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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농성 현장] 엄마들은 왜 방통심의위 로비에서 밤을 지새웠나

중년 여성들이 주축이 된 시위대가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에 관한 심의를 거부하고 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층 로비에서 철야농성을 벌이면서 추위와 과로, 수면부족으로 인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엄마부대와 애국보수연합 등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어제(17일) 오후 3시 태블릿PC조작규명진상위원회의 기자회견 이후로 18일 오후 3시 현재까지 만 12시간 넘게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재 방심위가 있는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건물은 영등포와 서울경찰청에서 나온 사복경찰관 30~50여명(추정)과 함께 기동대원 80명(공식 확인)이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건물 정문과 좌측 출입구, 뒤편 출입구는 물론, 지하주차장 입·출구까지 기동대원들이 보초를 서고 있다. 건물 내부도 외부인의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기동대원들은 엘리베이터 복도 입구를 앞뒤로 마치 성벽처럼 몇겹씩 에워싸고 있다. 로비에서 2층으로 연결되는 2개의 계단 입구도 각각 기동대원들이 막아선 상태다. 엄마부대와 애국시민들은 정문 안쪽 로비에서 북과 확성기를 동원, “손석희 구속하라”, “진실을 밝혀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준비해온 태극기를 흔들며 로비 안에서

박효종 방심위원장 박대통령 인수위 간사 출신...친박 인사 결정적인 순간 배신하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명백한 조작방송임이 드러난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 건에 관한 심의를 진행할 의지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 17일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와의 면담 결과 드러나면서, 차기 정권의 눈치를 보는 방심위원들의 면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심위는 방송 내용에 대한 규제와 징계를 담당하는 기구로 심의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독립된 민간조직 성격을 지닌다. 때문에 방심위의 존재이유이자 생명은 심의에 관한 형평성이다. 법적 근거로는 '방송법 제32조'에 따라 방송된 내용에 대한 사후심의 및 방송광고 사후심의를 맡고 있다. 여기에 '방송법 제100조'에 따라 적절한 제재조치 등에 대한 심의·의결 권한을 갖는다. 방심위 심의위원은 대통령이 위촉한 9명으로 구성한다. 이중 국회의장이 국회 각 교섭단체와 협의해 추천한 자 3명,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추천한 자 3명이 포함된다. 임기는 3년이다. 박대통령 인수위 간사 출신인 친박 인사 박효종, 결정적 순간에 배신하나 현재 박효종 위원장(전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과 김성묵 부위원장(전 KBS 부사장), 장낙인 상임위원(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이 주요 위원직으로 있으며, 그밖에

‘복지부동’ 방통심의위에 김경재 총재 분노 “박효종 위원장 뺨 맞았을 것”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대통령 탄핵 사태의 기폭제로 작용했던 JTBC의 태블릿PC 조작방송에 대해 두 달이 넘도록 아무런 심의절차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이하 태블릿진상위)는 17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어서 사무총장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운집했다. 박효종 방심위원장은 이날 약속을 핑계로 태블릿진상위와의 면담을 회피했다. 결국 이날 면담에는 위원장이 불참한 가운데 양측 각 4명씩 총 8명이 참석했다. 태블릿진상위에서는 공동대표인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이상로 미래미디어포럼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 기자 1인이 참석했다. 방심위에서는 허의도 사무총장을 대표로, 김인곤 방송심의1국장, 오인희 종합편성채널팀 팀장, 직원 1인이 참석했다. 방심위 측은 이날 면담에서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건에 대해 시종일관 “검토중이다, 검토하겠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명백하게 잘못이 드러난 사안부터 심의를 진행해 달라는 요구에도 확답을 피했다. 큰 틀에서라도 심의 마감시한을

김기수 변호사 외 1천여명, JTBC 손석희 사장 모해증거위조죄로 고발!

시민 1000여명이 JTBC 손석희 사장을 형법 제155조 제3항 ‘모해증거위조죄’ 혐의로 고발장을 작성, 18일 오후 2시 남대문경찰서에 제출한다. 고발인 대표는 김기수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와 박정섭 구국채널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맡았다. 모해증거위조죄란 누군가를 모해할 목적으로 증거를 위조하는 범죄를 뜻하며, 단순한 증거 위변조에 비해 형량이 무겁다. 형법 제 155조 제3항에는 “피고인·피의자 또는 징계혐의자를 모해할 목적으로 전2항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고발인들은 고발장에서 “손석희 사장은 소위 ‘국정농단’ 사건의 스모킹 건으로 알려진 태블릿 PC를 검찰에 제출한 자”라고 지목하면서 “2016년 10월 26일자 JTBC 보도화면 우측 하단을 자세히 보면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이라며 보여주는 태블릿PC에 외부케이블 연결 표시와 다운로드 표시가 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10월 24일자 보도에서는 최순실 PC라고 명명하며 보여준 데스크탑 PC 화면은 JTBC 방송사의 PC 화면임이 드러났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고발인들은 “태블릿 PC는 대통령 탄핵과 최순실 공판

