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월드투어' 얌체기업 홍보도구로 악용

  • 등록 2006.12.29 1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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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장된 공시로 오보 발생도

*사진설명 :미국 라스베거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비 ⓒ스타엠
가수 비의 월드투어와 관련해 과장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비 월드투어의 공식 기획사인 스타엠에 따르면 비의 월드투어 라스베가스 공연이 성황리에 마치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자 비 월드투어와 연관이 없는 기업들이 자사의 홍보 도구로 악용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비 월드투어와 관련한 허위 또는 과장된 공시나 홍보를 하는 기업이 생겨나고 있다.

스타엠 관계자는 “비 월드투어에 관련된 모든 권리는 전적으로 스타엠이 가지고 있으며 스타엠과 직접 계약하지 않은 모든 판권 계약은 사실상 효력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런 일이 지속된다며 궁극적으로 비 월드투어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비 월드투어는 지난 23일과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콜로세움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내년 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홍콩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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