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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22일자 “[단독] 민간선박 사고에 朴 비난한 유시민, 과거엔 ‘청년실업은 개인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청해진해운 측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찰은 세월호 사고의 주범이 유병언씨라는 단서를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해당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므로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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