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이서호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최근 시작됐다. 이 가운데, 해당 지원금의 불명확한 지급 기준을 놓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보도 등 미디어상에서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정부에서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보다 줄어든 지급 인원과 다소 모호한 지급 대상 기준, 현금성 지원 정책 자체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나오는 반응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주민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원금 지급을 놓고 미디어상에서는 지난해 정부에서 시행한 민생지원금과 달라진 지급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로, 대상자는 약 36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를 지난해 민생지원금과 단순 비교하면 약 1000만 명 줄어든 셈이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차 지원 대상 선정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다.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한
인싸잇=이서호 기자 |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정 달성과 이에 따른 대규모 성과급이 예고된 가운데, 현대차 직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를 한탄하는 글을 올리며 미디어상의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거의 매년 임금 협상을 통해 대규모 성과급과 자사주 등을 받지 않는가”라며 해당 글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잇달고 있다. 18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전날 현대차 직원 A씨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린 ‘인생은 참 운이 99%인 것 같다’라는 제목의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글에서 “내가 입사할 때만 해도 현대자동차가 당연히 1황(압도적으로 1등을 의미하는 인터넷 용어)이었고 삼성전자는 그냥 공부 못하는 애들이 그래도 대기업 타이틀 달아보겠다고 가는 정도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전문대 애들이 보통 가니 당연히 마이스터고 졸업생보다 공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현대차 성과급을 평생 벌어도 삼전 하이닉스 애들보다 못 번다는 게 뭔가 내가 알던 상식이 아예 어긋나 버린 것 같아서 부러운 느낌이 아니라 나라 자체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음”이라며 “과연 이 후폭
인싸잇=윤승배 기자 | 차기 지도자로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17%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14%)와 김민석 국무총리(13%) 등보다 소폭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대행 강용석)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지도자로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가”라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17%가 장동혁 대표라고 답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4%, 김민석 국무총리 1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9%,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5%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인물은 15%로, 없다는 응답도 13%에 달했다. 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장동혁 대표는 18~29세와 30대, 7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장동혁 대표, 한동훈 전 대표, 김민석 총리, 조국 대표, 정청래 대표, 이준석 대표 순으로 18~29세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각각 23%·4%·15%·9%·6%·11%를 각각 기록했다. 다음으로 30대의 경우 16%·16%·8%·7%·4%·8%로 장 대표와 한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연어 술파티와 진술 회유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대검찰청의 징계 청구를 두고, 국민의 22%만이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박 검사에 대한 대검의 징계 청구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응답의 비율은 34%에 달했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대행 강용석)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대검찰청의 징계 청구에 국민의 22%만이 “당연한 조치”라고 답했다. 반면 “징계할 사안인지 납득하기 어렵다”와 “핵심 의혹을 뺀 보여주기식 조치”에 대한 응답은 각각 34%로, 이번 대검의 징계 청구에 비판적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에 그쳤다. 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을 제외하고 전 연령층에서 “당연한 조치”라는 의견이 다른 답변의 비율에 비해 가장 낮았다. 70세 이상에서는 “당연한 조치”라는 의견이 29%, “징계 사안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28%, “핵심 의혹을
인싸잇=이서호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SNS에 올린 반도체·AI 산업 호황에 따른 ‘국민배당금’ 구상에 대해, 국민의 57%가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대행 강용석)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배당금 구상이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됐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7%가 “이 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국민배당금 구상이 김용범 실장 개인의견이라고 생각한다는 답은 35%로 “잘 모르겠다”는 응답의 비율은 9%였다. 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국민배당금 구상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됐다는 응답이 높았다. 여당의 주요 지지층인 40~50대도 “이 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는 응답이 “김용범 실장의 개인 의견”이라는 답보다 각각 55%에 38%, 50%에 43%로 높았다. 18~29세는 국민배당금 구상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는 응답이 67%에 “김용범 실장의
