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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 “변희재, 언론인 구속은 OECD 가입 국가 중 최초”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의 구속 재판 문제와 관련, OECD 국가 중에서 언론인을 구속한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지적까지 나왔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애국언론 탄압에 개탄을 쏟아냈다. 12일, 조갑제 대표는 자신의 조갑제닷컴 홈페이지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미국 국제전략연구소(CSIS) 태평양포럼 타라 오(Tara O) 연구원의 칼럼과,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의 칼럼을 차례로 소개하며 변희재 대표의 구속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갑제 대표가 인용한 칼럼에서 타라 오 연구원은 명예훼손 혐의로 인한 언론인 구속은 OECD 가입 국가 중 최초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 사건을 문재인 정권의 한국 애국우파 언론인 탄압으로 해석했다. 조 대표가 이어서 인용한 칼럼에서 최보식 선임기자 역시 태블릿PC와 관련한 사건이 사실관계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법부의 구속 결정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물음표를 던졌다. 조갑제 대표는 두 사람의 글을 소개한 후에 “JTBC의 최순실 태블릿 관련 보도는 그 중대성에 비추어 언론사 상호 비판을 통해 철저한 검증을 받았어야 했다. 특히 최순실 씨가 태블릿을 들고 다니면서 대통령 연설문을 고쳤다는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변희재 구속, 세계에 부끄러운 일”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은 내일(1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524호 법정에서 열리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태블릿재판과 관련해 “언론인 변희재 구속은 세계에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불구속 재판이 답”이라고 밝혔다. 국민감시단은 10일에 공개한 성명서를 통해 “언론인 보호 위원회 2017년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구속되어 있는 언론인이 262명인 상황에서 지금껏 OECD 가입 국가 중에는 언론인 구속 사례는 없었다”면서“허나, 이번에 언론인 변희재를 구속하면서 언론인을 구속하는 불명예스러운 국가명단에 한국이 오르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개탄의 심정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타라 오 박사, “변희재(언론인) 구속은 OECD 가입국 중에서 한국이 최초”) 국민감시단과 독자모임은 “미국 국제전략연구소 타라 오 연구원도 변희재 대표의 구속을 비판하며 미국의 대표적 북한인권 관련 블로그 ‘원 프리코리아’ 기고를 통해서 ‘언론인 변희재 구속은 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이 최초’라고 언급하며 한국정부를 비판했다“며 ”단순한 국내 차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 인권, 국제 언론의 자유 차원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들

[손석희의 거짓말⑥] JTBC, “잘하는 것 같다”를 “제일 좋아한다”로 조작

손석희의 태블릿PC 보도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취재원의 말을 거리낌없이 각색·과장·왜곡하는 ‘너절리즘’의 정수를 보여줬다. 고영태 전 K스포츠재단 이사는 JTBC 기자를 만나 “회장(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라고 말한 사실이 없다. 단지 고영태는 “다른 건 모르겠고 연설문 고치는 건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한 사실이 있을 뿐이다. “잘 하는 것 같다”는 추측·불확실, “제일 좋아한다”는 확신·강조의 표현이다. 그러니까 JTBC는 고영태의 원래 취지와 180도 다른 “제일 좋아한다”는 표현을 지어내, 그 동안 언론이 ‘강남 아줌마’ 이미지를 덮어씌운 최순실이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지도하고 집착해온 인물인 것처럼 과장·왜곡한 것이다. 이 같은 거짓보도로 일순 온 국민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사실은 달랐다. 최순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 진용이 갖추어지기 이전까지만 연설문 조언을 했다. 쉬운 연설문이 되도록 돕는 역할이었다. 이는 최와 박 전 대통령이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다. 달리보면 연설문 표현까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했던 대통령의 세심한 국정운영을 보여주는 미담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JTBC의 보도 내용 J

[기자수첩] 음모론에 병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음모론에 신음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선 ‘광우병·천안함 좌초 은폐설·세월호 인신공양설’ 등 각종 음모론이 횡행했다. 이러한 음모론들은 대개 좌파 진영에서 제기됐다. 우선 파장이 컸던 음모론들을 돌이켜보자. 먼저 ‘광우병’이다. 이는 2008년에 불거진 루머로, 당시 좌파 진영은 미국산 쇠고기를 섭취하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는 ‘인간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면서 이명박 정부를 공격했다. 물론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에서 광우병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0년 ‘천안함 좌초 은폐설’ 역시 대표적인 좌파 진영의 음모론이다. 골자는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의 좌초’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북한의 어뢰 폭침’으로 사건을 조작했다는 것이다. 천안함 좌초설은 최근까지도 언론을 통해 퍼졌다. 다음은 2016년 온 국민들을 들끓게 만들었던 ‘세월호 인신공양설’이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세월호를 재물로 바쳤다는 황당무계한 루머다. 이 음모론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과거의 음모론들은 당시 정치적 주도권을 쥐지 못했던 좌파 진영에 의해 주로 제기됐다. 일반적으로 음모론은 어떠한 현상이나

