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잡지 ‘웨지’, “한국인들, 일본 불신하면서도 만화 ‘원피스’ 찾으러 인터넷 방황”

“불매운동, 개인의 취향‧기호 무시당한 채 암묵적 압력‧사회 분위기에 따라 진행돼”

2019.07.29 15:09:19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변희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