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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연대, “정부는 네이버 뉴스조작 철저히 수사하라”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진용옥 최창섭 공동대표)는 23일 성명을 발표, 최근불거진 ‘네이버 기사 조작’ 사태를 정부가 나서 철처히 수사할것을 촉구했다. 검색포털 네이버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으로 연맹에 불리한 기사를 눈에 띄지 않도록 재배치했다는 사실이공개되며, 그 동안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뉴스편집인들이 뉴스 배열에 편집의도를 반영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모양새다. 바른언론연대는 “검색포털이 뉴스 유통자로서 언론사와 이용자모두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마땅히 국민 앞에 나서 포털의 의도적인 정치편향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 사이에서 포털의 언론법 적용을 주장해온 것을 언급하며 포털에 대한 신속한 언론법 적용도 주장했다. -이하, 바른언론연대 성명 전문- [성명] 정부는 네이버 뉴스조작 의혹 철저히 수사하고언론법 당장 적용하라! 검색포털 네이버의 뉴스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한성숙네이버 대표는 지난 20일 네이버 스포츠 포스트를 통해 “감사결과, 네이버 스포츠 담당자가 외부의 기사 재배열 요청을 일부 받아들인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고 사실을 밝혔다. 그 동안

“방송사 경영진 교체는 법치 무력화하는 것”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KBS공영노조)은 19일 ‘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KBS공영노조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주도의 KBS, MBC 총파업을 두고, “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옮긴 것으로우리는 본다”며, “폭력이고만행”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MBC 사장 인사권을 쥔 방송문화진흥회 김원배 이사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제기된 비판이다. 김원배 이사의 사퇴는 방송문화진흥회에서는 구 여권추천 이사로서 유의선 이사에 이은 두번째 사퇴이며, KBS 사장 인사권을 행사하는 KBS이사회 김경민 이사 사퇴까지포함하면 세번째다. KBS공영노조가 문재인 정권 기획을 강조한 이유는 지난 발 8일이른 바, ‘민주당 언론장악 문건’이 공개되면서 문건 내용대로언론노조가 이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바탕으로 한 듯 보인다. KBS공영노조는 “더 이상 방송사이사들을 몰아내는 폭거를멈춰라”고 목소리를 높이는한편, “이 같은 정권의 폭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야당”이라며쓴소리를 더했다. 이와 함께, “방송사 경영진 교체는현 정권의입맛에 맞는 인물을내 세우려는것일 뿐아니라, 이 나라법치

MBC, “김성수 ‘MBC사장’ 인사는 정상, 다른 인사는 적폐?”

문화방송(사장 김장겸. 이하 MBC)은 지난13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이 MBC사내 인사문제를 지적하며 눈물을 보인 데대해, 오늘(16일)“당사자인사를제외한다른것은잘못됐다는발언은납득하기어렵다”며 반박입장을 냈다. 우선, MBC출신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이 “30년 동안 기자를 했는데 MBC를 마지막으로 떠날 때 직위는 경기수원지국 영업사원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MBC는최명길 의원이 2차례MBC사장에 도전했으나 실패, 스스로 회사를 나와 정치권으로옮겨갔다고 설명했다. MBC는 특히, “김성수의원이 이명박 정부기간 김재철전 사장재임 시절, 목포MBC 사장으로 선임된 뒤박근혜 정부에 걸쳐서 3년간 재임했다”며, “김 의원의목포MBC 사장 선임인사는 이른바 ‘적폐’가아닌 정상적인사였고, 다른 인사는모두 ‘적폐’로 봐야하는지 반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의원이 부당하다 지적한 인사의 배후에현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MBC는 “비논리적 견강부회”라 꼬집었다. -이하, MBC입장 전문- 당사자 인사를 제외한 다른것은 잘못됐다는발언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불어

KBS공영노조, “문재인 정권 퇴진 운동 벌일 것”

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은 12일 성명을 발표, ‘문재인정권 퇴진운동’을 경고했다. KBS공영노조는 최근 김경민 KBS이사 사퇴 관련, “참으로 치졸하고 악랄하다”며 민주노총 산하 전국 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원들의 행각을 비판했다. 또, 이를 방치하는 공권력을 지적하며, 정권의 사주와 홍위병 노조라 주장했다. KBS공영노조는 “이제껏 이런 정권을 본 적이 없다. 불법이든 탈법이든 상관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결국에는 자신들의의도대로 하고야 마는 정권, 이런 독재는 군사정권에서도 보지 못한 것이다”라 성토했다. 이와 함께, KBS공영노조는 “정권은 오로지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정치보복에만 정신이 팔려있는듯하다”며,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이런 만행을 멈추지 않을경우 국민들과 함께 단호하게 정권퇴진운동을 벌일 것이다”라 경고했다. -이하, KBS공영노조 성명 전문- 문재인 정권 퇴진운동을 경고한다. 김경민 KBS 이사가결국사퇴서를제출했다. 그동안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KBS본부의거친사퇴압박에도잘견디어오다가돌연사퇴한것이다. 일각에서 한양대 동문으로 있는 청와대와 민주당 실세들이 압박했다는 말도 나온다. 이제 KBS와 MBC는 각 한명씩의

KBS공영노조, “KBS가 좌파의 선전매체가 됐단 말인가?”

