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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위안부 발언’ 녹취록 공개

수업 중 학생들과 위안부 문제를 토론했다가 징계 위기에 처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해당 수업 녹취록 전문이 공개됐다. 류 교수는 지난해 9월 19일 연세대 사회학과 ‘발전사회학’ 수업 중에 위안부와 정대협을 주제로 토론하다가 여학생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돼, 최근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에 회부됐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 정의기억연대)는 연세대 내 특정 정치성향 학생단체들과 함께 류 교수의 특정 발언을 두고 여학생에 대한 ‘성희롱’으로 규정하고 류 교수에 대한 비판에 나섰다. 본지는 정대협이 법원에 제출한 19일자 발전사회학 수업 녹취록을 입수, 문제가 된 여학생과의 질의응답 부분을 공개한다. 전체 맥락을 살피지 않고 일부 자극적 발언만을 부각시키는 기성 언론보도만으로는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확인 결과, 류 교수의 해당 발언은 여학생A와 14차례 이상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금껏 대부분의 언론들은 류 교수의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는 발언만 발췌, 자극적으로 소개해온 것과는 온도차가 크다. 민감한 주제였음에도 토론은 시종일관 논리적으로 이뤄졌다. 녹취록에 따르면 류 교수는 위 발언 이후에도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1월 23일판, 번역 : 황호민). 본 항목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한국어 번역)도 병행 참조해주기 바란다.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이란, 일본 주고쿠(中国) 지방 각지에서의 한국 공작원에 의한 밀출입국과, 1959년 12월 4일 한국 대표부(영사관, 당시는 수교 이전이었음)의 김영환(金永煥) 3등 서기관 등에 의해 기획된 니가타 현에서의 암살·폭탄 테러 미수 사건을 말한다. 목차 1 사건의 배경 2 북한 송환 저지 공작원의 결성 3 한국 공작원의 테러 계획 4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계획 발각 5 사건 후 5.1 중의원 법무위원회 5.2 한국 5.3 미디어에 의한 보도 6 출전 1 사건의 배경(事件の背景) 한국전쟁이 교착 상태가 되어, 1951년 7월부터 휴전 회담이 시작되면서, 한국대통령・이승만은 1952년 1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1월 23일판, 번역 : 황호민). 본 항목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 사건(新潟日赤センター爆破未遂事件)’(한국어 번역)도 병행 참조해주기 바란다.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 ‘재일조선인 귀환사업(在日朝鮮人の帰還事業)’이란, 1950년대부터 1984년에 걸쳐 진행된,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조선인과 그 가족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북조선)으로의 집단적인 영주귀국 또는 이주를 말한다. 북조선에서는 ‘귀국사업(帰国事業)’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 조총련)가 추진한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귀국운동(帰国運動)’ 또는 ‘귀환운동(帰還運動)’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한편, 조총련과 대립 관계에 있던, 대한민국(이하 한국)계의 재일교포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る在日本大韓民国居留民団)의 입장에서는 ‘북송사업(北送事業)’이라고 칭하고 있다. 목차 1 개요 2 배경 2.1 재일조선인 2.2 북한 2.3 일본 2.4 한국 3 일본 언론 4

