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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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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칼럼] “JTBC 손석희 사장은 태블릿 실사용자가 김한수란 점을 보도하라”

다음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태블릿PC 조작 보도와 관련, 손석희 JTBC 사장에게 쓴 공개서한 전문입니다. 11일, 변 고문은 이 서한을 손 사장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편집자 주 손석희 사장님께, 지난 2018년 2월 8일, JTBC 앞에서 홍성준 검사가 본인에게 제안한 그대로 ‘태블릿 관련 사망유희 토론’을 하자고 집회를 열고 공문을 전달한 뒤, 약 2년 6개월 만에 다시 공문을 보내드립니다. 그 사이 본인은 검사가 제안한 대로 토론하자는 집회를 했다는 등의 사유로 구속이 되어 1년 간 감옥에 갇혀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토론이 필요 없을 정도로 JTBC의 태블릿에 대해서는 실사용자와 조작여부 등 거의 모든 진실을 미디어워치에서 다 밝혀냈습니다. 결론적으로 JTBC 태블릿의 실사용자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고 이를 최서원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 김용제, 강상묵, 김종우 등 윤석열 라인의 검사 최소 3인 이상이 개입하여, 증거조작과 위증교사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석희 사장이나, JTBC 측에서는 알 수 없었을 태블릿 요금납부 내역을 본인이 재판부로부터 제출받아 사실을 확정지었습니다. 사실조회 결과에 따르면 ▲ 태블릿PC는

[동정][포토] ‘탄핵무효’ 제9차 미디어워치 산악회 배봉산 산행

지난 8일 탄핵무효를 외치며 산행을 즐기는 미디어워치 산악회가 아홉 번째 토요일 정기 산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산행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배봉산으로 장마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50여명의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 ‘배봉산 답십리 나들길’을 함께 걸었다. 이 길은 동대문구에서 조성한 녹지순환산책로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 코스다.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산행에 앞서 “오늘 산행은 제가 예고한 대로 완전히 공원이다”며 “저는 등산화도 필요 없어서 운동화 신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배봉산) 정상까지 20분 걸린다”며 산행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신입 산악회원들을 독려했다. 오는 15일에 예정돼 있던 미디어워치 산악회 열 번째 토요일 정기 산행은 ‘8·15 박근혜 대통령 해방 집회’ 관계로 한 주 쉬어간다. ‘8·15 박근혜 대통령 해방 집회’는 오는 15일 오전11시, 중구 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앞에서 열린다. 미디어워치 산악회 가입 요건과 방법은 네이버 카페 ‘변희재의 진실투쟁’ 공지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 ‘미디어워치 산악회’ 배봉산 산행 모습. 사진=‘인.지/모’ 네이버 카페 닉네임 ‘달그림자지우개’, 본지.)

주동식 “담론 제시하는 정치인의 드레스코드는 보수적이어야”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분홍 원피스를 입고 출석한 것과 관련, 한 지식인이 정치인의 복장은 보수적이어야 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류호정의 파격적인 드레스코드 옹호가 마치 여성의 권익 신장이나 보편적인 자유주의의 문제인 것처럼 몰아가는 걸 보면 한심하다”며 류 의원의 파격적인 국회 드레스코드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비판했다. 류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빨간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이른바 ‘복장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류 의원은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남성 중심의 국회 관행을 깨고 싶어 해당 복장을 입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튀는 옷 입는다고 여성 권익 나아지지 않아 주 대표는 류 의원 복장에 관한 쟁점이 왜곡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자 국회의원들이나 고위공직자 그리고 민간기업 여성 고위임원 숫자 늘리는 게 여성 권익신장과 직결되는 문제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인식이 문제”라며 “여자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 그리고 민간기업 여성 고위임원 숫자 늘리는 건 보편적인 여성 인권과 아무 상관이

