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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⑮] “정대협의 과도한 사과 요구...한일관계 파탄 의도”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⑭] “위안부 문제, 출구를 잃어버렸다”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5회차 동영상 강의 '한일관계 파탄 날 때까지'(2019년 6월 12일)를 통해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가 학문적 입지가 없는 ‘위안부 성노예설’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음험한 이유에 대해 짚었다. ‘위안부 성노예설’은 조선 식민지 시절 일본이 군대를 이용, 일반인 조선 여성을 강제로 연행해 일본군의 위안부로 삼고 성노예로 대우했다는 학설이다. 강의에서 주 교사는 “정대협, 정의기억연대의 주장이 과연 얼마나 근거가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며 일본군 강제연행설의 주장을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주 교사가 분석한 두 가지는 측면은 ‘위안부의 동원방식’과 ‘위안부의 생활방식’이다. 그는 “(정대협은) 이 두 가지 측면을 갖고 위안부를 성노예로 보고 있는 것”이라며 강의를 시작했다. 일본정부의 관여는 사실...그러나 강제성은 없었다 주 교사는 먼저 영화 ‘귀향(鬼鄕)’에서 위안부 소녀가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장면과 그림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살펴본 두 장의 사진과 그림이 우리 한국인

‘아베사죄상’ 만든 김창렬 원장은 누구? 운동권 출신 화려한 좌익인맥

이른바 ‘아베사죄상’을 제작해 논란을 일으킨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의 원장은 전형적인 운동권 출신으로 좌파 인맥이 상당히 두터운 인물이다. 김 원장은 70년대에 대학에 다닌 운동권 출신으로 3년간 옥살이를 했다고 한다. 2015년 10월 6일자 이투데이 기사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장 '인생 마라톤' 이야기’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돼 있다. 1970년대 대학생활을 했던 그는 소위 ‘운동권’이었다. 어수선한 시국 속에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당해 3년간 감옥살이를 했다. 석방 이후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았다. 회사를 몇 군데 두드려봤지만 꼬리표가 늘 발목을 잡았다.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풀 농사를 짓겠다”며 강원도행을 결심했다. 그는 충청도 출신이지만 고향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다.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하지만 김 원장이 학부를 어느 대학에 재학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조선일보 인물검색DB에도 대학원만 기록돼 있다. 또 언론 인터뷰에선 “충청도 출신”이라고 밝혔지만, 공개 프로필에는 ‘경상북도 상주’로 나와 있다. 조선일보는 인물검색 서비스에 대해 “수록자 본인이 제공하신 프로필의 수록을 원칙으로 하며, 본인이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경우는

아베 상징 논란 ‘영원한 속죄’ 제작자 김창렬 원장, 말뒤집고 적반하장

위안부 소녀상 앞에 한 남성이 무릎 꿇고 사과하는 형상의 조형물 ‘영원한 속죄’를 제작한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의 원장이 거짓말을 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25일 경향신문의 기사 ‘소녀상에 무릎 꿇는 아베…‘영원한 속죄’ 공개’에 따르면, 김 원장은 자신이 사비로 만든 동상이 아베 신조 일본총리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조형물을 사비로 조성한 한국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은 “국내·외에 있는 소녀상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거나, 훼손하는 실태를 보면서 단순히 입장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속죄 대상을 확실하게 형상할 필요가 있어 소녀상의 대상을 아베로 상징해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좀 더 자세한 보도를 했다. 조선일보의 26일자 ‘‘소녀상 앞 속죄하는 아베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도에 따르면, 조각가도 아베를 언급했다는 것. 작품을 제작한 조각가 왕광현씨는 “속죄를 모르는 일본이 작품과 같이 머리를 조아리고 우리가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속죄해야만 비로소 용서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라며 “아베 총리는 식민지배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회피하는 정반대 행보를 하고 있음을 각인시키고 반성을 촉구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왕 조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고노 담화(河野談話)’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고노 담화(河野談話)’ 항목, 정식 명칭 ‘위안부 관계 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고노 내각관방장관 담화(慰安婦関係調査結果発表に関する河野内閣官房長官談話)’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7월 19일판, 번역 : 황호민). 본 항목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일본의 위안부(日本の慰安婦)’(한국어 번역) 항목, ‘위안부(慰安婦)’(한국어 번역) 항목, 그리고 ‘여자정신대(女子挺身隊)’(한국어 번역) 항목과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보도 문제(朝日新聞の慰安婦報道問題)’(한국어 번역) 항목도 병행 참조해주기 바란다. 위안부 관계 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고노 내각관방장관 담화(慰安婦関係調査結果発表に関する河野内閣官房長官談話) ‘위안부 관계 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고노 내각관방장관 담화(慰安婦関係調査結果発表に関する河野内閣官房長官談話)’는 1993년(헤이세이 5년) 8월 4일, 당시 내각관방장관(内閣官房長官, 편집자주 : 한국 청와대의 비서실장, 국무조정실장, 대변인을 합친 직책. 현재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가 맡고 있음.)인 고노 요헤이(河野洋平)가 발표한 담화이다. ‘고노 담화(河野談話)’로 알려져