[변희재칼럼] 대한민국 (여)기자들, 더 크게 조작한 순서대로 상줄 건가

대한민국 (여)기자들에게 고한다. 얼마전 MBC에서 막내 기자들 운운하며 태블릿PC 조작 진실 규명을 막겠다고 나선 자들이 있었다. 여성기자든 막내 기자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단 한 가지의 언론 윤리라면 ‘사실’이다. ‘사실’을 조작한다면, 그 어떤 화려한 기사도 범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1961년 4월 창립하여, 대한민국 여기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여론 선도층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절대적 공헌을 해왔다는 한국여기자협회에서, JTBC 태블릿PC 연쇄 조작보도의 주범인 심수미 기자에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태블릿진상위는 여기자협회에 JTBC 심수미 등의 조작보도 근거를 모두 제공했고, 최소한의 기자경력만 있는 자들이라면 곧바로 조작임을 확인했을 것이다. 이 자료를 보고도 조작인 줄 모르겠다면 그 자체로 기자 자격이 없는 것이다. 마침 여기자협회에서 시상식을 열어서 그렇지, 여기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조작임이 밝혀진 12월에도 언론학자들의 모임인 방송비평협회에서 결국 JTBC 손용석 팀장과 심수미에 시상을 강행했다. 시니어 언론인모임인 관훈클럽에

김경재 대표, “홍석현 만나서 모든 것은 손석희 소관이라는 이야기 들어”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기자회견 인사말 중에 김경재 대표가 공개한 JTBC 홍석현 회장과의 만남 일화가 화제다. 이날 김경재 대표는 “지난 일요일 오후에 교회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서울 거리에서 우연히 홍석현 회장을 만났다”면서 “나는 홍 회장이 대단히 지성적인 사람이고 야망도 있는 사람으로 아는데, 지금 JTBC 에 저렇게 일이 벌어진 것을 그냥 가만히 두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면전에서 직접 고언을 했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헌데 내 고언에 대해서 홍 회장은 편집권의 독립이라는 것이 있어서 JTBC 의 보도에 자신이 개입하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답변을 했다”면서 “이에 나는 아무리 편집권의 독립이라고 할지라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지금 탄핵의 중요한 원인 제공이 JTBC 가 됐는데, 그것을 손석희의 편집권, 계약기간을 들어 변명을 하는 것은 역사의 정도를 외면하는 것이다라고 거듭 반박을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헤어지면서도 홍 회장에게 차후 어떤 역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전한만큼 이제 우리 모두 JTBC 의 미묘한 변화가 있는지 다 같이 지켜보기로 하십시다”면서 인사말을 마무리

"여기자협회는 19일, JTBC 조작공범 심수미 시상식 즉각 중단하라!"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김경재 공동대표, 변희재, 김기수 집행위원 등, 이하 태블릿진상위)에서는 1월 19일 저녁 7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한국여기자협회는 심수미 기자 수상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단이 20층 국제회의실 행사장에 들어가, 채경옥 회장과 심수미 기자에 공개질의를 할 계획이다. 태블릿진상위는 지난 1월 12월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 측에 JTBC 심수미 기자로 내정된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을 취소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한국여기자협회는 지난해 12월 28일 JTBC 심수미 기자를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한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상 초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실체를 밝힌 JTBC의 태블릿PC 특종 보도를 주도했다.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직접 만나 ‘최순실씨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는 단독보도를 이끌어냈고 JTBC 특별취재팀이 이후 결정적인 증거인 태블릿PC를 발견하는데 혁혁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JTBC의 고영태 증언 및 태블릿PC 보도는 최순실 등 비선 세력의 국정농단을 자인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사과로 이어졌고 결국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탄핵]內戰으로 치닫는 최순실 태블릿 PC 의혹 사태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의혹을 놓고 특검이나 헌재가 재대로 된 증거조사를 하지 않고 있어국민들의 반발여론이극에 달하고 있다. 일부에선 헌재가 태블릿PC 증거조사를 외면하는 이유가 당초부터 탄핵사태에 부화뇌동해 부실수사로 의혹을키운 검찰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닌지 의심하는 등 태블릿PC전반에 걸쳐 의혹수사를 외면한 검찰과 특검을 향해 각종 의혹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과 태극기 집회에선 이런 의혹제기를 외면하는 특검을 비난하는 여론이 연일 강도높게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손석희 게이트로 불릴 정도다. 탄핵사건의 핵심물증인 태블릿 PC입수 경위부터 최근에 특검이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라고 주장한 태블릿PC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정황이나 설명이 맞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태블릿 PC개통은 8월인데, 그 테블릿의 메일은 그 전 7월부터 오갔다하니 이런 황당한 특검주장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그동안 테블릿PC 의혹을 계속 제기해온한정석 <미래한국>주필은 이에대해"검찰의 공모기획 혐의가 드러나면 탄핵은 의미가 없어진다며 부당한 정치공작을 거꾸로 수사해야 하고검찰을 법정에 세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SNS을 통해 주장했다.

[이상로칼럼] 조작된 태블릿PC 꺼낸 특검은, 즉각 수사중단하라!

지난 1월 11일, 특검은 아직 출시도 안 된 태블릿 PC를 “최순실이 사용한 태블릿PC가 확실하다.”고 발표했다가 국민들에 의해 거짓말임이 들통 났습니다. 이를 통해서 추측이 가능한 시나리오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특검이 직접 증거를 조작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는 내란죄에 해당될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둘째, 특검도 누군가에 의해 이용당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특검사무실의 관계자들은 수사의 기본도 모르는 아마추어들입니다. 특검은 최순실 씨 PC라고 단정하기 전에 개통자가 누구인지를 제일 먼저 통신사에 알아보았어야 했습니다. “개통자가 누구인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개통자” 라는 용어가 무엇인지 몰라서 당황해하는 수준을 보면, 아마도 특검이 직접 증거를 조작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검찰도 똑같이 했습니다. 최순실 씨 PC임을 입증하려면 통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지국 자료를 통신사로부터 받아보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IT기기의 수사에 필요한 초보적인 확인절차 조차도 생략했습니다. 이번에 검찰과 특검이 보여준 ‘최순실 씨 국정개입’ 사건의 수사행태를 보면, 아직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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