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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한균태 감사, “’공영방송’ 보고서 제출 일정 문제 없어”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사업으로 진행된 ‘주요선진국 공영방송 조사연구’ 보고서 제출 일정 관련, 한균태 방문진 감사가 “문제없다”고 밝혔다. 한균태 방문진 감사는 최근 이사회에서 ‘2017년도 내부감사결과’를 발표, 이사들 간 해당 보고서 늑장제출 지적과 반론이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균태 감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해당 보고서는 일정에 맞춰 제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용을 충실히 하기 위해 기간이 약간 늦어졌을 뿐인데, 그걸 문제삼는 것은…”이라며, 사실상감사로서는 문제가 없다는 발언을 냈다. 해당 사업은 방문진이 외부 필진에 보고서 집필을 의뢰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초순 보고서가 모두 제출 돼, 행정절차상 이미마무리 된 사업이다. 사업 집행을 맡은 소위원회 유의선 위원장은 “보고서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상황에 맞는 함의를 추가하는 등의 작업으로 인해 마감이 늦어진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같은 소위원회 유기철 이사는 “당초 해당 사업은 ‘공정방송’이 근로조건 중 하나라는 법원에 판결에불만을 품고, 반대 논지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사업”이라며 “처음부터순수하지 않은 의도에서 사업이 시작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석희 평창동 호화저택 공개는 안돼” 언중위 이중잣대?

언론중재위원회 시정권고소위원회가 손석희 사장을 ‘공적 인물’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의 자택을 공개해선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시정권고소위는 지난달 29일 참석위원 전원일치로 본지의 재심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3월 27일 언중위는 본지의 손석희 씨 관련 기사 2건에 대해 “권익침해에 해당하는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수정하라”는 내용의 시정권고를 내렸다. 본지는 이에 불복해 4월 13일 재심을 청구했던 바 있다. (관련기사 :언중위, ‘손석희 친위대’로 전락했나... “평창동 저택 공개 안돼” 권고) (관련기사 :미디어워치, “손석희 평창동 호화저택 보도는 공익보도다”) 시정권고소위는 재심청구 처리결과 통지문에서 손석희 씨는 ‘공적 인물’이라는 점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으로 ‘공인’은 ‘사인’에 비해 사생활보호의 범위가 제한적이다. 본지는 재심청구서에서 “박용상 전 언론중재위원장이 지은 책 ‘명예훼손법’(2008, 현암사)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은 ‘전면적인 공적인물’에 해당한다”며 “‘명예훼손법’에서 공적인 정도에 따라 공인을 분류한 5가지 범주 가운데, 손석희 사장은 최소한 2순위에 해당한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 책에 따르면, ‘전면적인

한겨레와 PD저널, ‘이석기 설립' 에스티아이, 여전히 인용보도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가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이 설립한 회사라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에도 한겨레신문과 PD저널이 보란 듯이 에스티아이를 인용해 눈길을 끈다. 본지는 지난달 29일 ‘에스티아이’가 이석기 전 의원이 설립한 ‘사회동향연구소’와 동일한 기업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이를 단독보도한 바 있다. 이후 시사저널이 최근 보도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재확인 한 바 있다. ([단독] 통진당 이석기가 만든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 여론조작 나서나) 시사저널은 지난 12일 ‘6·15 앞두고 ‘舊 통진당’ 복원 움직임’ 제하를 보도를 통해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된 통진당이 다시 준동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했다. 시사저널은 특히 이석기의 여론조사기관이 상호를 에스티아이로 바꿔 다시 활동을 시작한 점에 대해서도 재확인하고 경계를 표했다. 이처럼 본지와 시사저널이 연속적으로 상세한 보도를 냈으므로, 각 언론사와 기자들은 향후 보도에서 ‘에스티아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고 봐야 자연스럽다. 결국, 에스티아이의 정체가 발각된 이후에도 이 기관의 여론조사자료를 인용하는 언론사와 기자는 실명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는 지적이다. 6월 16일 현재

