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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쟁 시 한국 거주 외국인들은 대부분 일본으로 피난 가능성”

작년에 북한이 수시로 핵 실험을 하고 또 탄도 미사일을 쏘아댈 시에 한국은 사실상 무대응에 그쳤던 반면에, 일본은 실제로 한반도에서 얼마든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가정하고서 다양한 논의들을 펼쳤었다. 현재 한국에는 미국인, 일본인 외에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상주하고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시에는 이들이 1차적으로 비교적 신속하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나라는 일단 가까운 일본일 수 밖에 없다. 2011년도에 연평도 피격사건 등이 벌어졌을 때 실제로 일부 국가는 일본 정부에 자국민 보호와 관련한 제의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주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 산케이(産経) 운영 오피니언 사이트 이론나(iRONNA)는 2017년 5월 7일, ‘수염 대장이 긴급 경고! 현재 자위대로는 거류 일본인 6 만명을 구할 수 없다(ヒゲの隊長が緊急警告! 今の自衛隊では在韓邦人6万人を救えない)’ 제하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의 칼럼을 게재했다. 사토 마사히사 참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일본의 사관학교인 방위대학교를 졸업하고 육상 자위관 시절에 유엔 PKO 골란 고원 파견 수송대 초대 대장, 또 이라크 부흥 업무 지원 초대 대장 등을 역임한 안보전문

日 뉴스위크, “북한의 비핵화는 정권이 바뀌거나 세계가 바뀔 때나 가능”

한·미·일이 북한에 2020년 ‘도쿄올림픽’ 이전까지 핵 폐기 완료를 요구하고 있다는 일본발 보도가 나온데, 국제사회의 제재 시작부터 핵 폐기까지 10여 년이 걸렸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핵 폐기 사례는 핵 개발 단계가 아니라 핵 완성 단계의 경우로서는 세계사적으로 현재까지는 유일한 경우다. 북한도 역시 핵 완성 단계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만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비핵화 사례는 깊이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다. 지난 5일, 일본판 ‘뉴스위크(Newsweek)’ 지는 ‘남아프리카의 사례에서 배우는 핵포기의 조건(南アフリカのケースに学ぶ核放棄の条件)’ 제하로 미국 ‘슬레이트(Slate)’ 지의 칼럼니스트인 조슈아 키팅(Joshua Keating)의 기명 칼럼을 게재했다(지면으로는 2018년 3월 20일에 공개). ‘뉴스위크’, ‘슬레이트’, 그리고 조슈아 키팅은 모두 좌파 쪽에 속하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비핵화 사례 분석 자체는 충분히 새겨들을만 하다. 완성 단계에서 핵을 포기한 유일한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조슈아 키팅은 “북한이 진심으로 핵보유를 단념하는 것은 정권이 바뀌거나 세계가 바뀔 때뿐이다”라는 비관적 슬로건으로

“한반도 전쟁시 일본인 대피를 위한 일본 자위대 파견은 불가피한 일”

주한미군이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해 미군 가족과 주한 미국인들을 미국 본토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지난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주한 민간 미국인들의 미국 본토 대피 훈련은 사상 최초다. 해외 주요 국가들 중에서 한반도에 많은 자국 국민들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미국(20만명)과 일본(6만명)이 있다. 주한미군을 두고 있는 미국과는 별개로, 자국에서조차 정식 군대(공격군)는 두지 못하고 있는 일본은 한반도 유사시 어떤 대비책을 마련해두고 있을까. 일본 산케이(産経) 신문이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이론나(iRONNA)’는 이미 2017년 5월 7일, ‘북한의 유사시는 ‘상정내’ 거류 일본인의 대피를 위해 우선 해야 할 일(北朝鮮有事は「想定内」 在留邦人退避のためにまずやるべきこと)‘ 제하 칼럼을 통해 그런 대비책 문제를 논했다. 해당 칼럼은 요시토미 노조무(吉富望) 니혼(日本) 대학 위기관리학부 교수가 작성한 것으로, 한반도 전쟁과 관련 일본의 관련 대비책을 잘 살필 수 있는 내용이다. 요시토미 교수 주장의 요지는, 전쟁 상황에서 민간인 대피에 또 다른 민간의 도움을 얻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자위대의 한반도 파견은 불가피하며 자위대가 사용할 대량 민간인 수송

日 산케이, “한국전쟁 때도 ‘중국 공포증’을 보였던 한국을 믿을 수 있나”

