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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검의실체<5>] 박영수 특별검사, 단국대 석사 및 박사논문 표절 확인

박영수 특별검사의 단국대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들에서 모두 표절이 확인됐다. 박영수 특검 본인부터가 학사비리 특혜에서 자유롭지 않았다는 증거로, 그간 정유라 씨 관련 이화여대 학사비리를 수사해온 박영수 특검팀의 권위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19일, 연구부정행위 민간 조사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최근 최순실 씨 사태 관련 특별검사를 맡고 있는 박영수 씨의 학위논문들에서 여러 ‘복사해서 붙여넣기’식 표절을 확인했다”면서 “심지어 대필 단서까지 잡히고 있어 단국대학교 석박사 학위 취득 경위와 관련 박영수 씨 본인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박영수 특검의 석사논문은 ‘부당내부거래의 규제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2001년 단국대 대학원에 제출된 것이며, 박사논문은 ‘부당내부거래의 위법성 판단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2010년에 역시 동 대학원에 제출된 것이다. 두 논문은 모두 정주환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았다. 자신의 표절 석사논문 내용까지 그대로 베껴 옮긴 박영수 특검의 표절 박사논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따르면, 박영수 특검의 논문 표절 기법은 이재명 성남시장, 권은희 의원 등 법조인 출신 정치인들의 논문 표절 기법 전형에서 거의 벗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박효종 씨의 인디애나대학 박사논문 표절 전모 (1)

10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지금까지 밝혀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박효종 씨의 인디애나대학 박사논문 표절 전모를 시각화자료로 만들어 본지에 송고해왔다. 박효종 씨의 논문 표절 분량은 역대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검증했던 외국 대학교 박사논문의 그것으로 최고 수위다. 무려 30여 개 문헌들이 베껴져 있으며, 추가 검증에 따라서는 총 수백 페이지 분량의 표절이 발견될 수도 있다는 것이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전언이다. 본지도 박 씨의 논문 표절 시각화자료를 한 기사로는 정리할 수가 없어 세 꼭지로 나누어 공개할 수 밖에 없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측은 “아직 피표절문헌으로 의심되는 자료를 전부 확보하지 못해서 검증을 못한 것도 많고 상당수 ‘말바꿔쓰기 표절’의 경우는 그냥 넘어가준 것도 많다”면서“인디애나대학교에 표절 제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혹시 학교 측이 학위 취소 수준의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면 표절을 훨씬 더 많이 잡아서 이를 제공할 용의도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단독] 박효종, 미국 인디애나대 박사논문 표절논문으로 확인!) 박효종 씨는 자신의 박사논문 표절 스캔들에 대해서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사논문을 표절한 박 씨가 주관

논문표절 박효종, "서구에서는 논문표절 적발되면 가차없이 학위박탈!“

최근 박사논문 표절이 적발된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의원장이 2012년 문대성 논문표절 논란 당시에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자격으로 연합뉴스TV와 장시간의 전화인터뷰를 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네이버 연합뉴스TV 동영상 바로가기) 연합뉴스TV 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 위원장은 서구에서는 논문표절이 적발되면 가차없이 학위취소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또한 우리 사회가 온정주의가 강해서 논문표절 관련 처벌이 약하다는 점도 꼬집었다.박 위원장은 특히 논문표절이 사회적으로 강하게 지탄을 받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이런 잘못된 관행이 뿌리뽑힐 수 있다는 점도 역설했다. 박효종 위원장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의해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박사논문에서의 대대적인 표절 사실이 까밝혀진 상황이다. 박 위원장의 박사논문 표절은 분량만으로도 이미 최소 수십페이지에서 최대 수백페이지에 이르러, 해외 박사논문 표절 문제로는 역대 최악의 경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마저 나온다.(관련기사 :[단독] 박효종, 미국 인디애나대 박사논문 표절논문으로 확인!) 한편, 박 위원장은 2012년도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시절 “(문대성 당선자 관련) 논문 표절 논란에서 중요한 것은 표절 자체뿐만 아

[표절잡는 정기구독자] 1호 구독신청자 “박효종·인명진, 철저한 표절검증을”

“도덕적인 부분을 어필해서 그 자리의 정당성을 인정받은 분들에 대해서는 일반인들보다 엄격한 잣대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논문표절잡는 정기구독자’ 이벤트에 첫번째 독자로 선정된 김모(51, 경기 성남)씨는 25일 인터뷰에서 “학자와 성직자에 대해서 보다 엄격한 검증”을 주문하면서 이와같이 말했다.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공동으로 24일 이벤트 공지 시점부터 정기구독자 100명을 모아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학위논문 표절을 검증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개시 하루만에 정기구독자 수십명 신청해 현재 이벤트 개시 하루 만에 정기구독 신청자가 수십명을 넘어 오늘 중으로도 100명을 돌파할 수 있어 보인다. 그만큼 탄핵 정국을 타개할 키를 쥔 두 보수우파 기회주의자에 대한 논문표절 검증 기대가 일반인들에게 높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 독자로 선정된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최근 미디어워치의 활동에 관심이 가서 정기구독을 신청했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 씨는 본지가 진행하는 논문표절 검증 이벤트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그는 “논문표절을 한 사실이 있다면 당연히 밝혀져야 하다”는 상식을 강조