"언론노조 MBC본부 경력기자 가입 압박 ‘폭력’"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위원장 김연국)가 지난 달 조합원 가입을 독려하는 ‘조직확대사업’ 돌입을 선포하며, 2012년 파업 이 후 입사한 경력기자들의 가입을제안했지만, 사실상, 간부급들에 의한 가입 압박이었다는 주장이제기됐다. 언론노조는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방송사상 최장기 파업을 주도했으며, 이 기간동안 MBC가 고용한 경력기자들을 ‘시용기자’ 불렀다. 언론노조의 이 같은 구분짓기는 사내에서 ‘MBC 순혈주의’ ‘선민의식’이라는비판을 불렀다. 또, MBC직원 간 언론노조 조합원과 비조합원을 구분짓는차별적 행태는 경력기자를 폄하하는 자질논란에 더해, ‘시용기자가 만드는 뉴스는 흉기’ ‘뇌는 아예 없지?’ ‘음식물 쓰레기’ 등의 욕설과 함께 이뤄져왔다. 언론노조의 ‘시용기자’ 차별이조합원의 ‘밥그릇 챙기기’치고는 이처럼 과격하고 폭력적으로진행돼 온 탓에, 언론노조의 지난 달 조직확대사업을 위한 경력기자 가입 권유는 경력기자들의 자발적 가입을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MBC노동조합(공동위원장김세의 임정환 최대현)이 22일 발행한 노보에 따르면, 이 들 경력기자들에 ‘상당한’ 영향력을발휘할 수 있는 데스크 급 중간 간부 기

“KBS 본격좌파방송 거듭나나?”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민주노총산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언론적폐 청산’을 명분으로 KBS 사장 퇴진 등 내부개혁을 주장한 가운데,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성창경. 이하 KBS공영노조)이 11일반박성명을 발표했다. KBS공영노조는 언론노조 KBS본부 측 성명에 대해 “예상대로다. 대통령이 바뀌고 나서하루도 안 돼언론노조KBS 본부가 성명서에 문재인대통령 사진을 내걸고, KBS 여권추천 이사와사장 사퇴를요구했다”며, “‘적폐 청산’을 내세워 KBS를좌파일색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본심을만천하에 밝힌 것이아닌가”라 반박했다. 또, “저들은 과거 정연주사장이 KBS에 손해를끼쳐 배임죄로해임 당하자공영방송의 사장은 법적으로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주장하며 극한투쟁을 벌였다. 그런데상황이 역전되자 금과옥조로삼았던 논리를 헌신짝처럼버리고 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사장을 쫓아내려는것, 이것이야말로 적폐가 아니고무엇인가?”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언론노조 KBS본부의KBS내부 개혁 주장을 “저들이주장하는것은언론자유,공정성,독립이아니라‘자기들의밥그릇’...그동안 자리에 소외되었던자들이 정권교체를 기화로본격적으로 자리를 탐하고, 또본격 좌파방송을하겠다는 소리”라 논

MBC 김세의, 기자협회장 등 업무방해로 형사고소

김세의 MBC기자가 2일김희웅 전 MBC 기자협회장과 이호찬 MBC기자를 상대로‘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법무법인 넥스트로(NEXT LAW 대표변호사 강용석)측에 따르면, 김희웅 전 협회장과 이호찬 기자는 김세의 기자가 작성한뉴스 리포트 인터뷰가 조작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기자업무를 방해하고, MBC서버에 저장돼 있는 인터뷰이들의개인정보를 침해, 누설한 혐의다. 김희웅, 이호찬기자는김세의기자가지난해 보도한 “애플수리고객 불만 폭주”기사(4월 21일)와“납품업체는 봉? 아직못고친대형마트갑질”기사(5월 18일)에목소리만등장하는애플수리요청고객과대형마트납품업체직원이동일인이며김기자가인터뷰를조작했다고주장했다. MBC 보도국은 2차례공식발표를통해위의혹이사실무근임을표명했고, 같은 해 12월 이뤄진 MBC자체감사결과도 동일인이 아닌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세의 기자는 피고소인들이 그 후에도인터뷰가조작됐다는허위사실을지속적으로유포해김기자의 업무를 방해하고, 취재원보호의 원칙에따라강력히보호되어야할취재원들의개인정보를이들이MBC서버에서 불법적으로 유출, 일반에공개한다음 “사설기관에 맡겨 확인하니음성이동일하다. 김세의와 보도국이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있다”는주장을계속

“MBC기자협회는 여론조사 1위 후보 비호 중단하라”

