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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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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도 울려 퍼진 “박근혜 무죄석방”, “권양숙 구속”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과 권양숙 구속을 촉구하는 제2차 태극기집회’가 4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토요일인 22일,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2차 태극기집회는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오후 1시부터 오프닝 무대가 있었고 이어 2시부터는 본집회가 열렸다. 자유본(뱅모 박성현 대표) 등 40여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집회는 무더위 속에서도 2km 떨어진 헌법재판소까지 집회 참가 시민들이 전원 행진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여 주었다. 이번 집회에서 특히 주목을 끈는 것은 본행사 전에 열린 오프닝 무대였다. 최락의 리드송, 박종화 애국연합 대표의 모래시계, 락가수 하비아 청년이 준비한 순서로 무대가 이어졌다. 촛불집회에 비해 음악부분를 비롯한 문화예술 부분에서 한참 뒤쳐졌다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음악무대를 선보인 제2차 태극기집회였다. 공연에 참석하기로 했던 할머니가 병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도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하비아 씨는 ‘보수의길’, ‘홍익인간’ 등의 노래를 선보이며 태극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젊은시절 한때는 성악가를 꿈꾸기도 했다는 대한민국애국연합 박종화 회장도 오프닝 무대에

한국자유총연맹, '청와대 캐비닛 문건’을 빙자한 연맹 음해 언론보도에 강력반발

주요 언론매체들이 한국자유총연맹이 마치 선거 개입에 개입했다는듯 추측성 보도를 남발하고 있는데 대해서 연맹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 총재 김경재)은 21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최근 청와대 캐비닛 문건 논란의 와중에박근혜 정권이연맹을 2016년 4월 총선개입에 활용했다는 식,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을 보도하고 있는 언론매체들에게 유감을 표명하고 관련 보도 행태의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연맹은 “선거 중립은 한국자유총연맹의 60년 전통이며, 창립 이래 ‘엄정한 선거중립을 철칙’으로 여겨온 국민운동단체”라고 밝히며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연맹을 음해하는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수호를 위한 대 국민 홍보 및 교육을 사명으로 했왔고, 역대 정부의 국정철학과 이념적 방향에 따라 일부 ‘협력과 갈등의 온도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어떤 정부와도 ‘지시하면 따르는’식의 상명하복 관계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연맹은 성명서에서 “‘캐비닛 문건’이라는 것이 지금 명확히 어떠한 것인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진위여부도 가리지 않은 채 연맹을 마치 정권의 하수

뱅모 박성현의 자유본, 22일 박대통령석방 태극기집회 참가

건강이 급속히 악화된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위해 애국우파 시민단체들이 속속 결집하고 있다. 구심점은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이하 서명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2일 오후1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태극기집회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서명운동본부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주장하는 단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참가단체는 강남우파시민연대, 경제애국당, 구국전사들, 국민감시단, 근혜정신추앙모, 대구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보수협의회, 대한민국애국연합, 대한애국당 창준위, 무궁화애국단, 미디어발전국민연합, 보수대연합, 실크로드ceo포럼, 애국발전소, 여성대통령박근혜지지모임, 자유대한호국단,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종북감시단, 탈북동포강제북송반대모임, 통일한국비전21, 평창텃밭포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가나다 순) 등 20여 곳에 이른다.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이번 태극기집회의 행사 내용과 운영을 주관한다. 창준위는 탄핵과 대선을 거치면서 일관되게 탄핵무효와 탄핵세력 척결을 외쳐온 조원진 의원 지지자들이 주축이다. 대한애국당은 전국 순회 태극기집회와 국회 세미나, 비전 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창준위는

