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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우파 유튜브, 구독자수 1만 이상 채널 40개 돌파

'대안매체'로서 무서운 속도로 동반성장...구독자수 1천명 이상 증가만 27개

애국우파 유튜브 채널들이 거짓·선동보도와 정권찬양보도를 일삼는 기성신문과 방송, 포털을 대체하는 대안매체로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본지가 4일 애국우파 유튜브채널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한 달간 애국우파 채널 전체가 대거 동반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현재 구독자수 상위 30개 채널의 구독자수 총계는 107만6706명에 달했다. 지난달 대비  8만3039명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달 톱30에는 구독자수 1만명이 넘지 않는 채널도 랭킹에 이름이 올랐지만, 이달에는 30위의 구독주사가 1만4789명에 달했다. 앞서 톱30 채널의 구독자수 총계는 지난 7월에는 99만3667명, 6월에는 92만8735명을 각각 기록했던 바 있다. 


정규재TV 선두 굳히기 속 3계단 상승 채널도

구독자수 톱10 순위는 큰 변동이 없었다. 1위 정규재TV(13만2687명), 2위 신의한수(8만6630), 3위 배나TV(6만3295), 4위 참깨방송(5만9386), 5위 뉴스데일리베스트(5만395), 6위 황장수의뉴스브리핑(4만9664), 7위 조갑제TV(4만8666), 8위 JBC까(4만3089), 9위 TNJ(4만2608), 10위 애국채널snsTV(4만1809) 순이었다.  지난달 5위를 기록했던 석가모니 채널이 활동을 중단하면서, 5위 이하 채널 대부분 순위가 1계단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11~20위는 11위 월드미래판연구소(3만5109명), 12위 미디어워치TV(3만4284), 13위 MFN엄마방송(3만1521), 14위 계선국TV(2만9097), 15위 뉴스타운TV(2만8532), 16위 미나TV(2만7480), 17위 태극기방송(2만6317), 18위 알면도움되는사실들(2만5720), 19위 TMT미디어(2만5355), 20위 개돼지되지말자(2만4626)가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미디어워치TV는 지난달 15위에서 이달에는 12위로 3계단이나 껑충 뛰어올랐다. 

이어 21위 민심방송(2만1389), 22위 국대위(1만9163), 23위 슈타인즈채널(1만8438), 24위 pirater(1만7674), 25위 자유한국당(1만6893), 26위 번개시장(1만5819), 27위 건곤감리(1만5519), 28위 이야기(1만5403), 29위 락TV(1만5349), 30위 a shin(1만4789)까지 톱30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신규 진입 채널이 대거 눈에 띈다. 



데일리베스트·정규재TV·미디어워치TV 6000명 이상 '폭등'

구독자수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채널은 뉴스데일리베스트가 차지했다. 뉴스데일리베스트는 한달 만에 구독자수가 6677명이나 늘었다. 이어 정규재TV(6562명)와 미디어워치TV(6169명)가 구독자수 6000명이 이상 대폭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구독자수 1천명 이상 급등한 채널도 27개나 돼, 지난달 20개에서 7개 늘었다. 이 중 뉴스데일리베스트, 정규재TV, 미디어워치TV에 이어 구독자수 3천명 이상 증가한 채널은 pirater(5778명), 조갑제TV(5380명), 허준선생TV(4783명), 까치방송TV(4475명), 신의한수(4033명), 애국채널snsTV(3930명), 높바람(3866명), 국대위(3829명), 배나TV(3594명), TV baijin(3293명), 뉴스타운TV(3237명), TNJ(3100명), 안중규TV(3066명)가 구독자수 증가 3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홍준표 찬양 채널 줄고 중립파·정통파 빠르게 늘어나

한편, 본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완강히 반대했거나 묵시적으로 반대했던(찬성·선동에 동조하지 않았던) 유튜브 채널들을 애국우파 채널로 분류해 지난 6월부터 구독자 수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여기서 본지는 대선을 기점으로 탄핵 반대 입장을 견지하는 세력을 ‘정통파(조원진 의원 지지세력)’, 탄핵세력과 손을 잡은 홍준표 대표를 지지한 ‘현실파(홍준표지지 세력)’, 탄핵에는 명시적/묵시적으로 반대했으나 아직까지 우파 내 정치적 노선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중립파(정치중립)’로 분류했다. 

이달부터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생겨난 채널도 대거 집계 대상애 포함시켰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대선을 계기로 개국한 건곤감리, 문재인 정권 출범이후 생겨난 송영선의 시사360 등이 대표적이다. 또, 애국우파 채널의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이달부턴 황장수의뉴스브리핑과 같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는 동조했으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누구보다 강력하게 비판하는 채널도 일부 포함했다. 

재미있는 현상은 대선에서는 홍준표 지지선언을 해 현실파로 분류됐던 채널들 가운데, 최근 조원진 의원의 대한애국당의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기 시작한 채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런 채널은 이달부터 중립파로 재분류 했다. 뉴스데일리베스트와 슈타인즈채널, 미디어실록 등이 대표적이다. 

구독자수가 1천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대한애국당 마로니에공원 집회를 시점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태극기집회를 적극 보도하는 정통파 애국우파 채널의 급증도 주목할만하다. 대표적으로 최경탄, 박동희, 정정당당TV, 곱슬깨비, 김시박, 김종선, jds-tv 등이 지난달 마로니에공원 태극기집회와 서초동 법원 앞 태극기집회 등을 적극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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