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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WiLL(잡지)(WiLL(雑誌))’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 번역 프로젝트 (21)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WiLL(잡지)(WiLL(雑誌))’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7월 12일판, 번역 : 황호민).

일본 위키백과는 여느 나라의 인터넷 백과사전과 마찬가지로 좌파에 친화적이고 우파에 적대적이다. 위키백과의 이런 한계점은 감안하고 일본 우파 매체, 인물에 대한 항목 내용을 살펴봐주기 바란다.




‘먼슬리위루(月刊WiLL)’(マンスリーウィル)는 왁쿠(ワック)가 발간하는 일본의 월간지다. 2004년(헤이세이 16년) 11월에 창간했다. “어른을 위한 먼슬리 매거진(オトナのマンスリー・マガジン)”을 자칭하고 있다.


먼슬리위루
(月刊WiLL)

장르(ジャンル): 보수 논단

간행빈도(刊行頻度): 월간

발매국(発売国): 일본

언어(言語): 일본어

출판사(出版社): 와쿠(ワック) · 매거진(マガジンズ)

편집장(編集長):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2004년 – 2016년)
                      타테바야시 아키히코(立林昭彦)(2016 년 )

발행기간:  2004년 11월 (2005년 1 월호가 창간호) - 현재

 



목차


1 개요


2 논란을 일으킨 기사


3 황족에 대한 비판


4 편집부 침입 사건


5 주요 연재


6 지난 연재


7 주요 집필자

 



1 개요(概要)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을 비롯해 논조가 좌파 성향인 일본내 언론들과 중국·한국·북한 등을 비판하는 기사가 주축인 잡지다. 

전 편집장인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가 주간(主幹)으로 있었던 슈칸분슌(週刊文春)보다 더욱 우파적인 노선이며, 국체명징(国体明徴, 천황중심의 국가체제를 분명히 하는 일)과 패전까지의 체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세이론(正論)’ 등과 공통이다.

자유민주당의 아베 신조 등 보수적인 정치인을 높이 평가하고 민주당(현 입헌민주당)・일본공산당의 정치에 대해서 비판적인 논조로 일관하고 있으며, 2005년 11월호의 “아사히는 썩어 가고 있다!(朝日は腐っている!)”, 2011년 5월 호의 ‘망국으로 가는 정권(亡国菅政権)’(동일본 대지진을 두고 “민주당 정권이기 때문에 하늘이 분노했다”고까지 했다) 등, 선동적인 특집명도 눈에 띈다.

창간 시부터 한동안은 공명당(公明党)이나 창가학회(創価学会)를 주제로 하는 비판적 기사는 없었지만, 2008년 8월 호에 야노 준야(矢野絢也)와 후쿠모토 쥰이치(福本潤一)가 창가학회에 관한 비판적 기사를 기고했다.



2011년에 일어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직전 호까지는 매호마다 전기사업연합회(毎号電気事業連合会)의 컬러 광고가 잡지의 중앙 페이지를 차지했으며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홍보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사고 후에는 광고의 출고는 없어졌지만, 2012년 4월호에서 사고를 계기로 퍼진 원자력 철폐 논리에 맞서서 ‘원자흥국론(原子興国論)’이라는 특집을 냈다.

창간 당시로부터 아사히신문을 집요하게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아사히신문으로부터 ‘특별할인광고게재’를 거절당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산케이신문과 과거에 결정을 통해서 ‘세이론’의 광고도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게재했었지만 2015년 7월 이후부터는 게재하지 않고 있다.

와타나베 쇼이치(渡辺昇一)는 창간 이후 사망할 때까지 전 호에 논문을 기고했다.  바쿠쇼 몬다이(爆笑問題)의 오타 히카루(太田光)는 본지(‘먼슬리위루’)와 정치적 입장이 많이 다르지만 시사 자료의 재담을 연재하고 있다. ‘일본원론(日本原論)’에 대해서, “게재되어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재담의 재료이며, 정치적 주장이 아니다” “‘다카라지마(宝島)30’→‘WIRED’→‘사이조(サイゾー)’로 매체를 옮기면서 연재 자체가 띄엄띄엄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어느 잡지라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가 자민당 간사장을 물러난 뒤, 한때 자민당 전 의원에게 ‘WiLL’이 배포된 적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 이시바는 “‘WiLL’은 보수를 표방하고 있지만 온건보수라기보다는 우익적 사상의 논조로서, 그 내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떠나서 이런 책을 배포하는 것은 사상의 강요이며 당 본부에 대해 의심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2009년 별책으로 잡지 ‘레키시쓰(歴史通, 역사통)’를 창간하고, 2010년에 독립 창간으로 이행했다.