“손석희에게 논문표절 물어보겠다” 포상금 이벤트 지원자 등장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11월 16일부터 1천만원 포상금을 걸고 JTBC 손석희 사장에게 직접 논문표절 및 각종 조작보도 전력을 물어볼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손 사장의 방송인, 언론인으로서의 도덕성 문제를 겨냥한 이번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JTBC ‘뉴스룸’ 또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다른 JTBC 시사프로그램에 출연섭외를 받는 즉시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 [공고] ‘1천만원 포상금 제공’, 손석희에게 논문표절 문제를 물어봐주십시오.)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표절과 조작보도전력은업계에서는널리 알려져 있지만 일반 대중들은 잘모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손 사장 본인이 무려 3년 동안 논문표절 문제에 대해 함구해왔고, 주류 미디어들도 JTBC 의 연이은 조작보도 문제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침묵해왔기 때문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본지와 함께 2013년 5월경 손석희 사장의 미네소타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문제를 까밝히며손 사장에 대한 우리 사회의 우상화 작업에사상 최초로 큰 균열을 냈던 바 있다. (관련기사 : [단독] 손석희 교수 논문도 표절!)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측은 “손석희 사장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공인

가천대는 논문표절 검증시효를 왜 부활시켰나...이재명 면죄부 논란

논문표절로 악연을 맺은 가천대를 비하했다가 궁지에 몰린 이재명 시장이 허위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며 여전히 가천대 공격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재명 시장은 논문표절 논란과 관련, 지난 5일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가 진행하는 오마이TV 팟짱 방송대담에 출연 엉터리 해명을 늘어놨다. 12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역시논문표절 논란과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판단은 국민들에게 맡긴다”고 자못 의기양양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 시장의 해명에는 모두 가천대를 음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 시장의 해명 내용만을 받아쓰기처럼 인용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일각에서는 이재명 시장의 방송 발언과 페이스북 글에는 여러 허위주장과 사실왜곡이 버무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가천대는 교육부 시책과는 정 반대로 논문 검증시효 규정을 다시 만들어 이재명 시장 논문표절에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 이재명 시장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는 가천대의 이와 같은 '저자세'도 한몫한다는 분석이다.(관련기사 : 가천대, 이재명 시장 논문 표절 비호 위해 교육부 훈령까지 ‘역행’) ‘원칙으로 한다’와 ‘금지·불가’는 다르다...‘5년

가천대, 이재명 시장 논문 표절 비호 위해 교육부 훈령까지 ‘역행’

가천대가2년 전에내렸던이재명 시장에 대한논문표절 및 학위취소 결정을 뒤집었다. 가천대는 심지어교육부훈령의 권고까지거슬러가면서 유력한 대권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시장에게관련 면죄부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가천대는 12일 출입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가천대학교는 지난 8월 23일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재명 시장의 논문표절 심사는 학칙에 정한 ‘5년 시효’가 지나 부정여부를 심사 할 대상이 아니라고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밝혔다. 만 5년 이전의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이를 접수하더라고 처리하지 않는다? 가천대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의 논문표절은 2005년에 발생했던 연구부정행위로서,이것이 발견되고제보된 시점(2013년)에서는 이미8년이 경과해 학칙인 ‘가천대학교 연구윤리 및 진실성 확보를 위한 규정’ 제10조 4항의 적용 대상이 된다. 여기서 제10조 4항이란 바로‘제보의 접수일로부터 만 5년 이전의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이를 접수하더라고 처리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는 이른바 ‘5년 검증시효’ 규정이다. 이 시장의석사논문은 최소 80% 이상 부위가 표절로드러났음은 물론,심지어 결론부에서조차 표절이확인됐던 바 있다.(관련기사 : 이재명 성남시

이재명 시장, 또다시 가천대 비하하고 "학교가 잘못" 책임전가까지

이재명 시장이 한 인터넷 방송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또다시 가천대를 비하하고심지어자신의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서도가천대 측에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시장은12월 5일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 진행의 오마이TV ‘팟짱’ 방송대담에 출연해자신이 석사학위를 취득한가천대 대학원을 비하하고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서도 뻔뻔한 해명을 늘어놨다. 방송에서 이 시장은 가천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고 시종일관 ‘그 대학’, ‘그 학교’라고 지칭했다. 이날 이 시장은 학위논문 표절로 가천대에서 석사학위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진 사건과 관련 “사실 그 (가천대) 대학원은 객관식 시험 30문제 그냥 적당히 풀면 다 학위주는데예요”라며 “제가 굳이 논문을 썼죠”라고 말했다.대학교 이름을 대놓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적당히 하면 석사학위받을 수 있는수준낮은 학교의 대학원’이라는 식 시각을거침없이 드러낸 것이다. (오마이TV 영상 보기)이 시장은 12월 11일 원광대 강연에서도 “(가천대 야간특수대학원은) 그런 학교,학과”라는 표현을 쓰며동일한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광대 강연 영상 보기) 앞서 이 시장은11월 초 부산 강연에서도 가

가천대, ‘이름도 모르는 대학’ 비하 당하고도 이재명 옹호, “훌륭한 사람도 안티있다”?

