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저.알’은 윤석열·한동훈의 거짓 조작 날조 낱낱이 밝히는 역사서” 독자들 기대 만발

‘나.그.저.알’ 교보문고 독자리뷰, 호평과 기대감으로 가득 ... “‘태블릿 진실 검을 들어라’ 이재명과 야당 인사들에게 감히 내리고픈 명령”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3.01.16 16:45:11

윤석열·한동훈의 조작수사 전력을 다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신간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이하 나.그.저.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16일, 교보문고 홈페이지에는 ‘나.그.저.알’의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호평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다. 아이디 ‘dj****’는 “진실은 숭고하고 강력하다. 믿기 어렵고 불편한 진실이지만, 지금 우리는 그 진실을 붙잡지 않고는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평을 남겼다.


아이디 ‘zz******’는 “진실은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이다라는 걸 보여줄 책입니다”라며 ‘나.그.저.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hy****’ 역시 “현 정부의 거짓 조작 날조를 낱낱이 밝히는 역사서. 거짓은 오래가지 못한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없다. 6년여의 투혼 집념의 진실 투쟁서. 강력 추천합니다”라며 네티즌들에게 ‘나.그.저.알’의 일독을 권했다.

‘hy***‘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어라. 이재명과 야당 인사들에게 감히 내리고픈 명령이다”라며 “박근혜 탄핵 당시 결정적 역할을 했던 태블릿 2대가 모두 조작되었다면, 우리는 이것에 대해 다시 들여다보고 진실이 무엇인지 명명백백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짚기도 했다.

또한 이 네티즌은 “2번째 태블릿 조작을 법적투쟁을 통해 드러낸 책이 바로 이것이다. 이걸 조작한 자들은 누구였을까? 바로 특검 4팀의 윤석열, 한동훈 등이다”라며 “지금의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그런 짓을 했다니 도저히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증거들이 너무 많다. 부인하기가 어려워졌다”고 강조했다.

‘나.그.저.알’은 17일부터 시중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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