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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강대국코리아 (역사/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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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칸하나다] 헌법에 무지한 ‘표현의 부자유전 · 그후’, 아사히신문의 병리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게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8월 23일자로 게재된 ‘헌법에 무지한 ‘표현의 부자유전 · 그후’, 아사히신문의 병리(憲法に無知な「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と朝日新聞の病理)’를 ‘게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번역 : 황호민) 헌법에 무지한 ‘표현의 부자유전 · 그후’, 아사히신문의 병리(憲法に無知な「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と朝日新聞の病理)  [저자소개] 본 칼럼의 저자는 키사 요시오(木佐芳男) 씨로, 1953년 시마네(島根) 현 이즈모(出雲) 시 출생. 1978년 요미우리신문사에 입사했으며, 외보부(外報部, 현 국제부), 뉴델리 특파원, 여론조사부(일본·미국, 일본·미국·유럽, 일본·소련 국제여론조사를 담당), 요미우리 헌법 연구위원, 독일 본 특파원, 독일 베를린 특파원 등을 거쳐 1999년부터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가을, 부모를 돌보기 위해서 이즈모로 U턴했다. 저서에 ‘'반일'이라는 병’ GHQ 미디어에 의한 일본인 세뇌(마인드콘트롤)를 풀다(「反日」という病 GHQ・メディアによる日本人洗脳(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 を解く)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⑪] 한 사람의 일생을 지워버린 ‘위안부’라는 이름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⑩] “우리 모두는 사실상 위안부와 위안소 관리인의 자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위안부였던 故 문옥주 씨(1924년생, 1996년 사망)의 회고를 바탕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1회차 동영상 강의(‘방패사단의 위안부 문옥주’, 5월 5일)를 구성했다. 문옥주 씨는 사망하기 3년전, 일본의 작가 모리카와 마치코(森川万智子)라는 작가에게 자신의 인생을 회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모리카와 마치코는 1996년 일본에서 이를 ‘문옥주 바마 전선 방패사단의 위안부였었나’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2005년에 우리나라에서 ‘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로 번역 출간됐다. 영민하고 적극적인 소녀 문옥주 이 교장은 이 책을 토대로 문 씨의 위안부 생활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문옥주 씨는 7~8세 나이에 동네 이웃집에 동냥을 하러 갈 정도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살았다. 그에게는 3명의 남매가 있었는데, 나이가 12살 위인 그의 언니는 민며느리로 팔려가기도 했다. 학교에도 다니지 못했던 문 씨는 기생이 되어서 노래와 춤을 하면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에 대구 달성에 있는 기생 양성소 권

[전강수 교수에게 답한다 ③] “민족적 임금차별”에 대하여

이전기사 :[전강수 교수에게 답한다 ②] “작업배치에서의 민족차별”과 ‘노예적 일상’의 문제 왜 이리도 천박할까? 이렇게 무례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올까? 무식하면 예의라도 갖춰야 더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음은 전강수 교수가 비판이랍시고 내뱉어낸 저열한 그의 인격이다.“한 탄광에서 나온 사료 하나로 민족 간에 임금 차별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또 어떤가? 설사 그 사료가 일반적인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남는다. 조선인이 일본인에 비해 위험한 작업을 맡았다면 양자 간에 임금이 비슷해지는 것은 당연하니 말이다. 그걸 가지고 조총련계 학자 박경식의 '민족적 임금차별론'을 격파한 듯 호들갑을 떠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여기서 전 교수가 거론한 “한 탄광”이란 나가사키에 있는 일본질소(日本窒素) 계열의 에무카에(江迎) 탄광을 말한다. 하지만필자는에무카에 탄광 한사례로 민족간 임금차별이 없었다고 결론내린 것이 아니다. 임금에 있어서 민족차별이 없었다는 서술의 저본이 된 것은 2016년에 ‘경제사학’ 61호에 발표한 필자의 논문, ‘전시기(1939-1945) 일본으로 노무동원된 조선인 탄ㆍ광부의 임금과 민족 간 격차

“한국인 100명 중화민국 국기 흔들며 ‘국교회복’ 집회” ... 대만 언론 큰 관심

중화민국(대만) 언론들이 지난 23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 주최한 ‘대한민국-중화민국 국교정상화 선언식’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날 현장에 취재 온 대만 언론들은‘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와 ‘중광신문망(中廣新聞網)’ 등이다. 이 중 중앙통신사의 취재보도를 바탕으로 수많은 대만 현지 언론이 한국에서의 집회 소식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먼저 대만의 공중파 방송사로는 ▲ 가장 영향력 있는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인 ‘삼립신문망(三立新聞網)’이 이 소식을 보도했다. 일간지로는 ▲ 발행부수에서 자유시보와 1, 2위를 다투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빈과일보(蘋果日報)’, ▲ 대만일간지 발행부수 3위의 연합보에서 발행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경제지 ‘경제일보(經濟日報)’가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신문도 ▲ 대만최대의 검색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서비스인 ‘야후뉴스’, ▲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화권 최대의 인터넷 뉴스 서비스 회사인‘시나(Sina, 新浪)’,▲ 한국의 KT와 같이 인터넷, 전화 등을 서비스하는 통신사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뉴스인 ‘중화전신(中華電信)’ 등에서 이 소식을 다뤘다. 국교정상화 선언식에 대한 보도는 특히 대만의 국영 통