[변희재칼럼] 윤석열 “민주주의 허울 쓴 독재정권,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 보냈나”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임명식에서 특유의 언론과 정치 플레이에 나섰다. 현직 검찰 총장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자신의 정치관을 피력한 것이다. 그는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대체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이란 직이 가짜 민주주의와 진짜 민주주의를 구분하는 역할인가. 윤총장의 이런 발언에 대해 최소한 2016년 말부터 시작된 사기, 거짓 반역 탄핵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던 태극기 보수세력이라면, 소름이 끼쳐야 정상이다. 바로 국민이 선택한 박근혜 정권을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쓴 독재와 전체주의라’ 매도, 음해하며, 윤석열, 한동훈 등, 일개 검사들이 조작, 날조 수사를 통해 쓰러뜨리고,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었던 생생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보수진영에선, 이런 윤석열의 반역적 발언에 대해 맹목적 찬양가,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을 불러댄다. 문재인과 윤석열 등이 사기, 거짓, 반역 탄핵을 저지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금붕어 수준의 보수팔이들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했기 때문일

신혜식, “가세연의 ‘묻지마식’ 후원모금 피해자 돕겠다” 제보 요청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민경욱 전 의원의 재검표 당선무효 소송을 지원한다며 6000만원을 모금한 것과 관련, 사기 피해자를 돕겠다고 31일 선언했다. 이날 신 대표가 밝힌 피해자는 노년층으로, 노후를 위해 준비해온 보험금을 해지하여 약 4000만원의 현금을 확보, 그중 2000만원을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 개인계좌로 송금하였다. 피해자는 보험을 해지하는 과정에서 수 천 만원의 손해를 봤다고 알려졌다. 문제는 이렇게 모은 6000만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로, 민경욱 전 의원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변호사이자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이나, 민경욱 전 의원이 애초부터 정말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모르고 6000만원이란 거금을 개인계좌로 모았는지부터 의심스런 대목이다. 피해자는 가세연 측에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가세연 측은 “부정선거 문제가 다 해결될 때까지 돌려줄 수 없다”며 거절했다는 것이다. 신혜식 대표는 “재벌도 아니고, 근근히 저축하며 노후를 준비해온 사람에게 엄청난 돈인 2000만원을, 안 돌려줄 수가 있느냐”며 “변호사를 붙여서 민형사 법적 절차를 밟아 피해자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전문] 지식인 136명 공동성명...문재인과 사법부는 우종창, 김웅, 이동재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

이 성명서는 정치 성향과 관련 없이 대한민국의 자유 지식인·활동가들에게 돌려, 서명 동의를 받아 발표하는 것입니다. 초안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작성하였습니다. 변 고문은 이 성명서를 언론인 구속 재판 중인 각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성명서는 영어와 일어 버전으로 보도자료를 만들어 외신에도 배포합니다. 지한파 해외 지식인의 성명서도 준비 중입니다. -편집자 주 문재인 정권의 사법부는 지난 7월 17일 제헌절 당일 우종창 거짓과진실 대표기자(전 조선일보·월간조선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 법정 구속했다.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 시절에 국정농단 1심 재판장인 김세윤 판사와 당시에는 야인이던 전 민정수석실 비서관이자 현 극단적 친문노선의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 변호사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는 제보를 유튜브를 통해 알렸다는 것이 구속을 시켜야만 할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범죄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런 언론인의 구속은 이제 낯설지 않은 일이 되었다.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고문은 2018년 5월 28일, JTBC의 태블릿PC가 최서원 것이 아니고, JTBC와 검찰을 거치는 과정에서 조작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이유로 재판

태블릿PC 유심 감정 반대해온 검찰, 난투극 벌이며 유심 중요성 자백

검찰이 휴대전화 유심을 두고 난투극을 벌이면서 유심의 중요성을 자백, 태블릿PC 재판에서 유심 감정에 반대할 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지금껏 검찰은 피고인 측의 유심 감정 요청에 “불필요하다”며 극렬히 반대해왔다. 지난 29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사무실에서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한동훈 검사장에게 몸을 날려 공격, 난투극을 벌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와 관련, 중앙일보는 30일 난투극의 원인은 휴대전화 유심(범용 가입자 식별 모듈·USIM) 때문이었다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중앙일보는 ‘한동훈 텔레그램 노렸다···유심을 ‘스모킹건’으로 본 정진웅’ 제하의 기사를 통해 “유심카드를 ‘통로’ 삼아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까지 접근하는 경우도 드물게 가능하기 때문에, 압수수색 영장에도 이러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담겼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심카드에 직접 저장돼 있는 것은 가입자 정보와 통화내역 정도지만, 유심카드에 담긴 본인 인증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 서버에 우회 접속이 가능한 전례도 있다고 본 것”이라고 중앙일보는 설명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스스로 유심에 담기는 정보의 중요성을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하고 현