인싸잇=이서호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과거 술자리 폭행 사건에 대한 경위와 해명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사안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정 후보가 직접 나서 해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대행 강용석)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원오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경위와 해명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 후보가 이 사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후보가 직접 나서 사실 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37%는 “과거 논란보다 정책이나 공약 제시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9%는 “잘 모르겠다”고 각각 답했다. 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정 후보가 직접 나서 이번 논란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지지층인 40~50대도 “정 후보가 직접 나서 사실관계를 해명해야 한다”는 응답이 “과거 논란보다 정책이나 공약 제시에 집중해야 한다”는
인싸잇=전혜조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중순 이후부터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점점 좁혀지더니, 이번에는 불과 3% 차이까지 근접했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대행 강용석)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1%에 국민의힘이 38%를 기록했다. 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4%, 진보당 2%, 기타정당 4%였다. 직전 조사인 이달 9~10일 결과보다 민주당은 3%p가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각 40%로 동률이었던 지난해 12월 27~28일 이후 12차례 진행한 조사에서 모두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특히 지난달 4~5일 조사에서는 양당의 지지율은 무려 17%p의 차이가 났다. 하지만 4월 중순부터 점차 격차가 좁혀졌고, 이번 조사에서 불과 3%p의 오차범위 내로 들어온 것이다. 이번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대한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60대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국민의힘은 70세 이상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
인싸잇=이서호 기자 |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역대급 주가 상승과 실적 달성에 화제가 되는 SK하이닉스의 구성원들에 대한 TV 방송이 미디어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전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성공의 생산기지’ 안에서 이뤄지는 구성원들의 일과와 그들의 목소리 그리고 혁신을 낳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예외없는 ‘밝은 표정’과 끈끈한 ‘원팀 문화’를 보며, 회사의 성공 비결과 구성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짐작하게 한다고 말한다. 특히 SK하이닉스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 사이에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해당 방송의 후속 시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은 지난 11일 「처음 만난 세계 – 이천 SK하이닉스 72시간」 편을 방송했다. 제작진은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72시간 머물며, 회사의 이천 반도체 공장에서 치열하게 근무하는 직원들의 일상 그리고 첨단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영상에 담았다. 방송 후 여러 미디어에 올라온 시청자 반응 중에는 ‘임직원들의 표정’에 주목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직원들이 고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술자리 폭행 사건에 대해 당시 피해자의 정 후보 측 해명을 뒤집는 육성이 공개됐다. 피해자는 정 후보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 문제가 싸움으로 번졌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시 폭행 피해에 대한 사과 또한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주진우 의원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초공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피해자 녹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과거 정원오 후보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A씨의 육성이 담겼다. A씨는 현재 논란이 되는 지난 1995년 10월 11일 밤 폭행 사건의 발단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였다는 정 후보의 주장을 반박했다. A씨는 “5·18 때문에 서로 언쟁이 붙어서 폭행을 했다는 건 내 기억으로는 전혀 없었다”며 “(폭행 사건) 이후에 사과를 했다거나 용서를 받았다고 하는데, 내가 그런 기분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기억으로는 전혀 없다. 5·18 때문에 논쟁을 한다든가, 또 그 이후에 사과를 받았다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진우 의원은 오
인싸잇=전혜조 기자|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초과이윤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 검토”라고 반박하면서 논쟁의 초점이 재정 운용 원칙으로 옮겨붙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김 실장의 발언을 두고 일부 언론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에게 배당하자는 주장’으로 왜곡했다며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김 실장의 취지는 AI 부문에서 초과이윤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해 국가에 추가로 들어오는 초과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쟁점은 단순히 ‘초과이윤’이라는 표현이 맞느냐, ‘초과세수’라는 표현이 맞느냐에만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예상보다 세금을 더 걷었다고 해서 그 돈을 곧바로 국민에게 나눠줄 수 있는지, 또 그런 접근이 국가 재정 운용 원칙에 맞는지가 본질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국가재정법 제90조에 따르면, 정부가 1년 동안 거둬들이고 쓰고 난 뒤 남은 돈인 ‘세계잉여금’의 처리 순서를 규정하고 있다. 초과세수 등으로 발생한 세계잉여금은 정부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다. 지방교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