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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북핵위기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비전' 국회세미나 '대성황'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사장 유준상)이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비전' 이라는 주제로 창립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에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용태 의원, 정동영 의원, 이은재 의원, 정대철 국민의 당 상임고문, 권노갑 고문 등 여야 주요정치인들의 축사에 이어 김규환 의원의 환영사와 유준상 이사장의 개회사로 이어졌다. 이어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비전과 북핵위기 극복'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에 이어 정수경 소프라노의 축가를 통해 잠시 휴식을 갖고난뒤 본격적인 토론으로 들어갔다. 먼저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은 '동북아 국제정치 패러다임의 전환' 이라는 주제를 통해 남북평화공존과 교류협력,북한과 미일의 수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협정을 주장했다. 그는 토론에서 "대화는 평화시에는 필요없다.전쟁시에 대화가 필요한 것이다"고 강조하고 "김대중 정권 이전 전두환,노태우 등군부정권 당시에도 북한의 수없는 도발이 있었지만그런 상황에도 북한에 대화를 제안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에서 대화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며 북한과 즉각적인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

"전남도, 장애인 콜택시 관리소홀로 말썽!”

최근 교통약자 장애인들의 주말·휴일 이동권 확대에 대한 콜택시 운영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 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남광역이동지원 센터장의 장애인 비하성 막말이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전남신체장애인복지회(이하 복지회)는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비스 개선 외면하고 장애인 비하 욕설을 일삼는 전남광역이동지원 센터장을 즉각 해고할 것”을 촉구했다. 이 같은 문제의 발단은 8월1일 전남보성군에서 복지회 시·군지부장 간담회 이후 김모 회원이 장애인콜택시 이용을 위해 콜센터에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센터 관리자에게 불편사항을 전달하는 전화통화 과정에서 불거졌다. 복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센터장과 통화과정에서 콜택시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 개선을 요구했고, 이에 센터장은 “당신이 무엇인데 참견하느냐?”는 욕설과 함께 “시끄럽게 하지 말고 한쪽으로 찌그러져 있어”라는 막말을 했다. 더욱이 센터장은 복지회 회원들의 항의방문에도 사과나 해명은 고사하고 “날씨도 뜨거운데 장애인들이 성질나게 한다”며 오히려 큰소리로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센터장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복지회는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은 물론 교통약자인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 한반도 위기상황 타개위해선 대미외교 총력전에 나서야"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이 북핵문제로 불거진 한반도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지금은 대미외교에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14일 오후 2시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사장 유준상)이 주최한 '한반도평화와 통일의 비전'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기조발제를 통해 "모든 것의 기초는 한미간의 협력과 논의이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 한국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정상간의 친밀도를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이를 위해 "미국정부 내외의 모든 수준에서 맨투맨 방식으로 대미접촉을 강화하고 촘촘한 네트워크를 짜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 한국은 한미일 중러간의 국제연대가 형성되도록 적극적 매개자 역할을 자임하고 동시에 미국과 긴밀한 협의하에 포괄적인 협상안을만들어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지도록 적극적 역할을 시도해야하며 이것이 한국이 원하는 주도적인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그는 "미국에게 한국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고 미국의 의도를 사전에 파악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득하여 모든 비핵화 협상에서 한국의 국익이나 안보가 철저히 보장되도록 해야 하며 그렇치 않으면 우리의 운명

목포 서산·온금 재개발에 70년 ‘내화물’ 역사 위기!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 경관을 훼손하고, 내화물 국산화 70년 문화·역사 터전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조선내화 목포공장을 철거해 가며 주택보급률 포화상태에서 고층 아파트를 짓는 것이 정작 시민들을 위한 행정인가...?” 최근 목포시가 추진 중인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개발구획 최대 지주인 조선내화(주)가 70년 내화물 역사과정을 통한 시민복합문화공간조성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반대의사를 밝혀 재개발을 둘러싼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8일 조선내화는 성명을 통해 ‘문화예술도시를 자처하는 목포시가 일제강점기 근대산업과정의 역사적 보존물로 가치가 높은 공장 등을 철거하고 고층 아파트를 짓는 것은 목포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목포미래를 위해 주민, 학자, 시민단체, 시의회 등과 범시민협의체를 구성해 재논의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내화공장 원형을 보존하는 형태로 리모델링해 시민들을 위한 갤러리와 아트페어 연극 국악공연장, 어린이 문화체험장과 목포 5미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 등을 유치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두루 갖춘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안을 제시했다. 이 같은 조선내화의 입장표명에 목포시는 서산 온금지구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개

