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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국내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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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홍위병’과 문재인 방송장악...해법은?

문재인 정권 이후 권언유착 우려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 방송장악 현황을 고발하고 대응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바른언론연대, 자유민주국민연합 등 6개 언론 및 시민단체는 16일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을 말한다’ 토론회를 개최, 문재인 정권의 공영방송 KBS와 MBC 장악 실태를 고발한다. 또, 이 같은 좌익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에 우익진영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함께 논한다. 이 날, 성창경 KBS공영노동조합 위원장은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의 KBS장악 실태와 함께, 어떻게 문재인 정권과 결탁돼 있는지 프로그램을 사례로 생생히 보고한다. 정권 교체와 함께 사장이 교체된 MBC 문제도 거론된다. 박한명 전 미디어펜 논설주간은 문재인 정권과 MBC의 결탁 과정을 분석하는 한편, 우익진영의 올바른 언론운동을 제안한다. 전반적인 언론 현황을 조망하는 발언도 주목된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의 독재와 폭력을 관찰하고 언론망국론 현실화를 비판할 예정이다. 언론노조를 ‘언론계의 홍위병’이라 지적, 이들이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통제 가능한 좌익독재사회로 만들었다는 것이 골자다. 정민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변호사모임’

[뉴스검증] 중앙일보 ‘최태민=라스푸틴’ 기사, 최악 오보로 판명되자 조용히 삭제

중앙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요승(妖僧)에 지배당한 여자’로 묘사한 초대형 오보를 사과 한마디 없이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인터넷판은 지난달 27일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다. 같은 미디어그룹 소속인 JTBC, 코리아데일리 등도 기사를 실었다. 기사의 폭발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국가 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는 물론, 조선일보, YTN, 채널A, MBN 등 거의 모든 주류 매체가 문제의 기사를 받아썼다. 앞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존재가 지난달 24일 수면 위로 드러나 국민들의 분노와 허탈감이 만연했던 상황. 미 대사관의 입을 빌어 ‘최순실 씨의 부친은 요승’이라고 사실상 ‘확언’한 이 기사는 국민 분노를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밀어올렸다. 전모 드러난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악의적 왜곡 초대형 오보였다. 중앙일보 기사는 “미국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여·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부친 최태민씨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단정했다. 출처로는 “2007년 7월 20일 당시 주한 미 대사관이 미국에 보낸 외교 전문에서”라고 밝혔다.

KBS공영노조, “언론노조, ‘홍위병’ 당장 그만두라”

KBS노동조합이 오늘(10일) 파업 철회 업무 복귀를 밝힌 가운데, KBS 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KBS공영노동조합은 교섭대표노동조합인 KBS노동조합,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함께 KBS 내 3개 노조 중 하나다. KBS공영노동조합은 지난 9월 언론에 공개된 민주당 워크샵문건 사건을 들며, “엄연하게 권력을 감시하고견제해야할언론인들이, 민주당의 문건에 적힌 대로 마치 정권으로부터 사주 받은양, 문건대로 움직였다는 것은 가히충격적이고수치스런일이었다”며 이번 양대노조 파업의 성격을 규정했다. 또, 파업을 지속 중인 언론노조 KBS본부를 향해 “명분도 없을뿐만아니라폭력적인행태로 ‘홍위병’으로까지 불리는불법행위를당장그만두기바란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더했다. 이와 함께, “파업을 접은 KBS노동조합에 대한 압박과 비난행위도 당장 중단하기바란다”고 지적하며.‘어용노조’‘꼼수’ ‘단죄’ 등의 표현이 오히려 언론노조측의 초조함을 역설한다 꼬집었다. KBS공영노조는 회사측에는 불법 행위에 대한 엄중대응을, 정치권에는방송사 압박 중단을 촉구했다. -이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 전문- KBS 노동조합의 파업철회를 환영

KBS 공영노조, “흥진호…나라의 근본 흔들리는 중대사건”