KBS 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하는 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는 10일성명을 발표, ‘김정은의 두얼굴’ 등 최근 KBS프로그램의 이념편향적 흐름을 비판했다. KBS공영노조는 지난 달 28일 방송된 ‘KBS스페셜-김정은의 두얼굴’에대해,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국제사회가 김정은을 전쟁광이라며 연일 규탄하고있는데그를재치있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하는 것은북한방송인가, 남한 방송인가?”라 되물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전문가 해석을 앞세워 “재치있고, 틀을 깨며, 결단력있고, 자기주도적인 혁명가” “폭군으로만 평가해서는안되는, 저평가된 지도자”로 방송에서 표현했다는지적이다. KBS공영노조는 또, 이달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퀴즈카페’ 코너에서 전직 대통령 3인을 희화화한 점을 꼽았다. 이 중 좌파진영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부적절한소재로 일방적 편파적 방송이 반복됐다는 입장이다. 특히, 프로그램 제작진 대부분이 가입된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KBS 본부 노조가 현재 파업 중임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들이 방송된다는 점에 대해 고대영 사장과 회사 간부들의 해명을요구했다. 이와 함께, KBS공영노조는 이른 바,

“정권 홍위병 지적에 대꾸 못한 언론노조”

KBS 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하는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공영노조)이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언론노조 KBS본부의 ‘정권 홍위병’ 행태를 지적하고 대국민 사죄를 촉구했다. 공영노조는 최근 언론노조 측이 KBS이사회 강규형 이사가재직 중인 명지대학교에서 이사 사퇴 기자회견을 가진 것을 두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지적했다. KBS이사회는 KBS사장을대통령에 임명제청하는 조직이다. 공영노조는 “인터넷 상에 공개된 화면을 보면 강규형 이사는 사퇴를 종용하는 언론노조KBS본부노조원들에게, ‘당신들은 정권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홍위병이아니냐 ’ 라고 꾸짖었고, 그들은별대꾸도하지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영노조는 “언론은살아있는권력을견제하고비판하는것이본연의임무”라 주장하는 한편, “이런 말도안되는행태를타방송과신문에서크게보도하고있지만정작당사자인 KBS 뉴스는 침묵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높였다. 또,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 의도를 재차 언급하며 언론노조의‘정권 홍위병’ 행위 중단 및 대국민 사죄를 촉구했다. -이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 전문- ■ (공영노조 성명서) 홍위병 노릇 멈추고 사죄하라 ■ 파업 중인

“방문진 이사 사퇴는 명백한 외압이자 자유언론 탄압 결과”

MBC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위원장 고영주. 이하 방문진) 구 여권 추천 이사 5인은 8일 성명을 발표, 최근 이뤄진 유의선 이사 사퇴가 명백한 외압과자유언론 탄압의 결과라 주장했다. 이들은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의 무차별적인 유포를 통한인격 파괴와 인간성에 대한 유린이 계속되어 왔다”며, “정부권력이나서서 일방적으로 MBC가 참담하게 무너졌다고 규정짓고 방문진 이사와MBC 경영진에 대한 강압적 사퇴요구와 민노총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앞세운 사장과 이사진 퇴진 요구는 명백하게 자유언론을 보장하는 헌법위반이자 공정성 수호를 핵심으로 한 방송법의 유린”이라 강조했다. 또, “합법 절차에 의해 구성되고 아직 임기가 남았음에도공영방송 이사진과 경영진을 부정하는 행위는 공영방송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 지적하는 한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 대한 부당한 사퇴 압력과 탄압이야말로 언론 공정성을말살하려는부당한행위이자민주헌정질서에대한유린으로즉각중단되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총파업에도 불구하고사랑하는회사를지키는임직원분들의희생과노고를결코잊지않을것…우리가 함께 맞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 모든 과정이야말로 MBC 역사는물론, 한국 공영방송사에 잘못된

MBC, “문 정권 언론적폐 청산 의미 확실…사죄하라!”