가천대학교가 이재명 성남시장의 ‘이름도 모르는 대학’ 발언과 관련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안티가 있게 마련”이라며 오히려 이 시장을 옹호하는 답변을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인터넷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는 가천대학교 교내 ‘사이버신문고’에 이재명 시장의 비하발언을 신고해 직원의 답변을 받았다는 글이 올랐다. 게시글은 가천대학교 직원의 실제 명함이 첨부된 답신을 통째로 캡쳐한 것으로 미뤄, 조작일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답신에서 가천대학교 기획처 M계장은 “어떻게 처리하고 답변을 드려야 할지 결정하는 데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소비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답변이 늦어진 데 대한 복잡한 내부 사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재명 시장 비하발언을 교내 신문고에 신고했다는 게시글은 지난달 25일, 답변이 나왔다는 게시글은 금번달 12일자다. M계장은 우선 “이재명 시장께서 우리대학에서 연구하고 그와 관련하여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심기가 불편하여 고운 말씀은 하지 않으신 것 같다”며 “공인으로서 좋은 표현이라고는 저도 여겨지지 않는다”고 신고자의 지적에 동감을 표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11월 4일 민족문제연구소, 부산대 총학생회 등이

가천대 표절 학위 취소된 이재명 시장...‘이름도 모르는 대학’ 막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논문 표절로 석사 학위를 취소 당한 사건을 해명하면서 자신에게 석사 학위를 수여했던 가천대학교를 비하하고 논문 표절도 사실상 부인하는 등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11월 4일 민족문제연구소, 부산대 총학생회 등이 주최한 부산 강연회에서, 자신의 석사학위 취소를 결정한가천대학교를 가리켜 “어디 이름도 모르는 대학”이라고 막말을 했다.학위 취소의 이유가된표절논문에 대해선 “따옴표를 몇 개 빠뜨렸다고 표절했다고 한다”며 반성의 기색없이 엉터리 해명을 늘어놨다. (유투브 동영상 바로가기) 이 시장은 성남시 소재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며 석사논문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2005)를제출했지만 논문 내용의 대부분이 표절임이 드러나 학위가 취소됐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지난 2013년 이 시장의 석사논문에 대한 표절의혹을 최초 제기했다. 곧이어 주류 언론까지 이를 인용 보도했다. 가천대는 2014년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논문이 80% 이상 표절임을 공식 확인했다. 이 시장이 논문 표절 문제에 관한 소명기회를 거부하고 학위반납 내용증명

[공고] ‘1천만원 포상금 제공’, 손석희에게 논문표절 문제를 물어봐주십시오.

미디어워치가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외신감시센터와 함께 1천만원 포상금을 걸고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표절 및 각종 조작보도 전력에 대한 돌발질문을 해주실 용기있는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이 이벤트는 연중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아래 공지를 참고하십시오. ‘1천만원포상금제공’ JTBC손석희사장의논문표절및각종조작보도전력에대한 돌발질문이벤트지원자모집 연구진실성검증센터(및 외신감시센터, 미디어워치)가 1천만원 포상금을 걸고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표절 및 각종 조작보도 전력 문제를 ‘뉴스룸’ 또는 손 사장이 출연하는 일체의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질의해주실 용기있는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JTBC 손석희 사장은 지난 십수년 동안 수많은 위정자들의 비위 전력 문제를 캐내면서 이른바 ‘송곳질문’을 던져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손 사장 그 자신은 ▶ ‘미네소타 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전력 문제’와 ▶ ‘MBC 시절부터 이어져온 각종 조작보도 전력 문제’에 대해서 지난 십수년 동안 단 한번도 ‘송곳질문’을 받아본 바가 없습니다. 이는 명백히 부조리한 일입니다. JTBC 손석희 사장은 오랫동안 방송계, 언론계 영향력 1위의 인물로 군림해왔습니다. 이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논문 표절 의혹은 현재진행형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가 최근 박근혜 정권의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되며 과거 2006년 당시 교육부총리 직까지 내놔야 했던 그의 학적 비위 전력 문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과거 김 전 부총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단독으로 보도했던 ‘국민일보’ 기사들을 토대로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자문을 받아 당시스캔들을 반추(反芻)해봤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김 전 부총리의연구실적에서 표절이건 이중게재건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나는 행위”가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었다. 김 전 부총리는 2014년 7월 8일자 ‘이투데이’ 칼럼 ‘[김병준의 말]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를 통해 자신의 논문 표절 스캔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회고를 남겼다. 그러다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취임하면서 표절의혹이 제기됐다. 젊은 시절, 선배 교수가 지도하던 나이 든 한 학생이 내 박사학위 논문과 학회에 발표한 또 다른 논문을 모방한 것을 두고 오히려 내가 그 학생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억울했다. 당시 나이 33세, 미국 대학에서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받은 신진 학자였다. 그리고 바로 그 박사학위 논문을 모방한 학생은 50대 중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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