‘흥진호 나포’ 사건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입장이 불분명한가운데 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이 2일 성명을 발표, 정부의흥진호 사건 진상 규명 기자회견을 촉구했다. KBS공영노조는 ‘흥진호 북한 억류사건, 진실을 밝혀라’ 성명을 통해 “억류와석방의 과정 등모든 것이불분명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는 입장과 함께, “선원 10명을 태운 대한민국의어선이 북한에 억류되고일주일이나 지난 뒤에풀려났는데도 언론은 의혹제기는커녕, 사실 보도도제대로 하지 않고있다”며 언론의 보도행태를함께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른 바 ‘세월호 7시간’을 다룬 언론보도가 “무능하고무기력하며 상식 밖의행동을 하는 지도자라는것을 각인시키기에충분했다”면서, 흥진호 나포사건 전말에 대한 보도 대신 문재인 대통령의 프로야구 시구만 등장한 언론 현실을 맹비판했다. KBS공영노조는 “우리는 이번 사건이단순하고 가볍게 넘길 억류사건이 아니라,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는 중대한 사안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며 -흥진호사건의 진상을 정부는기자회견을 통해 상세하게밝혀라. -대통령은이 소식을언제 알았으며,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밝혀라. -정치권은흥진호 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실상을 국민에게 알려라 -정부는흥진

[기자수첩] 세계화에 역행하는 국내 언론

현재 세계를 이끌어가는 초강대국들은 자국의 실리를 앞세우는 애국우파 노선 세력들이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당선, 최근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장기 집권 등의 사건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이를 다루는 국내 언론들의 보도 행태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먼저 일본의 아베가 총리에 당선될 당시 국내 언론들은 극우 세력의 탄생이라며 일본을 조롱했다. 아베가 경제 부문에서 아베노믹스를 발표했을 때 이에 대한 평가는 더 박했다. 또 작년 영국이 EU를 탈퇴할 때 국내 언론들의 논조는 ‘세계화의 역행’이었다. 당시 언론들은 브렉시트의 배경을 ‘이슬람 인구에 대한 혐오증’으로 설명하며, 머지않아 경제부문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과정도 마찬가지였다. 국내 언론은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에게 극우 프레임을 씌웠다. 반면에 힐러리 당선 가능성이 90%가 넘는다는 CNN의 좌편향 보도를 여과없이 그대로 옮기며 힐러리측에 유리한 보도를 쏟아 냈다. 트럼프 당선 후에도 공세는 끊이지 않았다. 몇 언론들은 지난 2013년 트럼프가 러시아의 한 호텔에서 콜걸을 불러 러시아 당국에 약점이 잡혔다는 내

바른언론연대, “정부는 네이버 뉴스조작 철저히 수사하라”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진용옥 최창섭 공동대표)는 23일 성명을 발표, 최근불거진 ‘네이버 기사 조작’ 사태를 정부가 나서 철처히 수사할것을 촉구했다. 검색포털 네이버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으로 연맹에 불리한 기사를 눈에 띄지 않도록 재배치했다는 사실이공개되며, 그 동안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뉴스편집인들이 뉴스 배열에 편집의도를 반영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모양새다. 바른언론연대는 “검색포털이 뉴스 유통자로서 언론사와 이용자모두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마땅히 국민 앞에 나서 포털의 의도적인 정치편향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 사이에서 포털의 언론법 적용을 주장해온 것을 언급하며 포털에 대한 신속한 언론법 적용도 주장했다. -이하, 바른언론연대 성명 전문- [성명] 정부는 네이버 뉴스조작 의혹 철저히 수사하고언론법 당장 적용하라! 검색포털 네이버의 뉴스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한성숙네이버 대표는 지난 20일 네이버 스포츠 포스트를 통해 “감사결과, 네이버 스포츠 담당자가 외부의 기사 재배열 요청을 일부 받아들인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고 사실을 밝혔다. 그 동안

“방송사 경영진 교체는 법치 무력화하는 것”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KBS공영노조)은 19일 ‘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KBS공영노조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주도의 KBS, MBC 총파업을 두고, “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옮긴 것으로우리는 본다”며, “폭력이고만행”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MBC 사장 인사권을 쥔 방송문화진흥회 김원배 이사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제기된 비판이다. 김원배 이사의 사퇴는 방송문화진흥회에서는 구 여권추천 이사로서 유의선 이사에 이은 두번째 사퇴이며, KBS 사장 인사권을 행사하는 KBS이사회 김경민 이사 사퇴까지포함하면 세번째다. KBS공영노조가 문재인 정권 기획을 강조한 이유는 지난 발 8일이른 바, ‘민주당 언론장악 문건’이 공개되면서 문건 내용대로언론노조가 이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바탕으로 한 듯 보인다. KBS공영노조는 “더 이상 방송사이사들을 몰아내는 폭거를멈춰라”고 목소리를 높이는한편, “이 같은 정권의 폭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야당”이라며쓴소리를 더했다. 이와 함께, “방송사 경영진 교체는현 정권의입맛에 맞는 인물을내 세우려는것일 뿐아니라, 이 나라법치

