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군의원에 금품제공 의혹 수사

  • 등록 2014.01.23 16: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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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에서 군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터넷 신문 <뉴스웨이>에 따르면 곡성경찰서는 지난 16일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의혹이 제기된 문제를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덧붙여 이 신문은 곡성경찰서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곡성군의회 모 의원과 관련한 첩보가 들어와 현재 내사 중이다"며 "관련 자료와 제보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며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군으로부터 군 의원들에게 구체적인 금액까지 금품이 전달된 내용을 파악한 전직 군의원의 이번 의혹 제기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장이 커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돈을 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곡성군의회 B모 의원은 "곡성군 00과에서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와 관련해 농가 추천에 따른 오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손은수 기자 dmstn04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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