뤼슈렌 전 부총통, 일본 유력지와 인터뷰 “중국의 대만·일본 분열 공작 경계해야”

대만 뤼슈렌(呂秀蓮) 전 부총통이 일본 유력지와의 인터뷰에서 센카쿠(尖閣諸) 열도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 간 영토분쟁과 관련, 일본 측에 손을 들어주며 전향적 입장을 밝혔다. 대만이 이 분쟁에 끼어들어 중국의 패권 의도에 이용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취지다. 15일, 산케이(産経)신문은 ‘대만 뤼슈렌 전 부총통 센카쿠 문제 “중국에 이용되어서는 안 돼” “일본에 대한 항의는 잘못”(台湾・呂秀蓮元副総統 尖閣問題 「中国に利用されるべきではない」「日本への抗議は筋違い」)’ 제하 기사로 전날까지 이어진 뤼 전 부총통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뤼 전 부총통은 최근 일본 지자체 오키나와(沖縄) 현 이시가키(石垣) 시에 의한 센카쿠 열도(대만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주소지 명기와 관련, 대만에서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뤼 전 부총통은 “이번 문제가 중국에 의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한 센카쿠 영유권 문제에 관련해서도 “대만의 일본에 대한 항의는 잘못”이라고 했다. 인터뷰에서 뤼 전 부총통은 센카쿠 열도의 주권 문제는 일본이 아닌 미국이 만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그 역사적 배경을 설명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⑭] “위안부 문제, 출구를 잃어버렸다”

이전기사: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⑬] 한국사회, 90년대 이전엔 위안부를 ‘피해자’로 보지 않았다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4회차 동영상 강의 ‘정대협, 위안부 문제 이렇게 키웠다’(2019년 6월 5일)를 통해 해방 이후 위안부 문제의 전개 과정과 현황을 설명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집단, 정대협의 탄생 주 교사는 “1970년대 기생관광을 고발해 온 한국교회여성연합회(한교여연)과, 위안부 문제를 연구해 온 윤정옥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주축이 되어 1990년 11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결성됐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주 교사는 위안부 문제에 관한 조사와 한겨레신문 연재 기사, 위안부 증언 채록, ‘인간사냥 강제연행’이라는 거짓 프레임의 등장까지가 모두 1990년도를 전후한 짧은 기간, 속전속결로 이뤄졌었다고 설명했다. 주 교사는 “한교여연과 윤 교수는 기생관광의 원조가 위안부라 생각해 1988년에서 1989년까지 세 번에 걸쳐 일본과 태국, 파푸아뉴기니 같은 지역들을 현지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990년 1월 한겨레신문에 ‘정신대 원혼 서린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 항소심 유죄 판결 비판하는 학술논문 나왔다

박유하 교수 ‘제국의 위안부’ 관련 형사 항소심 유죄 판결 논리를 전면 비판하는 내용의 법학 논문이 전문학술지에 발표된 사실이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뒤늦게 화제다. 서울고등법원은 2017년 10월, 박유하 교수가 저서를 통해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위안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벌금 1천만원의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판결은 당시에도 법조계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컸었다. 하지만 실제로 법학자가 실명을 걸고 학술논문을 통해 본격적인 비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홍승기 교수는 올해 3월 31일자로 ‘‘제국의 위안부’ 형사 판결의 비판적 분석 : 서울고등법원 2017노610 판결을 중심으로’ 제하 논문을 ‘법학연구’(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 발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제23집 제1호에 게재했다. 홍 교수는 이번 연구논문을 통해서 박유하 교수 관련 항소심 판단은 “학술서에 대한 사법적 판단에 반드시 필요한 절제와 고심의 경계선을 크게 넘었다”고 결론내렸다. 학문적, 역사적 사안에서는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지켜져야 홍 교수는 관련 항소심 판결문을 평가하기 앞서 논의의 전제로 이런 학문적, 역사적 사안에서는 무엇보다 학문의 자