MBC, “김성수 ‘MBC사장’ 인사는 정상, 다른 인사는 적폐?”

문화방송(사장 김장겸. 이하 MBC)은 지난13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이 MBC사내 인사문제를 지적하며 눈물을 보인 데대해, 오늘(16일)“당사자인사를제외한다른것은잘못됐다는발언은납득하기어렵다”며 반박입장을 냈다. 우선, MBC출신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이 “30년 동안 기자를 했는데 MBC를 마지막으로 떠날 때 직위는 경기수원지국 영업사원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MBC는최명길 의원이 2차례MBC사장에 도전했으나 실패, 스스로 회사를 나와 정치권으로옮겨갔다고 설명했다. MBC는 특히, “김성수의원이 이명박 정부기간 김재철전 사장재임 시절, 목포MBC 사장으로 선임된 뒤박근혜 정부에 걸쳐서 3년간 재임했다”며, “김 의원의목포MBC 사장 선임인사는 이른바 ‘적폐’가아닌 정상적인사였고, 다른 인사는모두 ‘적폐’로 봐야하는지 반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의원이 부당하다 지적한 인사의 배후에현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MBC는 “비논리적 견강부회”라 꼬집었다. -이하, MBC입장 전문- 당사자 인사를 제외한 다른것은 잘못됐다는발언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불어

KBS공영노조, “문재인 정권 퇴진 운동 벌일 것”

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은 12일 성명을 발표, ‘문재인정권 퇴진운동’을 경고했다. KBS공영노조는 최근 김경민 KBS이사 사퇴 관련, “참으로 치졸하고 악랄하다”며 민주노총 산하 전국 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원들의 행각을 비판했다. 또, 이를 방치하는 공권력을 지적하며, 정권의 사주와 홍위병 노조라 주장했다. KBS공영노조는 “이제껏 이런 정권을 본 적이 없다. 불법이든 탈법이든 상관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결국에는 자신들의의도대로 하고야 마는 정권, 이런 독재는 군사정권에서도 보지 못한 것이다”라 성토했다. 이와 함께, KBS공영노조는 “정권은 오로지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정치보복에만 정신이 팔려있는듯하다”며,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이런 만행을 멈추지 않을경우 국민들과 함께 단호하게 정권퇴진운동을 벌일 것이다”라 경고했다. -이하, KBS공영노조 성명 전문- 문재인 정권 퇴진운동을 경고한다. 김경민 KBS 이사가결국사퇴서를제출했다. 그동안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KBS본부의거친사퇴압박에도잘견디어오다가돌연사퇴한것이다. 일각에서 한양대 동문으로 있는 청와대와 민주당 실세들이 압박했다는 말도 나온다. 이제 KBS와 MBC는 각 한명씩의

KBS공영노조, “KBS가 좌파의 선전매체가 됐단 말인가?”

KBS 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하는 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는 10일성명을 발표, ‘김정은의 두얼굴’ 등 최근 KBS프로그램의 이념편향적 흐름을 비판했다. KBS공영노조는 지난 달 28일 방송된 ‘KBS스페셜-김정은의 두얼굴’에대해,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국제사회가 김정은을 전쟁광이라며 연일 규탄하고있는데그를재치있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하는 것은북한방송인가, 남한 방송인가?”라 되물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전문가 해석을 앞세워 “재치있고, 틀을 깨며, 결단력있고, 자기주도적인 혁명가” “폭군으로만 평가해서는안되는, 저평가된 지도자”로 방송에서 표현했다는지적이다. KBS공영노조는 또, 이달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퀴즈카페’ 코너에서 전직 대통령 3인을 희화화한 점을 꼽았다. 이 중 좌파진영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부적절한소재로 일방적 편파적 방송이 반복됐다는 입장이다. 특히, 프로그램 제작진 대부분이 가입된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KBS 본부 노조가 현재 파업 중임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들이 방송된다는 점에 대해 고대영 사장과 회사 간부들의 해명을요구했다. 이와 함께, KBS공영노조는 이른 바,