언론노조 주도의 구성원 총파업이 진행 중인 문화방송(사장김장겸. 이하 MBC)이8일 공개된 민주당 문건에 대해 “방송 장악 위한 ‘파업유도’ 실체 문건”이라며 맹비판했다. 해당 문건은 민주당 전문위원실이 작성하고 지난 달 25일 민주당의원 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문건 내용대로 파업이 실행된 사실을 열거하며, “공영방송 MBC의 파업이집권 여당의파업 사주와파업 유도로조직적으로 실행됐음이 민주당의이번 문건으로확인된 셈”이라 주장했다. 이와 함께,문건 내용대로 시민단체의 전국궐기대회와 학계의 서명운동도 실행됐고, 매주 금요일 MBC와 KBS 앞에서 열리던 ‘공영방송 경영진퇴진’ 집회가 8월부터 광화문에서 5백여 개 시민단체를동원한 촛불집회의 궐기대회로바뀌었다고 지적했다. 또, 문건내용대로 9월 5일에는 학자들도 동원돼 언론학회·방송학회·언론정보학회 소속 학자 467명이 학회 차원이아닌 개인별로 참여하는집단 서명성명서를 낸 점을 짚었다. 이처럼 MBC파업진행 양상이 문건 내용대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MBC는 이번 언론노조 총파업이 ‘공영방송 정상화’ 미명 하에 벌어지는 관지파업, 관제시위

바른언론연대,“언론노조 시즌별 총파업이야말로 몹쓸적폐”

KBS MBC 프로그램 제작진 대부분이 가입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4일 0시부터 총파업 중인 가운데,졍권 교체기마다 발생한 이들의 쟁의행위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적폐 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진용옥 최창섭 공동대표)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한미 FTA파기와 북한 핵실험에 따른 대외경제 및 안보 불안시기에 언론노조가 국가기간시설을 위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파업의 시기는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KBS가 국가기간방송사로서 회사와 노동조합이 전시사변 천재지변 기타 이에 준하는 사태 발생 시 쟁의를 중단하고 사태해결에 적극협조한다는 단체협약을 언급하며 파업의 정당성이 없다 강조했다. 바른언론은 언론노조의 이번 총 파업을 두고, “정권으로부터의 독립은 커녕, 정책연대를 맺은 좌파정권과 입을 맞출테니방송을 손에 쥐어달라투쟁하는 언론노조의 시즌별 총파업이야말로 대한민국 근간을뒤흔들고 국민 분열과혼란을 부추기는 오래되고몹쓸 적폐”라며 꼬집었다. 이어, MBC김장겸사장 체포영장 발부와 MBC노동조합 파업으로 묵살된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책임을 문재인 대통령에 물었다. 이와 함께 바른언론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공영방

KBS공영노조, “방송사 총파업은 정상의 비정상화”

공영방송 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하는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성창경)은4일 문재인 정권의 언론탄압을 규탄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 북한 핵실험에 따른 한반도 정세가 ‘풍전등화’임에도 문재인 정권은 반대 세력 탄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총파업을 선언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를 향해 “파업을 당장 멈추고, 이 엄중한 상황을 신속하고상세하게 보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전문- 문재인 정권의 언론탄압을규탄한다 “방송장악은 하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한 말이다. 그러나 새빨간 거짓말을 한셈이 되었다. 방송의 날에 MBC 사장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방송장악은 물론 이나라 언론자유에대한 선전포고요, 언론압제의 전형으로 보인다. 과거 군사정권에서도볼 수없었던 상황이다. 자신들의 편이 아니면적폐로 분류하고 억압하는것, 이게 대명천지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수 있는일인가? 언론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줄을세워 충성하게하는 것, 이것이 촛불혁명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맞는가? 언론자유는 모든 자유를가능케 하는 기본자유이다. 이것이 무너지면 독재요, 억압이요, 폭정

“문 정권, 언론노조 파업 부추겨 대주주와 경영진 물갈이 꼼수”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위원장 김연국. 이하 본부노조)의 총파업이 4일 0시 단행된 것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이른 바 MBC코드인사 꼼수라는 지적이 나왔다. MBC 제 2노조 MBC공정방송노동조합(위원장 이윤재. 이하 공정노조)는 3일 성명을 통해 “무릇 방송언론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한다”며, 현 정권에 대해 “'촛불'을 빙자한 반민주 독재의길로 들어서려는것인가?”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정노조는 또, 문재인 정권을 향해“방통위를 앞세워 방문진 이사진을, 고용노동부를 앞세워 MBC를 물갈이하자는것인가?”라 꼬집으며, “적법한절차로는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바꿀 수없으니까 언론노조의 파업을부추기며 방송사 내분을일으켜 대주주와 경영진에자신들의 수하를 내세우고자하는 꼼수를피우는 것인가!”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 이하 MBC 공정방송노동조합 성명 전문- 노골적인 공영방송 장악 의도에전 국민이저항하고 있다! MBC가 어디인가? 바로 대한민국의 대표 공영방송언론사가 아닌가! 그런 방송사 사장에게 체포영장이발부됐다. 그것도 '방송의 날'에. 이는 자유 민주국가에서 그 유례를찾아보기 힘든 사건이아닐 수없다. 적법절차에 따라