[겟칸세이론] 젊은 한국인이 고발한 ‘가짜 위안부’ 이용수의 거짓 증언 문제

※ 본 콘텐츠는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세이론(月刊正論)’ 2020년 8월호에 게재된 ‘젊은 한국인이 쓴 위안부 증언의 변전(若き韓国人が書いた慰安婦証言の変転)’(원제) 제하 기사를 ‘겟칸세이론’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겟칸세이론의 이번 기사는 미디어워치의 2018년도 4월 기사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를 일본 레이타쿠(麗澤) 대학 객원교수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가 편역(編譯)하여 일본어로 공개한 것으로, 초반에 니시오카 교수의 해설도 덧붙여져 있다. (번역 : 황호민) 젊은 한국인이 고발한 ‘가짜 위안부’ 이용수의 거짓 증언 문제(若き韓国人が書いた慰安婦証言の変転) 저널리스트 황의원(黄意元) / 번역•해설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 ‘니시오카 쓰토무’의 해설(西岡力解説) ] 본 원고는 한국의 인터넷 매체 ‘미디어워치’가 2018년 4월에 게재한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의 초역(抄訳, 편집번역)이다. 원문은 매우 장문으로 (1)에서 (3)까지 있지만, 여기서는 (1)의 주요 부분만을 번역했다. 참고로, 전체의 부제를 소개한다. (1) 이용수와 한국의 정신대문제

[데일리신초] 나는 어쩌다가 위안부 사기극의 진실을 폭로하게 되었나

※ 본 원고는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슈칸신초(週刊新潮)’의 인터넷판 ‘데일리신초(デイリー新潮)’에 2020년 7월 2일자로 게재된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기고문 ‘한국에서 윤미향과 정대협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기자의 고백 ‘6년에 걸친 나의 투쟁’(韓国で最も「尹美香=挺対協」を知る記者の告白、「6年に亘る我が闘争」)’의 편집전 한국어판 초고입니다. 일본어판은 편집과정에서 일본인들이 더 이해하기 좋게 다소 축약된 형태로 게재되었습니다. 나는 어쩌다가 위안부 사기극의 진실을 폭로하게 되었나 나는 일본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일본인과는 어떤 혈연적 관계라든지 사업적 관계 등을 일체 갖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나는 일본어는 히라가나조차 읽을 줄 모르며, 일본에는 여행 삼아도 가보지 않았다. 애니, 만화, 게임, 소설 등으로 대변되는 일본 대중문화를 내 또래보다 특별히 더 즐겼던 경험도 거의 없다. 그런 내가 어쩌다가 한국 사회에서는 매국노로 몰리게 되는, 한국 사회에선 절대 건드려선 안 되는 ‘성역’이 된 주제인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다 폭로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나는 십여 년 전부터 ‘미디어워치’라는 ‘저항적 소수파(抵抗的 少數派, diss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⑫] “위안소 업자와 위안부, 일종의 계약관계에 불과”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⑪] 한 사람의 일생을 지워버린 ‘위안부’라는 이름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2회차 동영상 강의 '과연 성노예였던가'(2019년 4월 28일)를 통해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가 주장하는 ‘위안부 성노예설’을 반박했다. 이 교장은 이날 강의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일본군의 성노예였다고 규정함이 오늘날 관련 연구자나 관련 단체의 일반적인 주장”이라며 “그에 대해 저는 다소 회의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그 문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영훈 “처음에는 위안부 성노예제설에 동조” 이 교장은 “저도 한 때 이 성노예제설에 동조한 적이 있다”며 “2007년에 제가 출간한 ‘대한민국 이야기’라는 책에서 저는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군의 성노예였다’라고 서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저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은 요시미 요시아키라는 역사학자”라며 “요시미 씨의 성노예제설은 널리 확산되어 갔고, 저도 관련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이 사람(요시미 요시아키)의 책을 읽고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썼던 것”이라고 밝혔다. 요시미 요시아키(吉見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⑬] 한국사회, 90년대 이전엔 위안부를 ‘피해자’로 보지 않았다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⑫] “위안소 업자와 위안부, 일종의 계약관계에 불과”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3회차 동영상강의 ‘해방40여 년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없었다’(2019년 5월 19일)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제기되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을 들여다봤다. 해방 이후 한국정부와 민간사회, 둘 다 위안부를 ‘피해자’로 보지 않았다 영상에서 주 교사는 직접 찍은 수요집회 사진을 보여주면서 참가자 대부분이 10대, 심지어는 초등학생을 단체로 데려온 경우도 있었음을 지적했다. 수요집회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위안부 문제는 한일 간 가장 어려운 외교 현안이다. 주 교사는 한국의 반일주의가 이제는 일본의 혐한을 불러오는 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 교사에 따르면 1990년대 이전엔 현 상황과 전혀 달랐다. 가령, 1952년에 시작해서 1965년에 매듭지어진 국교정상화를 위한 한일회담에서 이른바 ‘위안부 피해’ 문제는 단 한번도 다뤄진 바가 없었다. 만약 한국 정부가 위안부를 식민지배의 피해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었다면 회담 과정에서 최소한 언급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국교정상화가

