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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국정원과 가짜보수편’… 변희재 “태블릿 조작의 '태'자도 못꺼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PD수첩’이 지난 16일 방송한 ‘국정원과 가짜보수’ 편과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변 대표는 PD수첩이 해당 방송을 내보낸 이후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카페를 통해 “박원순 아들 병역 문제 관련, 결국 마치 국정원이 저를 논객으로 동원한 양 짜집기 했는데, MBC 사무실에서 제가 ‘박원순은 서울시장 (선거) 나오기 한참 전부터 내가 잡아왔는데 무슨 블랙리스트냐’고 반론한 영상이 있다”며 “이것 안 내보낸 것은 곧바로 언론중재위, 방통심의위에 (심의 신청을) 넣는다”고 전했다. 변 대표고문은“이건, 방통심의위 경징계, 언론중재위 반론보도까지 가능해 보이고, 언론중재위에서 조정이 안되면 민형사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PD수첩’은 이날 방송에서 국정원과 우파단체의 유착 관계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국정원의 지시로 우파 단체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 와중에 변 대표고문에 대해 “박원순 아들의 병역 의혹을 확산하는데 앞장섰다”며 그와의 인터뷰 영상을 싣기도 했다. ‘PD수첩’에서 공개한 인터뷰 영상은 박주신씨 병역 의혹에

조원진, 임을위한행진곡 야밤합창 거짓말, 신혜식에 무고로 걸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홍준표의 나팔수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 정치적 생명줄을 잡히게 생겼다. 임을위한행진곡 야밤 합창 연습 문제와 관련, 신혜식 대표가 조원진 대표에 무고죄 고소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 발단은조원진 대표가 새누리당 당원들에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연습시켰다는 내용의 지난 2017년 8월 18일 ‘신의한수’ 방송과 관련된 건이다. 당시 당법률팀을지휘했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본인은 당시 이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판단했다”며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해 민주당 강기정 의원과 화합차원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순 있지만, 당원들을 모아놓고 연습까지 했을 거라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 조원진 의원실도 즉각 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에는 “조원진 의원은 당원들을 여의도 모처에 모아놓은 사실도, 연습시킨 사실도 전혀 없다”며 “또한 조원진 의원이 버스에서 악보를 나눠주며 사전연습까지 하면서 내려갔다는 내용은 완벽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또 “더욱이 버스에서 연습을 한적도 없는데 연습했다는 것은 완전한 날조”라고 밝혔다.성명서는 “조원진 의원실에서는 신혜식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

변희재 "서울, 대구 지하철에 박근혜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 추진할 것"

서울시 지하철에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가 걸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2월 2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서울, 대구 지하철에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변 대표고문은 14일 부산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집회에는 미디어워치 독자들을 포함해 해운대하나포럼, 구명총, 태극기부대 경북애국시민연합 등이 참여했다. 변 대표고문은 이날 "서울 지하철에 문재인 생일 축하 광고가 걸리는 믿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저는 서울, 대구 지하철에 '손석희의 저주' 광고를 올리려고 했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대통령 생신이 2월2일인데 여기에 맞춰 다음주부터 박 대통령 생신 축하 광고를 서울과 대구 지하철에 추진하겠다"며 "혹시나 이를 거절한다면, 문재인 생일은 광고 게재가 되고 박 대통령은 왜 안되는지 각 시장이 나와서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해당 집회에 참석한 부산의 애국시민들에게 "여러분들도 같이 해보자"며 "부산 지하철에도 박 대통령 생신 축하 광고를 올려주길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변희재 "권영진, 손석희 명예 지키겠다는 것이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손석희는 괜찮다는데, 권영진 시장이 나서서 손석희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것이냐"며 권영진 대구 시장에게 대구지하철 반월당역 '손석희의 저주' 광고 철거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변 대표고문은 지난 13일 낮 2시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대구시, 손석희 조작 밝혀 박 대통령 석방되는게 두렵나’ 집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광고 탄압 문제에 대한 항의를 이어갔다. 이날 집회에선 약 100여명의 독자들이 권영진 시장을 규탄하며 ‘손석희의 저주’의 광고 게재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손석희의 저주’를 알리는 피케팅도 실시했다. 이날 변희재 대표고문은 "현직 대구 시장은 광고 탄압을 충분히 막을 있는 권한을 갖고 있으면서 광고 탄압을 모른 체 한 것을 넘어 이에 협조했다"며 "손석희는 괜찮다는데, 권영진 시장이 나서서 손석희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것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대구시가 광고 철거에 대한 책임을 대행사측으로 돌리는 것과 관련해선 "시에선 대행사가 광고를 내렸다는데, 그것에 대해 직권조사를 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본인이 내린 것"이라며 "시는 언론사에 '수많은 시민들이 항의를 했다'고 말했는데