MBC노동조합(김세의 임정환 최대현 공동위원장. 이하 MBC노조)가 MBC기자협회를 향해 “회사 임원진 등을 향해 정권의 부역자라 부르면서언론 블랙리스트를 만든 기자협회가 왜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해서는 부역자를 자처하는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냈다. MBC노조는 2일 ‘‘부역자 자처’ 기자협회, ‘대세비호’ 중단하라’ 제하의성명을 발표, “대선을 며칠 앞두고큐시트를도배한 MB의 BBK의혹보도에는입을닫았으면서도이번선거에서는왜특정후보에대해서일찌감치비호를시작했는가”라 지적했다. 또, “이 같은기자협회의행태는특정후보, 그 후보가 몸담고 있는 세력은 무조건 옳고 나머지는 적폐 대상이라는 언론노조의 행태와일맥상통한다”며 “언론노조의 명령에따라움직이는하부단체역할대신일하는기자들에게신바람을넣어주는기자협회가되길희망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MBC기자협회는 MBC영상기자회및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와 공동으로 ‘대선 보도 감시단’을구성, 120여 명의 MBC 기자들이 3월 20일부터 모니터 활동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총 5회의 보고서가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MBC기자협회는 또, ‘막내기자들의 반성문’ 동영상 제작 기자들에 대한 회사의 징

MBC 언론노조, 사내 타 노조위원장에 “언론노조 가입하라”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본부장 김연국. 이하 1노조)가 사내타 노조 위원장에게 언론노조 가입 메세지를 보내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윤재 MBC공정방송노동조합 위원장은 27일 위원장 명의의 일일보고를 통해, “불과 며칠 전, 이른바 ‘부역자’명단발표로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비난포화를맞았던민주노총산하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1노조)가또도발(挑發)을 자행하고있다”면서 상황을 알렸다. 이윤재 위원장은 “‘MBC를 비난하는 문구와 함께 ‘조합원이되어주십시오. MBC를 재건하겠습니다.’라는허황된주장을타노조조합원을포함한 MBC 내 전 직원들에게 ‘핸드폰문자’로보내는그야말로수준이하의행태를보이고있다”면서, “사(社) 측의 사주(使嗾)를 받고 노노갈등을 원하는 것은아닌지의심받고있다”고 주장했다. 복수노조가 구성된 경우, 회사 입장에서 단체협상등노사협상에서유리한고지를점령하기위해때때로노노갈등(勞勞葛藤)을유발시키기도한다는것이 이유다. 이윤재 위원장은 “구성원들의 복지향상에주력해야만하는노동조합이회사내(內)의시니어그룹에게확실한손해를주는임금피크제와의무안식년제를만들더니, 그것도 모자라 좌파정권의 탄생을 노골적으로지원하는정치세력화형성의우(遇)를 범하고있고, 이번에는 노

MBC 막내 이덕영 기자, 경력기자에 “뇌가 없지?”

지난 1월 ‘MBC 막내기자들의반성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MBC 이덕영곽동건 전예지 등 막내기자 3인이 회사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MBC는 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예지ㆍ곽동건 기자에게근신 7일을, 이덕영 기자에겐 출근 정지 10일 징계를 결정했다. 출근 정지는 회사 출입이 금지되고 급여도제공되지 않아 사실상 정직이나 다름없다. 특히, 이덕영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료 기자를 모욕해 징계가 추가됐다. 이덕영 기자는 촛불집회 현장을 보도한 자사 동료기자가 '언론노조'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욕설에 가까운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MBC관계자에 따르면, 이덕영 기자는 “임신 중이던 동료 여기자를 비난하는 글을 써서 추가 징계를 받았다”며, “‘공채’라는 선민의식으로 동료 기자를 비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가 지난 1월 “MBC를 욕하고 비난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달라”며 공개한 영상을 두고, MBC노동조합은 ‘해사행위’로 규정하며, 이를옹호하는 세력의 승진 사유 공개를 사측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MBC노동조합은 2012년 장기파업 이 후 민주노총 산하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의 정치 편향성을 비

MBC, “언론노조, 악의 품고 타인 인격 살인”