日 게칸하나다, 본지 변희재 대표 옥중수기와 의견광고 게재, 매진행렬

일본의 대표적인 반공 애국보수 잡지 ‘게칸하나다(月刊 Hanada)'가 10월호에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의 옥중수기와 의견광고를 게재했다. 잡지는 8월 26일부터 일본 시중 서점에 판매가 시작됐고 발매 첫날부터 일본 현지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게칸하나다’는 이번호에서 ‘한국이라는 병(韓国という病)’을 테마로 다루면서 친한파 논객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사쿠라이 요시코(櫻井よしこ) 등은 물론,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징용공 문제 전문가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고문은 역시 변희재 고문의 한국 옥중수기 기고문인 ‘문재인의 정치범수용소(文在寅の「政治犯收容所」)’다. 변희재 고문은 이번 기고문에서 문재인 정권하 위선적 언론탄압과 극단적 반일조장이 빚어지고 있는 원인으로 태블릿조작과 사기탄핵으로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의 취약한 헌정 정통성 문제를 제시했다. 탁월한 진단에 ‘게칸하나다’ 편집진들은 물론, 평범한 일본 독자들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기고문의 한국어판인 ‘가짜 대통령, 문재인’은 8월 24일 온라인판 ‘게칸하나다’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

[전강수 교수에게 답한다 ②] “작업배치에서의 민족차별”과 ‘노예적 일상’의 문제

이전기사 :[전강수 교수에게 답한다 ①] “강제징용”에 대한 오해와 왜곡 전강수 교수의 말을 계속 옮겨보자.“이 박사는 ‘반일종족주의’82-4쪽에서 조선인이 작업 배치에서 불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는 바로 뒤 85-6쪽에서는 위험한 작업을 맡은 조선인의 비율이 일본인보다 2배나 높았고 그 결과 사망률도 높았다고 말한다. 이건 자가당착 아닌가?” 타인을 주장을 비판하려면, 힘써 그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진정한 비판은 그 뒤에야 비로소 가능하다. 하지만 전 교수는 논리적 모순을 찾겠다는 욕심이 과하여 필자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조선인 전시노동자 중 가장 많은 것이 탄광의 채탄부였다. 그들의 작업은 2:1의 비율로 일본인들과 함께 작업조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였다. 채탄 작업에서는 작업의 안전과 효율을 위하여 경험이 풍부한 광부가 탄을 캐는데, 그들을 선산(先山)이라고 한다. 선산이 캐낸 석탄을 모아 담고 컨베이어까지 운반하는 사람들을 후산(後山)이라고 했다. 일본인들은 선산, 조선인들은 후산이었고, 선산과 후산의 비율은 대체로 1:2였다. 작업조의 구성과 역할분담은 첫째, ‘조선인을 의도적으로 위험한 작업에 배치했다’는

니시오카 쓰토무, “한일 레이더 갈등 문제, 주요 탈북인사들 강제북송 공작이었나”