2016년 3월, 창간 당시부터 편집장을 맡은 하나다 가즈요시가 발행처인 왁쿠(ワック)의 스즈키 류이치(鈴木隆一) 사장과 대립하고 회사를 퇴직했다. 편집을 맡았던 사람들도 퇴사하고 아스카신샤(飛鳥新社)로 이적, 같은 해 5월부터 월간지인 ‘Hanada’를 창간했다.

현재 ‘WiLL’은 ‘레키시쓰’의 편집장이었던 타테바야시 아키히코(立林昭彦)가 편집장이 되어 발행을 계속하고 있다.


2 논란을 일으킨 기사(物議を醸した記事)

· 2006년 5월 호에 게재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로 사민당의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기사인 ‘납치 실행범 신광수 석방을 탄원한 ‘사민당 명예 당수’(拉致実行犯辛光珠釈放を嘆願した”社民党名誉党首”)’는, “도이 다카코의 본명은 ‘이고순’, 반도 출신이라고 한다(土井たか子は本名『李高順』、半島出身とされる)”면서 전자게시판에 유포되어 있던 허위 재일인정(在日認定,  편집자주 : 사실 여부에 관계 없이 특정 사건은 재일 조선인이나 한국계 인물이 저지른 짓이라고 편견을 갖는 것을 가리키는 일본의 신조어) 언설을 두고 사실인 것처럼, 하나다 노부아키(花田信昭)가 집필했다.

도이 다카코 측은 “사실무근의 날조 기사로, 도이 씨에 대한 취재에 근거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측으로 작성하여명예가 훼손됐다”면서 전국지 5곳에 사과 광고 게재 및 1000만 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면서 고베(神戸) 지방재판소에 2007년 4월 18일에 제소했다.

2008년 11월 13일에 고베 지방재판소 아마가사키(尼崎) 지부 다케나카 구니오(竹中邦夫) 재판장은, “명백히 허위사실을 기재한 것”이라며 회사 등에 200만 엔의 지불을 명령했으며, 다만 사과광고 게재는 ‘WiLL’의 실제 판매 부수가 적다는 이유로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나다는 이 판결에 앞서 하나오카의 기술을 허위로 인정하고 “도이 다카코 씨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라고 하면서 11월호 295페이지에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2009년 4월 24일, 오사카 고등재판소의 2심 판결에서도 1심 판결을 지지하며 피고인 ‘WiLL’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최고재판소도 2심 판결을 지지하는 판단을 하고 피고의 상고를 기각하고 ‘WiLL’ 측의 패소를 확정했다.


3 황족에 대한 비판(皇族に関連する批判)

· 2008년 7월 호에 기재된 와타나베 쇼이치와 일본 공인과의 대담, 2008년 8월 호에 기재한 니시오 간지(西尾幹二)의 기사 ‘이것이 마지막 황태자님께 드리는 충언(これが最後の皇太子さまへの御忠言)’에 대해서, “쇼와 천황, 상황 아키히토, 상황후 미치코, 나루히토, 그리고 여성 관리에 대해 쓰여져 있는 내용은 허위”라며 궁내청으로부터 항의를 받았고, 지상(誌上)에서의 정정이 요구되었다.

· 2009년 9월 호에 게재된 ‘NHK 중견 프로그램 디렉터’라는 익명의 인물에 의한 기사인 ‘NHK가 드라마 ‘쇼와 천황 히로히토’를(NHKがドラマ『昭和天皇 裕仁』を). 이 기사는 시민단체인 ‘NHK를 감시·격려하는 시청자 커뮤니티(NHKを監視・激励する視聴者コミュニティ)’가 NHK 스페셜 시리즈인 ‘Japan 데뷔(Japanデビュー) 방송 문제와 관련하여 “NHK 에 회유되어서 전신 조직(NHK 수신료 지불 정지운동을 위한 모임)과 비교했을 때태도가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편집자주 : ‘Japan 데뷔(Japanデビュー)’의 제1회 방송이 ‘아시아 일등국-일본통치시대 대만에 대하여’이며 제2회 방송이 ‘천황과 헌법-대일본제국헌법과 일본국헌법의 성립 과정에 대해’이다)’]

이 기사는 ‘Japan 데뷔 방송과 관련하여 NHK 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격에 대해서 의연한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한 요망서에 대해, “대만 문제와 관련 (제 1회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큰 비판을 받자) 대응 수단이 없어진 NHK가 ‘결코 비판만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응원하는 요망서도 받을 수 없을까요’라면서 다이고 씨 측에 은근히 부탁했다고 들었습니다”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NHK를 감시·격려하는 시청자 커뮤니티’ 공동대표인 다이고 사토시(醍醐總)는 전부 사실무근의 날조라면서 ‘WiLL’측에 정정을 요구하는 항의 신청을 했다.