[손용석 취재설명서를 반박한다] JTBC의 언론기관으로서 양심을 요구한다

JTBC가 태블릿PC 보도를 주도했던 손용석 기자의 이름으로 ‘[취재설명서]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정정보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최근에 내보냈다. 이는 5월 29일에 있었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나기현 연구관의 태블릿 법정증언과 관련 JTBC측의 최초 입장표명이다. JTBC는 하지만 이번에 국과수 연구관의 법정증언이 아니라 해당 법정증언을 다룬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의 칼럼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최 기자의칼럼은 ‘[최보식 칼럼] ‘허위 사실 유포’ 변희재 씨 구속이 찜찜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6월 1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됐던 것이다. 한달여 전에 나온 입장들에 대해서 JTBC측이 뒤늦게 입장을 밝히고 나온 셈이다. 하긴 얼마 안있어 JTBC측의 거짓이 낱낱이 밝혀질 변희재 대표고문의 태블릿 재판이 시작된다. JTBC측은 국과수 연구관 증언과 관련하여 최보식 칼럼 내용과 기존 미디어워치의 주장 중에서 총 6개 대목이 ‘사실왜곡’이라고 지목했다. 하지만 국과수 연구관이 법정증언을 할 당시 현장(속기록)에도 있었던 기자가 봤을때, 관련 6개 대목의 사실을 왜곡한 것은 JTBC측이지 최보식 기자와 미디어워치가 아니다. 1. 대용량 앱 설치 관련 JTBC 측

변희재, ‘태블릿 재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부 배당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손석희-JTBC 명예훼손 혐의 사건과 관계된 ‘태블릿 재판’첫 공판이 오는 7월 1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524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번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에 배당된 것으로 확인됐다.박주영 판사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4년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했다.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대전지법 공주지원, 수원지방법원 등을 거쳐, 2015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4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단행본 ‘손석희의 저주’와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서 손석희-JTBC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서울중앙지법은 30일부로 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변 대표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상황이다. 서울중앙지검은 금번달 초 본지 황의원 대표이사와 이우희 기자, 오문영 기자를변희재 대표고문의‘손석희의 저주’와 손석희-JTBC 비판 기사 등을발간 작성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조사했으며 지난 15일 황 대표와 본지 편집부 소속 기

[손석희의 거짓말④] 태블릿 입수경위, '엑스맨' 손용석의 모순된 설명

[편집자주] 손석희와 JTBC는 태블릿PC와 관련해 여러 건의 명백한 거짓보도를 했다. 하지만 태블릿PC와 관련, 너무나 많은 의혹이 쏟아지면서 이런 명백한 거짓·조작·날조보도마저 희석돼 버렸다. 이제는 사람들이 ‘태블릿PC’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경우가 많다. 이에 미디어워치가 ‘손석희의 거짓말’ 시리즈를 통해 JTBC의 확정된 거짓보도만 추려, 연속 보도한다. 설명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누구나 단 번에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태블릿PC 입수경위는 JTBC 내부에서조차 설명이 엇갈린다. JTBC 뉴스보도와 손용석의 취재후기는 결정적 장면인 ‘태블릿PC 입수경위’에 대해 각기 모순된 설명을 하고 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뉴스 보도일까, 기자의 후기일까. 분명한 것은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점이다. 태블릿PC 입수경위 논란 촉발한 엑스맨의 자백 JTBC는 손석희의 뉴스룸과 본지를 상대로 한 고소장에서, ▶태블릿PC 입수장소는 더블루K 사무실의 고영태 책상, ▶입수시기는 ‘18일에 발견, 20일에 반출’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니까 2016년 10월 18일에 김필준 기자가 혼자서 더블루K 사무실에 찾아가 태블릿을

변희재, 한국진보연대·박석운 상대 명예훼손 항소심에서 승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한국진보연대와 박석운 대표가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소송항소심(2심)에서승소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4부(부장판사 송인권)는 “피고들(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박종진 앵커, 채널A)의 행위가 명예훼손으로 인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는 원고들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원고(한국진보연대와 박석운 대표)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전부 패소 판결을 내렸다.법원이 변 대표의 의혹제기는 명예훼손이 전혀 아니라는 취지의 결론을 내린 것. 앞서 지난 2014년 1월, 변희재 대표는 당시 박종진 전 앵커가 진행하던 채널A ‘뉴스쇼 쾌도난마’에 출연,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며 분신 사망한 이남종씨 사건과 관련하여 “(이남종씨가) 최소한 죽기를 바랐거나 죽자마자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겠다는 조직적 행동이 있다는 것”이라며 좌파 인사들이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박 전 앵커는 변희재 대표에게 “이남종씨가 자살하기 전에 진보연대나 이런 사람들한테 ‘저 오늘 분신자살합니다’ 이렇게 통보를 할 수도 있었다. 이런 말인가?”라고 물었

