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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대표, CJ그룹에 5억원 손배소송, 전쟁선포

영화와 방송권력 장악하여 노골적인 반정부선동한 CJ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재벌 CJ그룹(회장 이재현)에 전쟁을 선포했다. 영화계를 장악하여 온갖 친노종북 선동 영화를 제작해온 CJ그룹은 TVN이란 오락채널을 개설해놓고, ‘끝장토론’ 등등을 통해 친노종북 선동에 가세해왔다. 특히 SNL코리아라는 개그프로에서는 수시로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하며, 노골적인 친노종북 편향을 드러냈었다.

이 SNL코리아에서 변희재 대표에 대해 아무런 근거와 맥락없이 음해와 비하를 하기에 이른 것.

SNL코리아 11화에서 변희재 대표를 “튀는거 좋아하며 직업은 알겠는데 정확히 하는 일은 모르겠다”며 금주의 이상한 놈으로 음해했다.

CJ그룹, 미디어워치의 백지연 논문표절 적발에 대한 보복 조치일 가능성 높아

변희재 대표는 주간 미디어워치, 인터넷미디어워치 대표이자 애국우파 인터네신문사들의 모임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언론사 대표이다.

낸시랭에 대해서도, 부친 생존, 홍익대 부정입학, 논문표절, BBC 사기극 등에 대해 진실을 언론사 대표로서 독자들에게 진실을 알려왔다. 언론사 대표 본연의 활동에 대해 “정확히 하는 일을 모르겠다”며 이상한 놈으로 비하한 것. 이는 사실 상 미디어워치와 인터넷미디어협회의 영업을 방해하는 수준이다.

TVN은 보도를 할 수 없는 연예오락채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L코리아 등을 통해 편법으로 CJ그룹의 이해에 따라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이번 11회에서도,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부풀려 과장하여 선동했고, CJ그룹의 정적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을 공격하는 등, 보도채널의 기능을 하고 있다.

CJ그룹은 대한민국 연예, 영화계를 수직구조로 장악, 시장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고 있으면서도, TVN을 활용 방송권력까지 넘보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CJ그룹은 편법적으로 언론보도 기능을 추가하면서, MBC 친노종북 노조의 불법파업을 옹호해온 최일구 앵커까지 스카웃했다. 최일구를 앞세워, 정부와 삼성 등을 맹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 측은 이런 CJ그룹을 수시로 비판해왔기 때문에, TVN을 통해 보복에 나선 것으로 파악, CJ그룹과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최근에는 CJ그룹의 친노종북 선동의 중심 인물인 백지연 앵커의 논문표절을 적발한 바도 있다.

CJ E&M의 강석희 대표이사, 앵커 최일구, 개그맨 안영미에 대해서 형사고소

미디어워치는 TVN을 운영하는 CJ E&M의 강석희 대표이사, 앵커 최일구, 개그맨 안영미에 대해서 형사고소, CJ E&M에 대해선,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로 했다. 다만 개그맨 안영미의 경우 CJ그룹의 지시에 따라 대본만 읽었을 가능성이 높아,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할 경우 고소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tvN이 보도채널이 아님에도, 최일구를 스카웃하여, 사실 상 뉴스코너를 만들어, 국정원, 삼성 등등 CJ그룹의 이해관계에 맞춰, 공격하는 행태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에 제소도 한다. 이렇게 불법으로 뉴스코너를 편성하여 변희재 대표를 인신공격한 행태에 대해 법원에도 더 중한 처벌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CJ그룹의 영화시장 독점 장악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미국식 파라마운트법을 도입, CJ의 독점 구조를 입법으로 무너뜨리는 작업도 인미협 차원에서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이미 인미협 회원사 뉴데일리에서 CJ그룹의 영화를 통해 친노종북 선동을 상세히 보도한 만큼, 애국진영 전체 회의를 통해, 범국민적 CJ그룹 불매운동에서 나설 예정이다.

이명박 정권에 이어 박근혜 정권 들어서도 TVN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해온 CJ그룹과 애국진영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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