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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수협 13억원 횡령 잠적 경찰 수사 착수

전국 최대 1만 1000여 명의 조합원을 보유한전남 고흥군 수협(조합장 이홍재)에서 거액의 공금횡령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고흥군 수협과 경찰에 따르면 고흥군 수협 풍화지점에 근무하는 직원 이 모(41)씨가 무려 12억 9200만 원의 조합 돈을 1년여 동안 빼돌려 도박 등에 탕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수협이 직원 이 씨를 경찰에 고소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씨는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고 최근 잠적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더구나 수협 사고지점은 14억 원대 물김 미수금 부실까지 겹쳐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 수협중앙회가 지난달 특별감사에착수했으나조합 내부에 대한 시스템 점검도 하지 않고 감사를 끝내 조합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지난해 고흥수협은 사고 방지책 일환으로 전문 감사제도를 도입했으나 취지와는 달리 회계에 전문성이 없는 특정인을 앉히는 편법으로 변질했다는 조합원의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를예방하지 못한 상임이사와 감사 등 임원들의 사고 금액 변제와 사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16년 결산승인을 미루다지난달 27일 임시대

"탄핵정국에 살아계셨더라면..." 애국자 故 이철승 전 신민당 총재 1주기 추도식

평생을 애국운동에 헌신하며 대한민국 국회헌정회장을역임한 故 이철승 전 신민당 총재1주년 추도식이27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서엄숙하게 열렸다. 유가족과 전직국회의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신경식 국회 헌정회장은추모사를 통해 대통령 탄핵으로 빚어진 지금의 좌우 분열상황을 언급하며이철승 前 헌정회장이없어난국을 타개할 수 없다며 안타까움을표시했다. 이어 정재호 헌정회 원로회의 부의장이 촛불시위로 빚어진 현 탄핵시국을 비통하며 "고인이 계셨다면 촛불과 횃불을 꺼지게 했을 것"이라며 즉석에서고인의 넋을 기리는 헌정시를 낭독해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용택 반탁반공학생운동기념사업회이용택 이사장도 지금의 탄핵상황을 좌우로 나뉜 해방정국으로 비유해고인이 앞장선반공운동을 언급하고 고인의 빈자리를 애석해 하는추도사를 발표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신경식 헌정회장, 유인학 4·19혁명공로자회 회장, 유준상 새누리당 상임고문, 이긍규 전 의원, 김재호 전 의원등 100여명의 헌정회원들과 신경식 현 회장에 이어차기 헌정회장으로 유력시되는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이 참석했다. 이철승 전 신민당총재는 1945년 해방 정국에서 조선노동당에 맞서 대한민국 우익운동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 3천만원 선거기탁금 반환 놓고 '소송전' 비화

인명진 대표 사퇴 논란으로 어수선한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새누리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선 당시의 기탁금 반환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자유한국당 전남도당과 후보들에 따르면 당시 명욱재 해남·완도·진도 조직위원장과 임동오 전 중부대 총장이 지난해 9월 9일 도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각각 3000만원의 경선 기탁금을 납부하고 출마했지만, 대의원 정족수 미달로 인해 도당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당시 전남도당 대의원 총 인원은 546명으로 과반 수인 273명 이상이 출석해야 성원이 이뤄지지만 이날 참석 대의원은 144명에 그치면서 도당대회가 무산됐다. 이에 후보로 출마한 명욱재 후보와 임동오 후보측은 대의원 정족수 미달로 인해 도당대회가 무산된 만큼 후보들이 납부한 6000만원의 기탁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전남도당이 이를 무시하면서 민사소송이 제기되는 등 파열음이 일고 있다. 임동오 후보는 최근 광주지방법원에 기탁금 반환소송을 통해 “전남도당 선관위와 사무처의 준비부족과 무능력으로 인해 1~2차 도당대회가 대의원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며 “선관위와 사무처는 소액의 다과비 외 일체의 선거비용을 지출하지 않았다”며 기탁금 반환을 요구했다. 이어 임 후보는 “

[칼럼]장성민, 목숨을 걸어 본 적이 있는가?

