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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대협이 위안부를 ‘성노예’로 비하” 국가인권위에 제소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공대위)와 ‘위안부인권회복실천연대’(위인연),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자변) 3개 시민단체가 정대협의 위안부 및 청소년 인권침해 문제를 조사해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 단체는 19일 정오,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있는 위안부상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를 ‘성노예’로 비하한 정대협의 인권 침해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즉각적인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촉구했다. 김병헌 공대위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위안부상이 상징하는 ‘강제연행’, ‘성노예’, ‘전쟁범죄’는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안부들의 초기 증언과도 맞지 않다”며 “그런데도 정대협은 일본이 조선의 소녀들을 성폭행과 같은 '전쟁범죄'를 자행했다는 취지로 수요집회를 매주 개최해왔고 '성노예'로 위안부를 비하해왔다”면서 인권위 진정 제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대협은 수요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도 강제연행, 성폭행, 전쟁범죄, 성노예의 이미지를 주입시키며 정서적 학대 행위를 지속해왔다”며 “‘성노예’를 상징하는 위안부상을 배경으로 한 공연 등의 경우 청소년에게 성적인 욕구를 자극

니시오카 쓰토무 “김정일, 제6공화국 설립을 보고 선거를 통한 적화 가능하다 판단”

일본인 한반도문제 전문가가 한국 근현대사 여론 형성에 북한 정권이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개입한 역사를 설명한 영상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한파이며 일본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일본 레이타쿠 대학(麗沢大) 객원교수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포럼’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해당 포럼은 지난 2017년 11월 13일 세이브코리아 파운데이션(Save Korea Foundation) 주최로 미국 LA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포럼이다. 니시오카 교수는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린치에 가까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언급하며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한국 내 과격한 움직임에 국민들이 동조하는 것을 언급했고 “이는 국민 여론에 대한 북한의 뿌리 깊은 공작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니시오카 교수는 “과거 김정일이 ‘제 6공화국(1987년 성립된 현행 정부 체제)’ 성립을 보며 선거를 통한 대남적화가 가능하다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정일은 한국에 민주정부 설립과 연방제 통일을 통한 적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는 것. 니시오카 교수는 종북 세력이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과 같은 단체, ‘해방전후사의 인식’과

니시오카 쓰토무 “통일 대상은 북한 정부가 아닌 북한 주민”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의 통일 대상은 북한 정권이 아닌 주민이라는 일본인 교수의 과거 주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한국과 북한이 서로의 정부와 제도를 인정하는 국가 형태로, 북한 정권을 정식으로 인정해야만 한다. 일본에서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레이타쿠 대학(麗沢大) 객원교수는 지난 2016년 4월 28일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애국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니시오카 교수는 인터뷰에서 “북한 현 정부, 독재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의 통일 상대가 아닙니다”라며 “북한 주민, 대한민국과 북한 주민 그 두 개가 합쳐서 통일되어야 된다”고 말했다. 먼저 니시오카 교수는 북한 인민들뿐만 아니라 당 간부들조차 자신의 생활을 어떻게 지키느냐에만 관심이 있지 김정은 정권에 대한 충성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상은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니시오카 교수는 소련이 붕괴 되었을 때 달러를 가지고 있던 사람만이 마피아가 돼 부를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니시오카 교수

김병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는 거짓말부터 바로잡아야”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 최근 “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한 피해자라는 이야기는 거짓말”이라면서 그 근거를 간결하게 제시,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지난 16일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이 서울 종로구 위안부상 앞에서 개최한 ‘이용수 거짓증언과 윤미향 위안부팔이’ 기자회견에서 연설했다. 이날 김 소장은 “위안부들이 일본군에 의한 피해자라고 떠드는 것은 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의 윤미향인데, 그 근거는 세 가지로 일본군의 강제연행, 일본군의 성노예, 일본군의 전쟁범죄 피해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위 세 가지 근거가 모두 거짓이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우선 강제연행의 경우에 (위안부 증언자가) 김학순, 길원옥, 김복동, 이용수 이렇게 있는데, 먼저 김학순은 평양 기생학교 출신으로 그 어머니가 양아버지에게 40원에 그녀를 팔았다”며 “그렇게 (가족에 의해) 인신매매로 팔려서 중국까지 갔다”고 지적했다. 길원옥도 마찬가지였다. 김 소장은 “길원옥도 평양 기생학교 출신인데, 길원옥은 두 번의 위안부 경험이 있다”며 “첫 번째 만주로 갔을 때는 고물상을 하던 아버지가 장물을 취급한 혐의로 딸을 20원에 팔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만주에 갔다 와