국과수 나기현 공업연구관 태블릿PC 관련 법정 증언 녹취서 발췌본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는 지난 1일, 조선일보 칼럼을 통해서손석희-JTBC 태블릿PC을 직접 검증했던국립과학수사연구원나기현 공업연구관의최서원(최순실) 2심 법정 증언 내용을 대대적으로 알렸다.(관련기사 :‘허위 사실 유포’ 변희재씨 구속이 찜찜한 이유) 나 연구관은 법정 증언을 통해‘국과수는 손석희-JTBC 태블릿PC를 최순실 씨의 것으로 확정한 바가 없으며 태블릿PC 기기 자체에는 그렇게 확정할 자료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단독] 국과수 녹취록 확보 “최순실 태블릿으로 확정할 수 없다”) 미디어워치는 최근 나기현 연구관의 녹취서 원본(총 35면)을 확보,불필요하게 전문적인 내용을 늘어놓는 부분, 또 증인과 검사들과의 다소 의미없다 질의응답 부분은 빼고, 특히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에 인용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중요 부분들을 발췌하여 이곳에 공개한다. 앞서 미디어워치가 공개한 바 있는국과수 회보서를 아래 나 연구관의 법정 증언과 같이 검토하면 독자들도손석희-JTBC 태블릿PC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칼럼] [국과수 나기현 공업연구관 법정 증언 녹취서]

부천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주민설명회 '성황'

부천시 원미구춘의동 126번지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중인 주민들( 준비위 위원장 김영철)이 지난 8일 저녁 춘의동 새마을금고 건물 3층에서 주민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춘의동 해당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이날 자리에서 준비위원회는가로주택정비사업법에 대한 설명과 춘의동가로주택정비사업의 현황과 애로점을설명하며 주민들의협조를 당부했다. 정비회사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기존 재건축과 재개발과 달리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준공까지 소요된 기간이 4년에 불과하다"면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80% 이상 주민들이 동의만 해주면 조합설립이 가능하고,2021년에는 아파트 준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춘의동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여건은 물론이고주변 입지여건이 좋아 예상 비례율이 109%에 달할 정도로사업성이 뛰어나일반분양도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해당사업지를 둘러싼 4면도로 개설이 사업지 선정의 전제요건이기 때문에도로개설을 위한 해당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주민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설계건축사무소 관계자도 설계도면을보여주며"향후 15층 규모 아파트4개동, 약 252세대 규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화재위험 노출 자칫 대형참사 우려에도 부천시 '나몰라라'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126-1 번지 일대가 심각한 화재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관계자가 7일 본보에 전한 바에 따르면, 부천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일대는 30년 이상 노화된 주택을 오가는 전기배선이 정리가 안된채 얽혀 화재위험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구간은 비좁은 골곡길이라 소방차 진입 자체가 힘든 상황이어서 자칫 화재라도 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소지가 높다는 게 현지 주민들의 지적이다. 이와관련현지관계자는화재위험에 노출된 적나라한 현장 사진을 본보에 보내오기도 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 재개발과 등 관련부서는 이런 우려를개의치 않은 듯 나몰라라 하며 방치하고 있는 상황. 이 지역주민들은 지난 3년전 부천시의 소개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이사업이 추진하려면4면도로 개설을 충족해야 하나 3면 도로만 충족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화재위험은 물론이고 여름에는 비가새고겨울에는동파로 인해 도저히 살 여건이 못된다며 주민 생존권 확보차원에서도 부천시에 개발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중인 김영철 준비위원장은"부천시가 주민들의 생

[인터뷰] 20·30대 청년들, 문재인 정부에 뿔났다

# 태극기 집회를 나가보면 어르신들이 집회에 참가한 20·30대 청년에게 다가가 ‘대견하다’고 치켜세우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우파 관련 단체 집회에선 청년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처럼 청년들을 좌성향으로 이끄는 데는 언론·문화계의 영향, 전교조의 교육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우파 콘텐츠가 청년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치명적이다. 우파 내에서도 우파 콘텐츠가 재미없고 지루하며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계속돼 왔다. 좌파 콘텐츠에 비해 ‘쇼’ 연출에 능하지 않다는 자아성찰적 비판이다. 최근 이러한 우파 콘텐츠의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시도가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배트맨·스파이더맨·데드풀 등 히어로 복장을 한 2030대 청년들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에 나서고 있는 것. 일간베스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해 일명 ‘일벤져스’(일간베스트+어벤져스)라고 불리는 이 히어로들은, 시민들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우파의 주장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대개의 히어로들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묵묵히 활동하듯, 이들 또한 철저한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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