역사의 교훈: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은 목숨을 건 승부사들. 역사의 거울 앞에서 서면, 우리가 나가야할 길의 목적지와 방향이 보인다. 정치신동 이승만은 몰락 왕조와 일제라는 지옥을 넘나들며, 세계적인 정치지도자로 성장하여, 건국과 한국전쟁 승리를 견인했다. 여순반란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박정희는 독재자의 낙인 속에 역사와 국민을 가난으로부터 해방시켰다. 빨갱이라는 오명 속에 김대중은 IMF 환란위기를 극복하고 정보통신강국을 세웠다. 공통점은 모두 목숨을 걸고 운명적 결단과 도전을 감행했다는 데 있다. 그 바탕에는 시대정신에 입각한 나름의 역사철학과 미래비전이 단단하게 깔려 있었다. 최근, 대권 도전 선언을 한 장성민 전 의원이 입당의사를 밝히자, 국민의 당이 사실상 거절하면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같은 맥락 속에서 장 전의원에게 물어보고 싶다. 장성민은 앞선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과 같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어 본 일이 있는가. 정치, 쳐다 보지 말고 들여 다 보아야 한다. 먼저, 장성민은 처한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 봐야한다. 국민의 당이 특정인의 입당을 반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스스로가 호언장담한 “싹 쓸어버리고 새 정

[장성민 입당투쟁]국민의 당 고문들, "5·18은 영웅적 결단" 전두환 칭송한 박지원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대권도전을 선언한 정성민 전 의원이 21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갖고 광주 5.18 단체들이지난 17일장성민 후보가 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 당시 5.18 북한군개입방송에 대해 장 전 의원의대선출마 자격까지 거론하며국민의 당 입당불허를요구한 점에강력히 반박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지금까지 5·18민주화정신에 부끄러운 발언이나 행동을 한 적이 없는데도 마치 제가 5·18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모략이자 무고"라며 "이것이야말로 5·18 민주정신을 훼손하고 5·18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욕되게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장전의원은기자회견 말미에 박지원 대표를 사실상 겨냥해"있지도 않은 사실을 호도하며 논란을 일으키는 데는 숨겨진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며 "5·18을 더이상 정치에 이용하려는 정치인이 나와서도 안되고 이용당하는 5·18단체가 있어서도 안된다"고 꼬집었다. 이는 박지원 대표가 전날 광주에서 5.18 단체들과 가진 간담회에서'5·18폄훼발언'논란에휩싸인장성민전의원의입당문제와관련"어떠한경우에도5·18정신을훼손하거나광주정신을모독하는결정은하지않겠다"라는 발언에 대립각을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관련 지

호남대권 주자 장성민 입당 거부하는 박지원과 비참한 호남정치 현실

호남출신 장성민 전 의원의 국민의 당 입당문제에 박지원 대표가 요지부동이다. 아무리 떠들어봤자 입당을 안시키겠단 입장이 확고하게 자리잡은 듯하다. 벌써 1달 가까이 벽을 두드렸지만 응대는 커녕 무시전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筆者의 견해지만 장성민이 굳이 국민의 당에 입당하고자 하는 이유는 하나다. 이른바 ‘호남대통령’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호남민심을 대변하고 있다는 국민의 당에 입당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 국민의 당이 전남 고흥서 자란 호남출신 장성민을 이렇게 까지 차별대우한 것이 아이러니할 따름이지만 한편으론 이것이 호남정치의 현주소라는 사실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한마디로 압축해 말하자면, 야당은 호남서 표를 가져가면서 대선후보는 호남출신이 왜 없냐는 거다. 국민의 당이나 민주당의 당원 상당수가 호남인데, 왜 정작 대선후보는 호남인이 없냐는데 문제의 출발점이 있는 것이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지역감정에 기대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할 수 있지만 자기고향 사람을 지도자로 추대하고 싶은 마음은 자고로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면 똑같이 적용되는 인지상정의 문제다. 이왕이면 내고향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당연한 인간심리

