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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내가 독선적이라는 평가, 수용할 수 없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자신을‘독선적’이라고 평가하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반박했다. 부조리에 항거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부조리의 당사자들이 범절을 따지며 문제로 회피하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변희재 대표는 18일 열린 ‘변희재의 청춘투쟁’ 북콘서트에서 독자들의 문자 질문시간에 “저의 주장과 판단에 대해서 무엇이 틀렸는지 반박하면 되는데 주로 상대방은 ‘분열을 촉진한다’, ‘위아래가 없다’고 말한다”며 “이런 이야기는 대학 때 너무 많이 들어서 수용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이날 자신이 쓴 ‘변희재의 청춘투쟁’을 소개하며, 독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콘서트 시작 전, 변희재 대표는 독자들에게 직접 자신의 사인을 전해주며 인사를 나눴다. 여러 독자들은 변희재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그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북콘서트에 마련된 총 250명의 좌석은 애국시민들이 가득 메웠다. 자리가 부족해 일어서서 변대표의 강연을 지켜보는 청중도 있었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채지민 대한애국당 부대변인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 대표 소개 영상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 후, 변희재 대표가 마이크를 잡자 청중들은 연신 그의

변희재 최고위원 “조원진 대표, 진상조사단장직 사퇴하라”

변희재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조원진 대표에게 당내 비위 사건 관련한 진상조사단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변희재 최고위원은 17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카페에 성명서를 올려 “(조원진 대표가) 진상조사의 대상이라는 측면, 정미홍이 당 차원의 사건을 검찰로 넘겨 당 계좌 전체가 수사 받게 된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진상조사단장에서 사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변 최고위원은 이날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창당대회 건 비리의혹 관련 본인을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했다”며 “이건은 정미홍, 임원규, 허평환 등의 개인적 금품수수, 윤리위를 장악 업무방해 건과 달리, 당에서 비용을 지출, 당 차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본인은 이미 조원진 대표에게 ‘개인비리 건은 검찰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조원진 대표는 ‘검찰에 넘기면 당 전체가 수사 받는다’며 이를 당내 철저한 진상조사를 약속했다”며 “당이 개입하지 않은 개인비리 건도 검찰에 수사의뢰 하는 걸 반대한 조원진 대표는 당차원의 건이 검찰에 넘어갔는데도, 어떠한 책임있는 태도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미홍이 이 사건을 검찰로 가져가게 된 원흉은 조원진 대표가 단장을 맡고 있는 진

대한애국당 “신혜식, 악랄한 허위사실 유포”… 고발장 제출

대한애국당이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와 해당 방송에 출연중인 황경구씨, ‘신의한수’ 직원으로 추정되는 4명 등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17일 대한애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당은 신혜식 대표를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황경구씨 외 4명을 옥외집회방해행위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해당 고발장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8월 18일 신의한수 방송에서 “애국당의 조원진 의원은 당원들에게 임을위한행진곡, 즉 운동권의 애국가를 연습시켰다. 조원진 의원이 당원들에게 악보까지 나눠주면서 사전연습까지 하면서 내려갔다. 조 의원이 악보를 나눠주면서 미리 숙지하라고 했다”며 조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대한애국당은 고발장에서 “신혜식은 ‘신의한수’을 통해 악랄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황경구 씨와 4명의 남성의 경우, 지난 8월22일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열린 대한애국당의 태극기집회에서 ‘자유한국당은 국민이 지킨다’는 피켓을 들고 당원들과의 충돌을 유발하며 집회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대한애국당원들과 몸싸움을 벌이