"방과후학교도 갑질"... 전남도교육청 등 감독기관은 '수수방관'

전남교육청 관내 방과후 초등학교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업체가 강사들을 모집한 후 취업알선을 명분으로 해당학교에서 매월 지급되는 강사들의 급여에서 과다한 금액을 회비명목으로 받아 챙겨 말썽이 일고 있다. 최근 전남도교육청 산하 수십여 곳 초등교 학교장이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B업체로부터 연2회 명절선물(‘15년)을 제공받아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본보 8월7일 보도) 해당 업체가 강사들의 급여에서 매월 10~25% 상당을 회비명목으로 받아가 업체측 행위에 대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B업체에 소속된 수 십 명의 강사들이해당 학교별 정당한 계약을 했는데도 B업체는 강사와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강사들에게 회비명목의 과다한 금액요구와 계약내용도 강사에게 불리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검증이 필요한 이유다. 더욱이 B업체는 교구사용임대와 회비미납방지 등을 이유로 강사들에게 보증금(150만원)을 받고 있으며, 보증금을 내지 않은 일부 강사의 통장을 위탁받아 돈을 인출 하는가 하면, 통장을 위탁하지 않은 강사들은 각 학교별 급여입금 일자가 기재된 통장사본까지 제출토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현직 강사 E

"전남교육청 산하 초등학교 ‘청렴교육’ 갈길 멀다”.. 검찰 수사 불가피

전남도교육청 산하 방과후 초등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업체가 해당 학교장 명절선물 명목으로 수 백만원을 소속 강사들에게 강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방과후 초등학교 교육운영 업체(B센터) 소속 일부 전 현직 강사 등에 따르면, B센터는 지난 2015년 설날과 추석명절, 전남지역 일부 초등학교 교장들에게 보내는 선물명목으로 수백만원의 돈을 강사들에게 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B센터는 강사들이 입금한 돈으로 목포의 한 대형마트 등에서 물품을 구입, 자사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는 해당 초등학교 교장들에게 3만5천원에서 많게는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구입해 학교장들에게 선물했다. 이 센터에 근무했던 전직강사 A모씨(여·35)의 제보내용에따르면, 강사별 선물금액과 이름, 수량 등의 내역이 상세하게 기재돼 있었다. 선물제공 해당학교는 전남도교육청 산하 목포, 무안, 진도, 해남 등지에 있는 87개 학교로 선물 제공 시기는 추석과 설 등 연 2회다. 이 문서에는 B센터가 총 32명의 강사들에게 수업 2시간을 선물 1개로 책정해 강사 당 7만8천원에서 25만3천원까지 총 545만5천원을 센터장 통장에 입금토록 했으며, 전체 금액의 10%에 해

전남도교육청, 비위 사실 교장 솜방망 처벌 '도마'

전남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잔디운동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특정제품을 염두에 두고 지침을 무시하고 분할 수의 계약하는 등 비위 사실이 무더기 드러났는데도 교육청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해당 교장은 비위 사실이 드러나자 명예퇴직을 신청했고 전남도교육청은 곧바로 승인했다가 국민권익위원 회로부터 비위 사실 통보를 받고 명퇴를 취소하는 등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교육계 안팎에서는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이런 교장이 있냐는 반응이다. 3일 전남도교육청과 무안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무안 모 초등학교 2015년 당시 최○○ 교장은 같은 해 잔디운동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일감을 주기위해 분할(쪼개기) 발주하는 등 비위 사실이 무더기 적발됐다. 정년퇴직을 1년 남겨둔 최 교장은 이 같은 비위 사실이 발각되자 지난해 6월 29일 명예퇴직을 신청했고, 전남도교육청은 한 달 안에 명퇴를 승인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최 교장의 비위에 대해 민원이 접수돼 조사를 실시했고, 최 교장은 노골적으로 “특정업체 제품이 좋다”는 등 교장의 지위를 이용해 교직원과 물품선정위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는 지난해 8월 6일 “최

