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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독자모임, “대만은 한국‧일본과 인도‧태평양 군사동맹 맺어야”

“중공, 동북아 질서 흔들어… 한국의 종북친중 문재인 정권은 북핵을 사실상 지원하면서 중공의 ‘일대일로’ 좇고 있다”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하 독자모임,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 지난 1일 “자유중국 대만은 독립국가 지위를 공고히 하고,  같은 자유국가인 한국, 일본과 함께 중공에 맞서는 인도‧태평양 군사동맹체에 적극 가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오후 4시,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 50여명은 주한국대만대표부(駐韓國台北代表部, Taipei Mission in Korea)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주한국대만대표부는 현재 한국과는 공식적으로 단교 상태 국가인 대만의 주한대사관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독자모임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1992년 대한민국이 대만에 일방적으로 단교를 통보했던 것에 대해 사과의 뜻부터 전했다. 이들은 “한국과 자유중국 대만은 자유민주주의 신념과 제도를 공유하는 형제와 같은 나라였다”면서 “자유중국 대만에 대한 한국의 지난 1992년 단교는 분명한 배신행위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지난 날 한국이 자유중국 대만에 배신의 깊은 상처를 준 과거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며 “자유중국 대만에게 깊은 상처가 되었을 한국의 행위에 대해 우리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독자모임은 또 중공의 아시아 패권 전략인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전략을 비판하면서, 이에 동조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도 일침을 가했다. 이들은 “중공은 이제 자신의 야욕을 마음껏 드러내며 동북아의 평화질서를 마구 흔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현재 한국의 문재인 정권은 중공의 편이 되어 가능하지도 않은 중공의 ‘일대일로’라는 중국몽을 좇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사실 면밀히 살펴보면, 북한의 핵 시설, 핵무기라는 것도 중공의 묵인과 지원 하에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며 “그들은 북한의 핵 개발을 멈추게 할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6자회담이다 뭐다 하며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직·간접적인 지원을 해 왔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자유중국 대만도 중공의 군사적인 위협은 물론, 북한의 핵개발이 미치는 동북아시아의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 이르게 됐다”며 “때문에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필연적으로 일본과 대만의 핵 무장화 논의를 가열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은 “자유중국 대만의 자유세계에 대한 방패로서의 중요성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며 "또한 자유중국 대만도 독자적으로는 중공의 위협에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경고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과 일본은 자유중국 대만에 대한 중요도를 깊이 인식하며 자유중국 대만을 그들의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하면서 “우리는 한국과 자유중국 대만이 지금 미국이 구상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군사동맹체에 소속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자유민주 진영을 지키는 길이 될 것이며, 한국과 자유중국 대만이 중공과 북한으로부터 받고 있는 실질적인 안보위협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될 것”이라며 “한국은 자유통일을 이루어야할 비전이 있고, 자유중국 대만도 원래 중국의 주인이었던 만큼 역사의 큰 기회를 잡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우리는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은 주한 대만대표부 앞에서의 기자회견 이후 주한 일본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겨 ‘일본은 한국에서 최초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을 지지하면서 일본인 납북자 송환 운동을 했던 언론인 변희재를 기억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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