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외면받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물먹이는 윤진숙은 공직자로서도 자격없다!
이미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실망감은 집권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실망으로 돌아서고 있음을 잘 알아야 한다. 부산지역의 경우 이미 사상 최약체 해양수산부 조직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속았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물론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당위론에 전남, 인천 지역에서도 기대할 바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산업계 같은 경우에도 해운시장의 불황과 어업관리 등에 있어서도 이렇게 허약하고 무능한 장관이 어떻게 문제해결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기대를 거의 포기한 상태이다. 괜히 해양플렌트 등을 해양수산부로 옮기자고 했다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찍혔다는 분위기 많다.
학계의 경우에는 애시당초 윤진숙 후보자의 전공이 어떻게 해양수산과 연결이 되는지 의문인 상태이다. 그리고 조직의 공무원들은 청문회를 보면서 “어이쿠”하는 한탄만 쏟아낸 상황에서 조직을 어떻게 관리할지 막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에게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지명된 것에 대하여 어떠한 고마움도 모르면서 44일간을 놀면서 청문회 대비를 하였다고 볼 수밖에 없는 윤진숙 후보자는 모두에게 짐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무능하면 장관한다”는 것을 넘어서 “박근혜 대통령의 막무가내식 인선”이라는 야당 공세를 합리화 시켜주는 데 있어서 그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지식도 없고, 조직장악력도 없고, 전문가는 인정해주지도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충성심도 없는 이런 장관을 만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불행이다.
가뜩이나 북괴의 도발 문제 때문에 신경이 안보에 집중된 상황에서 윤진숙 후보자가 검색어 1위에 들어갈 만큼 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의 눈높이를 잘 알 것이다. 부끄러움이라도 있다면 44일간의 준비기간을 장난스럽게 보내고 “봉숭아학당 청문회”를 만든 장본인은 박근혜 정부를 위해서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이다.
1. 국민을 우롱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난인가?
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전자상거래사가 독도문제 연구!
3. 일제시대를 사랑한 독도연구센터장 윤진숙이 해수부 장관?
4. 일본식민지를 감사히 생각하는 윤진숙, 그 정신으로 독도문제 해결할 수 있나?
5. 해명기회 차버리고, 박근혜 대통령 핑계되는 '윤진숙의 파렴치'
6. 인사비리 윤진숙, 독도매각 연구위해 전자상거래사 경희대 후배 채용의혹
7.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에 한국은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대응논리 개발
8. 친노종북 소굴의 숨은 일인자 윤진숙,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다!
9. 윤진숙, 친노세력과 같이 등재된 이사회 임원을 숨긴 이유는? 열린당 중앙위원이 원장으로 임명돼!
10. 김장수, 군 장성 호남출신 없다. 호통!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의 군 인사 개입은 '월권'"
11. ‘새 한·미 연합지휘기구‘는 한미연합사 해체를 위한 꼼수
12. 김장수의 거짓말, 'NLL 포기 서류에 서명하고, NLL 지켰다고 언론플레이'
13. NLL해체 연구자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소속 플랑크톤 연구자
14. 박근혜 정부에게 윤진숙은, '모래속 에이즈 주사바늘'
15. 윤진숙, 지리연구를 “항만” 박사학위 취득으로 허위사실 유포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
16. 정수재단소유 부산일보에서 윤진숙 임명 전면 비판
17.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농업박사가 수산정책 연구, 해양 전공자는 드물어!'
18. 윤진숙의 해양본부, '사회심리학 박사가 해양환경기후 연구' 주먹구구식 운영!
19. 윤진숙의 해양본부,'NLL 무력화 연구를 주도한 남정호 연구원 DB 극비리에 삭제!', 김학소 원장이 지시했나?
20.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LL 무력화 연구 삭제하다, 국정원,검찰,경찰,감사원에 신고 당해!'
21. 'NLL 무력화 친노세력의 핵심' 백승주 국방차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추천!
2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NLL 무력화 연구에 연구원 6명 투입'
23. 윤진숙의 꼼수, "해수부 장관 보다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이 더 좋아요!"
24. 청문회 리허설연습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25. 15년전에 작성된 야간대학원 석사논문을 표절한 윤진숙 박사논문
26. 대통령에 거짓말 한 윤진숙, 장관임명을 위해 문재인 선거캠프에 도움 요청!
27. 윤진숙, 대통령에 거짓말까지! '청문회 리허설 3번 거부해 놓고 쫄았다고?'
28. 요가강사가 운영위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가 윤진숙 지지! '진짜 해양인들은 윤진숙 반대!'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