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칼럼] 최서원의 태블릿 조작주범 한동훈 심판, 보수 총력 지원해야

“보수의 재기와 부활의 기회 잡을 것”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5.12.29 11:25:56

이희범, 오상종, 강민구가 접견을 와서, ‘뭘 도와줄까’ 물었습니다. 저는 ‘최서원이 장시호 태블릿 조작 주범 한동훈에 소송을 거니, 이를 총력 지원해달라’ 요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태블릿 개통자 안 비서가, ‘태블릿은 최서원 것이 아니다‘는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태블릿 반환소송 2심 재판부는 태블릿 관련 장시호의 증언은 모두 거짓이라는 판결문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특검 이규철 대변인이 발표한 태블릿 구매 및 사용 기간에 최서원은 독일에 체류 중이라 확인되었습니다. 장시호의 태블릿을 한동훈, 김영철 등 최서원 것으로 조작 발표한 것입니다.

특히 장시호의 거짓말로 L자 비밀패턴 조작이 확정, 같은 포렌식 기록이 발견된 JTBC 태블릿의 L자 비밀패턴 조작도 확정되었습니다. 최서원이 소송을 걸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이규철, 장시호, 이지훈, 윤석열 중, 다수가 한동훈 일당의 태블릿 조작을 곧 자인하고 자백하게 될 것입니다.

보수는 이 기회를 활용해 이희범, 신혜식, 주옥순, 류석춘 교수 등이 나서 보수 인사들의 서명을 받아 최서원의 한동훈 고소장을 국민의힘, 장동혁, 김민수, 이호선 당부감사위원장에 제출, 한동훈을 즉각 징계하고 공수처  등에 형사고발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은 두 번의 탄핵에서 모두 주범입니다. 보수 스스로 한동훈을 심판 제거해야 재기와 부활의 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2025. 12. 24. 남부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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