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칸후지, 한국 반일좌파가 공개한 ‘위안부 학살 영상’ 반박 칼럼 게재

위안부 안전 위해 후방배치 지시했던 일본군, 학살할 동기 없었다...일본군 장교 회고록 제시

2018.03.16 17: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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