[동정][포토] ‘탄핵무효’ 제8차 미디어워치 산악회 천보산 산행

지난 25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이끄는 미디어워치 산악회가 여덟 번째 토요일 정기 산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산행은 의정부 금오동에 위치한 천보산으로 50여명의 산악회 회원이 참여해 산행을 즐겼다. 산행은 3시간가량 진행됐다. 미디어워치 운영팀은 산행에 앞서 고 정미홍 더코칭그룹 전 대표를 기리기 위한 간단한 추모행사를 열었다. 산악회 회원들은 준비한 조화를 헌화하며 정 대표를 추모했다. 당초 운영팀은 정 대표의 위패가 모셔진 영화사에서 추모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영화사가 철거된 관계로 천보산 등산로 입구에서 약식으로 추모식을 개최했다. 변 고문은 “작년에 천보산 영화사에 오셨던 분들 계셨을 텐데, 저는 당연히 영화사가 있을 줄 알고 영화사에서 지난해와 비슷하게 추모제를 하려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지금 영화사가 철거가 된 상태”라며 “어쩔 수 없이 등산로 입구에서 (추모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랑 정미홍 대표는 거의 한 7년 동안 같이 보수운동을 하다가 제가 투옥된 상태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가 장례를 못 갔다”며 “그래서 제가 (구치소를) 나오자마자 바로 정미홍 대표가 모셔진 곳을 찾아서 작년 7월에 여기 와서 (추모제를) 했다

‘친박’ 민경욱의 부정선거 의혹제기, 박근혜 대통령까지 도달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이 19대 대선을 조작하려 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했다. 이 게시글은 28일 현재 좋아요 723개, 댓글 134개, 공유 62회가 이뤄졌을 정도로 보수우파 진영에 널리 퍼진 상태다. 민 전 의원이 공유한 영상은 ‘lee Seoyeon’이란 유튜브 채널에 2017년 4월 15일자 ‘또 한번의 부정선거 준비한 박근혜’란 제목이다. 이 유튜버의 채널에는 노무현, 문재인, 김경수, 김어준, 유시민, 추미애 등 친노좌익 인사들을 지지하는 영상들로 가득차 있다. 민 전 의원은 이 영상을 공유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임박했을 때 시민의 눈이란 단체가 프로그래머를 대동해 중앙선관위에 들이닥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곳에서 투표지분류기에 이상한 DB 폴더가 들어있고 그 비밀번호가 MIRU_K로 전국이 동일하게 설정돼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기술자는 그게 박 대통령이 다가오는 대선을 조작하기 위한 알박기”라며 “그 자세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하기로 했지만 보도 되지 않았다”고 민 전 의원은 설명했다. 민 전 의원은 “선관위의 누군가가 이 사실을

가세연의 목격자K, 실명은 ‘권유’ 나이도 열 살 이상 속여

27일, 박창훈 신의한수 정치부장이 가로세로연구소의 멤버 ‘목격자K’의 실명과 나이를 공개했다. 박 부장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채널 ‘박창훈의 국회썰쟁이’에서 목격자K의 이름이 ‘권유’라고 밝혔다. 또 박 정치부장은 “권 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가 26살이라고 했다”며 “이는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2012년 10월 26일자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목격자K는 스스로 “미국에서 유학 중인 30대 남성이다. 완전한 신상은 토론 때 공개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목격자K는 2012년 당시에 네티즌 대표 ‘간결’이라는 닉네임으로 진중권과의 사망유희에 도전했다가 패배를 당했다. 또 목격자K는 지난해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서도 자신에 대해 “결혼한 지 10년 됐으며 나이는 39살”이라고 밝혔던 적이 있다. 이와 관련, 박 부장은 “나이를 한두 살도 아니고 열 살 이상 속이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며 “농담으로 했던 얘기도 아니지 않느냐”고 따져물었다. 박 부장은 “이는 그만큼 얘가 ‘진실하지 않다’라는 걸 보여주는 한 부분”이라며 “작은 것부터 이렇게 사람들에게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결국엔 크게 봐서는 더 큰 거