[포토] “가짜 위안부 이용수는 빨간원피스와 가죽구두의 진실을 밝혀라”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위안부상 앞에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과 땅끄TV, 삐딱선TV,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회원들이 공동으로 이용수 씨의 거짓증언과 윤미향 당선자의 위안부팔이 문제를 동시에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쓰러진 위안부상 모형과 빨간원피스, 가죽구두를 전시하며 모순된 위안부 증언 문제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현장에는 반일동상진상규명위의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과 ‘반일종족주의’ 저자 정안기 박사도 참석해 찬조연설을 했다. (이하 사진 땅끄TV 제공) 이용수 거짓 증언 문제 관련기사 : 변희재 “윤미향은 거짓말쟁이 위안부 이용수의 정체를 밝혀라” 김병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는 거짓말부터 바로잡아야” 변희재 내일 기자회견 예고, “윤미향은 거짓말 위안부 이용수 정체 밝혀라” 정대협, “미디어워치 보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는 ’간첩‘ 김삼석 탄원서 써준 경위 밝혀라”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 결국 법정 끌려나오나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3)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2) ‘종북’ 문재인 위한

변희재 “윤미향은 거짓말쟁이 위안부 이용수의 정체를 밝혀라”

오랫동안 위안부 역사왜곡을 고발해온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고문이 위안부상 앞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거짓증언과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의 위안부팔이를 동시에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변 고문은 15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 위안부상 앞(율곡로 2길, 구 주한일본대사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출신이라고 하는 이용수 씨가 이제는 ‘윤미향 저격수’로 돌변했다”면서 “사실 이 씨는 지난 30여 년 동안 윤미향 당선인과 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에서 파트너십을 이뤄, 위안부 문제를 국제화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본인의 판단으로 이용수 씨는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다”라며 “이 씨의 지난 30여 년간의 증언을 모아서 살펴봤을 때 그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미지와 전혀 합치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음은 확실하다”고 변 고문은 꼬집었다. 이 씨는 그동안 최소 20차례 위안부로서 자신의 삶에 대해 증언했다. 문제는 증언을 할 때마다 자신의 나이, 위안부가 된 사유, 위안부로 활동한 기간과 연도 등이 계속 달라졌다. 증언이 서로 모순되거나 사리에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아, 이 씨의 위안부 경력과 증언은 거짓이 아니냐는 문제

변희재 내일 기자회견 예고, “윤미향은 거짓말 위안부 이용수 정체 밝혀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15일(금) 오후 2시, 종로 위안부상 앞(율곡로 2길, 구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위안부 이용수 씨에게 제기되고 있는 ‘가짜 위안부’ 의혹과 관련,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전 정대협 대표)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위안부 이용수 씨는 그간 위안부가 된 경위, 기간, 연도, 나이 등과 관련해 증언이 최소 20여 차례 바뀐 바 있어 종군위안부 경력은 전부 거짓말이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국내외로 계속 있어왔다. 실제로 윤미향 당선인은 최근에 이용수 씨가 폭로전으로써 정대협 재정 문제를 지적하고 나오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30년 전) 이 할머니 첫 전화는 ‘내가 아니고 내 친구가…’였다”면서 이용수 씨가 진짜 위안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듯 한 반응을 보였다. 좌파 언론에서도 관련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한겨레는 지난 8일자 한 기사를 통해 이용수 씨의 폭로전이 실은 자신에 대한 연이은 ‘가짜 위안부’ 시비에 대해서 윤미향 당선인이 보호를 해주지 않는데 대한 서운함과 관계가 있음을 암시했다. 윤미향 당선인은 적어도 이용수 씨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또다른 방증이다. ‘위안부 사기극’ 문제를 정면으로 짚는 변희재 고문

