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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국내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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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연대, “‘언론 통제’ 지켜본 민심, 태극기 들고 광장으로”

언론 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진용옥 최창섭)는 9일 성명을 발표,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든 정국 현안이 ‘최순실’로 마무리되는 흡사 ‘언론 통제’와 같은 상황을 지난 수 개월간 지켜 보았고, 결국, 진실에 목마른 민심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광장으로 나오는 길을 택했다”면서 탄핵 반대 목소리는 ‘지극히 정상’이라 평했다. 바른언론은 ‘태극기 집회’ 혹은 ‘애국 집회’ 등으로 불리는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 국회에 명확한 탄핵 사유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무책임한 국회의 판단에 제동을 거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의 결과다”라 주장했다. 우리 언론이 국민적 요구를 ‘단순한 대통령 팬클럽의 생떼’로 평가절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 집회 참가자들의 ‘JTBC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진실 규명’ 요구에 대해서는 “정작 ‘태블릿PC’의 실체는 단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으며, ‘정황’이 아닌 ‘팩트’로서 최순실이 해당 태블릿PC로 파일을 열람하고 수정했는지를 보도한 적도 없다”고 지적하며, “태블릿PC 입수경위를 설명하는 JTBC뉴스룸 보도와 관련 취재팀장의 외부 발언조차 서로 내용이 맞지 않으며, 검찰이 태블릿PC 습득 장소와 수량 및 최순

미래미디어포럼, “헌재, 탄핵심판 TV생중계 해야”

전현직 언론인단체 미래미디어포럼(회장 이상로)은 6일 논평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 TV생중계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래미디어포럼은 지난 5일 이뤄진 헌재 공개변론 이 후 6일 조간신문 제목을 언급하며, “이번 탄핵심판의 경우, 그 결과가 탄핵결정 또는 그 반대의 경우 모두 국민들은 즉시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눠지면서 국론은 분열될 것이 뻔하다”면서, “탄핵심판 판결 이후에 벌어질 수 있는 국가의 혼란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탄핵심판 과정을 생중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들로 하여금 국회와 대통령측의 주장을 자세히 지켜볼 수 있도록 해, 핵심논점을 직접 파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미래미디어포럼은 현 탄핵정국 일련의 흐름에 대해 “언론이 개입하여 사실을 생산하고, 언론이 그 처리 과정을 전달하며, 언론이 그에 대한 해설과 논평을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미래미디어포럼은 ‘최순실 청문회’가 비난받고 있지만 국민들은 직접 청문회를 시청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헌재의 탄핵심판 심리과정 TV생중계가 탄핵심판 이후 예견되는 국론분열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하

이윤재 “한국언론 ‘저널리즘’ 아닌 ‘너절리즘’”

MBC공정방송노동조합 이윤재 위원장은 4일 성명을 발표, “시대적 담론을 상실한 ‘찌라시’ 신문과 ‘카더라’ 방송이 정치권의 자기장사와 셈법 그대로”라며, “타협과 관용과 통합이 없는 ‘거짓 민주주의’가 언론에서도 판을 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윤재 위원장은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여한 젊은 세대들의 “이게 나라냐” 구호를 두고, “기성세대들에게 던지는 젊은이들의 처절한 절규와 울림이 가슴을 내리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국 언론들의 민낯은 ‘저널리즘’보다는 ‘너절리즘’…언론이 언론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라꼴’이 이 지경이 된 것이 아닌가”며 반문했다. 이윤재 위원장은 “늘 그렇듯, 또다시 정권 말기에 그들 ‘내부자들’의 더러운 야합, 투합의 대장정이 막을 올린 듯하다”면서, 자기장사와 셈법에만 몰두하는 정치권과 언론계를 ‘그 밥’과 ‘그 나물’에 비유, “탄핵 이후의 미래도 절망적이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최순실 게이트를 결코 묵과할 사안으로 보지도 않는다. 다만,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공모’라면 저질 정치와 쓰레기 언론의 ‘추악한 공모’는 훨씬 더 무서운, 드러나지도 않는 ‘음산한 공포’라는 사실”이라 강조하며, “이

미래미디어포럼, “언론-검찰 손잡으면 당신도 ‘정유라’”

