을 통해 “‘메가 프로젝트’는 최소 5년 이상 걸리는 긴 여정”이라며 “정부·회사·노동조합이 한 자리에 모이자”고 제안했다. 이어 “조합원이 앞으로 일하게 될 현장의 산업 안전·주거 환경·인프라가 충실히 갖춰지고 그에 걸맞은 처우가 뒷받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에 따르
인싸잇=이동수 기자 | 통신3사가 정보보호 부문 투자를 22% 늘려 보안 위협으로부터 시스템을 방어하기 위한 대비책을 강화하고 있다.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총 36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사가 투자한 3012억 원에 비해 22% 증가한 것이다. 또 같은 기간 통신 3사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919명에서 1193명으로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SKT는 1년 사이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과 인력이 통신 3사 중 가장 큰 비율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24년 933억 원이었던 투자액이 지난해 1434억 원으로 54% 이상 늘어났다. 또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을 337명에서 525명으로 55%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선 사업 전담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투자액을 합산한 결과다.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SKT는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사이버 침투 테스트 전문가로 구성된 레드팀(Red Team)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찾아 개
인싸잇=이동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를 비롯한 상임위원장 11석을 일방적으로 차지했다.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로 삼권분립이 희미해지고 국민의힘의 장내·장외 투쟁이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국회의원직 총 사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회 상임위원장 11석을 일방적으로 자당에 배분했다. 특히 야당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관행을 무시하고 서영교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과의 합의는 없었다. 이어 해당 상임위 11곳에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배정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러한 조치를 두고 “소수당에 대한 존중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만의 정치”라며 “비공개 의총에서 무슨 상임위를 나눠먹을 지 결정하는 구태 밀실 정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주도한 이번 상임위 구성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이 배정된 상임위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의원직 전원 사퇴 결의 보여야 필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상임위에서만 사퇴하지 말고 의원직을 내려놓을 결의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체제는 입법·행정·사법이 분리된 삼권분립에서
인싸잇=이동수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분리독립 세력을 타격해 민족 통일 대업을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오전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 해결과 조국의 완전한 통일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역사적 과제이자 모든 중국 아들딸들의 공통된 염원”이라며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대만 문제 해결을 위한 당의 전략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 주석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을 견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해당 원칙을 인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이를 주장한 것이다. 또 시 주석은 “대다수 대만 동포들을 단결시키고 양안 간 교류·협력·통합 발전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분리주의 세력을 단호히 진압하고, 외부 간섭에 맞서 민족 통일이라는 위대한 대업을 굳건히 추진해야 한다”고 연설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따르면, 지난 5월 시 주석은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미국이 방어에 나설 것이냐”고 물었다. 이후
인싸잇=이동수 기자 | SKT가 지난해 차단한 통신사기가 11억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SKT는 이같은 사이버 보안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SKT는 약 2억 5000만 건의 스팸 전화·보이스피싱 그리고 약 8억 5000만 건의 스미싱 문자를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통신사기 약 11억 건을 차단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2024년 약 8억 1000만 건을 차단한 것에 비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SKT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기술인 ‘에이닷 전화’와 ‘PASS 스팸필터링’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에이닷 전화는 통화 중 AI가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즉시 경고하는 서비스다. 또 PASS 스팸필터링은 SKT의 본인인증 서비스 앱인 PASS에 탑재된 서비스로, AI가 의심 문자를 식별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한편 SKT는 보안 특화 전문 고객센터인 ‘T 안심 24시간 보안센터’를 통해 피싱·스미싱· 해킹 등 사이버 범죄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긴급 조치를 연중무휴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싸잇=이동수 기자 | 미국 상무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페이블5·미토스5에 대한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앤트로픽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 ‘페이블5’(Fable 5)와 ‘미토스5’(Mythos 5)에 대한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오는 1일부터 모델 접속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앤트로픽 웹페이지에서 두 모델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회사의 이번 발표는 페이블5에 대한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한다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의 엑스(X)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이뤄졌다. 러트닉 장관은 “미국 정부는 지난 2주 동안 앤트로픽과 긴밀히 협력해 페이블5를 분석한 뒤 (수출을) 승인했다”며 “이는 정부와 앤트로픽 간의 협조를 보장하고 AI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함”이라 말했다. 페이블5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미토스5의 일반 소비자용 버전으로, 악용 방지를 위해 안전장치가 추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2일, 미국 상무부는 페이블5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탈옥 명령어’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두 모델의 수출을 금지했다. 미국 상무부는 다른 나라가
인싸잇=이동수 기자 | 국회 본회의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표결 불참을 알리며 “한 총리 후보자에 대해 당은 부적격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정 원내대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 유출 사태를 놓고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짓밟은 보안 참사의 책임자가 대국민 사과쇼 한 번 하고 총리로 승진한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총리로 임명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2일 한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해당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창업 아이디어 유출 사태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김민석 총리의 뒤를 이을 한 후보자는 1967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컴퓨터 전문지 <민컴>·<PC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