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두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 교보 정치사회 2위 등극

정치사회 분야, 대부분 이재명 측 책이 순위권 장악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5.07.05 13:12:09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의 신간 '두 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가 교보문고 정치사회 일간 2위, 주간 7위에 올랐다. 현재 서점가의 정치사회 분야는 대부분 이재명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의 책으로 채워져있는 상황에서 보수 측에선 변희재 대표의 책만이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책 내용 중 JTBC 태블릿 조작의 핵심 사안인 최태원, 유영상의 SKT의 계약서 위조 건이 최근 고객정보 유출 사건으로, 장시호 제출 태블릿은 한동훈 일당의 조작으로 확정되고 있어,  두 사건의 진행과정이 책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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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진실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며 터져나간다


제1장 윤석열의 내란죄와 박근혜의 뇌물죄

· 8년 전 박근혜 탄핵 때부터 시작된 ‘계엄령’ 선포론

· 김민석의 계엄령 예언

· 정당·국회 활동 금지, 의회해산권 없다면 위헌·위법 소지

· 홍장원의 ‘한동훈 체포설’에 안철수· 조경태 탄핵 찬성 표명

· 곽종근, “국회의원들 끌어내라 지시받아” 유튜브에서 폭로

· 박선원, 정치인 축차검거·감금조사 ‘홍장원 메모’ 최초 공개

· 김어준, “한동훈 사살” 폭로 → 다음날 한동훈 ‘탄핵안’ 성사

· 내란죄로 탄핵한 후, 내란죄를 삭제한 정청래

· 탄핵 찬성한 안철수, “내란죄 빼려면 국회 의결 다시 해야”

· 꼼수와 잔수 없이 처리된 노무현 탄핵소추안

· K스포츠·미르재단 설립…박근혜 vs 안종범 엇갈린 진술

· “박근혜가 10원 한 장 받은 게 없지 않느냐”

· 뇌물죄를 명시하지 못한 검찰 특수본

· 윤석열의 등장, “박근혜는 뇌물죄로 엮으면 된다”

· 뇌물죄 삭제해버린 강일원과 권성동


제2장 8년만의 대통령 탄핵, 또 다시 ‘조작

· 홍장원, 제2의 고영태 역할…의인으로 찬양받아

· 네 가지 버전의 홍장원 메모

· 홍장원, “양정철” 추가된 ‘버전5’ 들고 JTBC 출연

· 추가로 공개된 홍장원의 또 다른 메모들

· ‘홍장원 메모’ 필적감정 결과, “박선원 필체와 동일”

· 박선원, “홍장원과 만난 바 없다” 동문서답만 반복

· 국회 대리인, “박선원이 홍장원 메모 받아 카메라로 찍었다”

· 변희재, 박선원에 “메모 입수 경위 밝혀라” 공문 발송

· 변희재, 박선원 고소…“필적과 카톡 기록 수사하라”

▶ 필적감정서 전문


제3장 감춰진 ‘안종범 수첩’ 조작, 박근혜 탄핵의 또 다른 뇌관

·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후 작성된 ‘안종범 수첩’

· 안종범, “재단은 기업들의 자발적 조직” 대통령에 보고

· 원(one)팀 안종범·차은택·고영태, 재단 설립의 주범

· 탄핵 언론들이 숨겨온 K스포츠 초대 이사장 정동구

· 안종범·정호성·우병우, 대통령에 ‘최순실 태블릿’ 사과 강요

· 최서원, “안종범 수첩은 사건의 끝을 따라다니는 메모”

· 탄핵 공신 안종범·정호성·유영하, 윤석열 정권에서 승승장구


제4장 JTBC의 태블릿 공습, 진실의 벽에 막히다

· JTBC의 덫에 걸려든 청와대 비서실장

· 고영태,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 말한 적 없다”

· JTBC 태블릿 보도 이후 쏟아진 ‘가짜뉴스’

·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한 JTBC

· 태블릿에는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 최서원의 셀카? 5살 여자아이의 셀카

· 저도(猪島) 사진, 청와대 홍보팀의 사용 증거

·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사진과 연락처

· 카톡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 검사도 인정한 JTBC 가짜뉴스…태블릿 LTE 위치정보

· 국과수 감정결과도 조작 보도한 JTBC

· 검찰이 발표한 독일 동선 일치설…카톡 수신자는 김한수로 밝혀져

· 독일 카톡의 진실로 ‘김한수의 2012년 알리바이’ 붕괴

· 국과수 포렌식으로 밝혀진 검찰의 증거 인멸·훼손·조작


제5장 태블릿 조작 주범이자 실사용자 김한수

· 검찰보다 먼저 개통자를 알아낸 JTBC

· 검찰이 만들어낸 ‘2012년’ 김한수 알리바이

· 2012년 11월 27일 이용정지 해제한 김한수

· 무너진 2012년 알리바이…태블릿 사용자는 김한수

· 검찰과 특검, 김한수에게 허위진술 유도

· 거짓에 거짓을 쌓아올린 김한수의 진술

· 박근혜 판결문에 인용된 김한수의 위증

· 태블릿 ‘신규계약서’도 조작됐나

· 신규계약서 1·3쪽이 조작된 정황

·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sign)

· 한 사람의 필체로 작성된 1쪽·3쪽

· 형광펜 표시가 없는 1쪽·3쪽

▶ 태블릿 ‘신규계약서’ 1, 3쪽이 위조된 정황

· 청소년계약서도 조작한 SKT

· 신규계약서 조작 확정…SKT의 적반하장 고소

· 계약서 위조 범죄와 사상 최대 규모 SKT 해킹 사태


제6장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제4팀, 장시호 태블릿을 조작하다

· JTBC 태블릿 논란에 찬물을 끼얹은 ‘제2태블릿’

· 최서원의 반격, 제2태블릿 반환소송

· 법원, “장시호의 진술은 거짓임이 분명하다”

· L자 패턴은 특검이 설정했다

▶ JTBC가 입수한 태블릿 ‘L자 패턴’ 논란

· 태블릿 ‘사용기간’ 아무말 대잔치

· 포렌식 기록과 전혀 다른 특검의 ‘소유자’ 발표

· 제2태블릿은 경리직원 안 모씨가 사용했다

· 태블릿 ‘개통경위’ 조작 발표 의혹

· 삼성과 주고받은 이메일은 없었다

· 불법적 디지털증거 조작…‘증거능력’ 없는 제2태블릿

· 사진에 찍힌 범인 서현주를 잡아라

· 1월 5일자 포렌식 자료 끝내 공개하지 못하는 검찰

▶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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