[군함도논란⑨] “‘쾌지나 칭칭 나네’ 춤을 췄지”… 일본인 주민들이 추억하는 조선인

이전기사 : [군함도논란⑧] 조선인들을 쇠창살로 된 허름한 건물에 수용했다? 과거 군함도에서 살았던 일본인 주민들은 ‘강제로 끌려가 학대를 당하고 노예처럼 일했다’는 조선인 출신 노무동원 노동자들의 증언과는 전혀 다른 기억을 갖고 있었다. 당시 조선인들과 함께 일해던 군함도 주민 일본인 고사사 마타토시 씨는 일본 산업유산국민회의(産業遺産国民会議, https://www.gunkanjima-truth.com/l/ko-KR/index.html 이하 산유국)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증언했다. (해당영상 바로가기 : 메시지 영상 “이야기를 나누는 하시마섬 옛 도민들”) “이웃집에 마쓰오카라는 조선인이 있었고, 동급생 중 3명이 조선인이었습니다. (조선인들은) 돼지고기, 된장국 같은 것들을 우리 집에도 나눠줬어요. 친하니까 그랬어요. 잔치할 때 한복을 입고 화려하게 춤도 추고 음식도 만들고 대단했어요.‘ 쾌지나 칭칭 나네’ 그렇게 춤을 췄지. ‘좋다, 좋다’ 라면서.” 또 다른 주민이었던 가지 히데오 씨 역시 잔치를 즐기던 조선인들의 모습을 기억해냈다. “1층 쪽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나서 들여다봤어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1층까지 내려갔더니, 조선인들이 둥글게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연세대의 류석춘 교수 징계는 넌센스 그 자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최근 연세대학교 윤리인권위원회의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 징계 시도와 관련 “그 자체로 ‘지성의 전당’이자 ‘사학 명문’으로서의 자기부정에 다름 아니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공대위는 21일 공개한 성명서에서 “연세대 인권위의 류석춘 교수 징계 시도는 넌센스 그 자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대위는 “앞서 류석춘 교수의 ‘발전사회학’ 수업 내용 중에서 위안부 문제, 정대협 문제 관련 내용이 큰 사회적 논란이 됐다”며 “논란과는 별개로 류 교수가 수업 중에 설파한 주장들이 학문적 차원에서는 일체 트집을 잡을 부분이 없자, 류 교수의 입지를 굳이 손상시키고자 하는 연세대 바깥의 일부 세력과 일부 언론이 이른바 ‘별건수사’ 형식으로 비열하게 쟁점화한 것이 하나 있다”고 지적했다. ‘궁금하면 한번 해볼래요?’의 진실...교수가 직접 연구하지 못한 주제에 연구 권한 것 공대위는 “일부 세력과 일부 언론은 류 교수의 ‘궁금하면 한번 해볼래요?’라는 발언이 ‘성희롱’ 발언이라고 집요하게 주장하고 있다”며 “이들의 주장이 과연 말이 되는 주장인가. 실제 수업 녹취록을 한번 들여다보자”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전문] 류석춘 "가정형편

이우연 박사, 연세대에서 류석춘 교수 징계 반대 1인시위 나선다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를 대표해 내일(22일) 오전 10시부터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에 대한 징계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혈친다. 현재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는 류 교수가 위안부 및 정대협 문제를 거론한 수업 내용 중에서 일부 발언을 선별해 ‘별건수사’식 징계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발언이 성희롱성 발언이었다는 것이다. 이 연구위원은 이에 반발, “류석춘 교수가 수업 중에 실제도 하지도 않은 발언을 두고 허위음해를 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이번 1인 시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우연 연구위원은 추가로 연세대를 향해 “류석춘 교수의 학문의 자유와 수업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으며, 아울러 “전체주의·반일종족주의에서도 벗어나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날 1인 시위 전에 연세대 총장을 찾아가 공대위의 관련 규탄 성명서를 직접 제출할 방침이다. 한편, 이 연구위원은 이날 연세대 앞 행사가 끝난 후, 광화문으로 자리를 옮겨 정오부터 ‘위안부상 반대, 수요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공대위와 함께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반일동상진실규

[군함도논란⑧] 조선인들을 쇠창살로 된 허름한 건물에 수용했다?

이전기사 : [군함도논란⑦] ‘아동용’ 군함도 서적을 본 실제 군함도 주민의 한 마디 군함도(정식명칭 하시마섬) 주민들은 일본 산업유산국민회의(産業遺産国民会議, https://www.gunkanjima-truth.com/l/ko-KR/index.html 이하 산유국)과 함께 일본 나가사키 시에 있는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岡まさはる記念長崎平和資料館)’의 팸플릿 내용도 하나하나 반박했다. 이 팸플릿에는 ‘일본이 노무동원 피해자들에게 사과도 보상도 하지 않았다’, ‘조선인은 쇠창살로 된 허름한 건물에 수용됐다’, ‘조선인을 감시하기 위한 높이 10미터의 탑도 있었다’ 등 군함도 도민들이 봤을때는 객관적 사실과는 상이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다. (해당영상 바로가기 :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의 팸플릿” 을 검증한다) 해당 팸플릿의 내용은 조선인 출신 노무동원 노동자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편향된 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때문에 해당 문제를 공정하게 이해하기 위해선 이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볼 필요가 있다. 1. -일본은 사과를 하지 않았다?- 오카마사하루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의 팸플릿- “일본의 침략과 전쟁으로 희생된 외국인들

[포토] “매주 수요일, 위안부상 반대집회는 계속된다”