[포토] 제23차 위안부상 철거촉구 집회 “위안부의 가해자가 일본군? 여성부의 거짓말”

13일 정오, 율곡로 2길 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와 ‘위안부인권회복실천연대(이하 위인연)’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3차 위안부상 철거 촉구 수요 정기집회가 열렸다. 정대협의 수요집회에 대한 맞불집회 성격으로 다시 수요일에 열리게 된 이날 집회는 최근 위안부 이용수의 윤미향 당선자를 향한 비리 폭로 발언으로 인해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이날 김병헌 공대위 공동대표는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문제 거짓말을 추궁하는 성명서를 낭독했으며, 최덕효 공동대표와 정광제 공동대표는 기조발언과 특별연설을, 주동식 공동대표는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박세원 위인연 대표도 힘찬 연설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집회에서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도 참여했다. 보수유튜버 스나이퍼팀의 이은택 씨와 성마리아 씨도 방송차량 위에서 찬조연설을 하며 공대위에 힘을 실어줬다. 같은 시각 이희범 대표 등의 자유연대도 공대위 맞은 편에서 정대협과 윤미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공대위성명서] 여가부의 위안부 거짓말, 장관이 직접 해명하라! 지난 7일 위안부 이용수씨가 윤미향을 향해 ‘30년 가까이 속을 만큼 속았고 이

시민단체, 아동에게 ‘성노예’ ‘집단강간’ 관념 주입한 윤미향 검찰에 고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자(정대협 전 대표)가 아동학대죄, 청소년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12일 정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와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이하 바른교육)는 종로 위안부상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당선자가 지난 수십여 년간 정대협 수요집회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성노예’ ‘집단강간’ 등 잘못된 성관념을 심어주는 정서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윤 당선자를 아동학대죄, 청소년보호법위반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두 단체를 대표해 김기수 바른교육 대표(변호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김 대표는 “정대협은 청소년과 위안부를 앞장세워 오로지 정대협을 위한, 정대협에 의한, 정대협의 수요집회를 해왔음이 최근 위안부 이용수의 기자회견으로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학생들까지 이용하여 기부금을 받고 성노예, 전시 성폭력의 개념을 주입시켜온 만행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고발에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수요집회는 청소년들에게 ‘성노예’ ‘집단강간’ ‘성폭력’ ‘매춘’과 관련된 내용을 가르치고 체험하는 시간과 공간”이라면서

니시오카 쓰토무 “대북제재 유지해 납북자 문제 조속히 해결해야”

일본인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가 한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대북제재 유지를 통한 약 13개국의 강제 납북 피해자 송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일본 레이타쿠 대학(麗沢大) 객원교수는 지난 2월 7일 유튜브 방송 자유북한TV에 출연해 납북자 문제의 역사와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한국은 가장 많은 납북 피해를 본 국가”라면서 “DJ 정부 이후 묻혀버린 납북자 송환 문제를 다시금 이슈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니시오카 교수는 일본인 강제 납북 문제를 40여 년간 연구하고 송환 운동을 펼친, ‘일본인 납북 전문가’이다. 그는 납북 문제, 특히 ‘요코타 메구미 사건’과 같은 일본인 납북 문제에 매진해 온 선구자적 인물이다. 그리고 그는 아베 신조 현 일본 내각총리대신의 참모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니시오카 교수는 방송에서 우리에겐 생소한 일본인 납북 문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본 언론과 국민도 처음엔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 반신반의하는 모습이었다고 회고했다. 일본 언론도 좌경화가 심각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한국을 포함한 13여 개 국가의 납북자 문제는 북한의 핵

니시오카 쓰토무 “북한이 말하는 평화통일은 ‘평화로운 적화통일’”

