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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특검추진위, “중앙일보는 결자해지 정신으로 태블릿 진실 보도하라”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3대 주요언론 조중동, 그리고 새로 탄생한 뉴미디어들이 태블릿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워야 할 때”

각 언론사에 태블릿 사건에 대한 보도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는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검찰공모 관련 특검추진 및 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오영국·도태우·김경혜, 약칭 태블릿 특검추진위)1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일보 사옥앞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태블릿 특검추진위는 태블릿 사건을 즉각 보도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태블릿 망언 황교안과 중앙일보는 무슨 관계냐’라는 구호를 외쳤다. 기자회견의 연사로 나온 김경혜 공동대표는 “(이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3대 주요언론 조중동, 그리고 새로 탄생한 뉴미디어들이 태블릿PC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워야 할 때라며 중앙일보는 결자해지의 정신으로 (태블릿PC) 진실을 보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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