문화방송(사장 김장겸. 이하MBC)은 27일 성명을 발표,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위원장 김환균. 이하 언론노조)가 회사와 경영진 간부들에 대한 매도와 비방에만 혈안이돼 있다며 언론노조의 ‘고질적인’ 이중잣대 탈피를 강하게주장했다. MBC는 “언론노조 MBC본부의 전·현경영진에대한끝없는흠집내기가도를넘어악질적이다”라며, 최근 언론노조 측이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으로 문제삼은 윤길용전 울산 MBC사장(현 MBCNET 사장) 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따르면, 윤길용 전울산MBC 사장이 명절 선물이나 기념품 등을 제공한 대상은 광고주와 주요관련기관, 지역 정치권, 지역유력인사, 방문진의 여야 추천 이사, 본·계열사 임원과 직원 등 이며, 특히, 노동조합행사 차 울산을 방문했던 김환균 위원장도 지역특산물을 받았다. MBC는 안광한 전 사장의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안광한 전 MBC 사장이플러스사장재직시모나코에서열린스포츠콘텐츠중계권박람회출장 과정에서, 지역 사정을 잘아는주요인사들을만나시장현황을조사했음에도, 언론노조 MBC본부가는아무런근거도없이“외유에 가까웠다”고자의적으로왜곡했다는것이 MBC 측 입장이다. 이와 함께, MBC는 “전

한겨레신문 소속 기자 간 음주폭행으로 1명 사망, 보도자제 문자 돌려 '구설수'

한겨레신문사가 동료기자들 간의 술자리 폭행으로 한 명이 사망한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하자 국내 언론사에 보도자제 요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언론계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한겨레신문 편집국 소속 안모 기자(46·남)와 손준현 기자(52·남)가 지인들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안 기자가 손 기자를 강하게 밀쳐, 중심을 잃은 손 기자가 넘어지면서 옆 테이블 모서리에 가슴 부위를 세게 부딪혔다. 손 기자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22일 오후, 간(肝) 파열로 결국 사망했다. 술자리에 동석했던 이들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고, 이 중 안 기자는 폭행치사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사건을 대하는 한겨레신문사의 태도였다. 언론사로서, 불미스런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한겨레신문사의 몇몇 기자들이 국내 언론사들에 다음과 같은 보도자제 요청 문자를 돌렸다는 내용이 돌고 있다. “캡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배 두 분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KBS 일부 이사, ‘공정성’ 논란 눈감고 해외로

KBS이사회가 ‘공정성’논란에 휘청대는 공영방송 KBS를 등한시하고, 심지어일부 이사들은 대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 해외출장을 떠나는 등 KBS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공영노조)은성명을 발표, “선거를 20일정도남겨놓은이때에, 공영방송KBS의이사회가굳이해외출장을가야할급박한사유가무엇이란말인가?”라 물으며, 이사들의 출장을 ‘외유성’이라 주장했다. 또, “안팎으로 일고있는 KBS의 공정성 논란에 대해, 이사회가적절한견제와대책을시행하고마련해야하는시점에외유라니, 가당치도 않다”며 일부 이사들의부적절한 행태를 비판했다. 특히, 공영노조는 ‘외유성’ 출장을 떠난 이사 중 특정 이사를 지목하며, 공영방송 이사임에도‘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로 촛불집회를 주도해 논란이계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포함한 일부 이사들이 ‘외유성’ 해외 출장을 떠난 데 대해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의 하나로 외유를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이미지적한바대로, 혹시 새 정권아래서 이사회가 해체되기전에 ‘해외유람’을 서둘러다녀오자는의도였나?”며, 공영방송 이사로서의 자격에 강한 이의를 제기했다. 공영

‘TBS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심위 ‘주의’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의’ 징계를받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 허영. 이하 선방위)는 17일TBS 관계자 의견진술을 진행,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진행자의 제지에도 다른당에 대한 조롱 희화화 발언을 지속적으로 반복한 데 대해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순실이당’ ‘박쥐당’ ‘철수당’ 등으로‘선거방송심의에관한 특별규정’ 제 10조 2항은 “시사정보프로그램에서의진행자 또는 출연자는 특정 정당․후보자 등을 조롱또는 희화화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선방위 논의 이전 이미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해당 프로그램 동일 코너에서 발생한 유사 사례로 ‘권고’ 징계를 내린 점이 가중됐다. TBS제작진은 ‘오락성’을기존 시사프로그램과의 차별점으로 설명하면서도, 해당 발언에 대해 진행자가 “그런 말은 좋지 않다”며 제지했다고 말했다. 또, 안민석 의원이 "타 방송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다"며 제작진에 불만을 제기했음에도, 제작진은 안민석 의원에 주의를 줬다고 항변했다. TBS 제작진은 방송 도중 출연자의 돌출발언을 제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강하게 내세웠다.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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