13일, 낮 2시 대구시청 앞서 '손석희의 저주' 광고 재개 촉구 집회

주말 대구에서 권영진 시장을 규탄하며 ‘손석희의 저주’의 광고 게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손석희의 저주’를 알리는 피케팅도 실시된다. 13일(토), 오후 2시 대구시청 앞에서는 ‘대구시, 손석희 조작 밝혀 박 대통령 석방되는게 두렵나’ 집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는 대구시가 관리감독하는 기관에서 ‘손석희의 저주’ 광고가 철거된 것에 대한 항의 목적으로 기획됐다. 앞서 본지 산하 출판사 미디어실크는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에 ‘손석희의 저주’ 서적 광고를 게재했지만 곧바로 강제 철거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내일 공식 집회에 앞서 12일, 나라사랑연합회 대구본부가 개최한 대구동성로 집회에 연설자로 나와 “본인(대구시)이 광고를 안내렸다고 주장하는데, 대구시는 이 지하철 광고에 대한 감독 관리권을 갖고 있다”며 “지하철 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맺었는데 불법으로 광고를 내렸으면 대구시가 감독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감독을 안했으면 권영진 시장 책임이다”며 “언론인의 조작을 알리는 책의 광고를 왜 내리냐”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변 대표고문은 “대구지하철에서 ‘손석희의 저주’ 광고를 해주지 않아

홍준표 나팔수 신혜식, 셋째 부인 은폐하려다 무고죄 처벌 위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나팔수를 자청하는 신의한수 신혜식이 자신의 셋째 부인을 부정하다 결국 무고죄 처벌의 위기에 처했다. 발단은 신혜식이 신의한수 방송에서, 마치 미디어워치 측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의 여자관계 관련 의혹이라도 제기한 양, 확대 왜곡 방송을 하면서부터이다. 이에 변희재 대표고문은 즉각 신혜식에게 “여자 관계 관련 입 다물고 있는 게 좋을 것”이라고 해당 방송을 내리라 요구했다. 그러나 신혜식은 “여러분 미디어워치를 주목하십시오”라면서 확대 왜곡 방송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신혜식이 그간 신의한수 방송 등을 통해 단순히 카메라 여직원 혹은 사촌여동생이라 소개했던 김수연(가명)이 실제로는 신혜식과 사실혼 관계이며 셋째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신혜식은 2015년 12월 변희재 대표, 최대집 전의총 대표 등과 함께 한 송년회에서 김수연을 데리고 와 자신의 부인이라고 소개했다. 신혜식의 둘째 부인을 기억하는 변대표는 “얼굴이 전혀 다르다”고 지적, 신혜식은 결국 자신의 셋째 부인이라 실토했다고 전해진다. 김수연은 그 이후 변대표에게 “나를 형수라 부르라” 요구했고, 변대표는 김수연이 신혜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이라 판단

서울 지하철 '문재인 생일 축하'는 심의 통과, '손석희의 저주'는 게재 불허

서울시 지하철이 ‘손석희의 저주’ 서적 광고 게재를 불허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영상 광고 게재는 허락하고 있어 정치적 편파 심의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오후 2시경, 서울 지하철 5‧7‧8호 노선의 10개 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와이드 광고와 영상 광고가 게재됐다. 이 광고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성들이 추진한 광고로 알려졌으며, 한 달 가량 게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주체는 명확하지 않다.이들은 일단 트위터 ‘문 라이즈 데이’(@Moon_rise_day)란 계정을 통해 “이번 이벤트는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평범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했으며 광고가 걸리는 약 한달의 기간 동안 #HappyMoonRiseDay #해피이니데이 해시태그와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하철의 '문재인 생일' 광고에 대해 서울시민들의 반응은 들끊고 있다. '문 라이즈 데이'는 “메트로 측에서 온 연락에 따르면 현재 광고를 내려달라는 취지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며 “지하철공사 고객의 소리에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칭찬의 말을 많이 남겨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앞서 변희재 대표고문이 발간한 저서 ‘