문재인 정권이 최근 독도 방어 훈련 등으로 군을 동원한 관제 반일을 부추기는 가운데 과거 동해에서 있었던 한일간 레이더 갈등도 역시 북한 추종 문제와 관련된 관제 반일이 아니었냐는 의혹이 새삼 재론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반공우파 지식인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일본 레이타쿠(麗澤) 대학 교수는 금년 1월 31일 산케이(産経) 신문에 ‘한국 레이더 조사의 진상은 무엇인가(韓国レーダー照射の真相は何か)’ 제하 칼럼을 기고했다. 당시 칼럼에서 니시오카 교수는 한일 레이더 갈등 문제가 문재인 권의 탈북 김정은 암살 미수 관련자들을 강제북송했던 공작과 관계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내비쳐 한일 애국보수 지식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었다. 안보와 경제로까지 번져나가는 한일 관계 악화 니시오카 교수는 먼저 칼럼 서두에서 한일 관계 악화가 안보와 경제까지 번지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역사인식 문제와 영토 문제 이상으로 한일 갈등이 확대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사실상 최초라면서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너무 걱정스럽다. 나는 2012년 8월에 이명박 대통령의 다케시마 불법 상륙 이후 악화일로를 걸어온 일한관계에 있어서, 대립하고 있는 사항은 역사인식과 영토문제 뿐이며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한국해군 레이더 조사 문제(韓国海軍レーダー照射問題)’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한국해군 레이더 조사 문제(韓国海軍レーダー照射問題)’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19년 8월 24일판). 본 항목 편집 공개는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사업으로, 이번 항목은 기존 역사적 논의와 관계된 항목들인▲‘일본의 위안부(日本の慰安婦)’(한국어 번역본), ▲‘일본통치시대의 조선인징용(日本統治時代の朝鮮人徴用)’(한국어 번역본),▲‘다케시마(竹島), 시마네 현(島根県)’(한국어 번역본),▲‘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한국어 번역본)는 다소 궤를 달리 한다. 하지만, 본 사안은 근래 한일 정부간 가장 첨예한 입장 차이가 있었던 사안이면서, 차후에도 두고두고 심각한 한일 외교안보 분야 갈등으로 번져나갈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일본 쪽 입장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위키 내용 일체를 번역해 소개한다.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는만큼 정확한 논의를 위해서 이번 항목은 각주까지도 모두 번역했다. 이 사안에 대한 일본 측의 공식 입장은 일본 방위성의 다음 링크를 참고하라. 일본 방위성 - 한국해군 함정에 의한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 사안 (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1)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19년 8월 23일판). 본 항목 편집 공개는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프로젝트의 네번째 사업이다. 사실 본 항목 번역 자체는 이전 사업인 ▲ ‘일본의 위안부(日本の慰安婦)’(한국어 번역본), ▲ ‘일본통치시대의 조선인징용(日本統治時代の朝鮮人徴用)’(한국어 번역본),▲‘다케시마(竹島), 시마네 현(島根県)’(한국어 번역본)과 엇비슷한 시점에 이미 1년여 전에 이뤄졌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뒤늦게 빛을 보게 됐다. 대신에 그래도 최신 내용을 반영시켰고 감수에도 좀 더 심혈을 기울였다. 동해/일본해 호칭 문제에 일본 측의 공식적 입장은 일본 외무성의 다음 링크를 참조하라. 일본 외무성 - 일본해 호칭 문제 (한국어판) 한편, 본 콘텐츠의 번역은 포린미디어워치와 관련하여 늘 수고해주시는 황호민 씨가 맡아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황호민 씨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는 국제적으로 '일본해(日本海)' 또는 그 동의어로 불리고 있는 해역

중화민국-대한민국 국교정상화 선언식 성황리 마무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시민단체인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하 ‘독자모임’, 별칭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 2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중화민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국교정상화 선언식에는 미디어워치 변 대표고문과 황의원 대표이사, 박상후 전 MBC 부국장,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성호스님 등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독자모임 회원들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서울 광화문 타이페이대표부앞에서 국교정상화 선언식 개최... 오는 23일 오후 2시) 이들은 과거 우리나라의 일방적인 국교단절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하며 중화민국의 자유화 운동을 응원했다. 아울러 자신들이 중화민국을 비롯한 미국‧일본 등 자유민주주의‧반공(反共) 진영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행사는 중화민국의 국가가 울려퍼지면서 시작됐다. 독자모임은 ‘중화민국 국기’(청천백일만지홍기)와 중화민국 마스코트인 ‘오숑’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우리는 중화민국을 열렬히 사랑한다“고 외쳤다. 중화민국의 국영 통신사인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 NTD (에포크타임스), 중광신문망(中廣新聞網) 등 외신들

[전강수 교수에게 답한다 ①] “강제징용”에 대한 오해와 왜곡

전강수 교수(이하 전 교수로 칭함)가 우리가 최근 발간한 단행본 ‘반일종족주의’(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저, 미래사)에 대해 지난 8월 14일, 오마이뉴스에 비판문을 기고했다. 필자(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가 집필한 식민지기 말기, 전시 조선인노동력 조달 문제, 소위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전 교수의 비판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강제동원 파트 집필을 담당한 이우연 박사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관련 없는 사진으로 일제 강제동원의 참상을 알린 사실을 발견하고는 의기양양해진 모양이다. 마치 서 교수가 실수한 것이 강제동원이 없었다는 증거라도 되는 듯이 말이다. 하지만 이우연 박사 스스로 인정하는 대로, 1944년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8개월 동안 무려 10만 명 가까운 조선인 노동자가 징용, 즉 강제동원을 당했다.” 필자는 서경덕 교수가 이용한 사진이 엉뚱한 것이었다는 이유로 징용과 같은“강제동원이 없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저 문장조차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그야말로 피골이 상접한,“염전노예”보다 훨씬 더 가혹하게 사역되던 1926년의 일본인들을 두고서“강제로 동원된”조선인이라