[변희재칼럼] ‘묵시적 청탁’ 박대통령에 30년 구형 낭독한 한동훈, 뭐가 그리 억울한가

한동훈 검사장이 채널A 이동재 기자와의 유착 공범으로 몰려, 수난을 당하고 있다. 한 검사장은 수사심의위에 출석하여 “지금 말도 안 되는 이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 “수사심의위가 불기소를 권고해도 법무부 장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저를 구속하거나 기소하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검사장은 “광풍의 2020년 7월을 돌아보면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 곳 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에 남겨달라”며 위원들에게 수사중단·불기소 권고를 호소했다. 이어 “그래 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다”고 호소했다. 친문권력들에 의해 쫓기게 된 처량한 신세는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 등 어용검사 패거리들에 의해 진짜 감옥에서 1년을 보낸 필자의 눈으로 볼 때는, 한 검사장의 언행은 가소로움을 넘어 역겨운 청승 신파쇼 수준이다. 필자는 2018년 5월 JTBC 태블릿PC의 실사용자 최서원이 아니라,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라 주장했다는 이유로 윤석열이 지검장, 한동훈이 3차장으로 장악했던 서울중앙지검에 의해

[전문] 고 정미홍 대표를 추모하며...변희재 고문 25일 추모식 개최

아래 칼럼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고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를 추모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변 고문과 미디어워치 산악회 일동은 오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정 대표의 위패를 모셨던 천보산으로 산행을 떠납니다. 변 고문과 회원들은 천보산 입구에서 정 대표를 기리는 간단한 추모행사를 엽니다. -편집자 주 정미홍 대표님. 떠나신 지 2년이 지났지만, 제가 당시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라 장례를 찾아뵙지 못한 점에 대해 여전히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JTBC 태블릿 관련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던 5월 23일, 저는 오전에 정 대표님을 돕던 ‘정미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손한용 대표와 만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손 대표와 상의하여, 정 대표님이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정치와 언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기로 약속한 직후, 바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입니다. 결국 저는 감옥에서 정 대표님이 떠나셨단 소식을 들을 수밖에 없었고, 곧이어 손 대표까지도 저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제가 출옥한 뒤, 가장 먼저 알아본 것도 정 대표님의 소식이었습니다. 다행히 이곳 천보산 영화사에서 정 대표님의 어린 시절 친구 분이 위패를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난해 영화사에서

가세연의 ‘부정선거 모금’ 10대 의혹, 신의한수 특집보도

유튜브채널 신의한수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선거무효소송 소송비 모금에 관한 여러 의혹을 정리해 22일 특집보도했다. 가세연은 지난 4.15 총선 이후 부정선거 의혹을 주도하고 있다. 동시에 재검표를 하려면 선거무효소송이 필요하다면서 거액의 ‘모금’을 진행해왔다. 가세연이 3차에 걸진 모금 목표액을 모두 달성했다면, 그 총액은 6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는 부정선거 유튜브 영상을 통한 광고수익과 정기후원, 슈퍼챗은 별도다. 이와 관련, 신의한수는 가세연의 모금에는 석연치 않은 정황이 많다며 대략 10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우선 가세연은 지난 4월 20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올린 최초 공지에서 모금 운동의 정의를 ‘펀드’라고 밝혔다. 가세연은 “1차 목표액을 달성하면 곧바로 2차와 3차 펀드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부정투표가 밝혀지면 “여러분들의 소중한 모금액은 원금 그대로 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기부’가 아닌 ‘펀드’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가세연은 ‘펀드’라고 설명해놓고 정작 후원계좌는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의 하나은행 개인계좌를 올렸다. 보통 펀드는 별도 계좌를 개설해 진행하는 것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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