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초.중학생 한데 모여...'육상 꿈나무 발굴'

  • 등록 2012.04.15 13:00:18
크게보기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제30회 육상경기대회 개최


(목포=이원우 기자)목포시의 초.중학생들이 육상 트렉에서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전남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홍)은 13일과 14일 목포유달경기장에서 목포 초.중학교 선수와 학부모들이 모여 제30회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목포시 관내 학년별 초.중등생 1,0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기홍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선수들에게 "한국 체육의 내일을 짊어질 체육 꿈나무로서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육상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이 교육장은 학교관계자에게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한데 모아 유망한 육상 꿈나무를 발굴, 육성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초등부에서는 목포서부초등학교가, 남자중등부에서는 목포유달중학교, 여자중등부에서는 목포혜인여자중학교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목포옥암초등학교 4학년 김은애 선수는 멀리뛰기 종목에서 3m 60㎝의 기록을 수립해 육상 꿈나무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이원우 ewonu333@hanmail.net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