4 편집부 침입 사건(編集部侵入事件)

2016년 5월 4일 밤, 우익단체 임원 마쓰다 고헤이(松田晃平)가 ‘WiLL’ 편집부의 창문을 깨고 침입해 바닥에 검은 페인트를 뿌리고 소화기를 분사한 후 스스로 일본 경시청 전화번호 110번으로 통보하면서 건조물 침입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이 사람은 ‘WiLL’ 6월 호에 게재된 니시오 간지와 가지 노부유키(加地伸行)의 대담 기사 ‘‘충언’으로부터 8년, 다시금 황태자님께 충고 드리겠습니다(『御忠言』から八年いま再び皇太子さまに諫言申し上げます)’에 대해 “불경이다”라고 말했다, 고 보도되었다. 

이 사건은 헤이세이 29년 경찰 백서에서 ‘테러, 게릴라 사건’으로 취급되었다.


5 주요 게재(主な掲載)

· ‘아시모토 쵸친(足許提灯)’ (하세가와 유키히로(長谷川幸洋))
· ‘번영의 힌트(繁栄のヒント)’ (구사카 기민도(日下公人))
· ‘사건 현장에서(事件の現場から)’ (가도타 류쇼(門田隆将))
· ‘KAZUYA의 군소리(KAZUYAのつぶやき)’ (KAZUYA)
· ‘지구현문녹(地球賢聞録)’ (마부치 무쓰오(馬渕睦夫))
· ‘예언자의 시대(預言者の時代)’ (후루타 히로시(古田博司))
· ‘도쿠간류·마사무네의 국회통신(独眼竜・政宗の国会通信)’ (와다 마사무네(和田政宗))
· ‘스핑이 본 일본의 풍경과 일본의 아름다움(石平が観た日本の風景と日本の美)’(스핑(石平))
· ‘나에게 돌아오지 않음(我に還らず)’ (오리시마 이페이(居島一平))
· ‘그때, 빛났던 사람들(その時、輝いていた人々)’ (소노 아야코(曽野綾子))

등.


6 과거 연재(過去の連載)

· ‘판결’ (이시카와 쥰(いしかわじゅん))
· ‘장하다! 쓰키지 오도리(あっぱれ!築地をどり)’ (가쓰야 마사히코(勝谷誠彦))
· ‘곤약문답(蒟蒻問答)’ (쓰쓰미 교・구보 고시)
· ‘어느 편집자의 오디세이(ある編集者のオデッセイ)’(쓰쓰미 교(堤堯))
· ‘바쿠쇼 몬다이의 일본원론(爆笑問題の日本原論)’(바쿠쇼 몬다이(爆笑問題))
· ‘본가 고마니즘 선언(本家ゴーマニズム宣言)’ (고바야시 요시노리(小林よしのり))
· ‘절대 안전 랭킹 D(絶対安全ランキングD)’ (다카하시 하루오(高橋春男))
· ‘난쿠루나이사(노력하면 좋은 날이 올거야)-오키나와・아시아 방랑 일기(なんくるないさー沖縄・アジア放浪日記)’(오카도메 야스노리(岡留安則))
· ‘세계의 상식을 의심하라(世界の常識を疑え)’(갸루마토 보그단(ギャルマト・ボグダン))
· ‘나가타초 컨피덴셜(永田町コンフィデンシャル)’ (구단 야스노스케=야스쿠니 신사에 관련한 필명(九段靖之介=靖国神社にちなむペンネーム))


7 주요 집필자(主な執筆者)

· 사쿠라이 요시코(櫻井よしこ)
· 아비루 루이(阿比留瑠比)
· 후지이 겐키(藤井厳喜)
·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 고모리 요시히사(古森義久)
· 켄트 길버트(ケント・ギルバート)
· 조넨 쓰카사(上念司)
· 세키헤이(스핑, 석평)(石平)
· 다카하시 요이치(高橋洋一)
· 오가와 에이타로(小川榮太郎)(2016년4월이후는 없음)

이하는 사망자로 담당도 종료

· 와타나베 쇼이치(渡部昇一)
· 다니자와 에이치(谷沢永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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