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장시호 투신 시도에 “진짜 죽고 싶은게 누군데…”

“박근혜 경제공동체 유죄, 니 작품이잖아” 맹비난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5.09.05 15:27:13

최서원 씨의 딸인 정유라 씨가 장시호 씨의 투신 시도와 관련, “진짜 죽고싶은게 누군데 지 이모 팔아 살아 나간 X이 XX쇼라니 웃기도 않는다"고 힐난했다.

정 씨는 5일 SNS에 장시호 씨의 투신 관련 보도를 올리며 “죽을 X도 아니고 그냥 또 XX 빨고 저 XX 난거겠지"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훈 후배 검사랑 불륜해서 오동운이 조사도 없이 너 X빤것 까지 묻어 줬잖아”라며 “니가 니이모 팔아X먹고 박대통령님 팔아X먹고 공소장 니 이름에서 한동훈이 우리엄마로 다바꿔주고 니한테 복덩이라고 부르며 아이스크림 사주고 박 대통령님 경제 공동체로 유죄난거 시호야 싹다 니 작품이잖아"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내가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모한테 도와 달라고 갔더니 너 내가 무릎꿇고 비는 사진 찍어 조롱 하고 내이름 진상이라고 저장하고 내자식이 니자식한테 와서 구걸 하지 않게 키우라며 이모가 우리엄마한테 니가 다 뒤집어쓰고 가면 나랑 내아들 끝까지 책임 진다고 와서 X 무릎 꿇고 빌어서 아무말 없이 넘어갔는데 너는 우리 엄마한테 나주라고 받은 돈 몇천 조차 니가 가져 가서 약XX는데 썼어"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씨는 “기대해 시호야 니 인생 지옥불은 이제 시작이야"라며 "너 죽기 전에 니가 위증죄로 처벌 받는거 나꼭 봐야겠으니까 나 니고소할꺼야”라고 언급했다. 또 “니덕에 우리 집안은 지금 10년 째 지옥에서 사는데 너만 편히 X지면 안되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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