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칼럼] 한동훈의 목숨줄 쥔 장시호, 태블릿 조작수사 자백만이 본인이 살 길

한동훈과 손잡고 완전히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서 같이 죽느냐, 아니면 진실의 편에 서서 개과천선하여 장시호 본인만이라도 새로운 삶을 사느냐

2023.07.20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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