[평창 부동산 ] 평창군 흥정계곡 허브나라 인근 최고부지 매물 '화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 일대 약 4766평 부지(田)가 매물로 나왔다. 해당부지는 평창군 최고 유명계곡인 봉평면 흥정계곡 초입에 위치한 땅으로해당 부지 전체가계곡에 초승달 모양으로 물려있으며 바로 뒤로는 산이 해당부지를 둘러싸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부지로 명당에 속한 땅이다. 또한평창의 최고관광 명소인 흥정계곡에 위치한 허브나라 농원과 불과 2.5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부지로 인근의대규모 펜션단지와 어울려 기업연수용 부지나 종교시설용 부지로는 최고라는 평가다. 동계올림픽 개최장소인 근처 휘닉스파크와는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는 계획관리지역에속한다. 대규모 특용작물재배가 가능하고 관광농원 등으로도 활용가능해 평창에선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해말 서울 용산역에서 평창역까지 KTX가 개통되면 서울서 약50분 이내, 자동차를 이용한 영동고속도로는 1시간20분이내 부지까지 도착한다. 해당 부지는 1000평 단위로 나눠어져 분할매수도 가능하다는 게 현지 부동산 관계자 설명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는 밭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나 이곳에 펜션단지는 물론이고 기업연수시설, 종교시설, 김치공장

목포시, 음식물쓰레기 위탁업체 갑질 논란!

전남 목포시가 음식물쓰레기처리 용역과정에서 위탁업체인 호남축산영농조합법인(이하 호남축산)과 근로자 고용형태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 발단에는 목포시가 용역업체 변경시마다 해당업체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이 초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탁업체로 선정된 호남축산과 계약조건내용에 삽입한 고용승계와 고용형태의 단서조항 때문이다. 목포시가 강조하는 고용형태는 위탁업체인 호남축산에 소속된 근로자는 관내 음식물쓰레기 수거 운반 업무를 하는 자로, 이외 근로행위는 사실상 ‘해고’ 에 인정된다며 계약위반사항에 해당된다는 것. 이에 맞서 호남축산은 “일부직원들의 고용승계는 마지못해 인정했지만 실제 근로계약은 업체와 직원 간 문제이며, 업무가 연계된 사업장내 근로내용까지 간섭하는 것은 지나친 갑질이다”며 반발하고 있다. 호남축산 박정애 대표는 “시가 입찰을 통해 위탁했으면 직원 간 근로계약은 업체측에 맡기고 음식물쓰레기처리 과정만 관리·감독 잘하면 될 것”이라며 “노조 눈치 보느라 너무 간섭을 하다보니 업체와 직원 간 갈등만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또 “지난 10여년 함께 일했던 일부 직원들이 임금단체협상을 요구하지도 않은체 ‘야간·연장근로수당을

한국미용교육협회 순천교육원 중화권 미용뷰티시장 뚫는다

한국미용교육협회 순천교육원(원장 이지현)이 전남 도내 주요 미용뷰티분야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중화권 전문미용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미용교육협회는 방과후 미용교육강사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기관으로 전남에선유일하게 순천교육원에서미용교육강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미용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미용교육강사프로그램을 이수하면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정식 수료증을 발급받아 국내외 미용교육업계에 진출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개업도 가능하는 등 미용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이지현 원장이 주관하는 중화권 전문미용교육프로그램은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미용뷰티 시장이한류문화를 타고최근들어 활성화 됨에따라현지에서 개업은 물론이고 미용분야 전문 강사진으로 활동하며중화권보다 앞선 국내 미용뷰티산업을중화권에 전수할기회도가질수 있다. 또한 피부주름 개선제 등 국내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효능이 탁월한특수화장품을 선별해대만 등 중화권 뷰티시장 진출도 준비중이다. 그간 서울 수도권 국내외 미용뷰티 시장에서 최고의 명성을 떨치며 맹활약한 이지현 원장은 " "이번에 순천 뿐만아니라 중국과 대만 등중화권미용뷰티 취업시장에진출가능한 중화권전문 미용교육프