경향신문도 손석희 태블릿PC 조작보도 인정, 그러나 결론은 산으로

좌파매체인 경향신문 측이 JTBC 손석희가 태블릿PC 관련 조작보도를 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본질을 호도하는 ‘물타기’ 보도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얼마전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내놓은 ‘썩은미끼론’ 발언과 함께 태블릿PC 조작 문제로 코너에 몰려버린 좌파 진영의 위기의식을 보여준다는 관측이다 주간경향은 14일자 ‘[특집]태블릿PC 속 의문의 ‘공유메일’’ 제하의 정용인 기자 기명 기사를 통해 JTBC 손석희가 보도했던 문제의 태블릿PC 가 최순실 단독이 아니라 사실은 여러 사람들이 사용했던 기기라는 사실을 전했다. 정 기자는 “검찰 태블릿 보고서의 날짜를 분·초 단위까지 타임라인 상으로 재배열해 보면, 2012년 6월 22일 12시5분51초에 김한수 당시 마레이컴퍼니 대표가 이 태블릿을 개통한 이래, 사흘 뒤인 6월 25일 오후 6시30분쯤 최순실씨 집 인근 중식당 JS가든에서 열린 것으로 추정되는 식사자리 전후로 여러 사람의 손을 탔다”고 썼다. “태블릿PC는 여러사람의 손을 탔다” ‘여러사람의 손을 탔다’는 것은 ‘여러사람이 사용했다’는 의미의 관용적인 표현으로 보인다. 태블릿은 여러사람이 사용한 것이라면, 지난해 10월 이 기기를 ‘최순실의 것’이라고

김경혜 대한애국당 대변인 “사퇴 언급한 적도, 의사도 없다” 파문

대한애국당 당내에서 벌어지고 내홍사태와 관련, 당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경혜 대변인이 사퇴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경혜 대한애국당 대변인은 15일,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대한애국당 K모 부총장, '안중규TV' 안중규 대표에게 사퇴 의사를 밝힌 적 있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답변했다. 김 대변인은 “지도부에도 사퇴 의사를 전한 적 없다는 건가”라는 물음에도 “그렇다”고 대답했다. 향후 사퇴 계획과 관련해선 “마음 같아서는 몇 번을 사퇴했는데, 차후 상황을 지켜봐야 알겠다"면서 확답을 피했다. 이렇게 김경혜 대변인이 "사퇴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밝히자, 대한애국당 분란은 더 심각하게 번질 상황이다. 당원 최다투표로 당선된 변희재 최고위원의 당직 사퇴 전제조건이 김경혜 대변인 등의 당직 사퇴였기 때문이다.변 최고위원은 허만기 최고위원으로부터 "김경혜 대변인이 월요일 사퇴할 것이다"라는 말을 전해들었다. 변 최고위원은 "조원진 대표가 분명히 김경혜 대변인 사퇴를 반려할 테니, 나도 함께 사퇴, 구지도부가 다 물러나고 조원진 대표와 신임 최고위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해주자"며, 허만기 최고위원에게, "나와 김경혜

故 박정희 대통령 육성 연설… 애국시민들에게 깊은 감명

故 박정희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인 오늘(14일) 박 전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영상이 태극기 집회를 통해 공개돼 많은 애국우파 시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전했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부국강병, 반공, 경제고난 극복의지, 민족사랑, 박정희 대통령 정신 계승'을 주제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제25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500명(경찰추산)의 인원이 모여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을 기념했다. 이번 집회의 백미는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실제 육성이 담긴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는 시점이었다. 이 영상에서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상황들을 예견한 듯, 정확한 국제관계 분석과 통찰력으로 대중들에게 교훈을 남기는 명연설을 전했다. 연설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들과 ‘평화협정이다’, ‘조약이다’, ‘긴장 완화다’, ‘화해다’ 등을 운운하며 그들과 거래하는 것은 힘의 균형이 유지될 때만 가능한 것”이라며 “자기 나라의 국가 안보는 남에게 의존하는 그러한 시대는 벌써 갔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기나라는 자기 힘으로 지키겠다는 굳건한 그

“촛불집회 인권상 취소하라” 독일 교민들 에버트재단에 항의

독일·미국·캐나다·호주 등 해외교민들이 촛불집회에 인권상을 주려는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15일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에 따르면, 이번 항의서한 전달을 주도한 인물은 독일에 거주하는 화가 수키 쾨펠 여사다. 그녀는 “사민당에서 당원으로서 오래 몸담아왔는데 이런 결정을 한 것이 매우 뜻밖이고 유감”이라며 수상 결정 경위에 의문을 표했다. 앞서,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박근혜 정권 퇴진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이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선정하는 2017 인권상을 받게 됐다고 지난달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5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대표 수상자는 퇴진행동이며, 쿠르드 벡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대표가 시상할 전망이다. 이에 반발해 쾨펠 여사와 행동을 함께하는 해외교민들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와 서울대 트루스포럼 등이 참여했다. 성명서는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3개국어로 발표됐다. 영어본 성명서는 호주에 거주하는 신숙희 박사가 번역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재단 측은)‘민주적 참여권의 평화적 행사와 평화적 집회의 자유는 생동하는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구성요소’라고 말했는데, 이와 같은

