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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태블릿PC ‘문건 조작설’ 날조해 거짓음해한 JTBC 언중위 제소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 “법원의 ‘문서 무결성’ 판단,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연설문 고쳤다는 손석희 거짓말 입증”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10일 JTBC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JTBC뉴스룸은 지난 7일 보도 ‘재판부 "태블릿 문건 훼손되지 않았다…무결성 인정" 쐐기’에서 변 대표고문과 이경재 변호사 등이 태블릿PC 내부 문건이 훼손됐다는 ‘문건 조작설’을 주장해왔다고 거짓음해했다. 



이에 대해 변 대표고문은 “국과수 보고서 입수 결과, 본인은 물론 손석희 태블릿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 그 누구도 태블릿 안의 문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바 없다”면서 “오히려 우리가 먼저 국과수 보고서를 검토한 뒤, ‘태블릿 안에는 그 어떤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설치된 적이 없어, 그 어떤 문서도 수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태블릿 문건 수정을 주장하다 거짓이 들통난 사람은 다름아닌 손석희였다. 변 대표고문은 조정 신청서에서 “피신청인(JTBC)는 2016년 10월 26일자 뉴스룸 보도를 통해, 손석희 본인의 입으로 “최순실이 태블릿 들고 다니며 연설문을 고쳤다”고 보도한 바 있다”면서 “그래 놓고서 국과수 보고서 결과, 태블릿에는 문서수정 프로그램이 없어 어떤 문서도 수정될 수 없다는 점이 밝혀지자, 피신청인 측은 “우리는 그런 보도 한 적 없다”고 발뺌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청인(변희재) 등은 국과수 보고서 결과 손석희가 최순실의 태블릿이라는 근거로 제시한 조카 장승호의 사진을 입수 당일날 태블릿에 심었고, 사용자를 특정할 수 있는 유력한 증거인 사진폴더를 삭제하는 등, 수천건의 파일을 수정·생성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즉 “‘태블릿 훼손’은 내부 문서 훼손이 아니라, 실사용자를 알아볼 수 있는 중요 증거 파일을 훼손했다는 주장이었다”며 “물론, 피신청인과 손석희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도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실제, 국과수는 태블릿PC가 JTBC의 손에 있는 무려 5659개의 파일이 생성/수정/삭제 됐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태블릿이 검찰의 손에 넘어가 디지털포렌식을 마친 이후에도 수백개의 파일수  생성/수정됐다. 이 중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취재를 위한 단순한 구동으로는 절대로 생성되거나 수정될 수 없는 파일들도 상당하다. 

변 대표고문은 “신청인은 이 건 보도에 관한 정정보도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민형사 소송으로까지 이어가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손석희는 최순실 2심 재판의 증인으로 신청돼 있다. 이경재 변호사는 이외에도 변 대표고문, 김한수, 심수미, 김필준, 국과수 담당자 등도 증인신청했다. 

관련기사: JTBC의 태블릿PC 훼손 관련기사


관련기사: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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