해남군 토사 수만㎥, 국가기관 공사에 불법 반출

전남 해남군이 산이면 C농업회사 육묘장 조성시 발생된 토사 수만㎥가 불법으로 반출된 사실을 알고도 관리감독을 소홀이해 행정공백의 실상을 드러내고 있다. 불법 반출된 토사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하는 목포항 대불철재부두 건설공사현장과 무안군 삼향면 오룡지구 공사현장으로 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남군 자료에 따르면, 두 곳 모두 지정외 반출로 불법이다. C농업회사에서 채취한 흙은 무안군 삼향면 오룡지구 공사현장으로, S산업의 흙은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공사현장으로 만 반출할 수 있도록 허가돼있기 때문이다. 또한 허가받은 양을 초과하는 흙이 반출된 것도 확인됐다. C농업회사는 허가물량인 1만7천750㎥를 초과한 2만8천419㎥를, S산업 토취장은 허가물량인 2만8천416㎥을 초과한 4만7천723㎥를 이미 대불철재부두 공사장으로 유입된 사실이 확인돼 추가 반출여부 등도 조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해남군은“개발행위나 토취장에서 흙이 반출되기 위해서는 허가 시 반출 목적지를 허가신청서에 기재하게 돼 있다”며 “두 곳 모두 목적지와 다른 곳으로 흙이 반출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에 반해 발주처인 목포수산청은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하고 있

서울-순천 고속버스 출도착 시간때문에 희비 엇갈린 순천 청암대 사건

배임과 강제추행 등 무려 6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순천 청암대(총장 강명운) 총장의 강제추행과 명예훼손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자료가 최근 재판부에 제출됐다. 본보는최근강제추행과 명예훼손사건에서총장의 주장을반박할 결정적증거자료를입수해 관련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순천지원 형사 1부 (재판장 김정중)에 제출된 이 증거자료는 00고속버스의 차량관제시스템 전산화면자료를 그대로 캡쳐한 전산자료로 2010년 10월 10일 오전 GPS를 통해 수신된 해당버스의 출도착시각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해당버스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몇백미터 지난 GPS를 통해 수신된 출발시각은 이날 오전 6시 11분 28초이다. 기재된 출발시각이 강남버스터미널 몇 백미터 지나 GPS를 통해 수신된 것을 감안하면 실제 이 버스는 오전 6시 10분경에 출발한 것으로, 서울-순천간 첫차 운행시각과 거의 일치한다. 또 이 자료에 기재된 순천고속버스터미널 도착시각 역시 9시 55분 49초지만, GPS수신 시각이 버스가 순천터미널 도착을 수백미터 앞두고 수신된 시각임을 감안하면 실제 도착시간은 이날 오전 10시경에 도착한 것으로 간주된다. 즉, 2013년 10월 10일

허위사실확인서 때문에 처벌위기 몰린 순천 청암대 교수

허위 사실확인서를 검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퇴직한 순천 청암대 향장피부미용학과 J 모 교수가 명예훼손과 증거인멸 혐의로 처벌 받을 상황에 처해 있다. 순천 청암대 강제추행 사건 피해자인 B교수는 2015년 7월 청암대 총장 기소를 앞두고피부미용학과 학생들에게B교수가 학교서 수업을 하지 않은것처럼 허위 사실확인서를쓰게 한뒤 이를 총장에줘서 고소당한 J교수가경찰조사 결과 최근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전해왔다. 문제의수업일은 2013년 10월 10일로, 이날은 청암대 강 총장이 B교수와 서울 강남의 모 호텔서 투숙했다고주장한 날이다. B교수는"J 교수가 퇴직후 2015년 6월경 평소 가깝게 지내던 학생을 찾아가 피해여교수인 본인이 사건당일인 2013년 10월 10일에 강의를 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확인서를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학생들에게 "다른 학생은 기억이 있다더라" "학교에서도 맞다고 하더라"등의 허위사실을 말하고 이에 속은 학생들로부터 허위사실 확인서를 받은혐의로 그간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또 "강 총장 측도 당초 피해여교수가 해당일 수업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학생들로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사실확인서를 제출받아 검찰에 제출했으나, 나