노무현재단 패악질, 권양숙 봉하마을 10만 집회로 갚겠다

시민단체가 권양숙 씨에게 전하는 서한을 그 자리에서 찢어버린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이번 노무현 재단의 패악질은 봉하마을 10만 집회로 되갚아 주겠다고 경고했다.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이하 서명운동본부, 공동대표 변희재·박종화 및 운영위원)’는 20일 ‘노무현재단 측이 권양숙 전달서한을 찢은 패악적 행위, 봉하마을 권양숙에 책임 묻겠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서명운동본부는 “지난 14일 서명운동본부는 대한민국애국연합, 대한애국당 창준위 등과 ‘640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 권양숙, 박대통령 석방 요구하라!’라는 제목의 서한을 노무현재단 측을 통해 권양숙에게 전달하려 하였는데, 사무처장 오상호라는 자가 서한을 받자마자 찢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서명운동본부는 “참여정부시절 의전비서관이나 했던 인물이 이와 같은 패악적인 일을 저지른데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면서 “우발적 행위라 보기 힘들며 사전에 미리 작당한 행위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무현재단의 일개 직원이 아닌, 사무처장의 행위인 이상 노무현재단의 공식적 의사표명이자 행위임이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문정인 특보, 현재 'A급 전범' 출연재단 이사장 재직 논란

'친중친북' 발언과 행보로 연일 논란을 일으켜온 문정인 외교안보 특보가 현재 일본 극우인사가 출연한 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사실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친문극좌 매체인 '노컷뉴스'는 최근 '극우 아니라는 류석춘, 과거 'A급 전범' 출연재단 재직 논란' 제하 기사를 통해 연세대 교수 출신인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이 'A급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가 세운 일본재단(日本財團)의 돈으로 설립된 '아시아연구기금'의 지원을 받은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로 류 위원장이 2004~2010년에 ‘아시아연구기금’의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것은 사실이다. 현 정권 외교 핵심인 문정인 외교안보특보야말로 '아시아연구기금'의 이사장 하지만 ‘노컷뉴스’의 기사는 관련하여 보다 중요한 사실은 누락해버린 것으로, 편향된 내용의 어용 기사라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 왜냐하면 ‘아시아연구기금’은 현재 이사장부터가 바로 문재인 정권의 외교실세로 알려진 문정인 외교안보 특보이기 때문이다. 본지 취재 결과 ‘아시아연구기금’에는 문재인 정권이 최근까지 중용해온 김기정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도 역시 이사로 재직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사실, 문정인 외교안보특보가

“뇌물수수 권양숙을 구속하라!” 3천명 모인 노무현재단 앞 평일 집회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중 박연차 씨로부터 수백만불의 뇌물을 직간접적으로 수수한 것으로 알려진 노 전 대통령의 영부인 권양숙 씨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노무현재단 앞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4일,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이하 박대통령무죄석방운동본부)’, 대한민국애국연합,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서울 마포구 신수동 노무현재단 앞 신수동 4거리에서 ‘권양숙 구속수사 및 박대통령 무죄석방 태극기 집회’를 열고 권양숙 씨에 대한 구속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무죄석방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번 집회는 애초 5백명 규모로 신고된 것이다. 하지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시민들은 노무현재단이 소재한 마포에서 집회를 마친 후 여의도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사,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4km 를 행진해 집회를 계속 이어갔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권양숙 씨가 청와대에서 직접 뇌물을 받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자살로 인해 결국 아무런 죄값도 치르지 않은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작 1원 한푼 뇌물도 받은 것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인관계인 최순실 씨의 문제를 덮어씌워 탄핵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운동’ 스마트폰으로도 참여 가능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 참여가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졌다.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이하 박대통령무죄석방운동본부)’는 14일 서명운동 온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이를 SNS와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위해서는 서명운동 페이지에 들어가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연락처, 주소(상세주소 생략)만 입력하면 된다.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되며 서명자 명단은 정부와 국회, 법원 등 국가기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데 활용된다. 서명 페이지 바로가기:‘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서명운동’ 박대통령무죄석방운동본부는 온라인 서명 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부당한 사기 탄핵을 당한 것도 기가 막힌 일인데, 거짓 탄핵세력들은 사기 탄핵을 합리화할 목적으로 없는 죄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뒤집어씌우고자 구속이라는 무리수를 두어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형사소송법상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그것도 범죄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불구속 수사를 해야 함에도 구속을 고집하는 것은 그 자체가 정치탄압을 넘어선 인권유린”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더구나 지병과 심한 스트레스적