서울 광화문 타이페이대표부앞에서 국교정상화 선언식 개최...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민국의 언론인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시민단체인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하 ‘독자모임’, 별칭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에 위치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駐韓國台北代表部, Taipei Mission in Korea) 앞에서 대한민국‧중화민국, 양국간 국교정상화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992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기습적이고 일방적으로 중화민국과의 국교 단절을 자행한 날이다. 변 고문과 독자모임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습적인 국교단절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중화민국 국민들에게 전하는 동시에, 중국 공산당에 맞서는 중화민국의 자유화 운동을 응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아울러 중화민국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중화민국 국민들에게 친숙한 ‘중화민국 국기’(청천백일만지홍기), 중화민국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빌딩 모형, 마스코트 반달곰 ‘오숑’ 인형, 중화민국의 독립을 상징하는 민진당의 ‘차이잉원 현 총통’, 국민당의 ‘장개석 전 총통’의 사진 등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변 고문은 이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화민국 국민들 가슴속에 걸어둔

[토오이츠닛포] 일본 국민 여러분, 가짜 대통령 · 문재인은 한국 국민이 끌어내리겠습니다

※ 본 칼럼은 일본의 손꼽히는 재일한국계 시사지인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2019년 8월 15일자 5면에 게재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의견광고 전문(全文)이다. (일본어 번역 : 홍형) (관련기사 :[토오이츠닛포] 태블릿PC 진실 -역사와 문명 앞에 진실투쟁은 계속된다) 일본 국민 여러분, 가짜 대통령 · 문재인은 한국 국민이 끌어내리겠습니다(日本国民の皆さん、偽者の大統領・文在寅は韓国国民が引き下ろします) [한국어] 안녕하십니까. 저는 197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졸업한 뒤, 20여년 간 정치 인터넷신문과 언론을 감시하는 주간 미디어워치를 운영해온 언론인 변희재입니다. 2016년 12월에 벌어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한국의 한 친 문재인 언론사가 박대통령의 오랜 지인인 최순실이 청와대의 기밀정보를 미리 받아 국정을 농단했다며, 그 증거로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태블릿PC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것이 박대통령 탄핵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이를 면밀히 검증한 결과, 그 태블릿PC는 최순실 것이 아니고 박대통령의 청와대 공용 태블릿이고, 이를 보도한 언론사는 물론 검찰이 함께 조작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영화 ‘사랑의 선물’ 개봉 당일부터 극장가 매진 기록

최근 극장가에서 반일(反日)을 주제로한 영화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한 독립영화 ‘사랑의 선물’이 개봉 첫날부터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16일 ‘사랑의 선물’ 제작사인 한마음프로덕션에 따르면 이 영화는 당초 서울 1개 관(CGV압구정 아트하우스)와 부산 CGV서면 등 2개 관에서 작은 규모로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서울 2개 관, 전국 5개 관으로 개봉관이 늘었다. 특히 개봉 첫날(15일) 서울 2개 관과 부산 1개 관에선 ‘사랑의 선물’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한마음프로덕션 보도자료를 통해 “개봉 당일 아침부터 이미 매진이 될 정도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며 “예매 없이 극장을 찾았다가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간 관객들도 많았다”고 전했다.이어 “저예산영화의 관객들도 이젠 천편일률적인 주제의 영화들 속에서 뭔가 새로운 주제를 가진 영화에 대한 문화적 갈증이 있었는데, 그게 이번 영화를 통해 어느 정도 투영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사랑의 선물’은 북한 황해도에서 살았던 한 가족의 실제 스토리를 다룬 영화다. 영화는 생활고에 시달려 몸을 팔게 된 아내와 한 가족의 비극 실화

홍준표·장제원 ‘반일종족주의’ 비난, ‘위안부 사기극’ 놀아난 정치인생 합리화하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이영훈 교수 등의 저서 ‘반일종족주의’를 맹비난한 것은 종북반일 세력의‘위안부 사기극’에 속아온 본인들의 정치인생을 합리화하기 위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홍 전 대표와 장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인 외교업적으로 손꼽히는‘한·일 위안부 합의’를 보수진영에서 가장 앞장서 맹공격했던 과거가 있다. 홍 전 대표와 장 의원이 역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출당에도 앞장서온 인사라는 점에서 이들의 반일(反日) 행각은 반박(反朴) 행각과도 역시 연결된다는 분석이다. 홍 전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읽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데 왜 이 책을 보수 유튜브가 띄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며 “토지조사사업, 쇠말뚝, 징용, 위안부 문제 등 전혀 우리 상식과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썼다. 일제시대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깨겠다는 의도의 책을 두고 “상식과 어긋난다”며 하나마나한 비판을 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앞서 장제원 의원도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책은 거짓말 국민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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