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당 대선 후보인 정성민 후보가 지난 28일 "유병언 특별법 제정해서 문재인-유병언 커넥션 밝혀라" 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 이틀만인 30일 1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며 급상승중이다.
진도앞바다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오늘중 목포신항에 도착예정에 따라 세월호 사건의 실체적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세월호 사건 관련자 유병언 관련 회사의 채권자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을 맡았던 바 있던 문재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장 후보의 동영상은 세월호 진상규명 여론이 커짐에 따라 앞으로도 최대 50만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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