[거짓말 하는 언론] 일본이 유네스코와 약속한 군함도 ‘강제노동’ 표현을 숨겼다고?

국내 주요 언론들이 최근 일본이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개관하면서 ‘조선인 강제노동’ 사실을 은폐했다며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언론들은 특히 지난 2015년 일본 정부가 군함도(일본명 하시마섬) 등 근대산업시설 23곳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면서, “조선인들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against their will), 강제로 노역을 했다(forced to work)는 사실을 역사 전시관 등을 통해 알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이번에 개관한 정보센터의 내용은 결국 국제사회를 상대로 한 약속을 어긴 ‘일본 정부의 기만’이라는 것이다. 실제 국내 언론들의 연이은 대일비난에 문재인 정권도 지난 23일, 군함도 등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취소 검토를 유네스코에 요청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선 상황이다. 일본, 과연 유네스코 합의를 어긴 것이 맞나 일본이 국제사회에 공표한 약속을 어겼다는 국내 언론들의 주장은 사실일까. 오랫동안 군함도를 포함한 일제시대 각 처의 조선인 징용 문제를 다뤄온 국내 근현대사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전문가들은 “애초부터 일본은 자신들이 인식하는 군함도 등에서의 징용 역사 인식 문제와 관련 한국에 아무런 양보를 한 바

[먼슬리위루] 윤미향 Vs 이용수, 위안부 사기극의 진실 드러나나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먼슬리위루(月刊WiLL)’ 2020년 7월호에 게재된,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의 기고문 ‘[‘월보’ 조선반도 제35회] ‘위안부 지원단체’ 정대협의 ‘내분’ 상보([「月報」朝鮮半島 第35回] 「慰安婦支援団体」挺対協の”内ゲバ“詳報)‘(원제)를, ‘먼슬리위루’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먼슬리위루’의 다양한 콘텐츠는 인터넷에서는 ‘데일리 위루 온라인(デイリー ウィルオンライン, https://web-willmagazine.com)’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번역 : 황호민) [‘월보’ 조선반도 제35회] ‘위안부 지원단체’ 정대협의 ‘내분’ 상보([「月報」朝鮮半島 第35回] 「慰安婦支援団体」挺対協の”内ゲバ“詳報) 최근 한국에서 전(前) 위안부 할머니가 30년 함께 운동해온 반일운동 단체와 그 간부를 지명해서 비난하는 대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5월 7일, 전 위안부 이용수 씨가 자신이 사는 지방도시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대협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현재는 정의기억연대로 개칭)을 지명해서 비판했다. - “기부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모르겠다” “30년간 계속 속아왔다” – 또한

자살한 ‘쉼터’ 소장, 위안부 조의금 개인계좌로 받아와

전날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정대협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영미 씨(60)도 위안부 조의금을 개인계좌로 받아온 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7년 4월 4일자로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윤 의원은 위안부 이순덕 씨 사망 당시 바로 손 소장의 우리은행 계좌를 공개해 조의금을 걷었다. 이는 윤 의원이 본인 개인계좌만이 아니라 일부 정대협 간부들의 개인계좌도 위안부 조의금 수금에 적극 활용해왔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다. 한편, 윤 의원은 공교롭게도 손 소장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6일 저녁, 손 소장과의 개인적 인연을 회고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 글에서 윤 의원은 “급여는 80만 원밖에 못 드린다 했는데도 이리도 좋은 일에 함께하는 일인데 괜찮다고 해 만나게 됐다”면서 고인인 손 소장과 자신이 14년 째 인연을 맺어왔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할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 할머니들 저녁 식사 챙겨드린 후 잠시 골목 식당에 함께 앉아 소주 한잔 기울이며 같이 엉엉 울었다”고 했는가 하면, “세 번째 사표를 내던 날 저는 그 앞에서 엉엉 목놓아 울면서 붙잡고 싶었다”고도 했다. 윤 의원은 이전에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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