문재인 정부가 반일정책으로 한일관계를 최악으로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같은 적(敵)’을 가진 두 나라가 동맹을 굳건히 해야 한다는 일본인 교수의 일관된 주장이 새삼 화제다. 일본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레이타쿠 대학(麗沢大) 객원교수는 지난 2월 6일 유튜브 방송 조갑제TV에 출연해 “동맹이라는 것은 현재의 같은 적을 가진다”며 “과거에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하고 미국도 싸웠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원자폭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지만 지금 전체주의와의 싸움, 옛날에는 공산주의와의 싸움을 위해 일미 동맹을 든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 당시, 니시오카 교수는 현재 한반도에 남북 동시 체제 위기가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월 총선의 향방에 따라 자유 통일 또는 적화 통일이 되는 길이 열린다면서 체제 현상 유지 시기는 끝났다고 말했다. 복지와 다르게 안보는 중도가 없기 때문. 이러한 니시오카 교수의 경고에도 총선은 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 니시오카 교수는 탈북자들과 남한의 주류 세력들이 힘을 합쳐 자유 통일 운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

이영훈 “류석춘 사태, ‘반일 종족주의’ 폐해 잘 보여줘”

‘반일종족주의’의 대표 저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교수)이 류석춘 연세대 교수 징계 사건을 두고 “이 나라 대학의 정신문화는 죽었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간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미래사, 2020년 5월)’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 교장은 간담회 질의응답 과정에서 최근 류석춘 교수에게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린 연세대 측과 이에 동조한 일부 학생들을 향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교장은 “위안부는 약소 여성에 대한 지배권력의 ‘착취의 역사’이고, 그것은 지금도 우리 속에 있는 문화”라며 “류 교수는 그런 성 착취의 문화를 고발하려고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학생들과 토론을 하였던 것인데, 학생들이 그걸 이해 못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학생들의 질문들이 바로 ‘반일종족주의’의 폐해가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실제, 당시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토론하고자 했던 류 교수에게 일부 학생들은 논리보다 반일감정을 앞세워 질문했다. (참고기사: ‘[전문]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

“정대협 윤미향은 ‘위안부 사기극’ 자백하라”...금주 나흘 연속 정대협 비판 집회

[편집자주1] 아래 기사에서 14일(목), 2시로 예고된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정대협 건물 앞 집회는 당일 다른 보수단체의 선 집회신고로 인해 다음날인 15일(금), 2시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2] 아래 기사에서 정대협 건물 앞으로 예고된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집회는 역시 당일 다른 보수단체의 선 집회신고로 인해 종로 위안부상 앞으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와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이하 변희재 카페)가 금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연속으로 정대협 비리 문제와 가짜 위안부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집회를 갖는다. 먼저 11일(월), 10시에는 공대위 최덕효·김병헌 공동대표가 마포 성산동 인권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윤미향 의원직 사퇴! 정대협 해체!’를 주제로 각각 긴급 1인 시위를 갖는다. 이날 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 측은 이나영 현 이사장이 최근 불거진 윤미향 전 이사장의 거짓말 논란과 기금 유용 논란과 관련해 해명 기자회견을 연다고 밟힌 바 있다. 공대위 측은 이날 현장에서 상황 여하에 따라 이나영 이사장에게 송곳 질의도 펼칠 방

[전문] 류석춘 교수 “허위사실을 토대로 징계” 진실투쟁 선언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위안부 토론’ 논란에 관한 학교 측 징계 결정에 반발하며, 위안부 역사왜곡을 바로 잡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진실투쟁을 선언했다. 7일 류 교수는 어제 있었던 연세대 교원징계위원회의 1개월 정직 처분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했다. 류 교수는 입장문에서 우선 학교 측이 객관적 증거가 아닌 일부의 주장을 근거로 징계를 결정한 점을 비판했다. 또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특정 정치세력의 의도를 연세대가 간과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류 교수는 “징계위의 판단에서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성매매를 권유한 것으로 생각,’ ‘명백한 성희롱 발언,’ ‘수업 중에서도 그 말이 나오자마자 굉장히 웅성웅성 해졌고, 시끌시끌 해졌다’는 등의 진술은 수업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녹음파일 및 녹취록에서 전혀 확인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특히 녹취록을 들어보면 “수업을 마칠 때까지 언어 성희롱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을 뿐이다”고 류 교수는 부연했다. 따라서 “결국 징계위원회는 ‘학문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면서 증거도 제대