시민단체 “권양숙, 박 전 대통령 석방 요구하라...그게 노무현에 대한 예의”

시민단체들이 청와대에서 직접 뇌물을 받았음에도 남편의 자살로 죄값을 치르지 않은 권양숙 씨를 향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운동에 돌입한 여러 시민단체들은 내일 있을 집회에서 권양숙 씨에게 전달할 서한을 공개했다.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와 대한민국애국연합, 대한애국당 창준위 등은 ‘640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 권양숙, 박대통령 석방 요구하라!’는 제목의 권양숙씨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같은 여성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시킬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 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권양숙 당신과 달리, 본인은 물론 친인척, 최순실 포함 측근 전체가 아직까지 불법으로 현찰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지금 폭염 속에서 구치소에 갇혀 살인적인 재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양숙 당신과 아들, 딸들의 뇌물 수수 사건 관련 자발적으로 수사를 받는 것과 별개로, 영부인으로서, 같은 여성”이라면서 “이것은 비단 박대통령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가족들의 뇌물수수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KBS공영노조, “고대영 사장-언론노조 짜고 쇼하나?”

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가 최근 벌어진 한완상 전 총리의 라디오 출연섭외 및 취소와 담당국장 직위해제 관련, 언론노조의 ‘사장퇴진 쇼’라며강하게 비판했다. KBS공영노조는 12일 성명을 발표, “(언론)노조의 요구를그대로, 그리고 신속히 받아들인 점, 예전에보기드문일”이라 평했다. 성명에 따르면, 한완상 전 총리출연건은담당국장이해임통보되기사흘전에진행과정을사장에게보고했다. KBS공영노조는 “(고대영 사장이)내용을 미리 알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노조가성명서를내자, 정당한 업무 수행을 하던 국장을 (고대영 사장이) 급히 해임한 것이다”라 설명했다. 이어, “이는 노조와정권의눈치를본것이라는의심을사기충분하다. 그래서 노조와 짰다는 말이 나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KBS공영노조는 “문제는 노사관계가이러한데도불구하고본부노조(언론노조 KBS본부)가사장더러물러가라는성명서를다시냈다는것이다. 이 성명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진정성이있을까?”라 반문했다. 그러면서, “임기가 1년 정도 남은 사장을 무리하게 퇴진시키는 것보다 ‘퇴진쇼’를벌이면서요구조건을다받아내는것이낫다고판단한것아닐까?”라 주장하며, KBS 프로그램과 뉴스 및 사내 인사가 언론노조요구대

MBC, “표적사찰 편파수사 특별근로감독 중단하라”

문화방송(사장 김장겸. 이하MBC)이최근 이뤄진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표적사찰’ ‘편파수사’라며 조사기간 연장 거부 입장 표명과 함께, 조사 중단을 촉구했다. 10일 MBC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당초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의 제소에 대해 MBC는특별근로감독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고용노동부서부지청이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는 것이 회사 측 주장이다. 또, 9인의 특별근로감독관이 12일동안 조사를 하고도 조사기간을 나흘 연장하는 데 대해서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MBC는 “털어서 조그마한 먼지라도 나올 때까지 MBC를 마구잡이로 조사하겠다는 것…감독을 넘어선 특별근로사찰이자일방적 편파 조사를 통한 짜 맞추기 수사로, 명백한 표적 수사”라며강하게 반박했다. 이와 함께, 특별근로감독의 편파성을 지적했다. 회사의 설명은 가벼이 듣고 언론노조 문화방송 본부 집행부와 조합원들의 ‘속닥거리는얘기’를 모두 받아적어 표적 탄압 수사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MBC는 “이번 특별근로감독 기간의 연장 통보를 접하면서, 정치권력의 방송 장악 음모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다”며, “정치권력과

MBC보도본부, “강성 언론노조원들의 인권유린 어떻게 부인하나?”