현재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들은 북한의 ‘비핵화’가 만약 이뤄진다면 ‘종북친중’ 문재인 정권이 그 보답으로 북한이 주장하고 특히 중국이 강력히 지지하는 ‘연방제 통일’을 기도할 것이라고 다들 내다보고 있다. 주사파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와 함께 이전부터 부르짖어온 ‘연방제 통일’은, 그 이면이 사실상 ‘주한미군 철수’이며 미국의 방위선을 일본과 대만(과거에는 필리핀)까지만 긋고 한반도를 사실상 포기하는 ‘애치슨 라인’ 복귀의 시그널이다. 이에 일본 반공우파 매체들은 연일 일본이 이에 대비해야한다는 경고음을 내고 있다. 16일, 일본 산케이(産経) 신문은 외교안보 전문기자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의 ‘미군 대장의 망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침실에서 ‘주한미군 철퇴’를 밤마다 속삭인다?(米軍大将の亡霊がトランプ大統領の寝室で「在韓米軍撤退」を夜ごと囁く?)‘ 제하 기사로 한국전쟁부터 드러났던 한국의 ‘중국 공포증’ 문제를 다뤘다. “트럼프 대통령도 필경 주한미군 철수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것” 노구치 기자는 이번 기사에서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유엔군 사령관으로서 한반도를 구해낸 명장(名將), 故 매슈 리지웨이(Matthew Bunker Ridgway)가 공개적으

무토 전 주한일본대사,“ 문재인은 북한과 입장 차이가 없는 정치인”

한국통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대사가 남북회담, 미북회담을 앞두고 한·미·일 삼국에 북한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말자고 경고하는 내용의 칼럼을 공개했다. 무토 전 대사는 문재인이 애초 북한과 별 입장 차이도 없는 정치인인만큼 아베 수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문재인이 사고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지적했다. 10일, 일본의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은 ’북조선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마라! 남북, 북미회담을 앞에 두고 전 주한일본대사가 지적(北朝鮮ペースに乗るな!南北、米朝会談を前に元駐韓大使が指摘)‘ 제하 무토 전 대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북한의 전향적 대응은 기대하지 말아야 무토 전 대사는 칼럼 서두에서 4월 6일자 니혼케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을 인용하며, 김정은이 시진핑에게 6자 회담을 제안한 사실을 보도했던 점을 거론했다. 대화론자들은 김정은이 북핵 문제를 대화로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하지만, 무터 전 대사는 자신은 생각이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는, 북조선이 「미국의 페이스에 맞춘 비핵화 이

日 유칸후지,“이명박에 이어 전두환까지 체포될 것”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한국이 날로 좌익 전체주의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칸후지(夕刊フジ) 온라인판인 자크자크(zakzak)는 금번달 9일자로 ‘앞날이 캄캄…한국, 암흑국가로 돌진.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87세 전두환까지 체포할 가능성(お先真っ暗…韓国、暗黒国家へ突き進む 朴前大統領に懲役24年、87歳・全斗煥氏まで逮捕の可能性)’ 제하로 한국 정치 동정 기사를 내보냈다. 유칸후지는 “‘극좌(極左), 종북(従北)’의 한국 문재인 정권에 의한 보수파 진멸이 진행되고 있다(「極左・従北」の韓国・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による保守派潰しが進んでいる)”고 서두를 뽑았다. 그러면서 “전 대통령인 박근혜(66세)에게 6일,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약18억엔)이라는 실형판결이 나왔는데 3월에는 보수파 전 대통령인 이명박 전 대통령(76)이 체포되었고 또 다른 보수계 전직 대통령도 표적이라고 한다”며 “정권에 비판적인 활동을 제약할 움직임도 있어 한국은 ‘암흑국가’로 돌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한국의 암울한 상황을 전했다. 유칸후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상황을 전했다. 유

日 산케이, “주한미군 철수를 떠나서 대만의 미군주둔은 필수적이다”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 산케이(産経)가 외교안보 전문기자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를 통해 다시 한번 주한미군 철수를 경고하고 주한미군의 대만으로의 재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만에의 미군 주둔은 특히 주한미군 철수를 떠나서도 중요하다고노구치 히로유키 기자는 강조했다. 9일, 산케이는 ‘노구치 히로유키의 군사정세’ 코너에서 ‘대만병합을 노리는 중국을 주한미군의 이동으로 저지!?(台湾併合を狙う中国には、在韓米軍の移動で阻止!?)’ 제하 칼럼으로써,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표명이 외려 주한미군 철수는 물론, 미국의 중국 견제에 맞물려 대만 중시로 강하게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비핵화의 대가인 주한미군 철수를 시진핑의 중국과 문재인의 한국은 반길 것 노구치 히로유키는 “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한 이후,향후의 전개를한 일본의 안전보장 관계자와 시뮬레이션해보았다”면서 “김정은의 ‘한반도 비핵화 표명’은 ‘핵 미사일 개발의 시간을 벌기 위한 위장’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으나 부차적 효과도 부상했다. ‘미군의 대만 주둔’이다”라고 진단했다. 노구치 씨는 “‘미군의 대만 주둔’에 이르는 길은 몇 가지 상황이 상정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주

사쿠라이 요시코, “‘일본 패싱’은 없다. 김정은은 압력으로 굴복시켜야”

