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순실 태블릿’ 계약서 위조 재판 첫 공판... 공인 필적 감정하기로 결정

법원 지정 필적 감정사 통해서 태블릿 계약서 김한수 필적 일치 여부 가릴 예정... SK텔레콤 관계자는 물론 김한수, 김성태 등도 모두 증인으로 채택돼

2024.09.26 1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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