'조건만남' 아들둔 장제원 사죄 글에 "의원직 사퇴" 네티즌 분노폭발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이 12일 아들 용준 군의 '조건만남 의혹'과 관련해 당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 직에서 사퇴 한다는 취지로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해 대다수 네티즌들이사과가 아닌 의원직을 사퇴하라고촉구했다. 장 의원을 비판한 댓글에는 "멀쩡한 대통령 눈물나게 만들고 온국민 불안하게 하더니 자식 잘못 키운 일로 하루이틀 시달렸다고 멘붕이라고.." "국개자리도 내놓아라 넌 끝났어" "그렇게 죽자고 고함지르고 난리더니 겨우 이런 것 같고" 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주로 청문회 당시 박 대통령 측 인사들에 대해 가혹하게 질문을 던지고 인격모독을 한 사실을 염두에 둔 글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장제원 의원의 집안에서 운영중인 부산 동서대학교 등 재단운영 비리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탐문을 벌여 세무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는최근 태극기 집회 참가자수가 폭증하면서 바른정당에 대한 비판수위가 높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장 의원이 정유라 등을 대놓고 무차별적 비난을 가한 발언에 대해 분노한 민심이 폭발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 의원 외에도 청문회 당시 출석한 증인들에 대해 가혹할 정도로 비난을 가한 바른정당 하태경

김학동 신임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POSCO the Great'실현에 앞장설 것"

김학동 신임 포스코 광양제철소장은 6일 "위대한 광양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POSCO the Great'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소장은 이날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광양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양제철소가 나가야 할 세 가지 '고도화'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안전마인드를 재무장하고 안전활동을 체질화하여 무재해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세계 최고 기업이 되려면 규정된 절차와 표준을 철저히지키고 준수하는 '안전 역량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곳곳의 낭비요소를 적극 발굴·개선하는 '낭비제로화'프로세스 고도화를 이룰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설비성능의 개선을 통해 강건한 설비와 작업환경을 만들어 고효율·무장애 설비를 구현해 나가는 '설비 고도화'를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학동 소장은 지난 1984년 당시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제선부 엔지니어와 공장장 등을 역임했으며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품질기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SNNC 대표이사, 포항제철소 소장

'기사 때문에 고소취하?' 순천 청암대 향장피부미용학과 출신 M씨의 수상한 법정증언

“그런데 계속해서 그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저에 대한 기사들 기사가 하나만 나왔으면 저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텐데, 그 이후에도 제가 하지 않은 말까지 더 해서 기사들이 계속 올라오니까 제가 그 기사를 볼 때마다 심리적으로 압박되고 위축되고 사실대로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제가 한 겁니다." 순천 청암대 향장피부미용학과 여조교를 지냈던 M씨가 무교교사죄로 재판에 회부된 같은과 두명의 교수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한 발언이 위증논란에 휩싸였다. M 조교는 당초 청암대 강 총장이 본인의"엉덩이를 만졌다"며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이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고소를 취하했다는 게 본인의 주장이다. 筆者와 다른 증인들은총장이실제로 M씨의 엉덩이를 만졌는지 알수가 없다. 본인이 그렇게 고소까지 했고, 인터뷰에서 그렇게 주장하니 그렇게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물론 나중에 본인은 고소를 취하하는 과정서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결국 M씨는 무고죄로 처벌받는다. 문제는고소취하를 하게 된 이유가 筆者의 기사때문이라고 법정에서 진술한 점이다. 과연, 이 주장이 사실일까? 사건 전개 과정을 시간순으로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①2014년 12월말까지 M씨는 강