사쿠라이 요시코가 ‘일본 패싱’은 기우에 불과하며 아베 수상을 정점으로 한 일본의 일치단결만이 일본 국민 납치 문제와 비핵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일본의 저명 반공우파 논객 사쿠라이 요시코는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 2018년 4월 7일호 ‘예측하기 어려운 한반도 정세의 행방. 김정은은 압력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読み取りづらい朝鮮半島情勢の行方 正恩氏は圧力で動くと忘れるべきでない 」)’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사쿠라이 요시코는 칼럼 서두에서 김정은의 전격 방중을 특종한 산케이(産経) 신문을 치하했다. 그러면서 ▲ 대북압력노선이 대화정국을 이끌었다는 점, ▲ 북한과 국제사회가 비핵화의 의미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 ▲ ‘일본 패싱’은 기우이며 납치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일치단결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첫째, 대북압력노선이 대화정국을 이끌었다 사쿠라이 씨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 한반도 정세의 전개는 예측하기 힘든 면도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기본구조를 명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째는 일본과 미국이 연계해서 유지해온 압력노선이 목표대로 결과를 낳았다는 점이다”라고 밝히며 대화정국은

日 산케이, “문재인의 한국 보수우파 탄압, 한일관계에 그늘 만든다”

문재인 정권이 한미일 동맹을 중시해온 한국의 보수우파 세력을 대대적으로 탄압하고 나선 가운데, 일본의 산케이가 한일관계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산케이(産経) 신문은 사쿠라이 노리오(桜井紀雄) 기자의 7일자 서울발 기명 기사 ‘문 정권이 의지하는 것은 ‘촛불혁명’… 보수우파 추방이 한일관계에도 그늘(文政権よりどころは「ロウソク革命」…保守追い落としが日韓関係にも陰)‘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소위 ’적폐청산‘에 대해서 의구심을 드러냈다. 먼저 산케이는 “한국의 전 대통령인 박근혜가 피고로서 6일, 징역 24년의 판결이 내려지면서 한국 사회와 정치를 뒤흔든 사건은 일단락되었다”는 점부터 거론했다. 그러면서 “다만 문재인 정권은 구 보수우파 정권의 폐해를 바로 고치겠다는 ‘적폐청산’을 목표로 보수우파 쫒아내기에 몰두하고 있어 사건의 여파는 현재진행형으로 지속하고 있다”고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산케이는 문재인 정권이 재판에는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산케이는 집권 이후에 문재인 정권이 정부의 각 부서에 이전 정권의 ‘적폐’를 조사하는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검찰에 연일 조사 의뢰를 했었던 문제를 짚었다.

日 산케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유죄? 정치보복의 의심이 든다”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유죄 선고를 내린 한국의 문재인 정권과 사법부에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매체는 정치보복의 혐의가 아무래도 짙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배경에 박 전 대통령을 끌어내린 세력의 ‘종북친중(從北親中)’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도 던졌다. 7일, 일본 산케이(産経) 신문은 ‘박 전 대통령에게 유죄, 민주국가로서 미성숙하다(朴前大統領に有罪 民主国家として未成熟だ)’ 제하 사설을 게재했다. 전 정권을 전면 부정하고 있는 한국 문재인 정권의 문제 산케이는 사설 서두에서 “한국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전 대통령인 박근혜에 대하여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약18억엔)이라는 유죄판결을 내렸다”고 전하며 “박 전 대통령이 대기업에 자금을 거출시켰다고 하는 직권남용죄와 강요죄에 대하여 유죄로 인정한 것이다”면서 배경부터 소개했다. 이어서 “한국에서는 3월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등의 용의로 체포되었다”며 “위법행위가 있다면 죄를 묻는 것은 당연하지만 대통령 경험자에게만 잇따르는 이러한 적발은 이상하게 보인다”고 의구심을 표명했다. 산케이는 “전 정권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것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최종적 및 불가역

“일본은 주한미군 철수 대비하고, 적화된 문재인의 한국과도 맞설 준비해야”

한국의 ‘종북친중(從北親中)’ 정권이 일본의 위기감을 부추기고 결국 일본 재무장과 일본군 창설 헌법개정, 미일동맹 강화에도 쐐기를 박게하는 모양새다. 5일,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 산케이(産経)는 ‘주한미군과 일본. ‘주한미군 철수’는 일본 위기에 직결한다(在韓米軍と日本 「撤退」は危機に直結する)‘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일본은 진지하게 논의해야” 산케이는 “다가오는 미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까”라는 물음으로 사설을 시작했다. 이어서 산케이는 “북한이 어떤 형식이든 핵과 탄도미사일 포기에 응한다고 하더라도 주한미군의 철수는 일본의 안전보장을 직격한다”며 “그냥 방관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산케이는 “아베 신조 수상은 이번달에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서로의 인식을 조정해야 한다”며 “그와 동시에 사활적으로 중요한 이 문제에 대하여 일본의 정치인들이 논의해야 할 때다”라고 주문했다. 산케이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미연합훈련의 의미도 논했다.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이 한국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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