정규재 ‘홍준표 지지 철회한 것 맞냐’ 질문에 애매한 답변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것이냐는 질문에 애매한 답변을 남기며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정규재 전 주필은 13일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규재TV)영상과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고 밝혔는데, 지지를 철회한 것이 맞냐”는 물음에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라고 얘기 한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정 전 주필은 기자가 재차 ‘그럼 철회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런 것 가지고 말장난하고 싶지 않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그는 “철회고 자시고 할 게 없다”며 “내가 뭐 홍준표를 지지한다고 의미 있는 것도 아니고, 지지 안한다고 뭘 하는 것도 아닌데”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홍준표 지지와 관련한) 입장이 없다”며 “나는 언론인이지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유한국당과 관련해선 “자유한국당을 지지한 적도 없다”며 “보수적인 가치를 열심히 지켜주기를 바랄 뿐이다”고 거리를 뒀다. 앞서 지난 8월 정 전 주필은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문제를 공론화시키자 ‘홍준표가 박 버리면 나는 홍을 버릴테다’라는 제목의

미디어워치 공식 카페 출범… 변희재 최고, 당직 사퇴 의사 밝혀

변희재와 미디어워치의 공식 카페'변희재의 미디어워치 독자모임(http://cafe.naver.com/mediawatchkorea)'이 출범했다. 11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해당 카페의 ‘시사토론 게시판’을 통해 앞으로 지지자,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카페 개설 소식을 전했다. 해당 카페는 변희재 대표의 지자들과 미디어워치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기 위해특히‘시사토론 게시판’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카페에는 현재 자유통일 애국세력의 주요 현안인‘손석희 태블릿PC 조작’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게시판도 개설됐다. 변희재 대표는 카페 개설 소식과 동시에대한애국당 최고위원직·서울시당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향후 대한애국당 평당원으로서미디어워치 운영 방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먼저 미디어워치의 네 가지 확장 방안을 제시했다.제시된 내용들은 ▲‘손석희의 저주’ 판매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우종창 기자·도태우 변호사·김기수 변호사·김미영 원장과의 연대를 통해 최대한 빨리 손석희를 무너뜨린다 ▲‘월간 미디어워치’를 ‘월간 국가경영’이란 정책전문지로 확대 발전시킨다 ▲정치부 기자를 추가로 영입, 문재인과

다시 봐도 뭉클한 순간들...국회 태극기집회 사진전

뜨거웠던 지난 겨울의 태극기집회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국회를 찾아보면 어떨까.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도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기회다. 대한애국당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에서 ‘민족의영웅 박정희 대통령님 탄핵 100주년 사진전’과 ‘태극기집회 사진 콘테스트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12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단한 출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은 대한애국당이 주관하고 조원진 의원실(대한애국당 대표)이 주관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인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의 도움으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진들을 전시할 수 있었다. 태극기집회 사진전은 대한애국당이 주관해 공모전을 개최, 수상작 중 일부를 전시하고 있다. 대한애국당은 온라인 공식카페를 통해 공모했으며, 이 중 8개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여름과 겨울로 나눠 각 금은동상과 장려상을 향후 시삭상을 열어 수여할 예정이다. 당선작 이외에도 수준 높은 사진들을 전시작으로 선정,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고 있다. 전시작 중에는 탄핵기각이라는 마스크를 쓴 엄

‘박정희의 청년 혁명 정신’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청년 혁명 정신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박 전 대통령 세미나 산업화 업적을 다루는 대신, 그의 청년 시절과 혁명가 정신을 다뤘다.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청년 박정희 혁명정신으로 낡은 기회주의 보수의 벽을 허물자’ 세미나가 개최됐다. 조원진 의원실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변희재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발제자로 나섰고, 한근형 대한애국당 최고위원과, 채지민 대한애국당 부대변인, 함민우(BJ 검풍) 씨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조원진 대표, 허만기 최고위원, 김봉규 최고위원, 박정희 제자들의 모임인 ‘청운회’의 박남우 회장, 신동욱 공화당 총재 등 약 150여 명의 인원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승훈 대한애국당 정책위 자문위원은 행사 시작 전 “그 동안의 박 대통령 세미나는 박정희 팔이 수준의 담론만 무성한 것이 사실”이라며 “대한애국당은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에 맞춰 청년 박정희의 혁명 정신을 되새기고 낡고 변질된 가짜 보수의 벽을 허물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변희재 최고위원은 이날 발제문을 통해 ‘대부분의 보수 진영에서의 박정희 대통령 관

