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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인 85%가 민주당원” CBS 간판 여기자의 ‘직업적 자살’ 인터뷰, 그리고 그후

미국 주류 언론의 좌편향성을작심비판했던미 CBS 간판 기자라라 로건(Lara Logan)이 최근 회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비판이 “미국 언론인으로서는직업적 자살이 될 것”이라고 예견한 것처럼 된 셈이다. 다만, 문제의 인터뷰가 퇴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라라 로건은 보도부문 에미상 수상자이자, 세계의 여러 분쟁지역을 누벼온 베테랑 종군기자다. 그녀는 최근까지도 공중파 CBS 뉴스의 국제부장과 탐사보도프로그램 ‘60분(60 minutes)’의 해외특파원을 겸임하고 있었다. 로건은CBS 해외특파원으로서2011년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독재정권이 축출될 당시이집트 현장을 찾았다가 타흐리르 광장에서 흥분한 시위대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 사건을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로건은 끔찍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고 언론 활동을 재개해 사명감 투철한 언론인의 표상이 되기도 했다. (관련영상: 라라 로건 (집단성폭행 사건에 대하여) 입을 열다 ‘Lara Logan breaks her silence’) 미국 주류언론의 ‘단일대오’ 공포분위기에‘다른 관점’보도조차 사라져 지난달 18일(현지 시각), 미국 자유보수 매체 브라이트바트(B

[최인섭 외신칼럼]트럼프,'사회주의와의 전쟁'으로 좌파들의 공세 정면돌파?

대통령 선거를 1년 남짓 앞둔 미국에서는 사회주의 정책을 내세운 정치인들이 좌익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민주당),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하원의원(민주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 등이 대표적이다. KBS, 한겨레 등 국내 일부 언론도 최근 이 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미국 사회주의자들을 추켜세우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부자들에게 천문학적인 세금을 과세해사유재산을사실상몰수하겠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워런 상원의원은 5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 보유자에게 2%의 세금을,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 보유자에게는 3%의 세금을 부과하자고 제안한 바 있고, 코르테즈 하원의원은 소득세 최고세율을 70%까지 올리자고 주장하고 있다. 2016년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 참여했던 샌더스 상원의원은 상속세를 최대 77%까지 올리자는 주장으로 눈길을 끌던 후보였다. 이들 중 대선 출마 연령제한(만 35세 이상)에 걸려 2020년 대선에 나설 수 없는 1989년생 코르테즈(30)의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했거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이기에, 내년 대선은 치열한

美 주류 언론, 가짜 ‘팩트체크’로 트럼프 국경장벽 연설 ‘공격실패’

미국 주류 언론의 ‘팩트체크’가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최근 미국의 자유보수 매체들은 국경장벽 건설에 반대하는 주류 언론들의 팩트체크 보도들을 저격하고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뉴욕타임스(NYT),CNN 같은 주류 언론이 ‘팩트’라고 내세우는 뉴스들마저 이제는 믿을 것이 못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각) 집권 후 처음으로 ‘백악관 집무실 연설(Oval office address)’이라는 형식으로 대국민 담화를 했다. 담화는 저녁 황금시간대에 주요 지상파 TV로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건설과 이를 위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한 것. 그러자 반(反)트럼프 성향인 미국 주류 언론들이 대국민담화의 내용을 두고 사실인지 여부를 시비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다양한 통계와 수치, 사례 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매체들은 ‘팩트체크’라는 형식으로 보도를 쏟아내며 대통령이 통계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런 보도들을 무비판적으로 인용하는 이른바 받아쓰기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흥미로운 건 이들 주류 언론이 사실 여부를 체크한다면서, 정작 사실이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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