“KBS파업은 정치 권력 연계한 정치행위”

공영방송 KBS 프로그램 제작진들의 잇따른 제작거부 사태가‘불법파업’이며 방송장악을 위해 정치권력과 연계한 정치행위라는내부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공영노조)은 29일성명을 발표, “자주 하는 불법파업…정권이 불법적으로 언론사경영진 교체를 닦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권의 공영방송사장 교체 압력에 더해 공영방송 내부 구성원들이 나서고 있다는 입장이다. 공영노조는 또, 문재인 정권이 뒤에서 구성원들을 부추기고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공영노조는 “언론의자유와 독립은 스스로 지키려는 의지가 있을 때 지켜진다”며, 정치권과연계한 불법파업에 대한 회사측의 미온적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하 공영노조 성명 전문- [KBS공영노조 성명]문재인 정권은 KBS와MBC에서 손을 떼라 KBS는 오늘로 제작거부 이틀째다. 적폐청산, 경영진 퇴진을 내세운 불법 파업이다. 물론 다분히 정치적이다. 정권과 연계돼있다는 것, 누구나 그렇게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정권에서 사장 물러나라고 아무리 신호를 줘도 꿈쩍하지 않으니 내부 구성원들이 나선 모양새다. 자주하는 불법파업이라 그리 새로울 것도 없다. 달라진 점은정권이 불

바른언론연대, “문재인 정권은 언론계 대재앙”

문재인 정권이 ‘언론계 대 재앙’ 이라는 날 선 비판이 제기됐다.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진용옥 최창섭 공동대표)는 24일 ‘문재인 정권을‘언론계의 재앙’으로 선포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 최근 MBC를두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법과 제도를 휘두르는 권력의 횡포”라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MBC가 심각하게 무너졌다”며 방송장악의 타겟으로 삼았고, 대통령 취임 후 기습 임명한 이효성방송통신위원장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MBC경영진 물갈이를 예고한 데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바른언론은 특히, “살아있는 정권의 부역자와 이들에 의한언론탄압 현실을 우리 언론이 외면하고 있다” 강조하며, 언론계적폐세력의 폭거에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이하, 바른언론연대 성명 전문- [성명] 문재인정권을 '언론계의 재앙'으로 선포한다! '촛불혁명'을자축하며 들어 선문재인 정권이 방송장악에 혈안이 되어있다. 이미, 공영방송 KBS는대통령의 관심사를 주제로 한프로그램 편성으로 경영진과일부 제작진이정권에 부역하고 있다. 반면, 정권의탄압에 맞서는 MBC는 법과제도를 휘두르는 권력의횡포로 경영진과 탈언론노조구성원들이 연일 포털사이트라는인민재판대에

방문진, “고영주 ‘블랙리스트 지시’는 허위”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위원장 김연국)가 지난 2월 문화방송 사장 면접을 위한 방송문화진흥회 임시이사회회의록 일부를 공개하며 이른 바, ‘MBC블랙리스트’ 작성및 실행을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화방송(사장김장겸)을 관리감독하는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고영주. 이하 방문진)는 16일성명을 발표,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가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해 업무방해 및 무고행위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언론노조 측이 ‘블랙리스트’라 부르는 문건은 2013년 7월작성된 것으로, 고영주 이사장 취임보다 2년 전에 작성됐다는점을 지적했다. 또, 권재홍 당시 MBC부사장과면접진이 주고 받은 질의응답 내용을 근거로 한 주장에 대해, “현재 사장으로 선임되지 못했기 때문에권 부사장의 의견이 현 MBC업무에 반영될 여지가 없다”고강조했다. 이와 함께, ∎ 부당노동행위라는 주장의 부당성∎ 편성권에 개입하였다는 주장의 부당성∎ 명예훼손, 업무방해라는주장의부당성∎ 해임사유에 해당한다는 주장의부당성등을 꼽으며, 방문진에 대한언론노조측의 업무방해와 무고행위 중단을 요구했다. 한편,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가 노보에 게재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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