언론이 검찰 등 수사기관과 손잡고 개인을 공격하면 누구나 ‘제 2의 정유라’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현직 언론인단체 미래미디어포럼(회장 이상로)은 4일 논평을 통해, “검찰과 언론은 결코 당신들 편이 아니라는 사실…검찰과 언론은 언제든지 당신도 겨냥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미래미디어포럼은 ‘JTBC기자의 정유라 덴마크 경찰신고’를 언급하며, “언론은 검찰로부터 발부받은 사실상의 사전 구속영장을 들고 덴마크까지 날아가 영장을 집행했다”면서, “해당 언론사에서는 정유라씨의 영장집행을 마치 무용담처럼 방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 언론에게 정유라씨는 이제 취재(取材) 대상이 아니라 증오(憎惡)의 대상”이라며, 국가권력으로부터의 인권과 기본권 침해를 감시하는 언론이 소임을 다하지 않는 이상 언론은 다른 사냥감을 찾아나선다고 강조했다. -이하 미래미디어포럼 논평 전문- 언론이 수사기관과 손을 잡으면 당신은 위험해집니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 초기, 미국 순방을 수행했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불미스런 성희롱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많은 방송사가 윤창중씨 집 앞에 중계차를 설치하고 윤창중씨의 행동을 주시했습니

바른언론연대, “아이 볼모 검찰, 상황 조작 언론 ‘인권상실’”

JTBC기자가 덴마크에 체류 중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덴마크 경찰에 신고한 데 대한 윤리의식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진용옥 최창섭)가 “결코 정의롭지 못하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 바른언론은 4일 ‘‘인권 의식’ 상실한 언론은 누구를 위해 선동하나’제하의 성명을 통해, “기자 본연의 임무는 발생한 상황을 보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황을 발생시켜 보도하는 것이 과연 기자로서 정의로운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JTBC기자의 경찰신고가 ‘특종’ ‘단독’으로 대변되는 기자의 사익 추구행위와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자신분이 아닌 사인으로서의 신고였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죄가 명확하지 않은 타인을 소문과 억측만으로 범죄자로 단정짓고 경찰에 신고하는 행위는 ‘마녀사냥’이라 강조했다. 바른언론은 정유라 체포 당시 덴마크 경찰이 한국정부의 인터폴 수배요청과 독일 검찰의 수사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체포했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덴마크 정부가 정유라의 위법행위를 확인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이라 덧붙였다. 일부 정황에 의해 경찰 신고는 성립됐지만 위법 여부는 신고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

바른언론연대, “균형 잃은 비상식적 언론이 망국 견인”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우리 언론이 광화문 ‘촛불집회’로 대표되는 탄핵 찬성여론을 일방적으로 미화보도 하고 언론의 이 같은 전체주의적 보도행태가 반작용을 부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진용옥 최창섭)는 30일 ‘‘촛불 미화’ ‘태극기 비하’ 비상식적 언론이 대한민국 망국 견인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 “야당과 좌경화 언론이 선동으로 민심을 부추기고, 그 ‘촛불민심’을 앞세워 대통령을 강제로 퇴진시키려 하는 ‘인민재판’이 세밑 칼바람을 뚫는 ‘태극기 물결’을 부르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언론은 국회 야당의원들이 국민적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정국현안마다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며 국회 논의를 ‘당파싸움’으로 변질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입법부로서 행정부 견제 수단 중 하나인 국정감사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고, ‘최순실’ 국정조사에서도 마땅한 결과를 내지 못한 데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정권을 비호한다 비아냥 댈 것이 아니라 야당의 무능함이 먼저 비판받아 마땅한 상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야당의 무능함에 눈감은 언론계에 대한 쓴소리도 이어졌다.

미래미디어포럼, “광화문 촛불 인파 ‘100만 선동’은 언론 아닌 야바위”

전현직 언론인 단체 미래미디어포럼(회장 이상로)은 29일 논평을 발표, 최근 우리 언론의 ‘100만’ 단위 광화문 촛불집회 인원 보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미래미디어포럼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광화문을 가득 메운 100만 인파’ ‘100만개의 촛불’ 등의 표현을 두고, 집회 인원을 집계하는 공식 기관인 경찰 추산은 기자들이 말하는 숫자의 1/4 이하가 대부분의 경우라 주장했다. 이어, 기자들이 시위참가자들의 숫자를 부풀리고 싶은 강한 욕망을 갖고 있거나, 그런 기자들의 위세에 눌려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을 포기한 소신없는 언론인들의 존재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미래미디어포럼은 전자는 ‘선동가’로, 후자는 ‘소시민’ 으로 표현하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때 그 현장에 기자는 없고 선동가와 소시민만 있다는 것”이라 지적했다. 또, 이러한 기자들의 보도행태를 ‘의사 처방’에 빗대어, “병원에서 자신의 혈당수치나 혈압의 수치를 마음대로 올려서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의사는 적어도 그런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자가 식사를 마친 직후 혈당을 재는 의사와 근거없이 ‘100만’을

