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무원, 또 행인 폭행으로 물의

  • 등록 2015.06.18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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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작년 6월엔 다른 공무원이 상급자 폭행

지난 1월에 20대 여성을 폭행해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경기도 남양주시 공무원이 다시 같은 논란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남양주시 도농동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A씨는 지난 11일 밤 도농동의 한 노상에서 지나가던 B씨를 폭행해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B씨를 폭행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에도 진접읍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20대 여성을 폭행한 뒤 경찰조사 과정에서 경찰관의 멱살을 잡는 등 난동을 부려 폭행에 업무방해죄를 적용받은 바 있다. 이에 남양주시는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한 남양주시 공무원이 상급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남양주시 9급 공무원 C씨는 지난해 6월 10일 오전 1시경 경춘선 평내호평역 인근에서 직장 동료인 D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C씨는 "모임에 가입하라는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D씨가 왕따시키는 등 괴롭혔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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