[변희재칼럼] 방통심의위, 손석희 감싸다 문재인 정권과 역사에서 사라질 것

아래 원고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1월 11일 낮 12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 집회에서 발표할 성명입니다. 이곳 방통심의위원회는 지난 겨울 탄핵 정국 당시, 수많은 태극기 국민들이 원칙과 절차에 따라,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보도를 징계하라며, 농성과 시위를 이어갔다. 그 와중에 류해빈 건국전사 대표 등 다수의 국민들이 총 4500만원의 벌금형을 받기도 했다. 이 모두 방통심의위가 원칙대로 심의만 했으면 벌어지질 않을 일이었다. 방통심의위는 대선 직후, 결국 태블릿 입수 경위를 사실과 다르게 설명한 보도 관련 단 한 건만 ‘권고’라는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분명한 건 JTBC가 태블릿 보도의 핵심인 입수경위를 조작했다는 점은 인정된 것이다. “해당 보도는 국정농단의 실체를 다룬 것으로 막강한 여론 형성력을 가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고도의 객관성을 요구받는다 할 것임에도, 태블릿PC 입수과정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충전기를 사서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태블릿PC를 열어볼 수 있었다.’ 운운하는 등 태블릿PC 발견 당일 취재기자가 태블릿PC를 더블루K 사무실 밖으로 가지고 나온 사실이 없다고 오인할 우려가 있

자유총연맹 “평창, 북핵 선전장 돼선 안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자총)은 지난 9일에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과 관련 환영과 함께 군사대비태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0일, 자총은“남북 화해를 위한 행보가 재개된 것을 환영한다”고 평가하면서도 “북한이 선의의 대화만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전군 및 한미연합사의 경계 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는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북한의 핵보유국 묵인을 위한 이념·체제 선전의 장으로 전락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총은 “우리는 2015년 남북 차관급 회담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남북대화를 환영하며 이산가족 상봉 등 시급한 인도주의적 사안이 우선 논의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그러나 2000년 이후 북한과 두 차례 정상회담 및 21회에 걸친 남북장관급 회담에도 불구하고 북핵, 인권을 포함한 북한문제 전반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전례를 상기, 성급한 일희일비를 경계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핵화 의지를 천명하고 북측의 회담 TV 생중계 요구를 거절한 남측 협상단의 판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향후 대화에서도 북측의 돌발적 언행과 파행을 위시한 ‘벼랑끝 협상전술’에 각별히

도봉산까지 진출한 ‘손석희의 저주’… 지역·장소 구애없다

지난 주말 서울 도봉산에서는 ‘손석희의 저주’ 깃발 산행 행사가 진행됐다. ‘손석희의 저주’를 알리는데 피케팅·집회뿐만 아니라 등산까지 접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6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함께하는 ‘손석희의 저주 깃발 산행’ 행사에는30여명의 독자들이 참가해, 도통탐방지원센터-금강암-도봉대표소-석굴암-신선대 코스를 등반했다. 산행이 어려운 독자들은 도봉산 아래 만남의 광장에서 실시하는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에 참여해 등산객들에게 ‘손석희의 저주’를 알렸다. 약 3시간의 등산을 마치고 만남의 광장으로 복귀한 독자들은 다른 독자들과 함께 '손석희의 저주'와 '박 대통령 무죄석방'이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며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과 사기탄핵 진상규명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한 식당에 모여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변희재 대표고문은 “이순신 장군께서는 노는 것을 전략의 일환으로 세웠다”며 “즐겁게 노는 것을 적에게 보여주는 것이 적을 두렵게 만드는 것이고 이번 등산도 그런 맥락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배사로 "싸우면서 놀자", "놀면서 싸우자"를 제안했다. 한편, 같은날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는 약

금주는 '손석희의 저주' 수퍼위크? 쉼없는 피케팅 및 집회 일정

내일(9일)부터 이번주 토요일(13일)까지 손석희 태블릿PC 조작보도 진상규명을 위한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 및 집회들이 쉼없이 이어진다. 먼저 내일(9일)은 오후 2시부터 대구 시청 앞에서 양평댁(김미숙씨) 주최로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이 실시된다. 다음날(10일) 역시 양평댁 주최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이 진행된다. 11일에는 낮 1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방심위) 앞에서 손석희 징계촉구 집회가 열린다. 방송회관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12일에는 대구와 서울에서 동시에 행사가 열린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이날 오후 2시경에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박 대통령 석방 촉구 서명 운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양평댁 주최로 낮 12시부터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이 진행된다. 13일에는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 및 대구시장 규탄 집회가 실시된다. ‘미디어워치 독자모임회’는 대구 반월당역 및 대구시청에서 오후 1시경부터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을 실시한다. 이후 오후 2시까지 대구 시청 앞에 모여