“정권 홍위병 지적에 대꾸 못한 언론노조”

KBS 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하는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공영노조)이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언론노조 KBS본부의 ‘정권 홍위병’ 행태를 지적하고 대국민 사죄를 촉구했다. 공영노조는 최근 언론노조 측이 KBS이사회 강규형 이사가재직 중인 명지대학교에서 이사 사퇴 기자회견을 가진 것을 두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지적했다. KBS이사회는 KBS사장을대통령에 임명제청하는 조직이다. 공영노조는 “인터넷 상에 공개된 화면을 보면 강규형 이사는 사퇴를 종용하는 언론노조KBS본부노조원들에게, ‘당신들은 정권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홍위병이아니냐 ’ 라고 꾸짖었고, 그들은별대꾸도하지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영노조는 “언론은살아있는권력을견제하고비판하는것이본연의임무”라 주장하는 한편, “이런 말도안되는행태를타방송과신문에서크게보도하고있지만정작당사자인 KBS 뉴스는 침묵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높였다. 또,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 의도를 재차 언급하며 언론노조의‘정권 홍위병’ 행위 중단 및 대국민 사죄를 촉구했다. -이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 전문- ■ (공영노조 성명서) 홍위병 노릇 멈추고 사죄하라 ■ 파업 중인

“방문진 이사 사퇴는 명백한 외압이자 자유언론 탄압 결과”

MBC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위원장 고영주. 이하 방문진) 구 여권 추천 이사 5인은 8일 성명을 발표, 최근 이뤄진 유의선 이사 사퇴가 명백한 외압과자유언론 탄압의 결과라 주장했다. 이들은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의 무차별적인 유포를 통한인격 파괴와 인간성에 대한 유린이 계속되어 왔다”며, “정부권력이나서서 일방적으로 MBC가 참담하게 무너졌다고 규정짓고 방문진 이사와MBC 경영진에 대한 강압적 사퇴요구와 민노총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앞세운 사장과 이사진 퇴진 요구는 명백하게 자유언론을 보장하는 헌법위반이자 공정성 수호를 핵심으로 한 방송법의 유린”이라 강조했다. 또, “합법 절차에 의해 구성되고 아직 임기가 남았음에도공영방송 이사진과 경영진을 부정하는 행위는 공영방송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 지적하는 한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 대한 부당한 사퇴 압력과 탄압이야말로 언론 공정성을말살하려는부당한행위이자민주헌정질서에대한유린으로즉각중단되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총파업에도 불구하고사랑하는회사를지키는임직원분들의희생과노고를결코잊지않을것…우리가 함께 맞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 모든 과정이야말로 MBC 역사는물론, 한국 공영방송사에 잘못된

MBC, “문 정권 언론적폐 청산 의미 확실…사죄하라!”

언론노조 주도의 구성원 총파업이 진행 중인 문화방송(사장김장겸. 이하 MBC)이8일 공개된 민주당 문건에 대해 “방송 장악 위한 ‘파업유도’ 실체 문건”이라며 맹비판했다. 해당 문건은 민주당 전문위원실이 작성하고 지난 달 25일 민주당의원 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문건 내용대로 파업이 실행된 사실을 열거하며, “공영방송 MBC의 파업이집권 여당의파업 사주와파업 유도로조직적으로 실행됐음이 민주당의이번 문건으로확인된 셈”이라 주장했다. 이와 함께,문건 내용대로 시민단체의 전국궐기대회와 학계의 서명운동도 실행됐고, 매주 금요일 MBC와 KBS 앞에서 열리던 ‘공영방송 경영진퇴진’ 집회가 8월부터 광화문에서 5백여 개 시민단체를동원한 촛불집회의 궐기대회로바뀌었다고 지적했다. 또, 문건내용대로 9월 5일에는 학자들도 동원돼 언론학회·방송학회·언론정보학회 소속 학자 467명이 학회 차원이아닌 개인별로 참여하는집단 서명성명서를 낸 점을 짚었다. 이처럼 MBC파업진행 양상이 문건 내용대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MBC는 이번 언론노조 총파업이 ‘공영방송 정상화’ 미명 하에 벌어지는 관지파업, 관제시위

