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달영 변호사가 SKT 고객정보 유출 피해를 받은 52명의 신청자를 규합하여 지난 2일 개인정보보호위에 집단 분쟁조정안을 제출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법원의 판결에 앞서, 피해자인 고객들과 SKT간의 손해배상 분쟁 조정안을 의결 공표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60일 안에 양측에 조정안을 성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무려 3년 간 SKT의 계약서 위조 범죄를 덮어주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재판장 권기만)에게, “윤석X의 계약서가 왜 김한수 필적으로 적혀있는지 SKT 측은 해명하라”는 석명을 재차 요구했다. 이 사건은 이미 3년 전 2022년 3월 18일 김한수의 필적으로 작성된 윤석X…
* 본 글은 지난 5월 14일 변희재 대표 측이 SKT의 계약서 위조 범죄를 은폐해온 서울중앙지법의 민사25부, 항소4-2부의 엄철, 차은경 등 판사 10여명을 대법원에 징계요청한 바, 추가 자료로 대법원에 제출한 칼럼입니다 2020년 4월 경, JTBC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SKT의 태블릿 신규계약서 전체를 받…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SKT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로서 직접 활동하기 시작했다. 변대표는 줄곧 SKT를 이용하다, 지난해 결혼 직전 KT 가족폰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SKT의 해킹이 2022년 6월 15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드러나, 그 이후부터 SKT를 이용한 고객의 정보는 언제라도 유출되었을 수 있…
* 본 칼럼은 변희재 대표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한동훈 일당이 저지른 장시호 제출 태블릿의 결정적 조작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하라는 촉구 공문의 내용입니다. 5월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104단독(재판장 이회기)에서 열린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 박근혜 국…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금감원은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주주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이면서 회사 상장을 추진한 정황을 확보하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방 의장은 지난 2020년 하이브를 상장하기 전 방 의장 지인이 설립한 사모…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함께 박근혜 탄핵무효 운동을 해왔던 장달영 변호사가 SKT 응징에 나섰다. 장변호사는 블로그를 통해 SKT 고객 정보 유출 피해자들을 규합,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집단 분쟁조정신청을 준비 중이다. 변희재 대표는 장달영 변호사 측과 SKT계약서 위조 범죄 관련 자료를 공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을 상대로 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재판(서울중앙지법 민사 104단독 이회기)에 안진걸 소장의 민생경제연구소의 이제일 변호사가 합류했다. 현재 해당 재판은 2년여만에 재판부에서 포렌식 수사 자료 제출을 명령했는데, 서…