“조선일보·JTBC 양심 도덕 저버린 언론 환부 도려내야”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진용옥 최창섭)는 28일 성명을 발표, 조선일보와 JTBC를 비롯한 우린 언론계가 스스로 부패한 환부를 도려내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언론은 “조선일보와 JTBC가 양심을 버리고 부도덕한 언론사의 대표주자로 군림했다”며,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필 사건과 JTBC의 비양심적 취재 보도행태를 꼬집었다. 바른언론은 송희영 전 주필이 대우조선해양의 경영부실을 은폐하고 ‘호화여행’ 접대를 받은 것은 국민적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또, JTBC는 최근 ‘김영한 비망록’ 입수를 위해 TV조선을 상대로 협박한 사건 외 지상파 3사의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도용, ‘성완종 녹음파일’ 방송, 세월호 다이빙벨 방심위 징계 등을 언급하며 “양심을 버리고 도덕을 등진 언론사”라 비판했다. 특히, 바른언론은 JTBC에 대해 “마치, 혹세무민을 주어진 소임으로 여기는 듯 교묘한 오보로 지난 5년간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해 왔다”고 주장하며, “민주노총이 등이 주도하는 광화문 촛불집회 연사들의 발언을 생중계하고, 태블릿PC입수경위에 대한 진실고백에는 ‘최순실PC’라 동문서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른언론은 헌

미래미디어포럼, “‘사실 없는 최순실 보도’ 출처실명제 필요”

지난 가을부터 모든 언론이 통제된 듯 ‘최순실’ 관련 보도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 없이 기사를 작성하는 언론인이 있다며 정보의 출처를 밝히거나 기자가 보도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도록 하는 ‘출처실명제’ 도입 주장이 제기됐다. 전현직 언론인 단체 미래미디어포럼(회장 이상로)는 28일 논평을 발표, “언론인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면 기사를 쓰거나 해설하거나 논평할 수 없다”면서, “‘사실’ 없이 기사를 작성하는 언론인이 자주 사용하는 수법은 “관계당국에 의하면” 또는 “검찰에 따르면” 이라는 기사 앞에 붙이는 수식어”라 주장했다. 이 같은 수식어를 붙인 모든 보도는 허위라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닐 때 이 같은 수식어를 이용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다는 주장이다. 미래미디어포럼은 “검찰에 따르면 정호성 녹음파일 10초만 들으면 촛불이 아니라 횃불이 될 것 이다” 기사를 예로 들며, “기자가 ‘사실’을 악의적으로 창작했거나, 또는 수많은 검사 중 한 명이 불순한 목적으로 슬쩍 흘렸거나”라 풀이했다. 이어, “기자 단독 또는 검사와 공동으로 집필한 창작소설은 우리사회를 위험하게 만든다. 이 창작소설의 집필의도가 처음부터 사회혼란이

태극기 민심에 불지른 MBN 비난 폭주..이틀째 모든 전화 먹통

종합편성채널 MBN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 태극기집회를 ‘비정상적인 집회’라고 폄훼한 데 대해 시청자들의 분노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은 한 시청자가 MBN에 공정한 보도를 촉구하는 항의전화를 걸면서 담당직원과의 통화내용을 녹취해 지난 25일 유튜브에 올리면서부터 시작됐다. 통화내용 동영상에는 왜 태극기집회는 보도하지 않느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한 MBN 측 남자 직원이 “태극기 집회는, 그건 방송국에서 알아서 하는 거죠. 그 비상식적인 집회를 저희가 방송할 의무가 있습니까?”라고 응수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청자가 당황한 듯 되묻자 MBN 측 직원은 “그럼요. 정상적인 집회는 방송을 하고요, 비상식적인 집회는 방송국 임의대로 방송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직원은 MBN이 촛불집회의 규모를 주최측이 불러주는 대로 보도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시청자가 화면상으로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25만명’이라고 과도하게 인원을 부풀린 자막을 내보내는 데 항의하자 직원은 “그건 주최측에서 발표한 걸 인용 보도하는 겁니다”라며 “광화문 가서 확인해 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동영상 바로가기) MBN, 사과문으로 경비용역직원에 책임전가