15일 정오,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는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주최 제6차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열렸다. 집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정대협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한일우호를 염원하는 자유시민들의 지지세도 계속 커지고 있다. 이날도 반일활동가 오천도 씨, 백은종 씨 등이 시위자들을 향해 물풍선을 투척하고 욕설과 야유를 퍼부었다. 다행히 경찰의 질서유지로 집회는 무사히 마무리됐다. (이하 사진은 유튜버 ‘노비타’ 촬영) (관련기사 : 제6차 위안부상 반대집회...정대협의 거짓말·장삿속·앵벌이 정면고발)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의 거짓말 문제 관련기사 :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1)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2)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3)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 결국 법정 끌려나오나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는 ’간첩‘ 김삼석 탄원서 써준 경위 밝혀라” 정대협, “미디어워치 보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위안부상 반대집회 관련기사 : 제6차 위안부상 반대집회...정대협의 거짓말·장삿속·앵벌이 정면고발 ‘일촉즉발’

제6차 위안부상 반대집회...정대협의 거짓말·장삿속·앵벌이 정면고발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우호 지향 시민단체의 제6차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15일 맹추위 속에서 개최됐다. 이날 낮 12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제6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주동식(제3의길 편집장), 이우연(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황의원(미디어워치 대표) 등 공대위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평론가 조희문 씨와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회원들도 집회에 동참했다. (관련기사 : [포토] “매주 수요일, 위안부상 반대집회는 계속된다”) 주동식 “당당한 논의 가능할 때까지, 우리의 집회는 멈추지 않을 것” 가장 먼저 기조연설자로 마이크를 든 주동식 공대위 공동대표는 “우리들은 한일친선,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에 앞날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이 자리에 나섰다”면서 “저희 같은 소수파의 입장도 당당하게 시민권을 얻고 논의가 이뤄지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까지 우리의 집회는 멈추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마이크를 이어 받은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는 대표적인 위안부 지원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

[독자기고] ‘빨갱이’만 외쳐선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다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2020 역사교과서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 다녀왔다. 국사교과서연구소와 자유한국당 교육위원회가 주최한 토론회였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는 전 원광대 역사교수 이주천, 두 번째 발제자는 자유민주연구원의 양일국, 세 번째 발제자는 국사교과서 연구소장 김병헌이었고, 토론은 명지대 교수 강규형이 맡았다. 이 중 이날 토론회의 가장 핵심적인 발제역을 맡아 열성적으로 토론에 임했던 이주천의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가 성토하다시피 쏟아낸 많은 지적과 주장들은 나로 하여금 지금의 한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민중민주주의와 민족사관에 입각한 한국사교과서 이주천은 검정을 통과한 대부분의 역사교과서가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주장하였다. 당대사 내용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담고 있으며, 현 정권에 대한 미화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는 정확한 시각으로 보인다. 가령 그가 지적한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촛불 혁명’이라는 교과서 표현은 내가 보기에도 교과서라기보다 정당 광고 문구에 들어가기 더 적합한 표현이라 여겨진다. 이렇게 역사에 대한 강한 주관적인 평가가 배어 있는 표현들만 봐도, 검정을

[전문] 변희재-뤼슈렌 특별인터뷰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한 목소리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과 특별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변 고문의 질문에 대한 뤼 전 부총통의 답변은 지난 9일 도착했다. 각자 정치적인 이유로 투옥돼 옥고를 치렀다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의 대담은 한국과 대만의 정치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 뤼 부총통이 지난해 11월 방한 당시 옥고를 치르고 석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변 고문을 위로하며 “감옥까지 가봤던 사람만이 그 나라의 정치와 국가에 대해서 진정으로 잘 안다”고 말한 것 그대로다. -편집자 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뤼슈렌 전 부총통에게 총 17개 질문을 던졌다. 질문은 크게 ▲성장과정 ▲미국-대만 단교와 수감 ▲대만-한국 관계 ▲평화중립과 대만-중국 관계 ▲박근혜 사건 5개 줄기로 구성했다. 삼엄했던 국민당 계엄통치...미국 유학으로 진실에 눈 떠 뤼 전 부총통은 성장과정과 관련 중국 국민당의 계엄통치시대의 아픔을 증언했다. 그녀는 대만대를 수석으로 입학하고도 “전면적으로 대만을 중국화하는 것”이 국민당 정권의 필연적 통치수단이었던 탓에 ‘중국어(국어)’ 시험에 낙방해 변호사 시험에서 두 번이나 떨어진 경험을 소개했다. 또 변 고문이 대학생 때부터 언론사를 창간하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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