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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7차 위안부상 반대집회...정대협의 ‘반일종족주의’ 역사왜곡 규탄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과 혈통을 문제삼는 것은 ‘반일종족주의’입니다” 전단지 배포도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관하는 제7차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22일 12시 수요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어김없이 열렸다. 공대위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연세대 정문 앞에서 이우연 박사의 ‘류석춘 교수 징계반대’ 1인 시위를 참여·지원했다. 공대위는 집회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과 유튜버들에게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과 혈통을 문제삼는 것은 ‘반일종족주의’입니다”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하 사진은 유튜버 ‘청년스피릿’ 촬영)


(관련기사 : 귀갓길 테러까지 무방비 노출된 위안부상 반대집회 참가자들...‘용팔이 사건’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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