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박예진이 한 침대에?

  • 등록 2009.03.17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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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 베드신이 등장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방송될 제 14회분에서 나오는 베드신은 극 중에서 술에 취한 최윤희(박예진)을 등에 업고 오피스텔에 데려다 준 이민수(정겨운)이 잠이 든 윤희에게 빠져들 듯 바라보다 자신도 모르게 그 옆에서 잠이 들게 된다.

다음날 아침 윤희의 아버지 성국(주현)이 반찬을 가지고 오피스텔에 들려 벨을 누르자 함께 잠들어있던 두 사람은 벨소리에 놀라 깨 서로의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라게 되는 설정이다.

지난 밤 아무런 사고(?)도 없었지만 아버지의 등장으로 더욱 소스라치게 놀란 두 남녀는 성국의 눈을 피해 민수가 허둥지둥 옷을 입고 몰래 도망가게 된다.

성국에게 자신이 윤희를 방송국에서 쫓겨나게 만든 명진그룹의 이민수 실장임을 숨기로 있던 민수는 달아나던 중 성국에게 들켜 윤희와 같은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 졸지에 윤희와 이웃사촌이 되고 만다.

본 장면 이후 두 사람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며 점차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예정이다. 화제가 됐던 지난 10회 거친 키스 이후 정겨운 박예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상태.




은혜정(전인화)의 폭탄발언으로 친부의 존재, 출생의 비밀이 온 세상에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받게 되자 민수는 방황을 시작하고 진심 어린 충고로 위로를 해주는 박예진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 동안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싸우고 엇갈리기만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정겨운 박예진 커플의 베드신은 그 동안 둘의 멜로라인을 애타게 기다려온 시청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겨운 박예진의 웃지못할 베드신은 오는 19일 미워도 다시 한번 제 14화에서 방송된다.


이영애 기자 bignews@bi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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