바른언론연대,“언론노조 시즌별 총파업이야말로 몹쓸적폐”

KBS MBC 프로그램 제작진 대부분이 가입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4일 0시부터 총파업 중인 가운데,졍권 교체기마다 발생한 이들의 쟁의행위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적폐 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진용옥 최창섭 공동대표)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한미 FTA파기와 북한 핵실험에 따른 대외경제 및 안보 불안시기에 언론노조가 국가기간시설을 위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파업의 시기는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KBS가 국가기간방송사로서 회사와 노동조합이 전시사변 천재지변 기타 이에 준하는 사태 발생 시 쟁의를 중단하고 사태해결에 적극협조한다는 단체협약을 언급하며 파업의 정당성이 없다 강조했다. 바른언론은 언론노조의 이번 총 파업을 두고, “정권으로부터의 독립은 커녕, 정책연대를 맺은 좌파정권과 입을 맞출테니방송을 손에 쥐어달라투쟁하는 언론노조의 시즌별 총파업이야말로 대한민국 근간을뒤흔들고 국민 분열과혼란을 부추기는 오래되고몹쓸 적폐”라며 꼬집었다. 이어, MBC김장겸사장 체포영장 발부와 MBC노동조합 파업으로 묵살된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책임을 문재인 대통령에 물었다. 이와 함께 바른언론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공영방

KBS공영노조, “방송사 총파업은 정상의 비정상화”

공영방송 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하는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성창경)은4일 문재인 정권의 언론탄압을 규탄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 북한 핵실험에 따른 한반도 정세가 ‘풍전등화’임에도 문재인 정권은 반대 세력 탄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총파업을 선언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를 향해 “파업을 당장 멈추고, 이 엄중한 상황을 신속하고상세하게 보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전문- 문재인 정권의 언론탄압을규탄한다 “방송장악은 하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한 말이다. 그러나 새빨간 거짓말을 한셈이 되었다. 방송의 날에 MBC 사장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방송장악은 물론 이나라 언론자유에대한 선전포고요, 언론압제의 전형으로 보인다. 과거 군사정권에서도볼 수없었던 상황이다. 자신들의 편이 아니면적폐로 분류하고 억압하는것, 이게 대명천지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수 있는일인가? 언론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줄을세워 충성하게하는 것, 이것이 촛불혁명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맞는가? 언론자유는 모든 자유를가능케 하는 기본자유이다. 이것이 무너지면 독재요, 억압이요, 폭정

“문 정권, 언론노조 파업 부추겨 대주주와 경영진 물갈이 꼼수”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위원장 김연국. 이하 본부노조)의 총파업이 4일 0시 단행된 것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이른 바 MBC코드인사 꼼수라는 지적이 나왔다. MBC 제 2노조 MBC공정방송노동조합(위원장 이윤재. 이하 공정노조)는 3일 성명을 통해 “무릇 방송언론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한다”며, 현 정권에 대해 “'촛불'을 빙자한 반민주 독재의길로 들어서려는것인가?”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정노조는 또, 문재인 정권을 향해“방통위를 앞세워 방문진 이사진을, 고용노동부를 앞세워 MBC를 물갈이하자는것인가?”라 꼬집으며, “적법한절차로는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바꿀 수없으니까 언론노조의 파업을부추기며 방송사 내분을일으켜 대주주와 경영진에자신들의 수하를 내세우고자하는 꼼수를피우는 것인가!”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 이하 MBC 공정방송노동조합 성명 전문- 노골적인 공영방송 장악 의도에전 국민이저항하고 있다! MBC가 어디인가? 바로 대한민국의 대표 공영방송언론사가 아닌가! 그런 방송사 사장에게 체포영장이발부됐다. 그것도 '방송의 날'에. 이는 자유 민주국가에서 그 유례를찾아보기 힘든 사건이아닐 수없다. 적법절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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