자유한국당 태블릿 조작 진상조사 TF, 방심위에 JTBC 심의 신청

자유한국당 태블릿PC 조작 진상조사 TF팀장으로 활약중인 김진태 의원이 8일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문서를 수정했다는 JTBC ‘뉴스룸’에 대해 방송심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심의를 요청한 건은 뉴스룸의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보도 등 총 5건이다. 이날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보도에 대해 오늘(1.8) 방심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심의를 신청했음"이라며 “JTBC는 최서원(최순실)이 태블릿PC를 들고다니면서 연설문을 수정했다고 보도했으나 명백한 허위보도임"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과수가 감정해 보니, 태블릿PC에는 문서수정기능이 아예 없으며 최서원이 사용했다는 증거도 없음”이라며 “허위보도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JTBC에 대해 방송중지 등 단호한 조치를 기대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이상로 전 MBC 부국장의 방심위 상임위원직 당락여부에 따라 JTBC 태블릿PC 조작 사건의 가속화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 부국장은 작년부터 변희대 대표고문과 함께 손석희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를 짚어온 인물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이날 오후 방송된 ‘변희재의 시사폭격’에서 “오늘(8일) 방통심위의 새 인

변희재, MBC 인터뷰…“이게 정규 언론사 PD의 질문수준인가”

현 정권의 애국우파 언론 탄압이 거세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MBC PD수첩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디어워치와 관련된 공격들을 정면 반박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변희재 대표는 서울 상암동 MBC 방송사 사옥에서 ‘PD수첩’과의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PD수첩 김동희PD는 변 대표에게 미디어워치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광고 지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국정원 적폐청산 TF 조사결과를 토대로 질문을 쏟아냈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TF 는 이명박 정권 하에서 국정원이 미디어워치의 설립과 지원에 관여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JTBC 등 좌파 언론들은 국정원이 미디어워치에 광고를 지원하고 이에 미디어워치가 정권에 유리한 기사를 내보냈다는 식 보도들을 마구 쏟아냈다. PD수첩은 이런 보도들을 토대로 집중 질문을 퍼부었다. 이날 변 대표고문은 “미디어워치의 창간·육성·지원까지 국정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물음에 “사실이 아니다”며 “국정원에서 나온 일방적인 문건을 가지고 그러면 미디어워치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국정원 TF 책임자를 고소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원 TF의 조사결과를)

미디어워치, 대구버스광고업체에 ‘손석희의 저주’ 심의 요청

권영진 시장의 대구시 측으로부터 사실상 광고 탄압을 받고 있는 미디어워치가 대구 지역 버스 광고로 게재 활로를 찾는다. 오늘(5일) 미디어워치는 H모 대구 버스 광고대행사와 접촉, 해당 업체에 단행본 ‘손석희의 저주’ 광고 심의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이날 대구버스조합에 따르면 ‘손석희의 저주’의 심의는 대구버스조합과 대구시 버스운영과(053-803-4841)에서 맡게 되며, 다음주에 광고 게재 가부가 결정된다. 이번에도 광고 게재가 불허되면 권영진 시장의 대구시가‘손석희의 저주’를 직접적으로 검열하고 탄압하는 것이 명백해지는 셈이다. 앞서 본지 산하 출판사 미디어실크는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에 ‘손석희의 저주’ 서적 광고를 게재했다. 하지만 광고는 게재 1시간만에 대구시가 지휘감독권을 갖고 있는 대구도시철도공사 측의 석연찮은 압력으로 철거됐다. 이와 관련, 미디어워치는 대구 지하철 광고 탄압 사건을 1면으로 하여 ‘대구특별호외판’ 2만부 제작에 돌입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이날 “권영진이 대구 매일신문 의견광고까지 막을 가능성이 있어 일단 버스 광고 문제로 대구시가 어떻게 나올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면서“상황이 여의치 않으면다음주에 바로 대

‘5차 JTBC 앞 집회’ 신년제로 실시… “새해 소망은 손석희 구속”

2018년은 더이상‘손석희의 저주’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까?제 5차 JTBC 사옥 앞 집회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신년제로 개최됐다. 4일 낮 12시, 서울 상암동 JTBC 사옥 앞에서는 ‘손석희 구속·박 대통령 무죄석방’ 신년제가 돼지머리 제삿상, 이순신 갑옷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변희재 대표고문,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독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는 병풍, 제사상, 돼지머리, 대형 북 등이 준비돼 신년제 느낌이 물씬 풍겼다. 변희재 대표고문도 이순신 장군 복장을 갖추고 등장해 신년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행사는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을 섬기는 퍼포먼스 등이 실시되며 실제 신년제처럼 연출됐다. 독자들은 새해 소원을 빌고 대형 북을 치기도 했다. 변 대표고문은 손 앵커의 구속이 새해 소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형 백기에 한자로 ‘필승(必勝)’이라고 쓴 후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구호를 독자들과 함께 외쳤다. 이어 행사 참가자들은 상암동 DMC 근방을 행진하며 ‘손석희를 구속하라’는 목소리를 외쳤다. 이후 독자들의 노래자랑 시간을 마무리로 3시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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