“교수가 학생에게 위안부 연구를 권한 게 어떻게 성희롱이냐” 시민단체, 연세대 강력비판

류석춘 교수에 대한 최근 연세대 측의 정직 1개월 징계조치에 그간 1인 시위 등을 전개하며 류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 진행을 비판해온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이하 공대위)와 ‘위안부인권연대실천연대’(이하 위인연)은 7일자 ‘류석춘 교수의 ‘진실’을 짓밟은 연세대를 규탄한다’ 제하 성명을 통해 연세대의 이번 처분이 진실 존중이라는 학문적 원칙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대위와 위인연은 성명 서두에서 먼저 “이번 건은 학생정치세력과 외부정치세력의 허위왜곡 선동이 아니었다면 애초 징계는커녕, 아무런 논란조차 일어날 사건이 아니었다”고 단언했다. 진상을 살펴보면 단순한 해프닝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공대위와 위인연에 따르면 류 교수에 대한 징계 사유가 됐던 “궁금하면 한번 해볼래요?”라는 발언은, 맥락상 단지 “학생이 한번 직접 연구해보라”에 불과하다. 류 교수는 해당 발언 바로 직전에 “내가 위안부를 직접 연구한 것은 아닙니다”라는 발언을 두 번이나 했다. 또한 해당 발언 직후에도 류 교수는 사회적 매춘 문제에 관한 연구 방법론으로서 “강남이나 인터넷에 들어가 보라”고 제시하기도 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류 교수는

[포토] 제13차 연세대 1인시위 “반일종족주의로부터 류석춘 보호하라”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의 제13회차 1인시위가 5일 오전 10시 연세대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대위 고현형·최덕효·황의원 공동대표와 나수열 부대변인이 함께 했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연세대 앞 1인시위 관련기사 : [포토] 제12차 연세대 1인시위 “류석춘에게 수업권을 돌려주라” [포토] “연대인은 좌익 세력으로부터 류석춘 보호하라” 제11차 연세대 앞 1인시위 [포토] “류석춘 교수의 성희롱 혐의는 날조된 것” 연세대 앞 10회차 1인시위 [포토] 연세대 앞 9회차 1인시위 “류석춘 교수는 잘못한 게 없다” 류석춘 교수 징계 논란 문제 관련기사 : ‘시민 공대위’ vs ‘종북 민중당’, 위안부 진실논쟁 가열 여명 Vs 민중당, 연세대 1인시위 대결 이어 페이스북서 제2라운드 공대위, 류석춘 징계 반대 시위 “위안부 문제, 사회학적 토론 주제일뿐” [전문]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위안부 발언’ 녹취록 공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연세대의 류석춘 교수 징계는 넌센스 그 자체” 한국근현대사연구회 “류석춘 교수의 위안부 발언은 역사적 진실 설파한 것”

[포토] 제22차 위안부상 철거촉구 집회, “위안부 증언 번복, 윤미향은 해명하라”

제22차 위안부상 철거 촉구 정기집회 및 기자회견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및 위안부인권실천연대(이하 위인연) 주최로 5일 정오,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김병헌 공대위 공동대표는 취업사기 등을 거론했던 주요 위안부들의 증언이 전 정의연(정대협) 대표인 윤미향 씨 등에 의해서 지난 20년 사이 강제연행으로 조작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 위인연 박세원 대표 등도 정대협의 극단적 여성주의 지향과 역사왜곡 문제를 규탄하는 자유연설을 했다. 정대협이 매주마다 수요집회를 주최하는 위안부상 바로 근처에서 열린 이날 집회는 폴리스라인을 사이에 두고 위안부상을 에워싼 ‘반일행동’ 운동권 학생들과 대치전선을 형성, 내내 긴장감이 조성됐다. 반일활동가 백은종 씨, 오천도 씨, 홍정식 씨 등도 총출동, 집회장소 주변을 멤돌며 집회참가자에게 욕설, 야유 등을 퍼붓기도 했다. 다행히 경찰의 강력한 질서유지로 이날 집회는 별탈없이 마무리됐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기자회견문] 위안부 증언 번복, 윤미향은 해명하라! 1991년 일본군 위안부 김학순이 자신의 위안부 이력을 폭로함으로써 위안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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