대한애국당, ‘조원진-트럼프 화답’ 증거제시, 거짓말 JTBC에 사과요구

대한애국당이 조원진 당대표와 도널드 드럼프 미 대통령의 극적인 조우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고 거짓이라며 왜곡보도한 JTBC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대한애국당 채지민 부대변인은 10일 성명을 통해 “美 트럼프 대통령의 조원진 대표에 대한 화답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JTBC는 왜곡 보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공개 사과·정정 보도하라”고 촉구했다. JTBC는 지난 9일 ‘[정치부회의] '피켓 시위' 조원진, 본회의장 밖에서 트럼프 만났다?’ 제하의 3분 36초짜리 보도에서 “자칭 '애국 정당'이라는 대한애국당 당수가, 국빈을 모셔놓은 자리에서 사고를 쳤다”고 주장했다. JTBC 양원보 기자는 특히, 조 대표와 트럼프 대통령이 조우한 사실과 관련 “"대한애국당에서는 지금 무슨 이야기가 나오냐면, 이렇게 쫓겨나간 조원진 대표가 본회의장 밖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가던 중에, 연설 후 퇴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고, 순간 이런 대화가 오갔다면서 축제 분위기”라면서 “이마저도 사실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논평했다. 대한애국당은 JTBC 보도 이튿날, 명백한 증거를 제시했다. 국회 본회의장 밖 복도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조 대표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흔드는

정규재, 내년 1월 새 매체 ‘PenN’ 창간… 초호화 필진 구성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이 내년 1월 새로운 언론매체 ‘펜앤(PenN)'을 창간한다고 밝혔다. ’펜앤‘의 구성원들은 언론계에서 내로라하는 인물들로 꾸려졌다. 지난 7일 정규재 전 주필은 자신이 운영하는 ‘정규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회사의 이름은 (주)펜앤드마이크, 제호는 PenN”라고 소개했다. 내년 1월 창간 예정인 이 매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와 동영상이 함께 송출되는 시스템을 채택할 예정이다. 특히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주된 채널로 사용하며, 네이버·다음 등의 대형 포털과는 제휴를 맺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주필은 “회사 이름을 펜앤드마이크라고 정한 것은 페북과 유튜브를 주된 채널로 선언했기 때문“이라며 ‘펜과 마이크를 모두 채널로 삼아서 좋은 기사를 만들도록 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의 필진들은 각 언론사의 대표성을 띄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먼저 전무 겸 편집국장에는 권순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상무 겸 편집부국장에는 천영식 전 문화일보 정치부 부장이, 감사에는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참여한다. 더불어 8명의 소속 기자들과 20여명의 시민기자들이 함께한다. 객원 칼럼니스트에는 이

국제망신 ‘트럼프 반대 극좌파 집회’, 욕설은 기본… 여론 선동까지

극좌파 단체의 반미 목소리가 점점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중당 등 극좌파 단체가 모여 만든 ‘NO트럼프 공동행동’은 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불과 400여 미터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도로에서 약 300명 규모로 반미 집회를 개최했다. 해당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반대하며 “노 트럼프! 노 워!(NO TRUMP NO WAR)”를 연신 외쳤다. 몇몇 참가자들은 “TRUMP FXXX"이라며 욕설을 내뱉는 과격한 모습도 연출됐다. 이들은 행사장에 ‘트럼프와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은 즉시 북·미 평화 협정 체결하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비치하는 한편, 대형 현수막에 그려진 트럼프 대통령 얼굴을 칼로 찢고, 성조기를 태우는 등의 반미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한 집회참가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도착 소식이 전해지자 단상위에 올라가 확성기와 스피커로 국회의사당을 향해 “NO TRUMP, NO WAR" 구호를 3분 이상 반복해 소리내기도 했다. 행사 중간,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국회의사당 정문이 아닌 옆문을 사용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연신 환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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