문화방송(사장 김장겸. 이하MBC) 보도본부가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구성원들이 사내에서 행해 온 인권유린 행태의실체를 밝히며, 단죄의 대상으로 지목했다. MBC보도본부는 지난 6일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가 발표한‘오정환 '노동조합은 나치'악의적 허위 주장’ 제하의 특보내용에 대해 “사실을밝힌다”며 10일 입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입장문에는 특보에 포함된 “노조의 핵심 배후세력들이뉴스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특정 이념으로 끌고 가려는 지향이 굉장히 강하다. (기자들이) 줄세우기에 굴복하는 측면이 있다” “(노조가)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안 본다. 파업 끝나고 들어온 경력기자들을희생양 삼아 나치가 유대인 괴롭히듯 괴롭힌다” 등의 보도본부장 발언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이 나열돼 있다.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가 특보를 통해 마치 없는 사실을 유포한 것처럼 주장하지만,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MBC보도본부는 “집요한 폭력 앞에 숨죽여 운 동료들이바로 우리 곁에 있는데, 반성과 사과는커녕 어떻게 사실 자체를 부인할 수 있습니까?”라 되물으며 비공채 경력기자들에 대한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강성 조합원들의 ‘집단괴롭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KBS블랙리스트? 고대영 사장 정권 충성 의심”

한완상 전 부총리가 자신의 회고록,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먹고’ 소개 예정이었던 KBS 1라디오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의 5일 녹음 스케줄이 당일 취소된 데 따라언론노조 KBS본부가 또다시 ‘블랙리스트’ 논란을 쟁점화하고 있다. 하지만, 사내 일각에서는 한 전 부총리가 회고록을 통해촛불집회를 혁명으로 찬양하고 있어 정국을 객관적으로 보는 데 문제가 있다는 담당국장의 판단에 따른 조치였다는 반론이 제기됐다. 또, 한 전 총리의 라디오 녹음 취소를 문제삼은 언론노조 KBS본부의 기자회견 직후 2시간여 만에 담당국장이 평직원 발령난 것은고대영 사장의 정권 충성이라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 공영방송의 정체성 수호를 기치로 하는 KBS공영노조는 10일 성명을 발표, 회사의 조치를 “예전에 없던 비상한 조치”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담당 국장이프로그램의 공정성을 위해, 정당한 업무지시를 했는데 인사조치라니. 지금 KBS에서는 무슨 일이일어나고 있는가?”라며, 고대영KBS사장이 정권 교체 후 언론노조의 사퇴압박에 따라 노골적으로 자리보존용 조치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규재 한국경제 고문과 홍성걸 국민대 교수의 대담프로그램출연 후 언론노조 KBS본부가 두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해주십시오.”

10일, 박종화 대한민국애국연합 회장이 변희재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이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해달라는 호소문을 공동 발표했다. 박종화 회장과 변희재 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관련 재판에서 무죄석방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구속은 정치탄압을 넘은 인권유린이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당장의 건강문제를 생각했을때 박 대통령이 일단 불구속으로 재판받게 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이에 애국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함을 호소했다. 아래는 호소문 전문이다.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해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께서 부당한 사기탄핵을 당한 것도 기가 막힌 일인데, 거짓 탄핵세력들은 사기탄핵을 합리화할 목적으로 없는 죄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고자 구속이라는 무리수를 두며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상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그것도 범죄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불구속 수사를 해야 함에도 구속을 고집하는 것은 그 자체가 정치탄압을 넘어선 인권유린에 해당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지병, 심한 스트레스적 상황과 무더운 날씨 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된 박대통령을 재

유튜브채널 '데일리베스트', “홍준표 지지 채널 아니다” 선언해 '눈길'