"호남, 향후 100년간 당신들의 대통령은 없다"... 호남대통령 가로막는 박지원

김대중 전과 후, 호남출신 대통령은 ‘없다’. 2017 대선에서 호남출신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뿐더러 향후 100년 동안, 호남출신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과학적이고 사회적인 정치 선거공학, 즉 대선법칙의 구조적 분석 틀을 적용하면, 호남출신 대통령 본선 무대 출마 가능성은 거의 제로상태다. 특히 호남 권력의 옥새를 틀어 쥔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는 호남출신 후보의 등장을 재가하지 않는다. 박지원이 필치는 2017 대선전략 호남의 전략모형 틀과 로드맵은 향후 100년간 진행될 한국 대선의 원형이 된다. 분석 결과, 그 이유는 네 가지 이유이다. ① 건국이후 유일한 호남 대통령은 김대중 뿐, ② 호남지지 득표승률이 너무 낮다. ③ 호남권력 결정권자 박지원의 대선 프레임 ④ 장성민의 경우, 박지원이 반대한다. 첫째, 인물론이다. 건국이후 지금까지, 김대중을 제외하고는, 호남출신이 대선 후보로 당선되거나, 오른 사례가 없다. 건국 이후 이승만, 장면,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를 통 틀어 영남출신은 7명, 황해도, 인천, 강원도, 호남출신 각 1명이다. 선출직 대통령만 해도 6명이 영남이다. 권력의 중

[대한체육회장 부정선거 의혹⑫]박근혜 대통령 치마속 들춰낸 대한민국 언론, '체육대통령' 부정선거 논란에는 ‘침묵’

筆者는 지난해 10월 5일 치러진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둘러싼 부정선거에 대해 시리즈로 11차례나 글을 썼다. 선거기간 내내 ‘체육대통령’ 이라는 칭호가 나돌 정도로 특정 단체의 선거라고 하기에는 그 규모나 상징성이 컸지만, 지금은 부정선거 논란으로 그 파문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는 4명의 선거인단이 당선무효소송과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회유와 압력을 받는 등 석연치 않은 이유로 회장직무정지가처분 심리기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 소송을 취하했지만,최근에는 낙선한 한 후보가 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상대로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실제로 당시 처리진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엘리트 체육단체인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단체인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해 치러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거인단이 참여해 통합대한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자리였다. 그야말로 체육대통령을 선출하는 자리로 과거 50여명의 종목별 대의원들이 참여해 치러진 선거와 달리 그 규모나 참여인원이 상당하다보니, 투표일 당시 사회자는 이날 당선된 이기흥 후보에 대해‘체육대통령’ 이란 칭호를 부여할 정도였다. 사회자가 이날 부여한 '체육대통령'이란 칭호는 단순한 예우차원이 아닌 체육단체로선최상위급 단체에 해당되

장성민을 죽여야, 박지원 안철수가 산다?②

본지는 최근 대권도전을 선언한 장성민 前 의원에 대해 호남당원이 70%이상인 국민의 당에서 전남 고흥출신 장 전 의원의 입당을 유보시킨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는 입장이다. 대선국면을 맞아 당의 외연을 확장하기는커녕 평당원으로 입당하겠다는 인사에 대해 당내 경선에 참여해 대권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입당을 유보시킨 사례는 극히 드물다. 본지는 여타 상황을 확인한 결과 이는 박지원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출신인 박지원 대표와 장성민 전 의원간 얽힌 숨은 비화와 애증관계, 그에따른 당시 DJ측근간 내부 권력지형을 밝히고자 한다. 이 모든 게 대한민국호가 순항하기 위해선 호남의 정치지형이 변하고 아울러 호남민심을 대변한다는 국민의 당이 변해야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애국적 차원서 쓰여진 글이다. <편집자註> 장성민을 죽여야, 박지원 안철수가 산다. 박지원의 눈에 비친 장성민은 그동안 변방으로 돌고 있었다. 결국 민주당을 탈당한 뒤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되더니, 진보진영으로부터는 ‘배신자’로, 보수진영으로 부터는 ‘위장간첩’이라고 손가락질 당했다. 3년 만에 TV 앵커상 5개 부분을 휩쓸고, 종편 시청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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