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게이슌주] 하타 이쿠히코 “쿠마라스와미는 위안부 문제를 왜곡했다”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는 학생 리포트라면 낙제점을 줄 수 밖에 없어 ... 요시다 세이지라는 ‘직업적 거짓말쟁이’에 의해 유엔 인권위까지 놀아난 위안부 문제

2022.09.22 10:49:40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황의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