지난 주말에 있었던 마로니에 공원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집회, 그리고 조원진 의원의 대한애국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전후로 하여 애국우파 바닥민심이 출렁이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9일, 인기 애국우파 유투브채널 뉴스데일리베스트(이하 데일리베스트)가 ‘우파 내 정치중립’을 선언했다.데일리베스트는지난 대선은 물론, 자유한국당 대표 선출 경선에서도 홍준표를 열성적으로 지지했었다. 하지만 데일리베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들은 대선기간에만 ‘조건부’로 홍준표 지지 논평을 냈을 뿐, 우파 내 정치적인 노선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데일리베스트는 조원진 의원과 지지자들이 추진하는 대한애국당 창당에 응원 메시지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베스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여러 애국우파 채널 가운데 구독자수 4만5,000명이 넘는 유력 채널 중 하나다. 지난 대선에서는 편집자 논평을 통해 홍준표 당시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실제, 대선 기간에는 물론이고 최근 자유한국당 대표 선출 경선 기간에도 데일리베스트는 홍준표를 지지하는 영상들을 대거 쏟아냈다. 이에 본지는 지난 3일자 ‘드론 영상부터 인공지능 아나운서까지...진화하는 애국우파 유튜브채널’ 제하의

경쟁 혹은 분열? NO 변희재, "홍준표와 보수팔이들은 척결의 대상"

자유통일유권자본부박성현 집행위원장이 조원진 의원의 대한애국당 신당 창당 관련해 긍정적인 논평을 내놔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박성현 위원장은페이스북을 통해“대선정국을 거치면서, 태극기 물결 에너지는 분열되고 퇴조했다... 혼란, 고통, 분열의 계절이 왔다..."면서 "7월 8일 애국신당 집회가 상당 규모로 성공했다는 것은, 이같은 내리막 추세가 바닥을 찍은 것을 뜻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애국신당은 앞으로 '시민운동조직' 코스프레/흉내를 많이 낼 수록 힘을 더 모을 게다. 이제 힘이 조금 더 모이면, 3월말 4월초 수준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게다”라며 대한애국당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전망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애국신당이 '살림' 모양을 갖추어가게 되면.... 지방자치선거가 골아플 정도로 복잡해 진다"면서 "옛 여권이, [규모가 가장 크고 번듯한 자한당], [여기저기서 나름대로의 돌파력을 갖춘 바른정당], [맹렬한 민초시민 에너지를 보여주는 애국신당]...이 세개의 흐름으로 찢어지게 된다. 본격적 분열이다”라며 지방선거 전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조원진 대한애국당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도

박대통령 무죄석방 태극기 집회 1만여명 인파 몰려들어!

문재인 정권 들어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태극기 집회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도로에서 열렸다. 8일, 대한민국애국연합(회장 박종화)과대한애국당창준위(조원진, 허평환 위원장)가공동 주최하여 열린 태극기 집회에는 집회와 행진까지 1만여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태극기 집회의 부활을 알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에 이어 구속이 된 후,문재인 정권이 출범하고박대통령을 버리고 가자고 선동해온 홍준표가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되기까지탄핵무효 박대통령 석방을 위한 대규모 태극기 집회는 전무했다. 특히 지난 겨울 태극기집회를 함께 해온 보수진영에선 “박근혜 정권은 무능, 부패한 정권, 친박까지 탄핵시키겠다”며 엄포한 홍준표 대표의 눈치를 보느라, 박대통령 구명 집회를 꺼렸다. 이번 집회에선 조원진 의원이 “자유한국당은 이미 문재인 정권과의 투쟁 및 박대통령 구명을 포기했다. 우리가 책임지고 박대통령을 무죄석방시키겠다”, “그때까지 우리는 가시밭길을 걷자”고 선언,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변희재 대표 역시 “박대통령 구명은 박근혜 개인의 명예회복을 넘어, 한미동맹 수호, 헌정과 법치주의 회복이란 중차대한 대한민국의 가치가 깃든 일”, “태극기팔이들이 홍준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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