바른언론연대, “JTBC 국민적 의혹 명명백백히 밝혀야”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공동대표 진용옥 최창섭)는 26일 성명을 발표, JTBC가 ‘최순실PC’라 주장하는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한 국민적 의혹에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히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언론은 JTBC가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입수한 것으로 보도한 ‘태블릿PC’가 ‘주인 없는 PC’일 뿐 아니라, 그 존재여부에 대한 의혹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태블릿PC를 최순실이 이용한 것을 목격한 이가 아무도 없고, 검찰 또한 ‘최순실의 국정농단’ 근거로 JTBC가 임의제출했다고 밝힌 태블릿PC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JTBC보도에 대한 고영태와 JTBC취재진의 입장이 다른 데 대해 국회가 청문회장에서 이를 파고들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증인 모욕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국회의 태도가 보수단체 집회의 원인 중 하나라 덧붙였다. 바른언론은 JTBC가 ‘태블릿PC’ 입수경위에 대한 전모를 밝혀 국민적 의혹에 진실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바른언론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등 최순실 관계자들이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과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로부

연합뉴스, 김미화 씨 논문표절 문제와 관련 본지 반론보도문 게재

김미화 씨 논문표절 문제로 본지와 변희재 인미협 대표에 대한 편향보도, 허위보도를 했던연합뉴스가 결국 본지의반론보도문을 게재하게 됐다. 연합뉴스는 10월 21일자로 ‘법원 “변희재, 방송인 김미화 명예훼손 1천여만원 배상”’이라는 본지와 김미화 씨의 2심 판결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다. 하지만 기사는 ‘친노좌파’라는 표현이 인격권 침해였다는 2심 판결의 요지와는 전혀 무관한 “성균관대는 같은 해 10월 김 씨의 논문을 표절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1심은 논문 표절 주장을 명예훼손으로 보았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이는 김미화 씨의 논문표절 사실을 주장해왔던 본지와 변희재 인미협 대표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려는 연합뉴스 측의 꼼수라는 것이 본지와 변희재 대표의입장이다. 연합뉴스는 김미화 씨 논문표절 문제와 관련 성균관대의 다른 입장은 숨기거나, 1심의 판결 요지를 왜곡했다.구체적으로 ▷ 성균관대는 김미화 씨의 논문에 분명히 일부 표절이 있음도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이에결국 김 씨가논문을 재작성해 제출한바있으며, ▷ 1심은 본지와 변희재 인미협 대표가김미화 씨를 지칭하며 쓴 표현인 “친노좌파”는 인격권 침해이지만 김 씨의 논문표절 혐의 등은 사실적시라

바른언론연대, “국정조사 통해 ‘태블릿 조작’ 정황 드러나”

바른언론연대는 16일 성명을 발표, 4차례에 걸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를 통해 태블릿 PC의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바른언론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의 통화내용에 대해, “‘태블릿PC’가 언급되지 않았음에도 ‘조작’ ‘절도’ 등의 단어로 태블릿PC를 연상케했고, 모든 언론은 최씨가 태블릿PC에 대한 시나리오를 지인에게 지시한 것이라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설령 태블릿PC 에 관한 대화였다 하더라도, ‘조작’과 ‘절도’라는 키워드가 없는 사실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사실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의도로 사용됐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면서, 일방에 선 언론의 편향된 관점을 ‘전체주의 행보’라며 비판했다. 실제로, 소리분석전문가 배명진 숭실대 교수는 박영선 의원이 텍스트로 표기한 녹취록이 잘못됐다며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최순실씨가 태블릿 PC를 이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해, 다른 최 씨 주변 인물들과 같은 의견을 냈다. 바른언론은 이번 청문회에서 아직까지 위

KBS공영노조, “좌우 줄타기 말고 공영방송 길 걸어야”

KBS 공영노동조합은 14일 성명서를 발표, 공영방송으로서 보도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추구해야 할 KBS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대통령 때리기’에 몰두하며 오보를 일삼고 보수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KBS 공영노조는 지난 일요일 1TV 를 통해 방송된 표본실의 청개구리 출연 패널들이 진보진영 일색이었다고 지적하며, 전임 대통령들을 모두 부정하고 비판한 뒤 “유일하게 대단한 지도자는 노무현”이라는 일부 패널의 발언을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한 것으로, 진 교수는 JTBC 에 출연하는 동안에도 근거 없이 편향된 발언을 해 방송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징계를 받은 바 있다. KBS 공영노조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전후로 KBS는 급속하게 무너지는 모양새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뉴스는 JTBC 따라하기로 일관하며 오보를 일삼았고, 주말 ‘촛불집회’를 생중계 하는가 하면, 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여당 국회의원들만 모아 ‘새누리당 내홍사건’을 다루고 야당 국회의원들만 모아 주말 촛불집회를 부추겼다는 비판이다. 또, ‘개그 콘서트’ 에서는 정치풍자라는 명분 아래 아예 '대통령 코너'를 따로 만들어 정권 흔들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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