"수업한 사실없다" 허위사실확인서 때문에 되레 처벌위기 놓인 순천 청암대 교수

허위 사실확인서를 검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퇴직한 순천 청암대 향장피부미용학과 J 모 교수가 명예훼손과 증거인멸 혐의로 처벌 받을 상황에 처해 있다. 순천 청암대 강제추행 사건 피해자인 B교수는 2015년 7월 청암대 총장 기소를 앞두고피부미용학과 학생들에게B교수가 학교서 수업을 하지 않은것처럼 허위 사실확인서를쓰게 한뒤 이를 총장에줘서 고소당한 J교수가경찰조사 결과 최근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전해왔다. 문제의수업일은 2013년 10월 10일로, 이날은 청암대 강 총장이 B교수와 서울 강남의 모 호텔서 투숙했다고주장한 날이다. B교수는"J 교수가 퇴직후 2015년 6월경 평소 가깝게 지내던 학생을 찾아가 피해여교수인 본인이 사건당일인 2013년 10월 10일에 강의를 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확인서를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학생들에게 "다른 학생은 기억이 있다더라" "학교에서도 맞다고 하더라"등의 허위사실을 말하고 이에 속은 학생들로부터 허위사실 확인서를 받은혐의로 그간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또 "강 총장 측도 당초 피해여교수가 해당일 수업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학생들로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사실확인서를 제출받아 검찰에 제출했으나,

포스코, 중소기업 인력양성·취업 지원 최고기업에 선정

포스코가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을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기업에 선정됐다. 포스코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사업기관 평가에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일학습병행제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기관 평가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150여개,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는 1000여개 기관이 제출한 성과보고서를 토대로 정부에서 인터뷰 및 현장심사를 통해 전담조직 전문성, 교육시설/장비, 협약기업 관리, 훈련실적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포스코는 중소기업에 특성화된 실습중심의 기술교육을 보다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 상생관을 건립하는 한편, 각종 교육시설과 장비를 신예화하고 협약 중소기업 니즈 기반의 맞춤형 교육지원, 컨소시엄 레터 발송, 교육담당자 워크숍 등 지속적인 소통과 더불어 일학습병행제 우수 운영사례 확산, 양적 확대성과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스코는 2005년 중소기업과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을 체결 한 후 2016년까지 11년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선두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그동안 포스코는 자체 교육 인프라 및 인재육성 노하우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광주서구 지부, 진보인가, 적폐인가?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광주서구 지부는 2015년 7월 서구청과의 합의를 깨고 본격투쟁을 재개했다. 노조 탄압이 그 명분이었다. 구청장을 비난하는 전단지를 아파트 등에 살포하고, 피켓과 현수막시위, 구청 로비 선전전, 길거리 선전전 등 가능한수단을 모두 동원한 총력투쟁이었다.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따라 실시하는 업무성과관리를 폐지하라며 구청장 사퇴를 주장한 것이다. 이 시위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서구청이 공무직을 특혜 채용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전공노는 임우진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을 명예훼손 및 부당노동행위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서구청이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했다며 광주지검에 고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노조측의 공세는 명분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검은 2015년 11월 명예훼손 및 부당노동행위 고발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고, 감사원 역시 공무직 채용 관련 공익감사 청구를 각하했다. 노조의 주장을 정면에서 부인한 것이다. 오히려 2015년 10월에는 일부 노조 임원이 초과근무 수당을 부정 수령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당 임원이 임원직에서 사퇴하는 일도 벌어졌다. 노조는 2016년 들어 사보타지 투쟁을 시작했다. 구청의 업무 추진 지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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